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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 시 119:130 >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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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은 우리에게 창조 세계와 양심을 통해 드러나는 일반 계시와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에 의해 드러나는 특별 계시를 통해 하나님에 관한 지식과 구원의 은총을 베푸십니다.
시편 19:7, 8은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에 대해 말해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소성케 하고’ ,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 ‘마음을 기쁘게 하고’ , ‘눈을 밝게 하기’ 위하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경고를 받고,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상급을 받습니다.
해가 이 땅을 비추듯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비추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숨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소성케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계명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우리의 죄를 나타냅니다. 루터가 말한 대로 말씀은 우리를 절망 가운데로 몰아서, 그리스도께서 인도합니다. 그러나 계율의 역사가 다 이루어질 때, 완전한 계시가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롬 10:4)고 말씀했습니다.
또한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기뻐질 때 우리는 어떻게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를 말씀에서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또한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의 빛이 우리 영혼에 충만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빛이 되었기 때문에 그 빛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을 향하여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 5:8)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의 빛 아래서 빛의 자녀로서 거룩한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자료제공: 365 경건메세지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에 부합한 삶을 살고 있는지 자문해 봅니다.
주님을 만나서 죽었던 나의 영혼이 다시 살아났는가?
나의 의를 버리고, 성령님의 가르침대로 지혜롭게 살고 있는가?
환경에 관계없이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가?
내 눈이 밝아져 분별력이 생기고, 세상의 빛 된 의로운 삶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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