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면 손을 대지 말라
하나님은 필요하지 않은 것을 만드실만큼 한가하신 분이 아니시다.
그렇다면 모기는 왜 만들었을까.
노우호 목사님은 말한다.
모르면 손을 대지 말라.
모기를 왜 만들었는지 모른다면 모기에게 손대지 말라는 말씀이다.
파리를 왜 만들었는지 모른다면 파리에게도 손을 대지 말라는 말씀이다.
역사를 보면,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은 무조건 없애려고 했다.
어설프게 없애보겠다고 하다가 바이러스의 성질만 더 돋구어 놓았다.
그래서 지금 변종 바이러스가 유행이다.
노우호 목사님은 말한다.
컴퓨터는 지극히 작은 부속 하나라도 없으면 안돌아간다.
컴퓨터 본체를 열어보면 cpu 하드 등 웬만한 것은 척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그것만이 아니다.
그외에 자그마한, 짜짠한 것들이 꽤 많다.
모르면 손을 대지 말아야 하는데,
겁없이 이것저것을 필요없다고 제거해 버리면 고장이 난다.
여태껏 잘 돌아가던 컴퓨터가 작동이 되지 않는다.
모르는 것에 손을 댔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장을 일으키고 말았기 때문이다.
사람몸도 마찬가지다.
우주만물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모기를 만드신 것은 예방주사 효과가 있다.
어릴 때 몇번 이렇게 저렇게 물려보면 나중엔 큰병에 걸리지 않는다.
저항력을 길러준 때문이다.
모기가 찔러주는 예방주사는 값도 무료이고, 밤낮으로 쉴틈없이 찔러주며,
시도때도 가리지 않고 찔러준다.
그래서 자꾸 물리면 큰병에 안걸린다.
모기 한번도 물려보지 않고, 이 한번도 물려보지 않았으면,
몸안에서 군대가 필요없어진다.
백혈구나 T-임파구 등의 군대는 필요시에 적과 싸우기 위해 있는 것인데,
아예 적이 들어오질 않으니 싸울 기회도 없고 훈련도 게을리하게 되어 점차 저항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분은 말씀한다.
태어날 때부터 모든 박테리아와 싸우는 훈련을 해야한다.
그래야 저항력이 길러진다.
저항력이 길러지는 것은 때가 있는데, 그 기간을 놓치면 나중에 아무리 훈련해도 효과가 없다.
그래서 나온 말이 '귀한 자녀는 좀 거칠게 키워라'는 말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읽어야 할 필수서적 중의 하나는 < 질병예찬 >이란 책이다.
그 책에 보면, 특히 어려서 걸린 병을 예찬한다.
어려서 큰병에 걸려보면,
나중에 커서 큰 병에 걸리지 않고, 뿐아니라 큰 인물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예수님이 가장 완벽한 환경에서 태어나셨다.
마굿간..
재래식 화장실과 마굿간의 냄새를 맡으면서 자란 아이들이
큰 병에 안걸리는 것을 예수님의 탄생을 보면서 배운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저항력을 키워놓으면,
아토피나 암, 에이즈 등.. 갖은 병에서 해방될 수 있다.
그런 병들을 이겨낼 수 있는 저항력이 이미 몸속에 생겨져 있기 때문이다.
지리산 산청에 있는 에스라 하우스에서는 모기를 죽이지 않는다.
그래서 공부하러 오는 사람들은 모기향이나 킬러등은 절대 갖고오지 못하게 한다.
모기나 파리가 윙윙거리면 손으로 훨훨 저어서 쫓아보내기만 한다.
모르기 때문에 손을 대지 않는다.
인체에 어떤 유익을 주며,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아예 손을 대지 않는 것이다.
집은 항상 늪이 있는 지역에 짓고,
모기나 파리 등 곤충들이 들끓는 곳에 사는 것이 좋다.
단, 너무 많이 물리면 곤란하니까 방충만만은 꼭 하자.
생명있는 모든 것에는 살 의미가 있다.
살 목적과 가치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도 있어야 된다.
회충도 있어야 된다.
회충이 많던 시절에는 비만이 없었다.
왜냐하면 양분을 회충과 갈라먹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회충이나 편충, 십이지장충 등이 없기 때문에 사람몸이 비만해지고 있다.
갈라먹지 않기 때문이다,
나눠먹지 않기 때문이다.
혼자서 영양있는 것을 다 먹기 때문에 고지혈증에도 걸린다.
모르면 손을 대지 말라.
모든 생명있는 것에는 다 살 의미와 목적이 있고,
사명도 있다.
내가 알지 못할 뿐이다..
그분의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며 혼자서 씨익 미소진다..
- 김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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