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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2시간 전에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
지방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앞두고 배가 고프다면 단백질이나 지방 섭취는 삼가하고, 빨리 소모되는 가벼운 탄수화물 음식을 먹는 편이 낫다.
1. 사탕, 초콜렛, 케잌 등 칼로리가 높은 달콤한 간식류 2. 스테이크, 삼겹살 등 육류 위주의 식사 3. 단백질 쉐이크 4. 땅콩류 5. 치즈나 베이컨을 곁들인 오믈렛,스크램블 등 달걀 요리 ^운동 2시간 전에 먹기 가장 좋은 음식
1. 바나나 반 개, 사과 반 쪽 등 과일 약간 2. 집에서 직접 갈아 만든 생과일 주스 (저지방 요거트 1/4컵에 딸기나 바나나 등 과일 적당량, 얼음을 넣고 믹서에 갈 것) 3. 냉장고 속 야채들을 모은 샐러드 한 접시(드레싱은 가급적 칼로리가 낮은 것으로) 4. 저지방 요거트 한 컵과 딸기 5개 5. 당근과 오이 등을 손으로 집어먹기 쉽게 잘라 요거트 드레싱과 함께 먹기
^운동을 마치고 15~30분 내에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
운동이 끝나고 허기가 진 나머지 아무 음식이나 먹어서는 안 된다. 신진대사가 극대화되어 섭취하는 음식이 빨리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 까딱 잘못했다가는 운동으로 소모한 칼로리를 고스란히 다시 섭취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반드시 운동 전에 적당히 허기를 달래 놓는 것이 중요하다.
1.햄버거, 피자, 치킨, 튀긴 음식 등 고지방 음식 2. 땅콩, 호두 등 견과류도 더 시간이 지난 뒤 섭취할 것 3. 사탕이나 초콜렛 등 빨리 흡수되는 당분 4. 베이컨, 달걀 등 단백질 음식도 좀 더 기다렸다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커피와 도우넛
^운동을 마치고 15~30분 내에 먹기 기장 좋은 음식
1. 차가운 우유 한잔(단맛이 간절하다면 초콜렛 우유도 가능) 2. 단백질 쉐이크 한잔(10%는 탄수화물이 첨가된 것) 3. 통곡물 시리얼과 저지방 우유 4. 게토레이나 포카리스웨트같은 스포츠 음료 5. 플레인 요거트 한 컵 또는 과일 약간 출처:What to eat before working out By Kirsten Bustam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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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chanho_us/trackback/3/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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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2008.10.06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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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이웃이 건강문제로 고민하거나 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까? 종합병원이 포기한 병도 하루만 읽으면 다 고칩니다. http://js-nature.kr 이사이트를 꼭 메모해두세요. 언젠가 필요한 날이 올것입니다. 만약 지금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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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천 2009.01.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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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 제품이 최고라고 설명 할수가 있는데 건강은 자기 자신이 지켜야
한다는 것 병원 보다 자기진단이 확실한 것 그러나 못으고 있는병은 이 제품으로 알아보셍 대단한 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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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is the point of rich or poor?
What is real rich man's life and mind?
There are lot of suggestion.
Please check this out if you are still dreaming on thi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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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빚을 조심하라!
-.빚은 자존심도 망가 뜨린다.
-.먹고,마시고,입기 위해 빚을 지는것은 피하라.
-.당신이 돈의 지배를 받게될때, 당신은 돈의 노예가 된다.
-.수입에 맞춰 지출을 제한하라. 이는 가능한 것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2. 최선을 다하라!
-.야망, 정력, 근면과 인내는 사업에 있어서 성공의 필수요소이다.
-.행운은 항상 용감한자의 편이다. 따라서 스스로 돕지 않는자는 돕지 않는다.
-.당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모두하라. 그리고나서 신에게 의지하라.
3. 당신의 일만 생각하라!
-.돈을 모으는데 성공하려면 극기와 전략, 인내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
-.쉬지 않고 저축하라. 이것이 바로 돈을 모으는 최선의 방법이다.
4. 힘을 집중하라!
-.오직 한가지 일에만 매달려라. 당신이 성공할 때까지.
-.한 가지 목적에 집중하면 생각은 계속 그곳에 집중되어 좋은 방법이 떠오른게 된다.
5. 돈을 벌어들인 후의 습관도 중요하다.
-.당신에게 돈이 많다면 성공을 보장할만하고 인류에게 유익한 일에 투자해야 한다.
6. 말을 삼가하라!
-.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명심하시길...
7. 계속 성실하라!
-.정직하게 돈을 벌어라. 정직함은 모든 면에서 기반이 된다.
-.벌어들인 돈은 인류의 복지를 위해 사용하라.
오그만디노의 저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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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만들기? TV부터 당장 꺼라.
“부자가 되려면 먼저 부자를 제대로 이해하라.”
부자학 개론이라는 이색 강의로 화제를 모았던 서울여대 경영학과 한동철 교수가 책 <부자도 모르는 부자학 개론>(씨앗을 뿌리는 사람)을 펴냈다. 과연 부자가 되는 비법은 존재할까. 수많은 부자들과 만나며 그가 관찰하고 느낀 ‘부자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한 교수는 먼저 부자의 개념에 대한 이해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리가 쉽게 ‘돈이 많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떠올릴 수 있는 인물에는 누가 있을까. 한 가지 예를 들자.
노무현 대통령과 이건희 회장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노 대통령은 1백조원이 넘는 정부예산을 관리하고 있고, 수십만 명의 정부 산하 공무원을 지휘한다. 이 회장은 1백조원이 넘는 삼성그룹의 매출을 관리하며, 수십만 명의 임직원을 이끌고 있다. 노 대통령은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천하의 이건희 회장도 노무현 대통령만은 두려워한다.
그러나 부자를 정확히 ‘장기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이건희 회장은 부자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일시적으로 부유한 사람에 불과하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현재 할 수 있는 사람’, 이것이 한 교수가 내리는 부자의 정의다. 부자의 반대말은? 바로 일반인이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미래에 할 수 있는 사람이 일반인이다.
부자는 ‘자립적인 돌파력’과 ‘현실 적응력’을 통해서 가능해지는 법이다. 고학력자일수록 시스템에 대한 적응력은 상대적으로 높아질지 몰라도, 그만큼 현실적인 자립력은 떨어진다.
우리나라 부자들의 60% 이상은 ‘자수성가형’인 자영업자들. 이들은 스스로의 자립력과 상황 돌파력에 의해 적응력을 높인 사람들이다. 부자들은 자신들의 이 힘을 최대한 활용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습관들을 가지고 돈을 벌었다. 지식이 부자를 만든 것이 아니라 습관이 부자를 만든 셈이다.
부자가 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그것은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 아닌가, 성취욕구가 얼마나 강한가에 있다. 모든 사람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아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에 매진해 부자가 된 것이다.
한국의 빌 게이츠라 불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대연 교수. 열세 살 때 소년가장이 되어 야간상고를 나온 그가 13년간 은행원 생활을 하다가 미국 유학을 결행해 교수가 된 것만으로도 박 교수의 삶은 충분히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조수 2명과 함께 모험을 감행했다. 일본과 독일 및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수천억원을 쏟아붓고도 실패한 ‘미들웨어(컴퓨터 환경에서 서로 다른 서버와 클라이언트들을 연결해 주는 소프트 웨어) 원천기술’에 매달린 것. 시작 당시에는 곳곳에서 비아냥댔지만, 혼을 쏟아내는 도전정신으로 굴지의 벤처기업을 일궈냈다.
일반적으로 성취욕구에 근거해 자신이 정한 방침이 원칙이 되고, 이러한 원칙을 준수하다 보면 습관이 된다. 이러한 습관을 수년 넘게 수행하다 보면 자신의 일부가 되게 마련. “부자가 되는 것은 습관을 준수한 결과”라는 게 한 교수의 말이다.
그는 부자들의 습관을 관찰한 토대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다음 세 가지를 주문한다. ▲지금 당장 인적 네트워크를 점검하라 ▲TV를 꺼라 ▲신용카드를 쓰기 전에 세 번만 참아라.
부자들은 단기적 또는 장기적으로 관계를 형성하면서 자신이 추구하는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주로 만난다. 성취해야 할 목표와 일에 집중하기 위해선 TV도 시간 잡아먹는 기계일 뿐. 거기다 무의식중에 소비심리를 조장하기까지 한다. 엄밀한 의미에서 시간은 부자에게나 거지에게나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자본’인 셈이다. 그 자본의 가공은 시간의 효용성 감각에 달려있는 것 아닐까.
다음으로 신용카드의 무서움도 빼놓을 수 없다. 부자들이 신용카드를 잘 쓰지 않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지갑에서 카드를 꺼낼 때는 돈 꺼낸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한 장 두 장 돈을 구체적으로 세는 대신 사인이라는 간편한 방식으로 소비를 대행해 주는 것.
한 교수는 ‘부자학 개론’ 강의 때에도, 부자들에겐 남다른 결단력과 통제력이 있음을 강조한다. 소비지출의 문고리를 확실히 통제함으로써 돈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자기 것으로 만드는 절제력, 이는 부자를 만드는 기초다.
“부자는 하루 24시간 중에서 눈 뜨고 있는 17시간 정도를 부자가 되겠다는 ‘부자의 관점’에서 사고하고 생활해요. 일반인은 하루 한두 시간 정도 돈 생각을 하면서 왜 돈이 안 모일까를 생각하지요.”
한 교수가 만나본 부자들 중엔 배금주의자도 있고 아닌 이도 있었지만, 모두 돈을 사고의 중심에 두고 생활하는 것만은 사실이었다. 부자가 되려면 생각의 중심에 늘 돈을 두어야 한다.
또 하나, 부자가 되려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한 교수의 제자 중에는, 고등학교를 시골에서 졸업하고 서울의 대학교로 입학하면서 ‘졸업할 때까지 아파트를 하나 사야겠다’는 목표를 세운 여학생이 있었다. 등록금과 생활비를 다 직접 벌었고, 3학년 2학기에는 통장 잔액이 무려 8천만원이었다는 ‘전설’은 부자학 개론 수강생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 그녀의 대담한 목표는 하나였다. 바로 ‘내’ 아파트에서 편안히 자고 싶다는 것.
한 교수는 국내외 수천 명의 부자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를 분석해 다음 여섯 가지 방법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장사(자영업) ▲절약 ▲정보 ▲출생 ▲결혼 ▲행운.
이 중 부자가 되는 확률은 ‘장사’가 60% 정도로 가장 높았으며, ‘행운’은 1% 미만으로 가장 낮았다. 장사란 자신을 위해 하는 일이기 때문에 ‘동기유발’이 강하다는 점이 순위 1위의 이유다. 99년 계란빵 장사에서 시작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체인업계의 1천원 신화를 만들어낸 ‘영철버거’의 이영철 사장 같은 이가 대표적인 사례.
‘절약’으로 부자가 된 이들의 정신력은 무서울 정도다. 수백억원을 가진 경상남도의 한 할아버지는 은행에서 거래를 마친 후, 은행원에게 꼭 1천원짜리 한 장이라도 받아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간다. 수십억원을 맡긴 손님이 몇 천원을 받으려고 기다리니 은행원도 미칠 지경이라고 한다.
강남 대치동의 어느 알부자 부부는 독특한 ‘일심동체’를 보여준다. 같이 TV를 보다가 부인이, “여보, 화장실 갈 일 없어요?” 하고 묻는다. 그러면 남편이 화장실에 다녀오고 뒤를 이어 부인이 일을 본 뒤에야 화장실 물을 내린다. 믿기 어렵겠지만 이 부부가 이렇게 생활한 지는 한참 되었다고 한다.
그럼 ‘정보’를 통해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 ‘자신이 새로운 정보를 창조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터넷과 서적 등 주어지는 정보보다는 만들어지는 정보에 집중하라는 말이다. 자칫하면 ‘10억 열풍’은 그냥 지나가는 사회적 꿈에 불과할 수도 있다고 한 교수는 말한다.
“남의 주머니에 있는 돈을 빼앗아 내 돈 10억을 만들려고 하면 ‘제로섬(zero-sum) 사회’ 아니겠어요? 새로운 사용가치를 창출해서 돈을 모아야죠. 타인의 재산은 그대로 유지한 채, 창조적 업무들을 수행해서 10억원어치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며 돈을 모으면 사회 전체가 같이 발전하는 겁니다.”
한 교수는 ‘당당한 부자’가 많아야 건강한 사회가 된다고 진단했다.
공격적 부자의 습관
두 배는 힘든 상황에 자신을 밀어 넣어라.
일에 미쳐라.
성공 확률이 낮은 일에 자신을 던져라.
수비적 부자의 습관
안전제일주의- 최선의 수비는 최고의 공격이다.
마르고 닳도록 돈만 세는 게 취미.
철저하게 자신을 통제하라.
2. 빌딩부자 사모님 원칙대로 돈 버는 법: 차곡차곡 불리는 게 부자되는 지름길
부자는 원칙주의자다. 부자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일반인들에 비해 많은 성과를 낸 사람이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자존심이 무척 강하다. 후천적으로 다듬어진 자신의 고집과 우월감 때문에 생긴 자신의 원칙을 그대로 따르려는 성향이 상당히 강하다.
“불필요한 것은 안 산다. 그러나 꼭 필요한 것은 산다”고 나름대로 기준을 정하면 꼭 준수한다. 택시기사가 거스름돈이 단돈 1백원이라고 해서 안 주거나 하면 단단히 화를 내는 것이 부자들의 단면이다.
반면 희끗희끗해지는 머리칼을 보면서 몸에 좋은 것이 있다고 하면 수십만원이라도 아낌없이 그냥 내는 것 또한 부자들의 모습이다. 다시 안 볼 택시기사에게는 1백원이 아까우나, 자신에게 수십만원을 투자하는 것은 절대로 아깝지가 않은 것이 부자다.
‘신부자열전’ 그 두 번째 주인공으로 소개할 강남 부잣집의 한 사모님 역시 철저한 원칙주의자다. 자신의 중요한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엄청난 노력을 하고(여성의 몸으로 힘든 일을 하고), 자신의 헛된 욕구를 절제하려고 상당한 인내를 하는(여성의 입장에서 하기 힘든 일을 하는) 사람이다.
50대 초반인 O여사의 부모님은 이북에서 월남한 뒤 서울에서 검소한 생활을 했다. 공직에 몸담고 있었던 부친의 영향으로 O여사는 알뜰하면서도 부족함 없는 생활을 하다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다. 부모님은 당시의 일반적인 경향대로 부동산을 재테크 수단으로 삼았고, 무남독녀였던 O여사가 이를 물려받았다.
남편이 전문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결혼한 뒤에도 O여사가 부동산을 직접 챙겼는데, 여성의 몸으로 당차게 관리하는 것은 물론, 오히려 부동산 재산을 증식해 나가는 수완을 발휘했다.
집에서는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남편과 함께 1남1녀의 가족을 알뜰히 챙기면서도 O여사는 자신이 직접 세입자 관리도 하고, 환경개선부담금도 걷고, 정화조 청소도 관리하고, 심지어는 빈 점포를 채워넣는 부동산소개소의 일까지도 마다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전체 부자 중 약 35%가 거주한다는 ‘부자특별구’인 서울시 강남구에 아파트와 빌딩을 가졌지만 O여사는 여성으로서 재산관리인 없이 자신이 빌딩 관리를 직접 챙겼다.
세입자들만 족히 수십 명이 넘는 데다 그들을 일일이 직접 상대한다는 것이 상당히 버거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다른 빌딩들이 흔히 해오는 식의 중간관리인을 채용하지 않고 직접 나섰다. 그래서일까. 그녀의 빌딩은 항상 빈 점포 없이 세입자가 꽉꽉 찼고, 그 관계도 원만했다고 한다. 인건비를 줄이는 대신 다른 곳보다 월세를 단 일이십만원이라도 더 싸게 해주고, 또 주인이 직접 매일 관리하면서 챙긴다는 사실이 세입자들에게 믿음을 줬기 때문이리라.
그녀는 부모님과 남편 그리고 자녀를 돌봐야 한다는 사명감(성취욕구)을 가지고 여성으로서 힘든 일을 수행했다. 그러나 자신의 생활은 그다지 화려하지 않았다. 필자는 O여사와 대화를 하면서 그의 원칙적인 생활에 감동을 받았다.
“교수님, 저는 제가 얼마를 모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다른 것을 다 줄이면서 꼭 달성합니다.”
“금전 목표를 정해 놓고 성취하신다는 것이 힘드셨을 텐데 몸이 힘들고 정신적으로 피곤하지 않았습니까?”
“아니요. 괜찮아요.”
예를 들면 이런 식이었다. 몇 년 전 IMF다 뭐다 해서 3천만원 정도의 월세 수입금이 2천5백만원 정도로 줄어들었다. 그러면 그녀는 약 5백만원 정도의 생활비를 절반으로 줄이고, 또 나머지 지출을 최대한 줄여서 이 손실금을 보완하곤 했다. “당장 한 달에 5백만원 적게 들어온다고 큰일 날 것도 아니지 않느냐”고 물어도 그냥 웃기만 한다.
부자들 중에는 초인적인 인내를 하는 이들도 많은데, 심지어는 화장실을 사용할 때도 서너 명이 다녀와야만 물을 내리는 경우도 있다. 필자가 직접 만나본 서울 평창동의 한 부잣집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다. 필자가 이런 이야기를 O여사에게 하자, “저희도 부부끼리는 그래요”라고 태연하게 대답하는 것이 아닌가.
O여사의 재산 증식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고전적이고 구태의연하다고 볼 수도 있다. 그녀는 전형적인 소극적 방어적 방식의 재테크를 추구한다. 남편의 월급으로 생활하고, 빌딩 임대료 등 수입금은 고스란히 저축한다. 돈이 쌓이면 인근 상가를 분양받고, 그것이 쌓이면 또 작은 빌딩을 하나 인수하는 식이다.
무리하게 대출을 받고 빌딩을 구입하거나, 주식을 하거나 하질 않는다. 이리저리 정보력을 동원해서 분양권을 따내기 위해 쫓아다니고, 또 그것을 금세 되팔고 하는 것도 체질상 맞지 않는다고 한다. 차근차근 불려나가는 재미가 쏠쏠하지, 한꺼번에 왕창 목돈이 굴러오면 왠지 돈이 돈 같지가 않아서 별로 돈 모으는 재미도 없을 것 같다고 한다.
현재 수백억대 재산의 근간이 된 강남역 부근 대형 빌딩 역시 당초 가족이 거주하던 집이 모태가 되었다고 한다.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그 집을 허물고 작은 빌딩을 짓고, 다시 증축하고 늘리고 해서 지금의 대형 빌딩이 되었다는 것.
O여사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 쉬운 강남의 부자 사모님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흔히 말하는 사교 모임 같은 것도 없고, 고급 승용차나 명품과도 거리가 멀다. 굳이 모임이라면 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신도들과의 모임 정도. 골프나 여행, 쇼핑 등도 그다지 취미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가족들을 위해서, 살림 장만을 위해서 쓰는 돈은 또 행복을 느끼며 기꺼이 꺼내놓는다.
필자는 기독교의 자선정신을 언급하면서, 미국의 부자들은 청바지를 수십 년씩 꿰매어 입으면서 아낀 돈으로 아프리카에서 페니실린이 없어서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수백만달러씩을 쾌척한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저도 아는 분들 소개로 몇 군데에 제가 정한 액수를 보내드립니다”라며 겸손하게 웃었다.
우리나라에 부자는 아무리 많이 쳐야 전체의 5%가 안 된다.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20명의 사람 중에 소위 부자라고 불릴 만한 이는 한 명뿐이라는 이야기다. 20 대 1의 경쟁을 이긴 경제적인 승리자인 부자들은 자신이 세운 원칙에 철저하다. 내 신념이 옳고 그리고 신념에 따른 행동이 옳다는 관념이 강하다.
자신의 원칙에 나름대로 철저하고, 보통 사람이 하기 힘든 인내를 마다하지 않으면서, 그리고 자신의 자녀에게는 엄격하게 용돈을 주면서도 불쌍한 타인들의 이야기에 기꺼이 온라인 송금을 하는 부자들도 있다. 반면에 필자는 또 두 시간에 90만원짜리 스파에 몸을 담그고 나서는 8천만원짜리 모피를 입고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참석해서 1만원짜리 두 장을 내놓는 부자도 실제 목격한 적이 있다.
필자가 만난 O여사는 그 여러 부자들 중 굳이 분류를 한다면 전자에 속하는 유형이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게 되는 ‘강남의 부자 사모님’에 대한 편견을 그녀를 통해 상당히 바꿀 수 있었다.
3. ‘부부합심’ 부자되는 법: 새는 바가지 고쳐야 돈이 고인다.
미국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 중에는 ‘부부 간의 합심’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 경우가 많다. 미국의 한 부부는 젊었을 때 온갖 고생을 다했다. 어느 날 약간의 돈을 모으자 부부가 합심하여 회사를 차렸다. 남편과 부인이 주식을 공동출자하였고, 운영은 남편이 맡았다. 부인은 집에서 정말로 알뜰하게 생활했다. 5센트를 아끼려고 집으로 매일 우송되는 온갖 쿠폰을 오려 모으고 허드렛일들을 마다하지 않았다.
수십 년이 흘러서 남편이 운영해온 회사가 공개되었고 주가총액이 수천만달러를 넘어섰다. 남편은 그동안 온갖 뒷바라지를 해준 부인의 주식을 처분한 뒤 그 모든 돈을 부인의 통장으로 입금한 후에 어느 날 저녁에 부인에게 주었다. “여보, 이게 당신이 수십 년 동안 고생하면서 나를 뒷바라지 해준 보람이요. 당신의 돈이니 당신이 알아서 쓰시오”라는 남편의 말에 부인은 그저 “알았어요”라고만 대답하였다.
그 다음 날 아침에 남편이 눈을 뜨니 부인은 여전히 부엌에서 온갖 신문들에 끼어온 쿠폰들을 오려서 지갑에 넣고 있었다. “여보, 당신은 이제 천만달러를 넘게 가진 부자니 이런 일은 하지 않아도 될 텐데”하는 남편의 말에 부인은 다음과 같이 대꾸하였다. “이것은 내가 평생을 해온 일입니다.”
필자가 아는 서울 강북의 한 부부는 정말 아무 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작했다. 남편은 이북에서 홀어머니와 누이들을 데리고 서울에 와서 명문대학에 합격했다. 대학생이면서도 실질적으로 가장이었다. 손위 누이들이 직장을 다녔지만, 손아래 여동생들도 역시 줄줄이 대학에 진학하였던지라 등록금이 없어서 학업을 중간에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가졌다. 자신도 대학생이면서도 이리저리 돈을 빌려서 어린 누이의 대학등록금을 대주었다.
부인은 전라도에서 홀어머니와 여섯 명의 동생들을 데리고 서울에 와서 의과대학을 다녔다. 두 사람은 대학 시절에 만나 결혼을 했다. 부인은 산부인과를 개원했다. 부부는 양쪽 집안의 장남과 장녀로서 자신들의 집안은 물론 동시에 상대방의 집안도 책임져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나 부부는 아무런 다툼 없이 세 집안(남편의 집, 부인의 집, 공동의 집)을 잘 유지해 나갔다.
그러던 중 은행에서 근무하던 남편이 어느날 부도난 대출에 어쩌다 관여하여서 강제 퇴직을 당했다. 남편은 퇴직금으로 목욕탕을 시작하였다. 성실하게 목욕탕을 운영하면서 벌어들인 돈으로는 항상 부동산에 투자했고, 상당한 재미를 보았다.
부인은 산부인과를 운영하면서도 집안 살림을 도맡았다. 양쪽의 집안을 보살펴야 하는 부부의 헌신적인 고생에 대한 보답인지 매입하는 부동산마다 엄청나게 뛰었고, 병원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갔다.
이 같은 수십 년 동안의 노력의 결과로 부부는 엄청난 재산을 모았다. 그러나 이 부부 또한 앞서 소개한 미국의 한 부자 부부의 경우처럼 알뜰한 생활이 몸에 배어 있었다. 남편은 자신의 누이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마다하지 않았으나, 별로 쓸 필요가 없는 일에 돈을 쓰는 것에는 불호령을 내렸다. 누이동생의 집에 생일잔치가 있어서 참석한 자리에서도 그는 조카들에게 “내일 아침에 맥주병과 소주병을 꼭 슈퍼에 가지고 가서 공병 환불을 받아오라”고 채근한다.
필자는 부부가 합심하여서 부자가 된 커플들을 많이 보아 왔다. 한마음으로 서로를 믿은 것이 성공의 비결이었다.
“교수님, 저는 워낙 배운 것이 짧고 초등학교만 나와서 막노동을 하였으나, 제 집사람은 고등학교를 나와서 회사에 다녔습니다. 저한테 시집 와서 선지국에 배추 넣고 끓인 국이 값이 싸고 양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십여 년을 그 국만 먹고도 큰 불평 한마디 없었던 우리 집사람 덕분에 오늘날 제가 헬스센터와 빌딩 두 개, 아파트 세 채를 갖게 되었습니다.”
필자 앞에서 말을 더듬는 부자남편의 ‘애처가’(부인을 아끼는 노래)는 감동적이었다.
“교수님, 어렸을 때 돈이 없어서 제 자식을 제대로 먹이지도 못하고 저 세상으로 먼저 보냈습니다. 돈을 벌겠다고 30여 년 동안 못을 고르고, 시멘트포대를 날라준 제 마누라는 천사입니다.”
집안에 현찰을 십억원 이상 쌓아둔 어느 사장은 돈이 없어서 자녀를 병원에 못 데려갔던 과거의 가난을 떠올리며 가슴에 못이 박혔지만, 지금은 아내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옛이야기를 하고 사는 처지가 되었다.
생리대를 살 돈이 없을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하여도 남편의 말을 믿고 아무런 불평 없이 묵묵히 내조를 해 온 어느 주부는 결국 ‘50억 재산가의 사모님’이 되었다. 하루에 18시간 동안 택시를 몰면서 소변을 참고 운전하느라 방광염에 걸리기도 한 남편과 그런 남편이 벌어오는 돈을 꼬박꼬박 모아서 부동산에 투자해온 한 주부는 훗날 아파트 십여 채를 가진 부자가 되었다.
부부가 결혼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같이 돈을 모으면 저절로 돈이 들어온다. 남편이 바람을 피울 것이라고 의심이 드는 순간에 신문의 할인쿠폰을 모으면 부자가 된다. 부인이 쓸데없이 자녀의 사교육비를 너무 많이 쓴다고 의심이 드는 순간에 야근을 하면 부자가 된다.
평균적으로 20쌍의 신혼가정이 생기면 수십 년 후에 단 1쌍만이 부자가 된다. 손을 맞잡고 시작한 부부생활에서 같이 벌고, 같이 아끼고, 같이 노력하여서 결국 성공한 부부만이 부자가 된다. 부부간의 공동의 노력이 ‘플러스시너지’(plus synergy: 둘이 합해서 더 좋게 되는 것)를 창출하는 경우는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결혼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부자부부가 된다.
4. 부자 되려면 부자와 친해져라: ‘혼’ 바치면 ‘돈’ 나온다.
부자가 되는 방법 중 한 가지는 ‘부자에게 팔아서 부자가 되는 것’이다. 미국에서 부자에게 고급 저택, 비싼 명품, 고수익 펀드를 팔아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 꽤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 국민의 5%가 안되는 부자들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아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다수 있다.
이들은 부자와 안면을 트고 난 이후에는 부자의 손발이 되어서 부자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면서 ‘부자의 집사’(serviceman/ servicewoman)가 된다. 그러면 알아서 부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해 준다. 1백억원어치 팔고 나면 연봉이 10억이 넘게 된다. 몇 년 지나면 갑부가 된다.
필자가 가끔 만나는 정아무개씨는 보험회사에 일반 사원으로 취직했다가 보험세일즈맨으로 직업을 바꿨다. 전업한 지 1년 만에 부자에게 보험을 많이 팔아서 연봉 10억원이 넘었다. 몇 년째 연봉 10억원을 넘기면서 현재는 그 보험회사의 ‘No.1’이 되었다.
필자가 보기에도 감탄스러울 만큼 정씨는 그야말로 ‘부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주는 특기’를 가졌다. 부자가 원하면 10여 시간을 들여서 어렵사리 구한 굴비를 전달해 주고, 부자가 원하면 한 번도 쳐본 적이 없는 골프도 같이 치러 간다.
필자가 정씨를 관찰하면서 느낀 것은 ‘부자가 원하는 것을 채워주는 데 대해 스스로는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라는 점이다. 자연스럽게 부자가 던지는 말을 귀담아듣고 꼭 수행해주는 것이 정씨의 세일즈 비법이다.
그는 필자와 어느 날 아침 7시에 호텔에서 아침을 먹기로 약속한 적이 있었는데 그날 새벽 5시30분쯤에 “제 고객이 호출해서 오늘은 못 뵙겠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아마도 전날 밤에 늦게 잤나보다 하였는데 아침 9시쯤에 필자에게 전화를 해서는 “실제로 부자고객과 아직도 같이 있다”는 것이었다. 부자가 원하면 선약을 깨면서까지 부자를 쫓아다니는 그의 성향을 필자는 탓하지 않았다.
필자가 아는 어느 여성 세일즈우먼은 20여 년 동안 가전제품을 2백억원어치 이상 팔았다. 맨 처음에는 평범한 주부사원으로 시작했으나, 처음부터 부자 손님들과의 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데 주력하면서 자신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부자고객의 숫자가 몇 십 명이었을 적부터 손님의 집안 대소사를 항상 챙기고, 손님의 자녀가 대학입학시험 보는 것까지 관심을 가져주면서 손님으로부터 “가족과 같은 사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감동한 몇 십 명의 고객들이 스스로 자신들이 아는 부자친구들에게 전화해서는 “TV 사라”, “김치냉장고 바꾸어라”라고 알아서 세일즈를 해 주었다.
그녀는 20여 년을 부자고객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항상 부자의 편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원칙’을 준수하였다. 절대로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 냉장고를 부자에게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실제로 좋아할 만한 것을 면밀하게 생각한 후에 부자가 물어보면 대답하는 방식이었다.
많은 세일즈맨(우먼)들이 그저 평범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옳은 것을 부자에게 주입시키려는 잘못된 사고’ 때문이다. 부자와 다퉈서 이길 수 있는 세일즈맨(우먼)은 이 세상에 없다. 따라서 부자가 요구하는 것에 충실하게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부자에게 1억원어치 팔면 적어도 1천만원 이상은 그냥 남는다.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의 ‘사모님’에게 직원용 추석선물로 김치냉장고를 1백 개 정도 팔면 몇백만원이 그냥 남는 것이다.
필자가 아는 어느 명품 판매 여직원은 한 부자여성과 친하게 지내다가 약혼을 파혼당한 적도 있었다. 물론 그 대신 일년에 3억원을 챙긴 적도 있었다. 웃지 못할 사연인즉슨 이렇다.
어느 날 부자고객이 명품숍에 와서 구매를 하고는 자신의 아파트로 배달을 해 달라고 하였다. 며칠 후에 아파트로 오후 4시께 찾아가자 이 사모님이 “우리 아저씨가 올 때까지 고스톱이나 치자”고 하였다. 같이 앉아서 고스톱 판을 벌였다. 그런데 남편이 귀가를 하지 않아 저녁 8시까지 계속 쳤다.
이 여직원은 약혼자와 8시에 명품숍 앞에서 만나기로 하였는데 그곳에는 가지 않고 계속 고스톱을 친 것이다. 휴대폰이 오면 꺼버리고 계속 고스톱을 친 대가로 약혼자와 사이가 틀어지고 결국은 헤어졌다. 물론 그 부자고객을 확실하게 감동시킬 수 있었다. 눈물의 대가는 돈으로 돌아왔다.
필자가 아는 어느 수입차 세일즈맨은 나이트클럽을 경영하는 사장에게 수입차를 팔았다. 손님이 까다롭게 요구하는 것을 다 들어주었다. 그런데 며칠 후에 새벽 2시에 휴대폰이 계속 울렸다. “차가 이상하니 지금 우리 가게로 오라”는 손님의 요청에 할 수 없이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나이트클럽으로 달려갔다.
그날 따라 나이트클럽에 손님이 별로 없자 사장이 장난 삼아 자신에게 수입차를 판 그 세일즈맨을 부른 것이다. 이 고객의 이상한 호출에도 싫은 내색을 하지 않고 나이트클럽으로 새벽에 달려갔고, “온 김에 술이나 한잔하자”는 사장의 말에 같이 마셨다.
심지어는 술값을 세일즈맨에게 떠넘기는 사장의 얄팍한 속셈에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꾹 눌러 참으면서 그냥 술값을 내고 나왔다. 그런데 이 사장은 며칠 후에 다시 전화하더니 자신의 친구들인 다른 나이트클럽의 사장 세 명을 소개해줬고, 이 세일즈맨은 그 덕에 한꺼번에 세 대의 수입차를 팔았다. 하룻밤 잠을 설친 대가로 결국 그 해 2억원을 챙길 수 있었다.
필자가 아는 어느 여행사 사장은 대그룹의 ‘회장님’을 고객으로 모시고 있었다. 회장이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는 대가로 그 그룹의 모든 비행기표를 도맡아서 팔았다. 어느 날은 회장이 “젊은 여성과 해외 여행을 하고 싶다”는 은근한 요청을 넌지시 던져왔다. 이 여행사 사장은 온갖 곳에다 줄을 놓아서는 결국은 회장의 욕구를 충족시켜 줬다. 물론 그 대가로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그 그룹의 여행 일을 도맡을 수 있었다.
필자가 소개한 이들 다섯 명은 전부 부자다. 현찰만 10억원 이상에, 고배당 우량주를 몇 만 주 이상씩 가지고 있고, 1kg에 2천만원 정도 하는 금괴도 상당히 있고, 수억원짜리 미술품도 가지고 있고, 8억원짜리 빌딩도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전부 ‘부자와 친해져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부자와 같이 있어야 부스러기라도 건진다. 부자와 같이 있어야 떡고물이라도 만질 수 있다. 부자를 상대로하는 세일즈는 겉으로 보기보다는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으나, 한번 성공을 시키면 부자들이 스스로 세일즈를 해 주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고수익 비즈니스’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에게 팔아라.
한동철 교수의 <부자도 모르는 부자학개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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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머니 인터넷판에선 최근 '부자 되는 25가지 수칙'
(25 Rules to Grow Rich By)을 소개했다. 특히 이 수칙엔 은퇴 후의 생활을
대비하는 방법도 다뤄지고 있다. 최근 한 외국계 은행의 조사에 의하면 '은퇴하면 떠오르는 것'에 대해 한국 국민들은 '외로움'을 많이 꼽은 반면 미국 영국 홍콩 등 전세계 21개국 성인남녀들은 '자유'를 들 정도로 은퇴에 대한
관념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한국의 사회 상황과 인식 차가 있지만 부자되는 방법은 비슷할 터.
한국 상황에 비교적 잘 맞는 내용을 추려봤다.
1.집 팔 때 값을 올려 받으려면 화장실, 부엌, 창문 순으로 고쳐라=투자
수익률 면에서 화장실은 102%, 부엌은 90%이다. 창문을 고치는 것도 가치를
높이는 좋은 방법. 투자 수익률은 90%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있다. 이웃보다 집을 더욱 크고 호화롭게 만드는 것은 투자 수익률면에선 100% 이하로 좋지 않다.
2.주택대출금은 연봉의 28%를 넘으면 안되고, 교육비와 차, 신용카드 할부금 등 대출금은 연봉의 36%이하여야 한다.
3.당신의 자산 중 몇 퍼센트를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당신 나이에서 120를 빼라.
1926년 이래 미국내 주식 투자의 연평균 수익률은10.5%. 국채(5.1%)의 2배가 넘는다. 단기 투자 등의 관점에서 현금의 연 수익률은 3.1%에 불과하다. 결국 장기 투자를 할 경우 주식이 가장 좋다.
또 주식 시장이 붕괴된다고 하더라도 젊은 투자자에겐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젊었을 때 주식 투자 비율을 높이고 점차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
4.투자 금액의 10% 이상을 한 주식에 투자하지 말아라.
5.금융 상품의 투자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지 말아라
=주식 지수 펀드와 채권 펀드 두가지 만으로도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6.연 소득의 10%는 저축해야 한다.
은퇴 후 대비를 위해 저축은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만약 나이 50에 시작한다면 최소 연 소득의 30%는 저축해야 하며 은퇴 시기 역시 미뤄야 한다.
7.비상시를 대비해 최소 3개월의 생활비를 저축해야하며 자녀가 있거나 한명의 소득에 의존하는 가정은 최소 6개월 생활비가 있어야 한다.
8.자녀의 대학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비의 3분의 1을 모으는 것이 적당하다.
나머지는 빌리거나 소득에서 충당하면 된다.
9.당신이 죽었을 경우 현재 소득의 5년치에 해당하는 생명보험 보상액이 필요하다. 만약 여러명의 자식이 있거나 상당한 빚이 있다면 10년치는 돼야 한다.
그래야 당신 사후에 남아있는 가족들이 비슷한 생활 수준을 영위할 수 있다.
10.보험 계약을 할 때 당신이 최대로 가능한 자기부담액(deductible)을 선택하라. 그것이 보험금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예를 들어 주택 보험의 경우 자기부담액을 500달러에서 1000달러로 올리면 보험료의 25%를 줄일 수 있다.
11.신용 점수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요금 청구서의 납입 날짜를 지키는 것이다. 또 신용 한도의 30% 이상을 빌리지 않는다.
12.차는 신형 중고차로 사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다.
차의 가치는 출시 첫해가 지나면 30%나 떨어진다.
13. 2~3년내에 차를 교체하려 할 때만 차를 리스하는 것이 좋다.
그 이상을 타려면 리스보다는 차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14.컴퓨터와 같은 전자 제품은 출시되자 마자 사지 않는다. 출시 3개월만
지나면 값이 떨어진다.
15.비행기 티켓은 일찍 산다. 가장 싼 티켓이 가장 먼저 팔린다.
이륙 전 공석이 있을 경우 때때로 싼 가격에 티켓을 살 수 있다. 하지만 이에 기댈 순 없다.
16. 100마일 당 1달러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없다면 쌓아둔 마일리지를 쓰지 말아라.
미국의 경우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무료로 받기 위해선 2만5000마일이 필요한데 만약 티켓 가격이 250달러 이하인 경우 차라리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이 낫다. 국제선의 경우 100마일 당 2달러 이상의 가치가 적용된다. 즉 6만마일의 마일리지가 필요한 경우에 티켓 가격이 1200달러 이하라면 구매하는 것이 좋다.
- CNN머니 인터넷판에선 최근 '부자 되는 25가지 수칙'
(25 Rules to Grow Rich By)을 소개했다. 특히 이 수칙엔 은퇴 후의 생활을
대비하는 방법도 다뤄지고 있다. 최근 한 외국계 은행의 조사에 의하면 '은퇴하면 떠오르는 것'에 대해 한국 국민들은 '외로움'을 많이 꼽은 반면 미국 영국 홍콩 등 전세계 21개국 성인남녀들은 '자유'를 들 정도로 은퇴에 대한
관념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한국의 사회 상황과 인식 차가 있지만 부자되는 방법은 비슷할 터.
한국 상황에 비교적 잘 맞는 내용을 추려봤다.
1.집 팔 때 값을 올려 받으려면 화장실, 부엌, 창문 순으로 고쳐라=투자
수익률 면에서 화장실은 102%, 부엌은 90%이다. 창문을 고치는 것도 가치를
높이는 좋은 방법. 투자 수익률은 90%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있다. 이웃보다 집을 더욱 크고 호화롭게 만드는 것은 투자 수익률면에선 100% 이하로 좋지 않다.
2.주택대출금은 연봉의 28%를 넘으면 안되고, 교육비와 차, 신용카드 할부금 등 대출금은 연봉의 36%이하여야 한다.
3.당신의 자산 중 몇 퍼센트를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당신 나이에서 120를 빼라.
1926년 이래 미국내 주식 투자의 연평균 수익률은10.5%. 국채(5.1%)의 2배가 넘는다. 단기 투자 등의 관점에서 현금의 연 수익률은 3.1%에 불과하다. 결국 장기 투자를 할 경우 주식이 가장 좋다.
또 주식 시장이 붕괴된다고 하더라도 젊은 투자자에겐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젊었을 때 주식 투자 비율을 높이고 점차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
4.투자 금액의 10% 이상을 한 주식에 투자하지 말아라.
5.금융 상품의 투자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지 말아라
=주식 지수 펀드와 채권 펀드 두가지 만으로도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6.연 소득의 10%는 저축해야 한다.
은퇴 후 대비를 위해 저축은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만약 나이 50에 시작한다면 최소 연 소득의 30%는 저축해야 하며 은퇴 시기 역시 미뤄야 한다.
7.비상시를 대비해 최소 3개월의 생활비를 저축해야하며 자녀가 있거나 한명의 소득에 의존하는 가정은 최소 6개월 생활비가 있어야 한다.
8.자녀의 대학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비의 3분의 1을 모으는 것이 적당하다.
나머지는 빌리거나 소득에서 충당하면 된다.
9.당신이 죽었을 경우 현재 소득의 5년치에 해당하는 생명보험 보상액이 필요하다. 만약 여러명의 자식이 있거나 상당한 빚이 있다면 10년치는 돼야 한다.
그래야 당신 사후에 남아있는 가족들이 비슷한 생활 수준을 영위할 수 있다.
10.보험 계약을 할 때 당신이 최대로 가능한 자기부담액(deductible)을 선택하라. 그것이 보험금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예를 들어 주택 보험의 경우 자기부담액을 500달러에서 1000달러로 올리면 보험료의 25%를 줄일 수 있다.
11.신용 점수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요금 청구서의 납입 날짜를 지키는 것이다. 또 신용 한도의 30% 이상을 빌리지 않는다.
12.차는 신형 중고차로 사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다.
차의 가치는 출시 첫해가 지나면 30%나 떨어진다.
13. 2~3년내에 차를 교체하려 할 때만 차를 리스하는 것이 좋다.
그 이상을 타려면 리스보다는 차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14.컴퓨터와 같은 전자 제품은 출시되자 마자 사지 않는다. 출시 3개월만
지나면 값이 떨어진다.
15.비행기 티켓은 일찍 산다. 가장 싼 티켓이 가장 먼저 팔린다.
이륙 전 공석이 있을 경우 때때로 싼 가격에 티켓을 살 수 있다. 하지만 이에 기댈 순 없다.
16. 100마일 당 1달러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없다면 쌓아둔 마일리지를 쓰지 말아라.
미국의 경우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무료로 받기 위해선 2만5000마일이 필요한데 만약 티켓 가격이 250달러 이하인 경우 차라리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이 낫다. 국제선의 경우 100마일 당 2달러 이상의 가치가 적용된다. 즉 6만마일의 마일리지가 필요한 경우에 티켓 가격이 1200달러 이하라면 구매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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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2008.08.08 14:03 [69.235.1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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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otally good word for me.... Thanks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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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갈등을 줄이는 생활법
Want … 요구
부부 갈등은 대부분 서로에게 원하는 것을 상대방이 들어주지 않았을 때 시작된다. 서로 생각이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면서 상대에게 바라는 점이 생기는 것은 사실 당연한 일이다.
문제는 원하는 것이 있을 때 무엇을 왜 원하는지 차분히 이야기하지 않고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그 정도는 척척 알아서 해줘야지, 사람이 정말 이해심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어 하고 혼자 생각하면서 발생한다. 일단 생각이 앞서서 나가 버리면, 상대를 향한 말도 곱지가 않고 결국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대청소를 한 날 저녁, 아내는 오늘같이 내가 힘든 날은 남편이 설거지를 좀 해주겠지 하는 기대를 한다. 하지만 남편이 무심히 식탁에서 일어나면 갑자기 화가 나고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이다. 이런 날 설거지 좀 해주면 좀 좋아? 나는 하루 종일 쓸고 닦고 허리가 빠지는데, 자기는 앉아서 텔레비전이나 보고 있고… 하는 생각이 들면 이미 아내의 마음은 화가 화를 부르는 상황. 급기야 남편에게 가서 당신은 왜 설거지 한번 안 해? 내가 이 집 파출부로 보여? 하며 화를 내게 된다.
그러면 남편은 가만히 잘 있다가 난데없이 왜 이러나 하는 얼굴로 쳐다보는 경우가 대부분. 설거지를 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없으면서 갑자기 화를 내는 아내가 당황스럽고 짜증스러워지기도 한다. 예전에도 이런 식으로 아내가 느닷없이 화를 낸 적이 있었다면 아마 남편은 또 시작이구나 하면서 아예 아내 말을 무시할 수도 있다.
만약 아내가 아, 오늘 하루 종일 청소했더니 진짜 힘들다. 오늘은 자기가 설거지 좀 해주면 안돼? 하고 바라는 바를 명확하게 말했다면 상황은 전혀 다르게 진행되었을 것이다. 바라는 것이 있으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고, 불평을 하기 전에 부탁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부부 갈등은 크게 줄어든다.
원하는 것을 말할 때 지켜야 하는 수칙
1_직접적인 대화 ∥ 알아주겠거니 기대하지 말고 무엇을 바라는지 먼저 이야기를 한다. 아무도 내 마음을 들여다본 듯이 알아줄 수는 없다.
2_비교하지 않는 말투 ∥ 어려서 부모가 친구와 비교하면 기분이 나빴던 것처럼 배우자가 나를 남과 비교해서 평가하면 누구나 기분이 상한다. 누구네는 주말마다 놀러간다는데, 우리는 맨날 이게 뭐야? 가까운 공원에라도 좀 가요! 보다 오늘 날씨도 좋은데 공원에 한번 나가요. 당신 팔짱 끼고 좀 걷고 싶네가 훨씬 효과적이다.
3_부탁의 문장 ∥바라는 점이 있을 땐 명령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부탁을 하는 것이 기본. 남들에게는 당연한 일이 남편, 혹은 아내와 있을 때는 쉽지 않다. 부탁이 아니라 당연한 요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명령과 부탁은 듣는 사람의 자세부터 달라지게 한다. 청소기 좀 돌려요! 와 나 설거지 하는 동안 청소기 좀 돌려줄래요? 어느 쪽이 더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지는 명확하다.
4_적당한 수준의 포기/인정 ∥ 같은 주제로 수없이 말하고 다투는 것이 있다면 혹시 내가 무리한 바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먼저 뒤돌아본다. 내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이라고 할지라도 상대가 도저히 바꾸기 어려워 보인다면, 내가 먼저 그 부분은 체념/인정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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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 행동
인간 관계는 항상 상대적이다. 부부 갈등도 어느 한 사람의 잘못 때문에 심각한 상황으로 번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갈등이 심각한 상황일수록 혹시 내 행동에는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먼저 고민해 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부부 갈등을 줄이는 생활법, 행동 노하우를 알아보자.
1_정기적으로 각자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부는 일심동체라지만 각각의 인격체이기도 하다. 때문에 자기만의 공간, 자기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 매일 정신없이 살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와 짜증을 아내, 혹은 남편에게 해소하게 되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한 두 번이라도 짬을 내어 책을 읽고 주변 이들에게 편지를 쓰거나 일기를 쓰면서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져보자.
2_불만이 있으면 조용히 표현을 하고 풀어 버린다
가끔 불만이 있어도 꾹 참고 산다는 부부들이 있는데, 그것 또한 어리석은 일이다. 자기 딴에는 불평 한마디 하지 않는다고 하겠지만,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불만은 얼굴 표정과 은연중에 튀어 나오는 말 한마디로 모두 표현이 되기 때문이다. 무조건 참고 피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냉냉한 말투, 굳어 있는 표정, 무시하는 듯한 태도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때로는 단순한일이라도 서로의 불만을 이야기하고 감정을 털어 버리는 방법이 필요할 때가 있다.
성경에, 화는 어떠한것이라도 그날을 넘기지 말라는말이 있다. 화는 인간의 어쩔수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그 화로인해 죄(말,행동)는 지으면 않된다.
똑같은 내용을 말해도 죄로 만들수도있고 해결의 열쇠로도 만들수있다
어리석은자는 모든문제를 남탓으로 돌린다.
지해로운 사람이되어야만 문제를 풀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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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 uation … 평가
여기에서 말하는 평가란 상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자에 대한 나의 행동을 평가하는 것이다. 배우자에게 내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스스로 평가하다 보면 갈등의 원인이 어디인지를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도 자연히 깨닫게 된다.
평가의 점검 기준은 비난하기, 탓하기, 불평하기, 잔소리하기, 위협하기, 매수하기 등 배우자와의 관계를 해치는 행동과 경청하기, 수용하기, 신뢰하기, 격려하기, 타협하기 등 상대를 존중하는 행동으로 나누어 만든다. 일주일에 한 번씩 이번 주에는 내가 배우자에게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하나씩 헤아리며 체크를 하는 것이다.
부부 갈등이 심한 부부일수록 단정적이고 거칠게 대화를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매주 체크를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말을 조심하게 되고 상대를 긍정적이고 존중하는 방향으로 말투가 바뀐다.
부정적인 행동 평가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예
<아내의 경우>
1 남편이 술을 마시고 휴대 전화를 잃어버렸을 때
그렇게 술을 먹었는데 핸드폰을 안 잃어버리는 게 이상하지! 하고 비난한다.
→ 유실물 센터에 먼저 연락을 해보자. 찾을 수 있을 거야 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 남편이 교통 위반 딱지를 여러 번 떼였을 때
벌써 얼마야? 아예 차를 팔자. 운전도 못하면서 차만 가지고 다니면 뭘 해? 하고 위협한다.
→ 이제 좀 조심해야 할 것 같아. 예상치 않았던 돈이 자꾸 나가니까, 좀 힘드네 하고 상황을 차분히 설명한다.
3 남편이 휴일에 종일 TV만 보거나 자고 있을 때
TV가 그렇게 좋으면 TV하고 살지. 난 왜 데리고 와서 이 고생이야? 하고 날카롭게 공격한다.
→ 그렇게 모니터 보고 있으면 눈 안 아파? TV는 이번 편까지만 보고 나와. 내가 밀크 티 맛있게 타줄게. 밤에볼 비디오 빌리러 갈까? 하고 새로운 할 거리를 함께 찾는다.
4 남편이 늘 피곤해하고 내 친구들 부부모임을 귀찮아 할때
자기친구들은 토요일마다 만나고, 만나면 항상 밤새고 새벽에 들어오면서
내친구모임은 그렇게 우스워? 인상쓰며 박아지를 긁는다.
→ 오렌만에 아이들과 같이 바람이나쐐러가자. 다들 멋장이 당신보고싶다고 그래.
<남편의 경우>
1 퇴근하여 집에 들어 왔는제 집안이 지저분할 때
아니 집이 왜 이렇게 더러워? 당신 하루 종일 집에서 뭐 했어 하고 불평한다
→ 당신 오늘 어디 아팠어? 내가 좀 도와 줄까? 하고 아내의 상황을 살피며 이야기를 듣는다.
2 아내가 동창 모임에 나갔다가 귀가가 늦었을 때
살림하는 여자가 이 시간까지 뭘 하고 다닌 거야? 하고 화를 낸다.
→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 재미있었어? 그래도 전화는 좀 해주지. 애들이 엄마를 많이 찾더라구 하며 집에서 걱정하고 있었다고 말해준다.
3 아내가 드라마만 보려고 할 때
무식하게 드라마만 종일 보냐? 누가 아줌마 아니랄까봐. 뉴스 좀 보자 뉴스 좀! 하고 면박을 준다.
→ 9시 뉴스만 보고 얼른 채널 돌리자. 뉴스도 자꾸 보면 재밌어. 자꾸 그러면 진짜 아줌마 된다 하며 아내가 뉴스를 보도록 설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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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 계획
계획하기는 자기가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실천 방법을 계획한다는 의미이다. 전문가들은 내가 즐거우면 부부 갈등은 자연히 사라진다고 말한다. 자기 삶이 윤택한 사람은 남에게도 여유로워지고 부부 관계에 있어서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에 대해 자신감이 없는 사람일수록 부부 관계에 있어서도 불평과 불만이 많다. 결국 문제는 내 안에 있으므로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스스로 찾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즐거워지는 계획은 매우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짜야 한다. 추상적인 계획은 실행 가능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우을증을 극복하자라는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계획보다는 집 주위를 20분씩 산책하자 혹은 이웃과 만나면 꼭 웃으면서 인사를 하자 등 구체적이고 바로바로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짠다. 계획이 구체적이기는 하지만 당장 실천할 수 없다면 그것 또한 실현 가능성이 낮다. 올 겨울에는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 하는 계획은 차일피일 실행을 미루다 한 해가 다 가기 십상이다. 연락을 못한 친구들에게 매일 한 통씩 전화를 건다는 계획은 당장 지금부터 실천할 수 있으므로 실현 가능성도 더 높다.
스스로 충분히 밝고 즐거워졌다고 생각한다면 배우자에게 좀더 너그러워지는 단계로 넘어간다. 작은 일이지만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내용으로 계획을 짜고 매일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부부가 함께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하여 계획을 세워 본다. 공동의 꿈이 생기면 대화도 많아지고 생활에 활력이 넘친다.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실천 세부 계획도 함께 만든다.
1_내가 즐거워 지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다
① 혼자 밥을 먹을 때에도 꼭 상을 다 차리고 먹는다.
② 매일 30분씩 동네를 걸으며 운동을 한다.
③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위해 매일 만나는 이웃에게 먼저 인사를 건넨다.
④ 하루에 30분씩 책을 읽는다.
⑤ 아이를 하루 3번씩 꼭 안아 준다.
⑥ 일주일에 2번씩 재활용 가게 자원 봉사를 한다.
2_상대방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계획한다
① 남편이 퇴근할 땐 꼭 나가서 반갑게 인사를 한다.
② 하루에 한 가지씩 칭찬을 해준다.
③ 하루 한 번, 기분 좋은 문자를 보낸다.
④ 누룽지 탕이나 빵이라도 아침을 꼭 챙긴다.
⑤ 오후에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챙겨 준다.
3_부부가 공동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운다
① 날짜를 정해 맛있는 집을 찾아 다니는 식도락 여행을 떠난다.
② 돈을 차곡차곡 모아 해외 여행을 간다.
③ 둘이 함께 10㎏ 빼기 다이어트를 한다.
④ 주말 농장을 분양 받아 농사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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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ja.1004 2007.03.0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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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님들 마음 속에 평화가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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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hee 2009.01.08 08:35 [38.99.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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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good articl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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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깊은밤...
이런저런 생각을하다..
피곤함에 몸이 지쳐있음이 분명한데도,
쉽게 잠들지 않을때가 많다.
밤에 들리는 빗소리는 나에게 잠을 준다.
그래서 나는 밤에 들리는 빗소리를 좋아한다.
이불을 덮고 가만히 눈을 감은 후, 빗소리가 언제부터 귀에서 멀어지는지 기다리다 보면,
이내 잠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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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아이들이 모두 행복한 유년기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실제로 영국 학생들의 10% 가량은 자신감 결여, 반사회적 행동,
폭력 등으로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26일 자녀를 행복하게
만드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건강한 식사 = 영양학자 패트릭 홀퍼드는 "자녀에게 주는
음식은 자녀의 두뇌 기능과 행동, 지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의 대부분은 하루
5번 과일과 채소를 먹지 못하고 있어 뼈 성장과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과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는 어린이들에게 필수적인
영양소로 꼽히고 있다.
연구결과 영국 브래드퍼드의 뉴홀파크 초등학교 학생
34명은 매일 오메가-3가 함유된 생선기름을 섭취한
결과 읽기 능력이 81% 나아졌으며 집중력도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잠자리 책 읽기 = 런던 버크백 대학의 에드워드 멜후이쉬
교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부모가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의 양이 자녀의 행복과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낸
아이들일수록 더 똑똑하고 행복해 한다는 것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자녀와 함께 책을 읽는 것은
부모와 자녀간 유대감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자녀의 읽기
능력과 기억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 = 영국 아이들의 경우 하루에
5시간 가량을 TV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보내고
있다. 심리학자 클레어 홀세이는 "가족이 함께 식사하고
어울려 놀면 가족 구성원이 더 가까워지는 것은 물론
자녀들에게 요즘 무슨 일이 있는지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창조력을 북돋워줘라 = 심리학자 제이슨 마라토스는
아이들이 창조적으로 생각하도록 용기를 불어넣을 것을
조언했다.
그는 "아이들이 예술적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없이 창조적인 면을 발휘해도 된다는
것을 아이들이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독립심을 키워라 = 집 밖은 위험천만하다. 하지만 언제나
부모가 아이들 옆에 있을 수만은 없는 일. 따라서 아이들이
독립심을 갖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밖에 가족 행사 등을 통해 자녀의 사회성을 키워주고,
자녀를 가족 구성원의 일원으로 가족의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시키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부모가 이혼한 가정의 경우 부모의 함께 보내는 시간의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또 단체 스포츠 활동, 애완동물 키우기 등도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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