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바보 - 황정민,김아중 주연. 새인기 수목드라마 "그저바라보다가" 수목드라마 "그저바라보다가" - 그바보 ^^라 불리운다.. 요즘 드라마가 재밌는것들이 많은듯하다~ 황정민과 김아중이 펼칠 러브스토리? 기대해본다..^^* '그저 바라보다가'는 한지수가 사랑하는 남자 강모(주상욱)와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 구동백에게 6개월간 계약연애를 제안하고, 이로 인해 벌어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다를 예정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사랑의 아픔을 가진 김아중의 내면연기와 순박함으로 그 아픔을 치료해줄 황정민의 연기가 극의 재미를 얼마나 배가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안방극장을 찾은 황정민은 영화 '너는 내운명'에서 보여 준 순박한 시골청년 석중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맑고 순수한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평범한 우체국 영업사원인 구동백은 평소 주위 사람들의 부탁을 하나같이 모두 들어주고, 실속하나 챙기지 못하는 착하다 못해 바보스런 인물로 그려졌다. 그런 구동백은 어느날 꿈같은 일을 겪게 된다. 스타 한지수(김아중)의 교통사고를 우연찮게 목격하면서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게 되고, 이 사고를 계기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일'과 맞닥뜨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