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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여행중 우연히 비행기안에서 써비스 해주는 영화를 보게되었다. 난는 사실 드라마도 보지 못했었고 별다른 인포메이션이 없이 그저 여자들이 보는 드라마를 영화로 많들었다는 정도... 암튼 무심코 보게되었는데 생각보다 잔잔한 감동을 주었던 로멘틱 드라마였다.
단순히 여자들의 치장거리, 명품들, 로멘틱 환타지, 상류사회... 뭐 이런 단어들이 먼저 생각나곤 했었는데... 나의 선입관을 완전히 깨어버린 러닝타임이었다. 생각보다 진지했고, 생각보다 가슴에 와 닿았다. 비록 여성들의 이야기를 메인스토리로 표현했지만, 이야기의 중심은 여성,남성의 것이 아니었다. 미국에사는 중년 어른들이 느끼는 일상의 드라마였고 그것은 우리들의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만약내가 미국에 살지않았다면 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있었을꺼 같다. 누구나 꿈꾸는 성공, 사랑, 가정... 각기다른 삶의방식으로, 각기 다른입장에서의 시각이었을뿐 결국 그들이 고민하고 갈등하는것, 사랑과 삶 "Life"그것이 가슴에 와닿았다.
군데 군데 영화적인 요소를 배치했던 장치(?)들이 다소 좀 유치하긴했지만... 그래서 여성들이 더욱 열광하는것 같아 귀엽게 보인다. 아무튼 감독이 전하려는 메세지는 확실하게 느낀셈이다. 영화가 끝나고... 영화지만 4명의 주인공이 실제존재한다면, 그속에 끼어있는 한명이된 사람은 적어도 행복한 사람일거라 확신한다. 내인생에 이런멋진 친구들이 함께할수 있다면 참행복하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뉴욕을 대표하는 잘나가는 그녀들 캐리, 사만다, 샬롯, 미란다!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직업, 가던 사람도 뒤돌아보게 만드는 화려한 스타일로 뉴욕을 사로잡은 그녀들에게도 고민은 있다! 그건 바로 ‘사랑’.
뉴욕을 대표하는 싱글녀이자 유명 칼럼니스트인 ‘캐리’는 오랜 연인인 ‘미스터 빅’과의 완벽한 사랑을 꿈꾸고, 10살 연하의 배우와 불꽃 같은 사랑에 빠진 ‘사만다’는 그를 따라 할리우드로 떠나지만 자유로운 섹스와 뉴욕, 그리고 우정에 목말라한다.
쿨하고 이지적인 변호사 ‘미란다’는 평화롭기만 했던 결혼 생활에 뜻밖의 위기를 맞이하고, 남부러울 것 없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이를 가질 수 없어 고민하던 ‘샬롯’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찾아오는데!
화려한 도시 뉴욕에서 영원한 해피엔딩을 꿈꾸는 그녀들. 하지만 인생에는 항상 반전이 있기 마련!
해피엔딩을 꿈꾸는 그녀들의 섹스보다 솔직하고 연애보다 짜릿한 사랑이 시작된다!
감독 마이클 패트릭 킹 주연 사라 제시카 파커, 킴 캐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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