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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고...울 옆지기가 더 좋아했던...New Trol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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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8
(수) 오후 3:48
[secretgar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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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님, 댄스님.
세월은 무엇이 이리 바쁜지... 얼마나 똑똑하길래
잠시 걸음 멈칫하는 것도 없이 부지런히 가는지...
12월 달력앞에서 잠시 뽀골을 내고 있습니다. ^^
에효~~~ 한 십년은 휘익 지났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인데
왜 12월 달력앞에서 한숨이 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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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4
(화)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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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다시 들을라고 왔어요..
이른 아침부터 음악 붙들고..
저도 뽀골내고 있습니다. ㅎㅎ ^^;;
언니.. 알찬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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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6
(일) 오전 8:55
[타조] from 210.124.1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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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가..
산으로, 피시방으로, 수영장으로 뿔뿔이 가 버린 주말이었어.
덕분에 편했음..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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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7
(월) 오전 1:03
[sombred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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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왔어요. 수영이.
개나리가요.. 노-오래요. 하하.
위로 삐죽삐죽 튀어나온 꽃가지들이 바람이 너울대는데..
자꾸 유혹하는 것 같아 귀엽기까지 하더라구요.
언니.. 잘 지내세요??
저는 이랬다저랬다.. 좋았다나빴다... 그래요..
주체가 될 수 없는 것이 모든 것의 시발점이랄까요..
그냥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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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4
(월) 오후 11:07
[타조] from 210.124.19.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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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요.. 속이 많이 달아올라요.
뜨거운 게 저 속에서 자꾸 꿈찔거리는 것 같아요. 하하. ;;;
위의 음악 같아요.
들을수록 그런 생각이 든다는..
언니 속은 어때요?
뜨거워요? 따가워요? 하하..
아님 눅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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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4
(월) 오후 11:13
[타조] from 210.124.19.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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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언니... 요즘에도 가끔씩요..
생각을 하다보면,
언니랑 음악이랑 항상 한꺼번에 저를 흔들어놓을 때가 있어요.
언니를 처음 알았을 때의 그 느낌이 해가 바껴도 뜨겁네요(?). ㅎㅎ
그리고는 또 음악에 폭 쌓여서 혼자 실실거리거나 속으로 콕콕 숨어버리거나.. 그래요.
언니랑 음악은 항상 그런 것 같아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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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4
(월) 오후 11:13
[타조] from 210.124.19.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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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잘 지내세요. 건강하게요.
식구들도 모두 생생하게 이 봄을 만끽하시길 바라구요.
봄은 와버렸어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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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4
(월) 오후 11:18
[타조] from 210.124.19.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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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이상 뾰족하지도 않고 우울하지도 않아.
내 최고의 도피처라고 생각했던 음악은 이제 편안한 친구가 된 것 같고..
타고난 본성을 이기지 못해 가끔 휘청대긴 하지만 그런 것쯤 무시하고 살 만큼 마음도 두꺼워졌어.
나 늘근 거시야???
널 생각하면 늘 마음이 찌릿해.
타조가 난다는 걸 증명해 보란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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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5
(화) 오후 1:59
[sombred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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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또 이 음악을 들으러...ㅎㅎ
며칠 전 꿈에 십여년을 함께 했던..
저에겐 증오와 연민의 대상이었던 분이 꿈에 나왔어요.
한번도 꿈에서 본 적 없는데...
하필 며칠 전 그렇게나 힘들었던 날 밤에 나타나시데요.
꿈 속에서 슬픈 상황이었나봐요.
눈물을 철철 흘리면서 꿈에서 깨어났어요.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상황에서 계속 울어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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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5
(토) 오전 10:24
[타조] from 222.104.19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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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로 또 잠을 잘 못자고 있어요.
오늘도 5번은 깨어난 것 같아요.
그래도 운전하면서 오는데 벚꽃이 너무 눈부시고 귀엽더라구요.ㅎㅎ
바람에 살짝살짝 흔들리는 조그마한 꽃잎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암튼 언니.. 음악 듣고 정신차리고 갑니다.
희안하게 이 음악 도입부 말예요.
자꾸 정신차려정신차려.. 이러는 것 같아요. 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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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5
(토) 오전 10:39
[타조] from 222.104.19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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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다녀왔어.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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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6
(일) 오후 11:14
[sombred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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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요즘 뭐하세요? 라고 적다보니 일요일에 산에 다녀오셨네요..^.^ 시간 나시면 쪽지 날려주세요, 상시대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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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0
(목) 오후 10:59
[초록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