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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민들이 보는 사이트에 예전에 내가 어릴때 보던 캔디자료가 올라와서 아이들과 같이 보는데 내가 좋아하던 그 오래된 만화를 30년 가까이 되는 세월을 뛰어넘어 내 아이들과 같이 보다니... 그리고 그 아이들이 같이 공감하고 좋아하는 모습이 얼마나 신기하던지.. 역쉬~~~캔디는 명작이야....
아이들은 순수하다고..... 캔디와 그렇게 절친했던 애니가 양반집 자녀가 되더니 캔디를 모른체 하는 모습에 같이 화를 내기도 하고... 애니가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설명은 했지만, 옛날 나도 착하고 약한척 하는 애니를 약간 미워했던 기억이....^^
요한이랑 한나는 캔디를 몇번 보더니 벌써 노래를 반쯤 외어서 부르고, 이번에 한국가면 노래방가서 캔디를 부르겠다고 예약까지 한다...귀여운 것들~~~
나는 이라이자를 안 좋아했는데 한나는 캔디보다 이라이자가 더 좋단다. 왜냐고 물었더니 캔디 헤어스타일은 별로고 이라이자 헤어스타일이 공주 같아서 좋다는... 그러더니 머리 펌 할꺼라고 거울보고 빙빙 돌고 난리다...^^여자아이란...
요한이 말이 더 가관이다. "한나야....그래도 넌 캔디랑 더 똑 같아... 왜냐면 너도 울면 안 이쁘고 웃을때가 더 이쁘거든.."
음......역시나 닭살 남매야.....^^
***이라이자 사진 구하기 넘 힘들었다...캔디는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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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도 안되고 참조글도 안되네요? 요즘 야후에 작은 문제들이 속속... 조금 귀찮아도 주소 눌러서 들어가시면 캔디노래 감상하실수 있어요..한나가 좋아하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