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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이쁘다.누가 널 30대 중반으로 보냐...여기 있는 애들도 지금 너랑 별로 다를것 없다.물가가 얼마나 많이 올랐는데...수진 힘내라.30대의 열병중 하나란다. 나이 먹고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는게...하지만 든든한 애들이 있잖냐.엄마라는 이름에...한국와도 겁내지 마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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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1
(토) 오후 5:57
[혜정] from 58.231.20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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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거지만 서구적으로 생기신게 정말 미인이세요~~^^
제목과는 달리 미모를 뽐내기 위해 올리신 것 같은....--++
더 어린 나이에 더 조숙한 외모를 지닌 저는 어찌 살라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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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4
(화) 오전 1:30
[레아맘] from 58.120.2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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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인생의 절반이라뇨....인생의 절반은 50세죠...ㅋㅋ
저희 세대는 100년까지는 거뜬히 건강하게 살 겁니다...
이제 겨우 1/3 조금 넘게 사셨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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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4
(화) 오전 1:33
[레아맘] from 58.120.2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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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요즘 제일 부담을 느끼는 단어다,,,ㅠ.ㅠ
그리고 나도 그 30대의 열병이 걸린건지....간혹 우울할때도 있고 그러네.
네 말대로 애들때문에 힘 내야지.....달려라~달려~~~아줌마여~ㅎㅎ
한국 갈것 같으니 그 때 함 보자...시간 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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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4
(화) 오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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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레아맘님....맞아요...마지막으로 온갖 이쁜척하고 찍어봤답니다.
간혹 기분이 울적할때 셀카로 이렇게 혼자놀기의 진수를 느낄수 있어서 좋네요...흑백이라 조금 분위기만 날 뿐이지..큰 사진으로 보면...아시죠?...숨은 주름들이..ㅠ.ㅠ
첨에 이쁜척인지 몰랐는데 한나가 엄마흉내를 낸다면서 오버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깨달았답니다...엄청 오버한것을....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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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4
(화) 오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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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맘님도 얼마 남지 않으셨군요.
첨에 도착하면 호주 사람들 보다 럭셔리 하지만 1,2년이 지나가면서 점점 전원일기화 된다는 것을....ㅎㅎ..멋쟁이들도 많지만요.
그런데 아이들 다 키우신 분들은 나이가 40대 중후반인데도 저희 또래로 보이시는 분들도 정말 많아요....애들 다 키우고 나면 다시 젊어진다고 하니(?) 희망을 걸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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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4
(화) 오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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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진정 아름다우십니다....^^ 기본바탕이 좋으신데 무슨 걱정을..
나중에 좀더 아이들키우고나서 가꾸시면 회춘(?)가능성 200% 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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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6
(목) 오전 11:27
[우진맘] from 202.7.166.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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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흑백사진이라 연출에 가깝습니다....아이들은 엄마가 이러고 사진 찍는게 부럽답니다...다음에는 본인 사진을 찍겠다고 하는데 팔이 짧아서 잘 될런지...^^
회춘이라(ㅋㅋ 말이 너무 재미있네요^^)....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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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6
(목) 오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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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호주 가서 살고 싶소,,,난 편한게 최고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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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7
(목) 오전 1:29
[정령] from 211.179.225.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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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령아 그건 잘못된 생각이쥐....
여기서는 엄마로써는 여자의 인생이란 더 없는것 같아....아이들이 다 성장하면 몰라도.
못 꾸미는것도 한국엄마들보다 여유가 없어서 인것 같아...(부지런하면 이쁘게 해다니는 엄마도 많지만^^)
아이가 어릴때 다람쥐 쳇바퀴처럼 사는것 같아....그런데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이런 생각은 안하니 맘은 편하긴해.
솔직히 한국사람으로 이런말은 미안한 감이 있지만 애들 키우기에는 정말 좋은 나라인것 같아...한번 오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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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7
(목) 오전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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