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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당신이 말할 자유를 위해서는 함께 싸우겠다!"-에블린 베아트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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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10/11
 





1%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99%의 정치적 자유를 막느라
언론방송을 틀어쥐고
국정원예산을 늘렸으며
군인과 경찰력을 늘렸다.

청계천엔 수천만원짜리 수족관물이 흐르고
광화문엔 정치적 자유를 막는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건만

떠나간 민심이 돌아올 줄 모르는 그 이유를 아는가?  

칼바람 거리에서 피켓을 든 이의 눈망울을 보았는가?

용산의 망자들이 이승을 떠나지 못해 서성이는 이유를 아는가?

1년 긴 농삿일이 푼돈이 되어버려 막걸리를 들이키며 우는 농심이 들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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