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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canary입니다.
대본은 올려야겠는데, 요즘 왜이리 절 다들 바쁘게 하는지 말이죠(笑) 오늘 겨우 수요일 지나갔는데 한 1,2주일은 지난 것 같습니다.
업무가 평소엔 별 일 없다가도 작은일에도 굉장히 센서티브한 일이라서, 폭탄 하나가 터져서 뒷수습(은 제 윗분들이 하시고, 전 괜히 분위기 파악 및 지원)만 하다가 며칠이 간 것 같습니다. 아직 뒷수습은 끝나지도 않았고, 앞으로 갈 길이 구만리입니다.
그래도 멍때리기는 제 주특기. 그냥 일 손놓고 머리 싸매는 중입니다.
개인적인 일도 지금 꽤 복잡하게 돼서요. 사실 다음주에 좀 매우 중대한 일로 휴가를 써야 하는데 결국 거짓말로 휴가 확보 물밑작업에 들어갔는데, 그 날 출장까지 잡힐랑말랑 해서 지금 머리가 깨질듯 합니다. 회사에선 알면 안되는 중대한 일이거든요(...) 전 지금 미실이 돼서 간교한 지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笑)
최악의 상황으론, 반나절만에 국토의 반을 가로질러야 하는 상황이.....-_-....제겐 대한민국이 참 좁아요-_-.....
그렇지만, 이번 주말은 일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여행도 무지 복잡하게 꼬여서 꽤 머리를 썼는데, 여러모로 이번달은 일정이 제대로 꼬이네요. 여행 짐싸려고 보니, 금요일은 업무상 안봐도 술 들이 부을텐데(토요일 비행기 타러는 새벽에 가야 하고;;) 목요일은 또 일이 있고.
주 초에 마무리 하고 일본 가려고 했더니, 사실 어제와 그제는 야근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잔업을 좀했었거든요. 들어오니 다 귀찮아지더군요.
여행 다녀오면 좀 나아지겠지요...ㅎㅎ (그러면 청구될 카드값때문에 얌전히 살지도;;)
대본 기다리시는 많은 분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결국, 그 이야기였어요. 데헷~*


P.S. 요즘 제 네이버 블로그에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짤방 쓰는데 맛이 들려서요-_-; 조만간 수그러들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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