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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아우네 셋째, 박재영이 태어난지 벌써 1년이 훌쩍 지나갔다. 부모님을 비롯하여 창원 식구들 천리길을 달려와 평촌에서 마련된 재영이의 첫 생일을 축하해 주었다. 저녁 6시부터 시작된 돌잔치는 너무 화려하지도, 섭섭하지도 않은 수준에서&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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