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Cuculus poliocephalus 지정번호 천연기념물 제447호 지정연도 2005년 3월 17일 소재지 기타 전국 일원 분류 뻐꾸기목 두견과 크기 몸길이 약 28cm 색 잿빛(머리), 짙은 잿빛(등), 흰색 바탕에 갈색 가로무늬(아랫면) 생식 난생(둥지 한 곳에 1개 탁란) 서식장소 낮은 산지 숲 분포지역 우수리·만주·일본·중국·동남아시아
몸길이 약 28cm이다. 머리와 목은 잿빛이고 등은 짙은 잿빛, 아랫면은 흰색 바탕에 가로줄무늬가 많다. 얼핏 보면 작은 매를 닮았으나 부리가 가늘면서 길고 약간 밑으로 굽었을 뿐 매부리처럼 굽지는 않았다. 다리는 작고 발가락은 앞뒤 2개씩이다. 겉모습이 같은 속의 뻐꾸기와 비슷하나 몸집이 훨씬 작고 몸 아랫면의 가로무늬 너비가 2∼3mm로 뻐꾸기의 1~2mm에 비해 넓으며 무늬의 수는 적다. 암컷도 같은 빛깔이지만 간혹 등에 붉은 갈색 바탕에 짙은 갈색 가로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한국·우수리·중국·히말라야·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타이완·인도 등지로 내려가 겨울을 난다. 한국에서는 흔한 여름새인데, 특히 비무장지대 숲에서는 여름이면 종일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나무에 앉아서 울고 날면서도 운다. 보통 나무의 중간 높이에 숨어서 행동하므로 우는 모습을 보기 어렵지만, 날면서 울 때는 하늘에서 볼 수 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울어댄다. 휘파람새나 산솔새 등 소형 조류의 둥지에 알을 1개씩 낳고 달아난다. 두견의 알은 갈색이다. 부화 후 2∼3일이면 새끼는 다른 새의 알이나 새끼를 둥지 밖으로 밀어내고 둥지를 독차지한 뒤 가짜 어미새한테서 먹이를 받아먹으며 자란다. 송충이나 그 밖의 털벌레를 소화할 수 있도록 위벽에는 털이 나 있다.
우수리·만주·일본·중국 등의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말레이시아·말라카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전국에서 볼 수 있으며 도시 부근에서도 봄과 가을의 이동철에는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옛날 시인들이 “두견새 우는 밤에” 라고 읊은 데서 두견새는 두견이 아니고 소쩍새를 잘못 적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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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Cuculus canorus
분류 뻐꾸기목 두견과
생활방식 단독 생활
크기 몸길이 33cm
생식 난생(1회에 1~3개)
서식장소 산지 또는 하천부지 숲
분포지역 한국 등 전 세계
몸길이 약 33cm이다. 몸의 윗면과 멱은 잿빛이 도는 푸른색이고 아랫면은 흰색 바탕에 회색 가로무늬가 있다. 꽁지는 길고 회색 얼룩이 있으며 꽁지 끝은 흰색, 다리는 노란색이다. 암컷은 가끔씩 빛깔이 붉은 갈색인 것도 있으며 등에는 검정색 가로무늬가 많다. 아랫면은 색이 연하다. 산지나 평지 또는 하천부지 숲에 사는데, 한국에서는 낮은 지대 숲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름새이다. 5월에서 8월까지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뻐꾹 뻐꾹’하고 우는 것은 수컷이고 암컷은 ‘삐삐삐삐’하는 소리를 낸다. 단독으로 생활할 때가 많다. 주로 관목에 앉아 쉬지만 전선에도 곧잘 앉는다.
스스로 둥지를 틀지 않고 때까치·멧새·붉은뺨멧새·노랑할미새·알락할미새·힝둥새·종달새 등의 둥지에 알을 낳는데, 5월 상순에서 8월 상순까지 1개의 둥지에 1∼3개의 알을 낳는다. 암컷은 번식기에 모두 12∼15개의 알을 낳는다. 가짜 어미가 품은 지 10∼12일 지나면 부화하고 가짜 어미로부터 20∼23일간 먹이를 받아먹은 뒤 둥지를 떠난다. 그러나 둥지를 떠난 뒤에도 7일 동안은 가짜 어미로부터 먹이를 받아먹는다. 새끼는 부화 후 1∼2일 사이에 같은 둥지 안에 있는 가짜 어미의 알과 새끼를 등에 얹고서 둥지 밖으로 떨어뜨리고 둥지를 독차지한다. 먹이는 곤충, 특히 송충이를 즐겨 먹고 새끼에게는 곤충의 유충을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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