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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정시아 부부 득남 연기자 백도빈-정시아 부부가 최근 득남했다. 정시아는 15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kg의 건강한 아기를 낳았으며 이는 당초 예정일인 9월보다 빠르다. 
지난 3월 7일 중견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식을 올린 정시아가 결혼 4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알려 화제다.
정시아는 결혼 후 한달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본인의 미니홈피에 '일에 대한 욕심과 부모님에 대한 효도에 대한 생각 등으로 인해 낙태의 유혹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어 임신 사실을 알고난 후 많은 갈등이 있었음을 짐작케 했다 
백도빈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아이를 낳았다"며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첫 아이 출산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시아는 당초 예정일이 9월이었으나 예정보다 아이를 빨리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서바이벌’을 촬영하며 처음 만나 선후배로 좋은 감정을 갖게 됐고 차츰 연인관계로 발전해 결국 부부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백도빈의 아버지인 배우 백윤식 등 가족들과 함께 서울 서래마을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특히 이들 커플의 결혼식을 둘러싸고 혼전임신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으며, 결혼식 이후 지난 4월 정시아가 혼 전 임신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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