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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 "아버지 얼굴 몰라" # 윤소이눈물의가족사 윤소이는 tvN ‘택시’ 최근 녹화 에서 비가 내리자 “비 오는 날이면 어머니가 생각난다”며 “태어난 지 100일 때쯤 아버지가 집을 나가 나는 지금까지도 아버지 얼굴을 본 적이 없다”고 깜짝 고백했다. 
윤소이는 "어머니는 아버지 없이 오빠와 나를 키우기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오셨다. 어린시절에는 바쁜 엄마에게 섭섭한 마음이 있었는데 비오는 날은 엄마가 일을 쉬어 함께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따로 사는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이혼을 요구하셨지만 어머니는 아이들이 혹시라도 차별대우를 받지 않을까 생각해 이혼을 안하셨다"며 "어머니는 남매 앞에서 한번도 웃음을 잃지 않으셨던 현명하신 분"이라고 이야기하다 끝내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또한 오디션만 약 100여번 떨어진 경험을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7~8년 전 무명시절 오디션만 약 100여 번 정도 떨어진 경험이 있다. '키가 멀대같아 네 키를 받쳐줄 수 있는 남자배우가 없다'는 어느 감독의 첫 마디에 대본을 읽을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지만 이후 화장품 CF와 영화로 잇달아 이름을 알리면서 신예스타로 떠올랐고, 그 감독이 캐스팅 제안 전화를 걸어왔다. 그 감독은 당시의 나를 기억하지 못하고 모 드라마 출연 제의를 했다. 과거 서러웠던 기억이 떠올라 가뿐하게 거절했다’며 통쾌해 했다. 
윤소이 # "아버지 얼굴 몰라" # 윤소이눈물의가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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