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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토요일... 퇴근하는 길에 물새를 보았다... 아들을 데리고 강(?.. 내.. 천..)으로 갔다... ... ... 아이가 묻는다... 저 새 이름이 뭐냐고... 나는 학이라고 대답했다... 


저녁때 동물 도감을 찾아봤다.... 아들과 내가 본 것은... **와 *** 였다...... ... ...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저녁에 아들을 데리고 흑성산에 올라갔다.... 하늘엔 구름이 많다..... 
밝은 별은 목성입니다.... 밤하늘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별이름 정도는 틀리지 않고 말해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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