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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치의 향기나는 나무
크리치(cjw3803)의 블로그 입니다. 군사분야를 비롯해 특이한 기술들을 분석한 자료를 올립니다.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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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양용무한궤도 장갑차
[원본2 : http://kr.blog.yahoo.com/cjw3803/1210573 ]
2009/11/29 23:56

옛날에서 현재까지잇는 수륙양륙무한궤도 장갑차좀 올려주시면감사하겟습니다^^

[말썽꾸러기]




상륙작전의 기반이 되는 기타 상륙정들에 대해서는 기존의 게시물 <2차대전 상륙함에 대하여..>(http://kr.blog.yahoo.com/funnyblog/1273940)를 참조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밖에 상륙시 보병 지원용 차량에 대한 것을 추가하자면 우선 LVT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anging Vehicle Tracked 줄여서 LVT라 부르는 것으로 무한궤도상륙차량입니다.


LVT-1 Alligator(1941)

1936년 개발 당시의 모습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위해 개발된 것은 아닙니다만 상륙작전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 포함된 것으로 최종적으로 LVT-1은 땅에서 약 20km/h 속력과 물에서 10km/h의 속력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산되던 시기는 1941년으로 1,226대 생산




LVT-2 Water Buffalo(1942)
LVT-1의 개량형으로 속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고(물에서 12km/h, 땅에서 32km/h) 기타 내구성 부분에서도 LVT-1을 훨씬 앞지릅니다. 약 2,962대 가량 생산되었습니다.


LVT-4 Water Buffalow(1943)
특이하게 LVT-3를 건너띄고 4가 먼저 나왔습니다. 특이한 점은 엔진을 전방에 설치하고 후면으로 문을 달아 놓아서 병력이 타고 내리는 것이 뒷쪽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게 방어 측면에서는 훨씬 낫습니다. 일반 상륙정의 경우 해변에 병력을 내리면 그것을 끝입니다만 VLT의 경우는 계속 전진을 하며 보병의 방어 수단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2차 대전 가운데 가장 많이 생산되어 가장 많이 사용된 차량으로 8,351대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LVT-3 Bushmaster(1944)
꽤 늦게 완성된 것으로 기본적으로 LVT-4와 비슷합니다. 엔진 역시 앞에 달려있으며 후방으로 타고 내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오키나와 상륙 때 처음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총 2,964대 생산.


그 밖에 LVT 시리즈에 무기를 장착한 LVT(A)와 같은 변형 모델도 있습니다.

LVT(A)-1




갑자기 시대를 건너띄는 듯도 합니다만 2차 대전과 한국전쟁 이후 사용되던 것은


LVTP-5가 있는데 실제 LVT 라인 상에 있는 모델이지만 Personal로 더 이상 차량 수송까지 겸하는 LVT는 없어졌다고 보아야 합니다.


LVTP-7까지 오면 이때부터는 명칭이 바뀌게 되는데 AAV(Assault Amphibian Vehicle Personnel)로 바뀌어 현재 주력으로 사용되는 것은 AAVP7A1입니다.

특히 AAV7A1의 경우 삼성 테크윈에서 주력적으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당히 강력한 무장을 하고 있으며, 물에서 13km/h, 땅에서 72km/h까지 낼 수 있는 우리나라 해병대 주력 상륙장갑차량입니다.







선체는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으며, 그 밖에 상당히 진보적인 아플리케 아모킷으로 무장하여 방어력을 높였습니다. 21명의 부대원 혹은 4,536kg까지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AV까지는 물에서의 이동속도가 형편없었는데 이를 개선하여 차기 수륙양용 돌격차량으로 제작되고 있는 것은 AAAV라고 하여 Advanced Amphibious Assault Vehicle 혹은 EFV(Expeditionary Fighting Vehicle)라고 합니다.


AAAV

마치 수상스키를 신은 것처럼 선체 앞부분에 날개를 장착하여 물의 저항을 줄여 최고 46km/h까지 낼 수 있습니다.




AAV를 AAAV로 대체하기 위해 미 해병대는 현재 67억달러를 들여 1,013대의 AAAV를 도입하려고 준비중입니다. AAV에서 AAAV로 대체되면 상대적으로 함선이 해안가로 가까이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함선이 적 공격의 위험으로 부터 많이 벗어나게 되므로 상대적으로 이익입니다.

1994년 당시 예상된 교체비용만 해도 72억달러였으나 예산상의 문제로 2년정도 연기되어 2010년에 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의 인형녀
[원본2 : http://kr.blog.yahoo.com/cjw3803/1210572 ]
2009/11/27 22:44
러시아에서 인기있는 블로그나 게시판 등을 보면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몇 가지 트랜드를 알 수 있는데요. 게중에 가장 눈에 띄게 도드라지는 것은 세계의 미녀들에 대한 사진정보가 꽤나 신속하고 다양하게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겠지요.

또한 국가정보 관련해서도 인터넷이란 매개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러시아 네티즌들의 시야가 넓어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추세는 미녀들에 대한 사진 정보에 까지 미칩니다. 과거에 러시아쪽에서 인기를 끌었던 것이 헐리웃 스타 등의 공인된 미녀들이었던 것에 비해 최근에 급격하게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동양계 미소녀들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아시아에서 유명한 미녀 연예인에 대한 관심사 보다는 흔히들 말하는 '인터넷 얼짱'쪽이 훨씬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얼마전 베트남 얼짱 엘리가 러시아 웹에서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 베트남 처자는 현재 화보집을 통해 국내 연예계에 진출의 교두보를 쌓아놓은 형태입니다.

요 몇 일 또다른 아시아 미소녀가 러시아 웹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중국쪽 미소녀입니다. 이름하여 '아시아의 인형녀'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에서 한 번 정도는 봤을법한 전형적인 인터넷 얼짱인데요. 러시아 네티즌들은 이 소녀를 가르켜 '인형'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러시아의 대다수 블로그와 게시판에서 이 미소녀를 이야기할때 아시아의 독특한 인형식 화장법이며 이것이 현재 아시아의 화장 트랜드 중 하나라고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정확한 근거는 없어 보입니다.

이 미소녀가 운영하는 로그를 들어가보면 꽤 자세히 자신의 신상정보를 노출하고 있는것이 보입니다. 임가동(린커통)이란 이름의 이 미소녀는 '줄리엣 린' 이란 이쁘장한 영문 이름도 가지고 있네요. 이 소녀가 쓴 글 중에 보면 본인 스스로가 '나는 인형얼굴이다(我是娃娃?,??)'라고 까지 밝히고 있는데요. 아마도 러시아 네티즌들은 이 표현을 번역해 그대로 옮겨와 소개한듯 보입니다.

러시아 웹에서 인기있는 아시아의 미녀들의 유형을 보면 대체적으로 어려보이는 얼굴에 글래머 미녀들이 대부분인데요. 요즘 우리나라에서 떠오르는 미인유형이라 불리우는 '청순한 글래머'스타일인 셈입니다. 이는 오늘 소개한 중국의 인형녀나 베트남 얼짱 엘리에게서 공통적으로 찾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그럼 러시아 웹에 퍼진 이 소녀의 사진 몇 장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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