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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낭만이, 왠지 모를 설레는 그리움이, 가을을 제촉하며 깊어만 갑니다. 가을안에서 건강과 행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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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5/15
 

무리 없이 살을 뺄 수 있을까? 요요 현상 없이 몸매를 유지할 수 있을까? 군살이 붙기 쉬운 겨울,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건강한 다이어트법으로 날씬한 몸매를 가꿔보자. -19kg부터 -8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한 독자들의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한다.

 

현미밥, 야채쌈으로 산후 비만 탈출 성공~!



Before_ 임신, 출산으로 불어난 체중, 오 마이 갓!
곽윤영씨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살이 찐 케이스. 첫아이 출산 후에는 2개월 만에 15kg 감량에 성공했으나 너무 단시간에 뺀 것이 원인이 되어 둘째를 가진 후 요요현상이 나타났다.

둘째 아이 출산 후에는 1년 정도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고 경락 마사지 등 관리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았다. 신체 사이즈 : 160㎝ 68kg, 77사이즈, 허리 32인치


After_ 과일, 채소 대체 식사로 건강까지 챙겼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다양한 다이어트 정보를 얻은 후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 꾸준히 실천한 결과 1년 만에 19kg 감량에 성공했다. 살쪘을 때 숨이 차고 무릎이 아팠던 증세도 없어지고 건강해졌다. 다이어트 후 현재까지 요요현상 방지를 위해 계속 관리 중인데 1년간 계속할 예정. 운동은 그대로 하고 있으며 과일과 야채로 대신했던 저녁식사를 밥으로 바꿨다. 5시 이후에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은 지키고 있다. 신체 사이즈 : 160㎝, 49kg, 55사이즈, 허리 26인치



진짜 효과 본 다이어트법 3




1_현미밥과 야채쌈


곽윤영씨의 다이어트 기본 밥상은 현미밥과 야채쌈. 밥은 꼭 현미밥으로, 가끔 잡곡을 섞어 먹기도 했는데 백미는 절대 쓰지 않았다. 또 야채는 영양 손실이 없도록 생으로 먹거나 쪄서 쌈으로 많이 먹었다.

2_음식은 최대한 싱겁게 먹는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지방 못지않게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국물에 염분이 많이 녹아 있는 국, 찌개류는 거의 먹지 않았다. 생선도 고등어자반은 피하고 흰살 생선이나 삼치, 갈치에 약간의 소금간만 해서 먹었다. 나물을 무칠 때도 갖은 양념은 피하고 소금이나 국간장만 약간 넣었다. 삶은 달걀도 소금을 찍어 먹지 않았다.

3_복부는 유산소 운동, 팔뚝은 경락 마사지로
출산 후 복부와 팔뚝에 집중적으로 살이 붙어 특히 이 부분 다이어트에 신경을 썼다. 복부는 사이클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고, 팔뚝은 경락 마사지와 미용 체조가 효과가 있었다.


전문가 진단
| 이 방법이 효과적인가요?
건강을 위해 52kg까지만!


비만도 BMI(BMI 정상치 25~18.5)가 27로 중등도 비만 상태에서 낮은 정상 상태인 BMI 19.3까지 감소했다. 외모만 본다면 충분한 감량으로 판단되지만 감량 기간과 감량 정도를 보았을 때 건강을 위해 52kg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



양배추롤쌈과 해초나물

재_료


현미밥 1공기, 양배추 5장, 미역줄기 50g, 올리브유 ½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국간장 약간

쌈장 : 된장 2큰술, 고추장·다진 양파·표고버섯가루 1큰술씩, 다진 마늘·다진 청양고추·참기름·설탕 1작은술씩


만_들_기


1_
은 현미로 고슬고슬하게 지어 준비한다.
2_ 배추는 가운데 심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부드럽게 데친 뒤 물기를 뺀다.
3_ 역줄기는 물에 여러 번 헹궈 짠맛을 제거한 뒤 물기를 꼭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4_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미역줄기와 마늘을 넣어 볶다가 국간장으로 약하게 간한다.
5_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어 쌈장을 만든다.
6_ 친 양배추에 현미밥을 한 숟가락 얹고 돌돌 말아 양배추롤을 만든다.
7_ 릇에 양배추롤을 담고 ④의 나물볶음과 쌈장을 곁들여 낸다.


날씬해지는 매일 식단


아침 겸 점심 현미밥 ¾공기 + 생야채쌈 + 미역줄기나물

저녁 오이 1개 +토마토 1개

아침 겸 점심 현미밥 ¾공기 +다시마쌈 +두부와 백김치

저녁 오이 1개, 강냉이 2줌

아침 겸 점심 현미밥 ¾공기 +흰살생선구이 +톳 마늘무침

저녁 삶은 달걀 2개

아침 겸 점심 현미밥 ½공기 +데친 오징어 1마리와 초고추장+백김치

저녁 귤 2개

아침 겸 점심메밀국수

저녁토마토 1개, 강냉이 2줌

아침 겸 점심양배추롤쌈 + 오이 미역초무침

저녁 키위 2개

아침 겸 점심쇠고기 소금구이 + 야채샐러드

저녁 사과 ½개


전문가 진단 | 이 방법이 효과적인가요?
칼로리를 더 보충하면 OK


현미밥과 야채를 주식으로 한 것이나 매일 먹는 식단의 종류를 곡류군, 야채군, 과일군 등 각 군별로 선정하여 고른 영양 상태를 추구한 것은 좋은 방법. 하지만 하루 1000kcal 내외로 열량을 설정한 것은 처음의 68kg 체격에는 너무 부족한 열량으로 일상생활에 장애를 주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급격한 체중 감소를 원할 때는 kg당 20kcal(1360Cal) 정도를, 신체에 무리 없이 감량하려면 kg당 25kcal를(1560Cal)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소금을 적게 섭취하면 부종을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물을 많이 먹어도 싱겁게 먹으면 붓지 않아 체중 증가에는 악영향이 없다.



효과 200%! 나만의 다이어트 운동법

1_사이클

지방을 분해하는 데 꼭 필요한 유산소 운동으로 사이클을 선택했다. 매일 자기 전 30분씩 사이클을 탄 후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5분 정도 스트레칭을 했다. 물은 운동 시작 전에 반 잔 정도 마시고 운동 후에는 절대 먹지 않았다. 특히 복부의 살을 빼는 데 효과가 있었다.

2_반신욕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반신욕을 했다. 한 번 할 때 30분 정도, 물은 시작 전에 한 잔 정도 마셨다. 몸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었다.

3_경락 마사지
일주일에 두 번씩 경락 마시지를 받았다. 특히 지방이 많은 복부나 팔을 집중적으로 받았는데, 체중보다는 허리 등 신체 사이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



전문가 진단
| 이 방법이 효과적인가요?
30분간 사이클 운동은 베리 굿!


유산소 운동으로 매일 30분씩 사이클을 탄 것은 지방 분해에 효과가 큰 훌륭한 방법이다. 또한 하체 근육이 증가하면서 하루 칼로리 소모량이 증가해 체중 감소에 효과가 있다. 단, 운동 시간을 잠자기 2시간 이전으로 당겨서 조금 일찍 하면 운동 후 신체가 안정되는 시간이 있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또 반신욕은 미세 혈액순환과 림프액의 흐름을 좋게 하므로 전신부종과 지방 분해, 체내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경락 마사지는 부분적 부종 감소와 국소적 지방 분해, 미세 혈액순환과 림프액의 흐름에 도움이 된다. 꼭 경락 마사지가 아니어도 날씬하고 싶은 부위를 계속 마사지한다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것만은 꼭 지켰다! 나만의 생활 수칙

1_5시 이후에는 절대 금식


아침 겸 점심으로 오전 11시 정도에 식사한 후 오후 5시 전에 허기만 채울 정도로 간단하게 야채와 과일을 먹고 5시 이후에는 절대 음식을 먹지 않았다. 목이 마를 때는 물을 한 잔 정도 마셨다.

2_물은 적게 마신다
원래 잘 붓는 체질인데다 출산 후 신장 기능이 떨어져 수분이 몸 밖으로 잘 배출되지 않았다. 따라서 다이어트 할 때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 일반 상식과 달리 물은 될 수 있는 한 적게 마셨다. 특히 식사 전후나 운동 후에는 물을 절대 마시지 않았다.

3_아이들과 함께 산책한다
집이 용인이라 근처에 공원과 산이 많은 편. 아이들과 함께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산책을 즐겼다. 공놀이나 배드민턴 등 가볍게 할 수 있는 놀이를 병행하면 자연스럽게 운동을 할 수 있어 좋다.

4_모임 자리는 피한다
조심한다고 해도 모임에 나가면 무의식중에 음식을 섭취하게 마련. 다이어트 기간 중에는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잘 나가지 않았다. 피할 수 없는 자리라면 저칼로리 음식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필수.

5_남편의 관심이 중요하다
주부가 다이어트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남편의 관심. 마음이 해이해질 때는 서운할 정도로 자극적인 말이, 살이 조금 빠지기 시작했을 때는 남편의 격려가 도움이 된다. 또 저녁이나 야참을 줄이는 등 남편의 식생활 변화도 필요하다.

 

정보출처 : 조인스닷컴 & 팟찌

성인병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 우울증 해소, 골다공증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불었던 걷기 열풍을 아마도 기억할 것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우울증을 해소해주고, 스트레스를 극복하게 도와주며, 몸속의 노폐물을 자연스럽게 배출하게 도와준다는 걷기. 그러면서도 관절이나 심폐계통에 거의 무리를 주지 않으니 걷기야말로 최고로 쉽고 효율적인 운동인 셈이다. 단, 바쁜 시간을 쪼개 걷는 것이니 만큼 단 10분을 걸어도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무조건 보폭을 크게 한다고 해서 운동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무리하게 보폭만 넓게 하면 오히려 걸음의 속도가 떨어져 운동 효과가 반감된다.

2
모래 위를 걸으면 아스팔트 위를 걸을 때보다 두 배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발에 가해지는 중력을 모래가 흡수하기 때문에 발을 들어올릴 때 두 배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3
걷기를 통해 뱃살을 확실히 정리하고 싶다면 배근육을 당기고, 배꼽을 앞으로 내밀듯이 걸어보라. 팔과 다리에만 신경 쓰고 배의 힘은 쭉 빼고 걷는다면 뱃살은 더디게 빠지게 될 것이다.

4
걷기 시작하면 우리 뇌 속에서는 베타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고통을 경감시켜 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과다 상태에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한다. 걷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바로 이 호르몬 때문인 것.

5
베를린 자유대학의 스포츠 의학부에서는 ‘중증 우울증 환자에 대한 유산소운동 처방의 효과’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걷기가 우울증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우울하다고 방에 틀어박혀서 술만 마시지 말고 밖으로 나와 걸으시라.

6
걷기를 할 때는 통기성이 좋고 입고 벗기 편한 옷을 고르자. 단순한 디자인의 면 소재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 차림이면 충분하다. 겨울철에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 겹의 옷을 덧입는 것이 좋다.

7
히포크라테스는 ‘걷는 것은 인간에게 최고의 보약’이라고 말했다.

8
연구에 따르면 1주일에 20시간 정도 걷는 사람은 피가 엉겨서 생기는 뇌졸중 발생 확률이 걷지 않는 사람보다 40%가 낮고,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은 50% 가까이 낮아진다.

9
뭐니 뭐니 해도 걸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발의 움직임. 무게중심이 발 뒤꿈치→발 바깥쪽→새끼발가락→엄지발가락 순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걸어보자. 걸음걸이가 확 달라질 것이다.

10
식사 후 2시간이 지나기 전에는 무리하게 걷지 않도록 한다. 우리 몸은 위장의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온몸의 뼈와 근육을 움직이게 되면 소화가 안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

11
그가 주기적으로 걷는 운동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는 섹시한 남자다. 걷는 것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진 코티솔의 수치를 떨어뜨리기 때문. 정력맨을 만드는 것은 ‘몬도가네’ 음식이 아니라 주기적인 걷기라는 걸 그에게도 귀띔해주어라.

12
신발을 고를 때에는 체중의 1% 정도의 무게를 가진 것을 고른다. 이를테면 60kg의 체중을 가진 여성이라면 600g 정도 나가는 운동화를 골라야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13
걷기 하나만 열심히 해도 거둘 수 있는 두 가지 드라마틱한 변화가 궁금한가? 일단 아킬레스건 주변의 군살이 사라져 섹시한 발목을 갖게 될 것이며, 놀랍게도 자연스레 힙업이 될 것이다.

14
어떤 속도로 걸어야 좋을까?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느린 속도로 걷기 시작할 것. 점점 속도를 높여가되 옆 사람과 이야기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15
걸을 때는 턱을 치켜들거나 숙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정면을 응시한 상태에서 적당히 턱을 당긴 자세를 유지하면 되는 것. 시선이 발쪽을 향하게 되면 산소 섭취량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신경 쓰자.

1 통기성이 좋은 푸마의 슬리브리스.
2 부드러운 소재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컨버스의 트레이닝 팬츠.
3 아대도 하나쯤 챙겨두자. EXR 제품.

한국걷기과학학회 남상남 부회장이 지적하는
걷기 운동의 효과 3가지

1
뼈와 근육이 튼튼해진다 인간은 걸을 때 600개 이상의 근육과 200여 개의 뼈를 모두 사용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근육이 발달하고 뼈가 튼튼해지게 되는 것.
2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해준다 하루에 30~40분을 운동하는 경우 걷기와 뛰기의 칼로리 소비량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심지어 지방이 연소되는 비율은 걷기 쪽이 더 높다는 사실! 고로 살 빼려면 걸어라.
3
뇌가 젊어진다 뇌를 자극시켜서 노화를 막는 긴장근은 하반신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철학자 칸트, 키에르케고르, 니체, 루소의 공통점은 걷기 마니아였다는 사실을 기억해둬라.

 

정보출처 : 조인스닷컴 & 팟찌

뱀딸기에서 항암효과 찾는다


뱀딸기에서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이 발견됐다. 현재 이 성분이 어떻게 암세포만 죽이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이 연구되고 있다.
어린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사람이라면 어른들로부터 해선 안될 일을 여러가지 들었을 것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뱀딸기는 먹어서는 안된다는 금기가 있었다. 산딸기나 들딸기와 달리 물기가 많은 음습한 땅에서 5-6월경 오돌오돌하게 하나씩 열리는 새빨간 뱀딸기는 뱀과 입을 맞추기 때문에 먹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개구쟁이들은 뱀딸기를 따 먹기도 했다.
사실 뱀딸기는 밍밍하게 아무 맛도 없기 때문에 먹은 사람이 비위만 상할뿐 금방 뱉어 버리기 일쑤였다. 민간에서는 초여름에 뱀딸기 열매뿐 아니라 잎, 줄기, 뿌리까지 전체를 채취해 달인 물을 어린아이 태열(부스럼)이나 치통에 쓰기도 했다. 달인 물을 부스럼이 난 부위에 발라주면 부스럼이 가라앉고 이가 아픈 사람은 이 물을 마시거나 가글하면 치통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또 해열이나 해독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에서는 뱀딸기를 생약명으로 사매(蛇梅)라고 한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면역학실험실 정가진 교수는 뱀딸기에서 뽑아낸 물질이 사람과 양의 적혈구를 응집시키고 생쥐의 비장세포(임파구) 를 증식시키는 현상을 관찰했다. 적혈구가 덩어리를 지었다는 것은 어떤 물질이 세포 표면에 달라붙었다는 증거다. 임파구는 우리 몸을 순찰하다가 외부 물질이 발견되면 공격을 담당하는 면역세포다. 이를 통해 정 교수는 뱀딸기 추출물에 생체 내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있다는 점을 추론했다.
정 교수는 배에 물이 차는 복수암, 피부암 등에 걸린 생쥐에서 뱀딸기 추출물의 탁월한 효과를 실험으로 확인했다. 또 뱀딸기 추출물이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암세포만 죽이는 사실도 알아냈다. 정 교수는 이 항암성분을 ‘ISL’(Indian Strawberry Lectin)이라고 지칭했고 현재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연구 중이다


간 장 질환

지 방  간 : 벌나무, 헛깨나무, 생강나무, 머루덩굴, 접골목, 민들레
               찔레뿌리
급성간염 : 인동덩굴, 만병초, 사철쑥, 접골목, 금은화
만성간염 : 벌나무, 노나무, 만병초, 개머루덩굴, 돌복숭씨, 다슬기
               머루덩굴
간  경 화 : 벌나무, 산귀래뿌리, 까마중, 엄나무, 노나무, 만병초
               돌복숭씨
복수가찬데: 벌나무, 노나무, 헛깨나무, 어성초, 까마중, 겨우살이
               뱀딸기

감기의 한방 자가요법

(1) 예방



① 감기가 잘 발생하는 계절이나 유행하고 있을 때 실내에 약쑥을 피우거나 식초(쌀로 만든 식초가 좋다)를 훈증(薰蒸)해 주면 완벽한 공기소독(살균), 즉 바이러스나 세균을 살상하는 효과를 자아낸다. 이 방법은 간편하고 경제적이며 감기 예방에 제일 효과적인 방책이다.


식초훈증법은 매 1㎥ 공간당 5~10ml의 식초에 1~2배의 물로 희석해 열을 가해 증기(蒸氣)를 내주면 되는데, 매회 2시간 정도,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 시행하면 된다. 이 방법은 누차 시험해 보아도 효과가 있는 방법이어서 정말 추천할 만하다. 물론 훈증시간이 너무 길면 가구나 방안의 벽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훈증의 정도는 알아서 조절해야 한다.


그리고 환자의 체질이 허약해서 항상 감기에 잘 걸리는 경우라면 하루 종일 식초 냄새를 맡는 것보다 차라리 약을 복용하는 것이 낫다.
아래의 처방은 체질을 개선하고 감기를 예방하는 임상에서 상용하는 처방이다.

생황기(生黃芪) 30g, 방풍(防風) 10g, 백출(白朮) 15g, 백작약(白芍藥) 15g, 자감초(炙甘草) 10g, 진피(陳皮) 6g
위의 약을 하루 1첩 달여서 2~3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위의 방법으로 2주일 가량 복용하고 나면 체질이 분명하게 개선되면서 쉽게 감기에 걸리지 않게 된다. 그리고 위의 처방에 생강 5쪽을 가하게 되면 감기 초기 인후통이 없을 경우에 효과를 발휘하는 양방(良方)이 된다.

(2) 자가 치료요법



① 한의학에서 감기를 치료하는 제일 정통적인 방법은 변증시치(辨證施治)이다. 즉, 한성(寒性) 감기와 열성(熱性) 감기로 구분하여 사로 다른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다.
한성이냐 열성이냐를 구분하는 관건은 ‘發熱’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인후(咽喉)가 붓고 통증이 있느냐 없느냐에 있다. 만약 인후부가 붓고 통증이 있다면 이는 열성감기이며 이 때는 청열법(淸熱法), 즉 열을 없애는 치법(治法)을 사용한다. 반대로, 인후가 붓지도 않고 통증도 없으며 열만 난다면 이는 한성감기이며 산한법(散寒法), 즉 한기를 흩어 없애버리는 치료법을 사용한다.

< 熱性 감기의 처방 >
강활(羌活) 10g 방풍(防風) 10g 사간(射干) 12g 황금(黃芩) 15g 산두근(山豆根) 6g 금은화(金銀花) 12g 연교(連翹)15g 형개(荊芥) 15g 판람근(板藍根) 30g
일반적으로 위의 처방을 하루 1첩씩 3일 정도 복용하면 거의 완쾌한다.

< 寒性 감기의 처방 >
강활(羌活)15g 방풍(防風) 10g 창출(蒼朮) 15g 세신(細辛) 10g 천궁(川芎) 15g 백지(白芷)10g 황금(黃芩) 10g 생지황(生地黃) 15g 감초(甘草) 6g
이 처방은 감기로 인해 머리와 전신이 아플 때 아주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만약 열이 38.5℃ 이상 오를 경우에는 대뇌(大腦)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적당한 해열제를 같이 조금 사용하면 이상적이다.

(3) 약차요법


 

① 소엽형개차(蘇葉荊芥茶)
• 來源 : 경험방
• 조성 : 관중(貫衆), 자소엽(紫蘇葉), 형개(荊芥) 각 10g, 감초 3g – 1일 용량
• 용법 : 4가지 약재를 같이 달여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 효능 : 이 차를 연속 3일 동안 복용하면 겨울이나 초봄의 한성(寒性) 감기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② 국화차(菊花茶)
• 來源 : 경험방
• 조성 : 국화(菊花) 60g, 어성초(魚腥草) 30g, 인동등(忍冬藤) 30g - 하루 용량
• 용법 : 이 세 가지 재료에 물 500ml를 부어 200ml가 되게 달인 다음 매회 40ml씩, 하루 3회 복용한다.
• 효능 : 유행성 감기를 예방해 준다.

③ 상엽비파차(桑葉枇杷茶)
• 來源 : 《中藥臨床手冊》
• 조성 : 야국화(野菊花), 상엽(桑葉), 비파엽(枇杷葉) 각 10g – 하루 용량
• 용법 : 이 세 가지 약재를 거칠게 가루를 내어 물로 끓인 다음 걸러내어 차로 자주 마신다. 이를 3일 내지 5일 계속 복용한다.
• 효능 : 유행성 감기,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유효하다.

④ 삼화차(三花茶)
• 來源 : 경험방
• 조성 : 금은화(金銀花) 15g, 국화(菊花) 10g, 쟈스민차(茉莉花茶) 3g
• 용법 : 위의 세 가지 재료에 끓는 물을 부어 10분 내지 15분 정도 우려낸 다음 마신다.
• 효능 : 이 차는 열성감기로 인해 목이 붓고 통증이 있는 경우를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⑤ 강당차(薑糖茶)
• 來源 : 경험방
• 조성 : 생강 3쪽, 흑설탕(혹은 꿀) 적당량.
• 용법 : 생강을 달여 설탕이나 꿀을 타서 마신다. 같은 양으로 매일 1회 내지 2회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복용한다.
• 효능 : 한성 감기로 인해 나타나는 오한발열(惡寒發熱), 두통, 기침, 무한(無汗), 구역질, 구토, 복부팽만, 위통 등에 응용한다.

⑥ 강소차(薑蘇茶)
• 來源 : 《家庭食療手冊》
• 조성 : 생강(生薑), 소엽(蘇葉) 각 3g
• 용법 : 생강을 가늘게 썰고 소엽을 깨끗이 씻은 다음 찻잔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10분 정도 우려낸 다음 오전 오후 2회로 나누어 따뜻하게 마신다.
• 효능 : 한성감기로 인해 두통, 발열, 오심, 구토, 위통, 복부팽만 등 소화기 계통에 불편한 증상이 많이 나타날 때 응용하는 차이다.

⑦ 총두강편차(葱頭薑片茶)
• 來源 : 경험방
• 조성 : 총두(葱頭:파 뿌리 부분) 10g, 생강 3g, 흑설탕(혹은 꿀) 적당량.
• 용법 : 먼저 파뿌리와 생강을 깨끗이 씻어 자른 다음 설탕이나 꿀과 함께 질그릇에 넣어 물을 붓고 10분 정도 끓인 다음 걸러내어 식기 전에 마시고 이불을 덮은 다음 미미하게 땀을 내 준다.
• 효능 : 한성(寒性) 감기의 초기에 응용한다.

⑧ 관중차(貫衆茶)
• 來源 : 경험방
• 조성 : 관중(貫衆) 6g, 녹차(綠茶) 2g
• 용법 : 두 가지 약재를 거칠게 가루를 내어 끓는 물을 부어 10분 정도 우려낸 다음 마신다. 탕약처럼 달여 복용해도 된다. 하루 1회 연속 5일 복용한다.
• 효능 : 소아의 유행성 감기, 사계절 감기, 서열(署熱), 반진(斑疹) 등에 응용한다.

⑧ 녹두유감차(綠豆流感茶)
• 來源 : 《河南省秘驗單方集錦》
• 조성 : 녹두 50알(粉碎), 녹차 1~3g, 빙당(冰糖:얼음사탕) 15g
• 용법 : 먼저 녹두를 깨끗이 씻어 목기(木器)에 넣고 껍질째 부순 다음 여기에 녹차와 빙당을 섞어 끓는 물에 20분 정도 우려내 마신다. 하루 1회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수시로 마신다.
• 효능 : 유행성 감기, 인후종통(咽喉腫痛), 열성감기의 기침 등에 효과가 아주 좋다.

⑨ 소강차(蘇薑茶)
• 來源 : 《常見病驗方硏究參考資料》
• 조성 : 자소엽(紫蘇葉), 강활(羌活), 차엽(茶葉) 각 9g
• 용법 : 위의 재료를 거칠게 가루를 내어 끓는 물에 우려내어 마신다. 하루 1회, 시간에 구애 없이 따뜻하게 해서 마신다.
• 효능 : 한성(寒性) 감기로 인해 나타나는 오한발열(惡寒發熱), 두통, 무한(無汗), 사지의 욱신거리는 통증 등의 증상에 응용한다. 이 차를 계속해서 따뜻하게 마시면 몸 속에 들어온 한기(寒氣)를 흩어내 준다.

⑩ 백지형개차(白芷荊芥茶)
• 來源 : 《百一選方》
• 조성 : 백지(白芷) 30g, 형개수(荊芥穗) 3g, 차엽(茶葉) 3g
• 용법 : 세 가지 재료를 같이 미세하게 가루로 만든 다음 끓는 물로 우려내어 마신다. 1회에 6g, 하루 2회 복용한다.
• 효능 : 한성(寒性) 감기의 초기에 나타나는 오한발열, 코막힘, 콧물, 두통, 치통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

⑪ 오신차(五神茶)
• 來源 : 《偏方大全》
• 조성 : 형개(荊芥), 소엽(蘇葉), 생강(生薑) 각 10g, 흑설탕(혹은 꿀) 30g, 차엽(茶葉) 6g
• 용법 : 먼저 형개, 소엽, 생강, 차엽을 은근한 화력으로 15~20분 정도 달인 다음 흑설탕이나 꿀을 타 마신다. 하루 2회, 복용량은 적당히 가감해도 무방하다.
• 효능 : 한성 감기로 인해 나타나는 오한, 전신통, 무한(無汗) 등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치료한다.

⑫ 상국향시차(桑菊香豉茶)
• 來源 : 《百病飮食自療》
• 조성 : 상엽(桑葉), 국화(菊花), 향시(香豉), 이피(梨皮:배 껍질) 각 6g
• 용법 : 위의 재료를 같이 달여 탕액을 차처럼 마신다.
• 효능 : 열을 내려주고 폐를 윤택하게 하며 기침을 그치게 한다. 발열, 다소간의 오한, 두통, 소한(少汗), 기침, 가래, 인후와 비강(鼻腔)의 건조, 갈증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한다.

⑬ 총시방(葱豉方)
• 來源 : 《太平聖惠方》
• 조성 : 차엽(茶葉) 10g, 석고(石膏) 60g, 치자(梔子) 5枚, 박하(薄荷) 30g, 형개(荊芥) 5g, 담두시(淡豆豉) 15g, 총백(葱白) 3根 – 하루 용량
• 용법 : 위의 약재를 모두 같이 달여 걸러내어 차처럼 자주 따뜻하게 마신다.
• 효능 : 한성(寒性) 감기로 인해 나타나는 신열(身熱), 두통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

⑭ 팔미차(八味茶)
• 來源 : 《和劑局方》
• 조성 : 천궁(川芎), 형개(荊芥) 各 20g, 백지(白芷), 강활(羌活), 감초(甘草) 各 60g, 세신(細辛) 30g, 방풍(防風) 30g, 박하(薄荷) 240g
• 용법 : 위의 약을 모두 합해 가루를 낸 다음 1회 복용량을 10g으로 하여 차처럼 우려내어 마신다. 매일 수 차례 적당히 복용한다.
• 효능 : 감기로 인해 두통이 심할 때 응용한다.

(4) 한성(寒性) 감기의 외치법(外治法)



① 총백(葱白: 파의 흰뿌리 부분), 생강 각 30g, 식염(食鹽) 6g, 고량주 1잔 :
총백과 생강, 식염을 같이 으깨어 섞은 다음 고량주를 넣고 잘 반죽하여 가제로 싼 다음 등과 가슴, 손발 한가운데, 오금에 한 차례 문질러 준 다음 환자를 눕게 해 안정시키면 약 30분 지나 땀이 나게 되면서 증상이 완화되거나 치료된다.

② 백지(白芷) 3g, 빙편(冰片) 0.6g :
위의 두 재료를 곱게 가루로 만든 다음 병에 밀봉해 보관한다. 사용할 때는 적당량의 약분(藥粉)을 취해 약솜으로 싸거나 묻힌 다음 한 쪽 콧구멍을 막아준다. 그런 다음 30분 지나 교대로 다른 쪽 콧구멍을 막아 30분 동안 둔다. 이런 방법으로 하루 3회 시행한다. 3일이 한 차례의 치료과정이다.

③ 총백(葱白) 30g, 연교(連翹) 15g :
이 두 약재를 으깨어 배꼽에 붙이고 가제로 막은 다음 땀이 나기를 기다렸다가 땀이 나려고 하면 즉시 뜨끈하게 끓인 물을 마시게 해 신속히 땀이 나게(과하지 않게) 하면 한기로 인해 든 감기를 물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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