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가을의 낭만이, 왠지 모를 설레는 그리움이, 가을을 제촉하며 깊어만 갑니다. 가을안에서 건강과 행복을 ...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자연바람 (buna6541)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2051)
◆ 누구나 참여방 ◆
◆ 건강지기 ◆
.......민간 요법
.......피부 미용
.......정력 처방
.......비만 퇴치
.......탈모 치료
....산야초 효소
....변비와 숙변
....자가 진단법
....증상별 찾기
화장품, 화장수
건망증, 총명탕
....보약 강장제
....암과의 투병
....비타민 부족
....자연 산야초
◆ 관광 안내 ◆
......부안 여행
......전국 여행
◆ 이런 저런 ◆
...아름다운 글
...그리운 사연
...컴터 태그방
...약술 담그기
◆ 지식 자료실 ◆
...여성 페이지
...중년의 건강
......삶의 지혜
......성의 상식
......일반 상식
......고사 성어
◆ 차 한잔의 여유 ◆
......꿈을 꾸고
......그림 나라
......웃음 나라
......착시 현상
◆ 음악이 있는곳 ◆
ㅡㅡ가 요ㅡㅡ
ㅡㅡ팝 송ㅡㅡ
...다국적 음악
...국내외 가곡
...클레식 감상
◆ 운영자 관리 ◆
설문
백만가지 주제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개설일 : 2006/05/15
 

 

 


 


 


산·들·바다 어우러진 봄 드라이브


봄의 변산은 아름답다. ‘춘변산 추내장’이라는 말이 있다. 서해로 달리던 노령산맥 줄기가 호남평야에서 숨을 고른 뒤 마지막으로 용틀임을 한 것이 변산이다. 변산반도에는 산, 바다, 들판이 고루 펼쳐져 있다. 반도 전체가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다.

부안읍에서 시작하는 30번 국도는 반도의 해안을 한바퀴 돌고 23번 국도와 만나 고창으로 이어진다. 해안 도로를 따라 절경과 문화유적, 천연기념물이 끝없이 이어진다. 하서면 구암리 고인돌군, 낙조가 아름다운 격포 해수욕장, 채석강, 내소사, 호랑가시나무와 꽝꽝나무 군락, 반계 유형원 선생 유허지 등을 만날 수 있다. 격포항에서 곰소항으로 가는 해안도로는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 왼쪽으로 높지도 낮지도 않은 500m 안팎의 봉우리들을, 오른쪽으로는 바다를 끼고 달린다. 바다 건너는 고창군이다.

▲채석강

얇은 바윗장이 층층이 쌓여 만들어진 퇴적암 절벽이다. 오랜 세월 파도가 드나들면서 바위를 깎아 독특한 형태의 기암과 해식 동굴을 만들어냈다. 소나무 숲을 머리에 이고 있는 절벽, 썰물 때면 드러나는 갯바위,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독특한 풍광을 선보인다. 당나라 시선(詩仙) 이태백이 뱃놀이를 하던 도중 술에 취해 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은 중국 채석강과 경치가 비슷하다고 해서 채석강이란 이름이 붙었다. 기암 절벽은 격포항 오른쪽의 닭이봉부터 격포 해수욕장까지 이어져 있다. 썰물 때면 갯바위 위를 걸어서 한바퀴 둘러볼 수 있다. 칠산 바다 위로 떨어지는 저녁 낙조가 장관이다. 인근의 적벽강 역시 퇴적암 절벽. 송나라 시인 소동파가 노닐던 적벽강 만큼 아름답다고 해서 적벽강이라 부른다.

▲모항

격포항에서 곰소항으로 가는 길에 자리잡은 한적한 어촌 마을이다. 차 한대 빠져나가기 힘든 좁고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낮은 집들이 서로 몸을 비껴 앉아 있다. 한밤중 밀물 때면 바닷물이 마을 앞까지 들어온다. 바다로 트인 마루에 앉으면 바다가 무릎 높이에서 일렁거린다. 시인 안도현이 ‘모항으로 가는 길’에서 쓴 것처럼 ‘바다를 껴안고 하룻밤 잘 수’ 있는 곳. 마을 옆 작은 동산에 올라서면 멀리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뒷산에는 천연기념물 122호인 호랑가시나무 군락과 수령 100년을 넘긴 팽나무가 있다. 모항에서 나고 자란 농부시인 박형진씨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지난해 8월 ‘모항 막걸리집의 안주는 사람 씹는 맛이제’(디새집)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내소사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펼쳐진 600m의 전나무 숲길이 유명하다. 숲길 끝에는 왕벚나무 가로수길이 짧게 이어진다. 울울창창한 전나무 숲이나 흩날리는 벚꽃을 보기엔 계절이 이르다. 꽃은 대웅보전(보물 291호) 문살에만 피어 있다. 연꽃과 국화꽃이

대웅보전의 여덟 짝 문살에 사방 연속 무늬를 만들며 새겨져 있다(사진). 백제 무왕 34년(633년)에 창건된 내소사는 1,400년의 역사를 가진 고찰. 대웅보전은 나무토막만을 끼워 맞춰 지은 건물이다. 세월의 흔적을 증거하듯 빛바랜 단청과 무채색의 문살이 눈길을 끈다. 법당의 내부는 그림과 단청으로 화려하게 치장돼 있다. 대웅보전 뒤로 능가산의 암봉들이 우뚝 솟아 있다. 경내에 고려동종(보물 277호), 영산회괘불탱(보물 1268호), 3층석탑 등 문화재가 많다.

◇여행길잡이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면 3시간이면 충분하다. 부안IC에서 빠져나오면 국도 30번, 부안읍과 이어진다. 호남고속도로는 태인IC에서 국도 30번과 연결된다. 채석강·내소사·곰소 방면은 줄포IC가 빠르다. 줄포IC에서 710번 지방도로를 타고 줄포면까지 가서 23번 국도와 만난다. 우회전. 부안 방면으로 달리다 보안면 영전사거리에서 30번 국도로 갈아탄다.

곰소항·모항·채석강은 30번 국도 상에 있다. 내소사는 30번 국도를 타고 곰소에서 채석강 쪽으로 달리다 석포리에서 들어간다. 관광지마다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 찾는 데 어려움은 없다.

서울 강남터미널에서 부안까지 매일 오전 6시5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50분 간격으로 버스가 있다. 3시간30분이 걸리며 요금은 1만2천2백원. 동서울터미널에서는 4시간이 걸린다. 부안 터미널에서 내소사행 버스는 30분~1시간 간격. 1시간 거리다.
............

여긴 제가 학교 다니면서 생각나면 갔던 곳입니다...

얼마전 핵폐기장 문제로 인해 사람이 많이 줄긴 했지만 그래두 그 비경은 정말 어느곳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곳입니다..

변산은 내변산 외변산으로 나뉘는데 외변산은 잘 알려진대로 바닷가고 내변산은 내소사나 직소폭포 등이 있는 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봄에 가면 그야말로 푸르름이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확 날려버릴 만큼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밤에 가면 외변산의 바닷가에서 보는 별들은 일품이죠...^^

저두 5번정도 갔는데 갈때 마다 정말 새로운걸 느꼈습니다...

여유가 되고 시간이 되면 정말 한번 꼭 놀러가 보세요...*^^*

한가지 명심할 게 있는데요....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채석강은 앤이랑 가면 안된다네요

같이 가면 얼마안돼 헤어진다나 어쩐다나 ^_^~~~

하이도 2009.05.21  14:57

조운 곳인데 거기 살고 싶은디 소개 해 주시요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글
현미밥, 야채쌈으로 비..
효과적인 걷기 다이어트..
뱀딸기에서 항암효과 찾..
간 장 질환
감기의 한방 자가요법...
최근 댓글 전체보기
우연하게 지나다가 이런..
우연하게 지나다가 이런..
보통 일인데요
거제도에있는외도에가봤는..
조운 곳인데 거기 살..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What does va..
2007 전북 전주 국..
아내의 병
알레주셰요
알려주새요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kamjikr
- yucfg
- boyune
- 고영권
-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