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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캄보디아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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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baek (bsh1357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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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10/14
 

축제 뒷 이야기.


세계 최빈국 중의 한 국가였던 캄보디아가 2005년에 들어서면서 고도성장을 지속하고 -물론 재정적자의 폭을 대부분 아직도 해외 원조로 보전을 하고는 있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리에는 작지만 쇼핑 호스트를 이용한 판매시설이 줄지어 늘어서고 세계적 가전제품의 거리판매대도 등장하고
그러한 변화의 모습보다도 시민들의 자유분방함과 질서유지가 변화되어가는 캄보디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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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십만의 지방민들이 축제 기간동안 보트경기가 열리는 수도프놈펜으로 몰려와 강변 잔디밭에서 지내면서도 신종플루를 걱정하는듯 모두 마스크를...
축제가 시작되기 하루전에 미리 지방에서 올라와 강변에 자리를 잡고 자고 먹고 축제를 즐기는 
그들의 모습이 이제는 낮설지만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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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간혹, 내리는 빗줄도 그들의 축제를 방해하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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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동안 농사를 잘 짓게해준 물의 신에게 그들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자기 고장의 명예를 위해 출전한 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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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를 중심으로 하는 집권세력의 권력 중심화는
급격하고 다양했던 지난날 소요속에 정치적 안정을 가져오고 있으며
이를계기로 하여 안정되고 있는 캄보디아에는 많은 해외 투자자들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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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축제 기간동안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외국인들의 모습이며,
앙코르 문화가 있는 시엠립이 아닌 프놈펜에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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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살면서 다른 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를 캄보디아에 살면서
한밤중에 처음 볼 수 있었다는 사실이 색다르다는 것이 왜? 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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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에 다양한 먹거리 -위생적으로 관리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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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방송을 보기위해 몰려 있는
시민들의 질서만은 우리들이 배워야하는 문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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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거리에는 동냥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간간히 눈에 들에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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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 만 해도 한밤이 되면 총성이 들여오고 시민들의 무질서와 거리를 질주하는 차량들 그리고
거리의 부랑자들이 가득했던 캄보디아가 이제는 그러한 모습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캄보디아는 목재, 고무, 쌀 등과 풍부한 지하자원을 지닌 나라이며 천오백 만 명에 가까운 인구를 가진 나라로써
서서히 동남아 국가중에서 유망 투자국으로 부상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이번 축제기간을 통해서 정말 많은 곳에서 발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겨울바다 2009.11.05  14:39

활기 넘치는
캄보디아의 모습을 보니
즐겁습니다.

지난 번에 방문시에는
적막하고 딱딱하던
공항의 입국 관리자들과
밤만 되면 암흑 천지의 기억밖엔 없었는데
리갈백님의 사진을 보니
여느 도시못지않게 화려하고
생동감을 느끼게 됩니다.

덕분에 멋진 축제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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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baek 2009.11.05  20:49

겨울바다님!
내년에는 꼭 축제를 함께 구경할 수 있도록 합시다.
좋은 분들과 일정을 함께 나누어서 말입니다.

지금의 프놈펜 정말 많은 변화가 있지요
아마도 바다님께서 다녀가셨던 때와는 많은 차이가 있을듯 합니다.
ㅎㅎㅎ

all0503 2009.11.05  15:36

그동안 한국 키보드가 연결되지않아 되지도않는 영어로 쓴다고, 고생햇습니다....전 방콕, 포이페를 왔다 갔다하면서 석달 째 여기 있습니다.....얼마전 씨엠립에 가서, 구경하고, 북한 식당도 갔습니다....프놈펜에도 조만간 가게되겠죠.....리갈님의 글, 사진 이제 매일 봐야할 정도로 중독되었습니다.....덕분에 사진에 관심도 갖게 되고.... 가게 되면 꼭 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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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baek 2009.11.05  20:51

앗! 그 분이시구나.
드디어 자판을 찾으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프놈펜에 오시면 꼭 연락 하세요.

귀공남 2009.11.05  17:27  [61.109.66.144]

축제에 참여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님의 작품은 충분한 축제 정보가 있어서
내년에 참여 한다면 더 즐거웁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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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baek 2009.11.05  20:52

귀공남님
내년 축제에는 꼭 함께 하도록 약속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남을 접대한다는 것이 ...
감사합니다

바람난냐옹이 2009.11.05  18:21

잘사는축에 속할것같은 이들도 제법보이고..
미니스커트라...도저히 감이 안오네요.^^ 보질못해서..^^
지금 멜 보냈습니다.
열어보실려면 힘드시겠지만요..ㅎㅎ
축제의 마무리까지 구경 너무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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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baek 2009.11.05  20:53

냐옹이님!
휴우 보내주신 사진을 받아 보느냐...
잘 받아 보았습니다
언제 그렇게 사진을 찍으셧는지...
작은 사진기로 사진을 참 잘 찍으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나 2009.11.05  19:56

리갈님
힘드셨지요. 격려해 드릴께요 ^^*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실감이나요.
그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충분한 휴식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어딜좀 다녀와서 이제야 왔습니다.
용서바랍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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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baek 2009.11.05  20:57

하나 님!
따듯한 격려에 힘이 생기는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감기에 훌적 훌쩍 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님!

hunkrey 2009.11.06  05:15  [208.19.10.2]

리갈님 사진을 보고있으면 정말 캄보디아에 가고싶어요.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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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baek 2009.11.06  05:41

캄보디아에 생태계가 보존되어 있는 국립공원이 있답니다
이번주에는 몬돌끼리하는 지역 밀림에 도전을 할 생각입니다.
듣기에는 아직도 호랑이 사자 등등 그대로 있다고 하는데...
무서버 조심해서 찾으면 사진에 담아 오도록 하지요.
늘 방문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안나 2009.11.06  09:42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을 보며 제가 그 현장에 있는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나라를 가든지 축제를 본다는 건 행운이지요.
저 위 사진중에 (아래서부터 세번째) 어딘가를 응시하는 소녀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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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baek 2009.11.06  15:10

손에 500리알 지페를 들고 있는 어린아이..?
아님 모자를 쓰고 있는 소녀?
안나님!
사진은 이면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참을 서성이고 주변을 맴돌면서 사진을 찍지만... 저야 찍지만 말입니다.
어떨때는 찍은 후에 내내 가슴이 아플때가 있답니다.
제가 움직이면 저와 함게 움직이는 일행들이 함께 따라 움직이니 때론 불편하여
한번은 혼자서 움직였는데 그 또한 쉬운것은 아닌가봅니다.
이제는 혼자서 하는 습관을 서서히 익혀야 할것 같군요
안나님은 그 먼길을 혼자서 걸으셨는데...

안나 2009.11.07  18:19

500리알 지폐 들고 있는 소녀 사진요.
표정에 소녀의 마음이 다 담겨 있어요.
보고 또 봅니다. 정말 맘에 딱 다가 오는 사진입니다.

**** 2009.11.06  10:38

[귓속말 입니다.]

**** 2009.11.06  14:49

[귓속말 입니다.]

bosulbier 2009.11.06  13:06

흠~?
시간이 갈수록 관심이 더욱 가네요.

카메르 트래블 킅럽,
겉이가면 좋을텐데요.
여기서 아무리 사진, 글, 로서는 그라네요. 저는.
직접가야지~

도움이아찌, 아줌마(저의 엄마 말씀이 식모 식돌, 그러는거 아니래요.).
몰랐죠, ㅠ
에니웨이, 그꿈은 버리기로 했구요~
지금은 카메르 가는 방법을 연구중인데...................

리갈님,
감사하구요.
지신의 건강도 책크하시면서 카메르 소개를~
아셨죠^^*

그럼 나두안녕`!@@*!!
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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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baek 2009.11.06  15:28

보슬비애님!
What's your opinion on this?
티켓을 산다-짐을 꾸린다-출발한다 캄보디아로...ㅋㅋㅋ 이건 어떠세요?
단순하잖아요.
많이 연구하지 마시고 시간이 되시면 그냥 놀러오세요
제가 설마 저를 믿고 보슬비애님이 캄보디아까지 오셨는데 모르는척 하겠어요

여행클럽을 결성하는것도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우선 겨울바다님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겨울바다님께서는 내년 초를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재미있을것 같은데...
그럼 안녕

hunkrey 2009.11.07  10:27

여행클럽을 결성하는거 좋은생각인데요!
젊었을때는 혼자서 배낭여행도 가고했지만 지금은 에너지도 모자라지만, 짝꿍이 없으면 너무 심심해요. ㅎㅎ
저는 미국에서 가야되니 동남아 한번갈려면 이틀이 걸리더군요. 너무 멀어서 엄두가 안나지만 캄보디아는 정말 꼭가보고싶어요.

bosulbier 2009.11.07  13:14

님은 모르세요.
씸플하지 않아요. 나는~
지도보니까, 와~~!!@@*

한국보다 더 멀엉~@@*
팜비취~아틀란타 조지아~ 인천~ 그리구?
어디? 노 아이디어.

리갈님과 카메르국가 가 죽을만큼 보고싶으지 않은 이상엔~
제 마음이 왔다 갔다~


리갈님의 찬절에 감사합니다


`
바다님 댁으로 가서?
.............................
재미있을꺼예요~^^*
......................

씨유~^^*

regalbaek 2009.11.07  20:32

보슬비애님!
살면서 희망과 꿈을 갖는다는 것은 아름다운것 같아요
저도 늘 꿈과 희망을 갖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여행도 꿈꾸고 좋은 이들과의 만남도 꿈꾸고
....꿈을 지닌다는 것 아름다운 이상이 아닐까요?
우리 꿈이라도 가져보도록 해요.

아침향기 2009.11.07  10:19

사진이 실감나네요 리갈님
솜씨가 부러워요

짐을 꾸린다 출발한다 캅보디아로...
괜찬습니다.....
모이시면 멋진사진 풍경이 나올듯 합니다 .리갈님
여행은 참 좋은듯합니다
그런데 리갈 술이름아닌가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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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baek 2009.11.07  20:29

regald을 사용하는 브렌드명이 참 많이 있는것 같아요
그중 술도 있나요? 사전에는 제왕이란 뜻이 더군요.
ㅎㅎㅎ 아마도 아침향기님은 술을 좋아하시나봅니다.
제가 처음 캄보디아 진출을 하였을때 인수한 조그마한 건물 이름이 리갈호텔 이였습니다.
그래서 리갈이란 이름을 사용하였지요.

안나 2009.11.07  18:17

여행클럽이라...흐릿한 할머니 눈이 별처럼 반짝 빛납니다.ㅎㅎㅎ
여행이라면야 만사 젖혀두고 떠나야죠.
이궁, 낑가 주시지도 않을텐데 이렇게 들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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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baek 2009.11.07  20:18

안나님!
여행클럽을 결성하면서 안나님께서 당연히 회장을 맞아 주셔야 동참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죠.
저는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한국에 혹시 아파트 단지에 헌옷(입지않는옷)을 버리지 않나요
여름옷 중에서 쓸만한 것들은 모아서 이곳으로 가져오면 좋은 곳에 쓸 수 있을텐데...
여행클럽을 만들어서 좋은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 좋겠어요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오지 마을에 전기를 만들어주고(저렴한 태양광)...
우리 여행자 클럽을 만들어서 오지마을을 선정하여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지원을 하여 한국마을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요?

regalbaek 2009.11.07  20:21

또한 여행클럽에서 매월 기금을 모아 좋은 일에도 쓰고 여행도 함께하고...
생각만 해도 즐거울것 같은데
한번 구상을 하여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겨울바다 2009.11.07  20:39

리갈백님,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
올 봄에 아프리카
보츄아나라고 하는 나라에
아이들에게 가장 갖고 싶은것을 물어보니
축구공이라하여
여기저기 새것 사줄 형편은 안되고
헌 축구공과 축구화를
한컨테이너 보내주었답니다.
물론 저혼자가 아니고
제 지인들과 함께하였답니다.

그곳에계신 목사님이
고생을 많이 하신답니다.
보츄아나...
전국민의 70%가 에이즈로
고생하는데 정작 그들은
마치 감기정도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너무도 흔하니..
지금 우리의 신종플루보다 몇십배나 더
흔다니 그런가 봅니다.

regalbaek 2009.11.07  22:12

겨울바다님!
그저 생각이 아닌 실천으로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물결 하나가 시작되면 흐르고 흘러서 커다란 강이 되지 않을까요?
저 역시 뜻이 모아지면 '라따나끼리 주나 몬돌끼리 주' 주지사와 협의를 하여
우리의 한국마을을 세울 수 있는 오지 마을을
선정하여 하나씩 하나씩 한국인의 아름다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hunkrey 2009.11.10  09:26  [208.19.10.2]

리갈님 정말 너무 좋은 생각이신데요....
그리고 여행클럽이 만들어지면 world wide 로 가입가능한거죠? (한국이아니라 살짝 쫄아있음~)
저는 아리조나에서 살고있기 때문에 여름옷이 무진장 많아요. 특히나 거기서 인기짱인 잠옷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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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케이프 2009.11.25  20:55

정말.. 생동감 있는 사진들..
잘 보고 모셔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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