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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꺼져랏,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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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터치, 정말 나올듯한 분위기군요
2008/07/23 오후 12:37 | 썩 꺼져랏,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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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 대한 루머는 이제 즐기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게 진실이건 그냥 루머로 끝나건 간에...

그래도 최근에는 꽤 루머도 신빙성이 있는게 결국엔 그게 현실이 되는 확률이 높았던 것 같네요

애플이 맥북 터치를 발표할 것이다라는 루머와 함께 저정도 사진이 노출된 것을 보면 이것 역시 사실에 상당히 근접한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 사진도 기존 제품을 그럴싸하게 합성한 느낌이 전혀 안나는 것이 또한 확신을 들게 하네요

타블렛 노트북을 쓰고 있는 저로서는 저렇게 일체형이 아닌 분리형 타블렛이 꽤나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애플이 만든거라면 디자인은 믿어도 되겠구요, 사진상으로만 봐도 꽤 이쁘네요

아이폰에 적용한 멀티터치 기술을 그대로 적용했다는 소문과,
오는 10월에 나온다는 소식까지 접할수 있습니다.


아이팟이라는 작은 기기를 시작으로 조금씩 조금씩 IT 가젯들의 영역을 확실히 넓히고 있는 애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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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보다 맛있는 네스프레소 카푸치노
2008/07/05 오후 6:19 | 썩 꺼져랏,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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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커피내음이 집안 가득~ 했으면 하는 생각... 많은 분들이 가지시죠
휴일 아침의 여유로움을 향긋한 커피향과 함께 하고픈 욕망
그 욕망으로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과감하게 지르고는 합니다.

원두를 그라인드하고 에스프레소 머신을 통해 추출해서 먹는 재미 분명 그럴싸하지만
그런 다음 구석구석 찌꺼기를 세척하고 치우고 하는 수고를 계속 하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귀찮아져서 부엌의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릴수도 있죠 ^^

그런 분들께 추천드린다고 저번에 소개한 이 네스프레소 머신입니다.
2008/05/12 - [썩 꺼져랏, 지름신] - 이런 커피머신도 있다, 네스프레소 !
 
커피 캡슐을 가지고 만들기때문에 여러가지 귀찮은 작업이 많이 해소됩니다.
물론 맛도 최고구요 ^^

이번에는 이 네스프레소 머신으로 카푸치노를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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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에서 가장 중요한, 우유를 먼저 준비하구요
우유가 풍성한 카푸치노를 좋아하니 이렇게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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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캡슐을 네스프레소 머신에 넣습니다.
카푸치노는 제맛을 내기위해 손수 만들어먹는게 좋으니 일반 카페오레 캡슐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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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로 벌써 끝난거나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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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면 이렇게 맛있는 카페오레가 내려옵니다
이것만으로도 맛이 훌륭해요
조금 단맛을 추가하려면 시럽을 좀 더 넣으시면 멋진 까페오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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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해둔 우유를 가지고 거품을 냅니다
이쯤 되면 별다방 삘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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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난 우유를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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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상태
빛깔이 그럴싸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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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을 조금 넣습니다.
요즘에는 아메리카노의 순수한 맛을 주로 즐기는데  가끔 프라푸치노나 카푸치노와 같은 커피를 마실때는 조금 단맛이 어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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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계피 가루로 화룡점정..

저 커피와 우유 거품이 만나는 곳으로 모양을 만든다면 바리스타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습니다만 그건 아직... ㅎㅎ

그래도 풍성한 우유거품이 워낙 보기 좋기때문에 대충 휘저어도 모양이 잘 나옵니다.

이렇게 네스프레소로 만든 카푸치노
확실히 별다방의 그것보다 맛있답니다 ^^

제조단가 :  캡슐 600원 + 우유 200원(?) + 전기세 50원(?) + 계피가루 10원(?) = 860원
cf. 스타벅스 카푸치노 : 4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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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쏜다는 노트북, 한번 당첨되보실래요?
2008/07/03 오후 7:56 | 썩 꺼져랏, 지름신

저는 언제나 한번 노트북 이벤트에 당첨이 될까요? ㅎㅎ

그런 기회를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 지난달에 노트북 질렀지 않습니까? ㅎ
2008/06/21 - [썩 꺼져랏, 지름신] - 노트북 질렀습니다 :: HP tc4400

인텔에서 제법 도전해볼만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노트북을 쓰고 있는 일상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서 올리면 이를 심사해 시상을 하는 것으로 1등에 최신 노트북과 100만 원의 상금을 준답니다. 흐흐

일단 이 이벤트 정보를 제 블로그에서 보신 분들 !!  경쟁 심해지니 참가하지 마시구요
저 노트북 타면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
 
참가 링크는 이곳입니다. http://www.dcmcafe.co.kr/contest/intel/# 

2등은 부상이 없는 대신 상금이 더 크군요 ^^

인텔의 새로운 플랫폼이 들어간 노트북이라... 뭘 줄래나.  2등과의 상금 규모를 보면 적어도 100만원은 넘는 노트북이란걸 추측해볼수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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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제 초소형 블루투스 동글 EZLINK GEZ-305
2008/06/23 오전 11:44 | 썩 꺼져랏, 지름신

노트북을 질렀더니 필요한 것들이 하나 둘 생기는군요^^
휴대폰을 쓰면서 블루투스의 편리함을 경험해버린 저에게 노트북에서도 블루투스 지원은 필수였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블투 헤드폰을 사용한다거나 노트북과 휴대폰을 연결해서 인터넷 연결이나 파일전송을 하는 등등..
그래서 노트북을 고를때에도 이 블루투스 규격은 필수사항이었습니다.

블투를 지원하는 노트북을 고르려다보니 선택의 폭이 무지 작아지더군요.  딴건 다 맘에 드는데 블투 지원이 안된다는 이유로 포기해야하는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아직까지 블루투스가 생활의 필수 수준까지는 아닌가봐요
블루투스 동글이란게 있긴 하지만 가지고다니기 거추장스러울만한 크기를 가지고 있던 탓에 반드시 내장을 고집했었죠

그랬던 제게 희망의 빛을 보여준 늑돌이님의 리뷰 가 있었습니다 ^^
저렇게 손톱만한 블루투스 동글이 있었다니... 저정도라면 굳이 블투 내장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바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초소형 블루투스 동글' 이라고 대충 검색했더니 늑돌이님께서 소개해주신 OMIZ 제품과 EZLINK 제품이 검색되더군요.  거의 비슷한 크기와 모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보급되지 않은 신제품들이라 리뷰를 많이 찾아볼 수는 없어서 성능에 대한 검증은 검색만으로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출신지를 봤지요 ^^

OMIZ 는 중국산, EZLINK 는 대만산이었습니다.
중국산에 대해 선입견을 갖는 건 그리 바람직하진 못하지만 인지상정이란게... ^^ 대만산인 EZLINK 쪽으로 마음이 가더군요.  가격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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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질러준 녀석, 바로 이겁니다.  EZLINK사의 GEZ-305 라는 모델..
꼼꼼한 패키지로 배달이 됩니다

대략 스펙을 본다면
> 블루투스 v2.0  EDR (Enhanced Data Rate) Class2 지원
> USB 2.0 지원
> 기존 장치 대비 3배 빠른 파일전송 속도 (최대 2.1Mbps)
> 윈도우 비스타까지 지원
> 블투장치 7개까지 동시연결 가능
> 크기 : 21 * 12 * 6 mm
> 구성품 : 블루투스 동글, 드라이버 CD (BlueSoLeil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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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브릿지(?) 를 제외한다면 손톱보다도 작은 검은색 동글 부위뿐입니다
정말 작죠 ^^
MIC 인증 마크가 있습니다
그리고 검은색 부분 끝에는 휴대폰 고리처럼 그런 끈을 달수 있게 홈이 뚫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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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꽂아본 모습입니다
은색부위가 완전히 다 들어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만으로도 충분히 작아서 좋네요
너무 작아서 잃어버리는게 걱정될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홈에다가 줄이라도 하나 달아놔야겠어요.   휴대폰 줄에다가 걸고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노트북에다 달아두는게 가장 좋긴 하겠는데  노트북 간지에 영향이 있어서... ㅎ

어쨌든 노트븍 내장에 준하는 수준의 크기,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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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능은?

이제 막 도착을 해서 휴대폰 연결만 일단 해봤습니다.
동봉된 드라이버 CD 를 설치했더니 BlueSoleil 이 깔리네요.  그리고는 검색했더니 바로 옆에 있는 휴대폰이 검색이 됩니다.
페어링을 위해 양쪽에 비밀번호를 입력하구요..
휴대폰에 있는 파일전송, 그리고 휴대폰을 모뎀삼아 네트웍에 접속하는 연결 등
아주 잘 되는데요? ^^

너무 작아서 혹시나 했었는데 안심이 됩니다.
성능에 대해서는 좀더 다양하게 사용해보면서 추가적으로 정보를 드릴께요

USB 형으로 된 초소형 블루투스 동글을 찾으시는 분들... 그중에서도 중국산은 왠지 꺼려지시는 분들께 추천할만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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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질렀습니다 :: HP tc4400
2008/06/21 오후 8:37 | 썩 꺼져랏, 지름신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변변한 개인노트북 하나 없었네요 ^^
사실 집과 회사에 컴퓨터가 떡하니 있고, 출퇴근은 주로 자전거로 하다보니 이동중에 노트북을 사용할만한 시간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중간중간 아이디어나 주변정리를 위한 도구는 수첩과 PDA 로 해결했었죠

PDA (clie) 의 배터리 수명이 예전같지 않게되자 그를 이을 대타가 필요했었습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팜 계열을 다시 쓰자니 마땅한 기종도 이젠 없고, 잘 안쓴다고는 하지만 멀티미디어 기능도 아쉽구요...  PPC 계열을 쓰자니 답답할거 같으면서도 나중에 910c와 같은 제대로된 스마트폰 을 쓸 날을 생각하니 굳이 또 PDA 를 지를 필요는 없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서브노트북으로 생각이 미친거죠
나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HP mini 가 디자인으로보나 사이즈, 스펙으로 봤을때 PDA 대용으로 가장 적합해보이는 기기였습니다만, VIA 칩 후속 기종이 곧 나온다는 소식에 오히려 참게 되더군요
그리고 7인치류 UMPC 의 키보드에 실망한 저는 적어도 12인치는 되어야 타이핑다운 타이핑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HP mini 는 작으면서도 그런 키보드를 제공했기에 충분한 후보작이었죠

하반기에 미니 후속이 나온다니 한번 참아볼까? 했습니다
DELL 에서 발표한 미니 노트북과  MSI에서 새롭게 내놓은 미니 노트북도 많이 유혹하더군요
HP mini 보다 사이즈나 디자인은 부족했지만 더 나은 성능으로 무장한 녀석들이었죠

결국 한번 필요하다고 맘먹으면 묘하게 급해지는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  (이런게 바로 지름신이죠 ^^)

질렀습니다.  못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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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으로요...

HP 에서 나온지는 꽤 됀 노트북, TC4400 입니다
HP mini 를 고려했던 걸 생각한다면 이해하기 힘든 디자인 선택이죠? ^^

지난번 HP 의 엘리트북 을 소개하면서 말씀드렸듯이 나이를 먹다보니 이런 투박하면서 신뢰감이 가는 디자인이 좋아집니다.
네. 자기 변명입니다 ^^   이 TC4400의 디자인이 그리 썩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아주 투박합니다.  누가봐도 비즈니스맨들이 쓰는 노트북다운 디자인...

새 노트북 샀다더니 어디 좀 보자 했던 동료들도  '이건 뭐니' 하는 반응들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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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래보여도 타블렛이랍니다
LCD 를 스위블시킨후 세로로 잡고 노트처럼 쓰는 기분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명성만큼 필기감도 좋구요
현재 팀에서 쓰고 있는 공용 서브 타블릿인 LG xnote C1 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좋은 필기감이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사진에다 주석을 달거나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해야 할때 유용하겠다 싶어 타블릿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러고나니 최근 발표되는 미니 노트북들에 대한 뽐뿌가 좀 잠재워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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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와 전체적인 키배열은 아주 흡족합니다.
비즈니스 노트북 전문다운 HP의 느낌입니다.
팬시한 느낌은 어딜 봐도 없습니다만 단단하게 아주 참한 느낌을 줍니다.

예전 IBM 노트북의 빨콩을 좋아했었는데, 아쉬운대로 이 녀석은 팔콩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
그래도 써보니 역시 대세는 이미 기울었는지 터치패드가 더 편하긴 하더군요

얼마전 와이프용으로 질러준 HP 노트북에 이어 두번째로 HP 노트북 (정확히는 컴팩 프리자리오) 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요즘도 약간씩 불만을 표현합니다.  왜 나한테는 이렇게 무식한 노트북을 안겨줬냐고 ㅎㅎ   소니꺼 이쁘던데 그런거 안사줬냐고...  (사실 소니는 ... 아시잖아요 ^^)

이번에 제 서브노트북을 고르면서 이처럼 어차피 최신 노트북을 고를게 아니었다면 대안이 꽤 있었을텐데 왜 굳이 HP 노트북을 또 골랐을까요?
그 이유는 역시 비즈니스 노트북에 있어 HP의 신뢰가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서였습니다.
물론 이런게 다 마케팅에 따른 브랜드 자산이겠지요
세상의 다른 제품들도 그렇듯,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제조사 노트북의 하드웨어 품질이란게 다 거기서 거기겠습니다만 비슷한 제품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는가의 차이...

평소 HP 가 광고나 제품 포지셔닝을 통해 보여준 그 신뢰를 믿고 선택했답니다.
그리고 그런 평소 생각을 더욱더 굳건하게 만들었던 저번 HP 2008 Berlin 행사...
그 행사장에서 HP는  '보안과 하드웨어에 대한 신뢰성' 을 아래와 같은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완성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수만번 반복한다는 노트북 힌지 테스트)

     

(노트북 낙하 테스트)


이런 점들이 저를 TC4400 으로 이끌게 한 것이죠 ^^

앞으로 블로그에 올려진 글들은 아마도 이녀석의 도움을 대부분 받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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