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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릭 (brian92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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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에 그을린 주말 경남
2008/02/25 오전 7:23 | 웹:세계뉴스 | 뉴에릭

 
 
 
 

산불에 그을린 주말이었다.

이달 내내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경남지역은 지난 23일 하루에만 8건의 산불이 나 13.7㏊가 탔다. 이날 전국에서는 모두 14건의 산불이 나 15.7㏊를 태웠다. 면적으로만 보면 산불은 거의 경남지역에 집중됐다.

23일 오전 11시 10분께 통영시 광도면 무량마을 근처 면화산에서 산불이 나 5㏊를 태우고 오후 5시 50분께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통영시청은 헬기 14대와 소방인원 2800여 명을 투입했다.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 불은 쉽사리 꺼지지 않았다. 밤새 불이 꺼지지 않자 근처 주민 200여 명이 한때 대피하기도 했다. 이 불은 24일 오전 7시 소방 헬기 6대와 소방인력 400여 명이 투입돼 오전 8시 30분께야 겨우 꺼졌다.

시와 소방당국은 산불이 처음 발견된 곳이 안정공단 사거리에서 고성군 거류면 당동 쪽으로 가는 지방도로 근처인 것으로 보아 차량에서 창 밖으로 던진 담뱃불로 산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께는 고성군 삼산면 판공리 마리개마을 뒷산에서도 불이 나 헬기 3대와 소방인력 254명이 동원돼 두 시간 만에 불을 껐다.

마산 무학산에도 일주일 만에 또 불이 났다. 23일 오후 1시 30분께 마산시 회원동 노인요양병원 뒤편 무학산 자락 봉화산에 불이 나 1.2㏊를 태운 후 2시간여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소방인원 300여 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몇 주일째 건조특보가 이어진 데다 이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불을 빨리 끄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큰불은 오후 3시 20분께야 잡혔다.

이후에도 소방헬기는 계속해서 물을 퍼부었고 등에 물 펌프를 짊어진 전의경 대원과 회원2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열심히 잔 불을 껐다.

하지만, 밤새 불씨가 되살아나면서 24일 오전 소방헬기와 소방인력이 다시 투입돼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두 곳에서 났다는 증언으로 보아 누가 일부러 불을 질렀을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처음 불을 발견한 김대환(45·마산시 회원동) 씨는 "회원초등학교 근처에서 불을 발견하고 바로 뛰어왔다"며 "불은 두 곳에서 동시에 난 것 같고 산꼭대기에서 아래쪽으로 옮겨 붙고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마산시 두척동 무학산 자락에서 불이 났을 때도 목격자들은 세 곳에서 동시에 불이 났다고 증언했었다.

이어 이날 오후 6시 40분께는 마산시 내서읍 상곡리 뒷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인력 1200명이 투입됐지만, 날이 저물어 소방헬기가 뜨지 못하자 불을 끄는 게 쉽지 않았다. 불은 오후 10시까지만 해도 능선을 타고 마산대학 쪽으로 넘어올 듯했지만 결국 5.1㏊를 태운 후 오후 11시 30분께 겨우 꺼졌다.

이 외에도 의령군 지정면, 밀양시 상동면, 거제시 사등면 등에서도 산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산불이 한꺼번에 나면서 소방헬기가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날 산림청 임차헬기를 포함해 모두 17대의 헬기를 동원했다. 이렇게 산불이 자주 나자 도는 24일 시군에 산불방지 특별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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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한 노홍철 퇴원..."곧 활동 재개"
2008/02/25 오전 7:18 | 웹:세계뉴스 | 뉴에릭

폭행당한 노홍철 퇴원..."곧 활동 재개"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귀가 도중 괴한에게 폭행당해 입원한 유명 방송인 노홍철(29)이 24일 오후 퇴원했다.

   노홍철의 소속사 DY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이날 "노홍철 씨가 오늘 오후 입원했던 서울 신촌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퇴원했으며 앞으로는 통원 치료를 할 예정"이라면서 "방송활동 재개 시기는 몸 상태를 봐 가면서 결정할 예정이며, 25일로 예정된 대통령 취임식의 참석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19일 귀가 도중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신의 아파트 앞 복도에서 미리 기다리던 김모씨(27)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이로 인해 20일과 21일로 예정한 MBC TV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와 '무한도전'의 촬영에 나오지 못했다.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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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조선땅` 日채색지도 2점 잇단 발견
2008/02/24 오전 2:50 | 웹:세계뉴스 | 뉴에릭





호사카 유지(保坂祐二·52) 세종대 교양학부 교수는 1894년 독도를
한반도와 같은 색깔로 칠한 '신찬 조선국전도(新撰 朝鮮國全圖)'와
'일청한 삼국대조 조선변란상세지도(日淸韓 三國對照 朝鮮變亂詳
細地圖)'를 22일 공개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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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 괴물들이? 재미있는 스키장
2008/02/24 오전 2:47 | 웹:세계뉴스 | 뉴에릭



22일 쥬효(樹氷) 축제가 열리고 있는 일본 야마가타(山形)현 자오
스키장(ZAO SKI RESORT) 정상에서 긴 시간동안 쌓인 눈이 녹고
얼기를 반복해 눈과 얼음으로 둘러싸인 나무들이 관광객들 주위로
광대히 펼쳐져 있다.

매년 2월 열리는 쥬효(樹氷.수빙)축제는 정상에 광대히 펼쳐진
수빙이 괴물의 형상을 하고 있어 아이스(스노) 몬스터로도 불리며
페스티벌스키를 타지 못하더라도 정상으로 향하는 로프웨이를
이용해 관람할 수 있다.【야마가타(일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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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헬기추락 순직장병 수도병원 안치, 유족들 오열
2008/02/24 오전 2:42 | 웹:세계뉴스 | 뉴에릭



20일 새벽 불의의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군장병 7명의 시
신이 운구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김범진 상병의 유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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