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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비가 정말 미친 듯이 왔습니다. 특히 부산지역은 평균 강수량 260mm을 기록하며 호우 경보까지 발령됐다고 합니다. 서울에서도 한강이 침수되고 정말 난리가 아니었지요. <?xml:namespace prefix = o /> 
홍수다 홍수 이렇게 비가 며칠이고 계속 내리는 날에는 습도가 많이 올라가고 해를 볼 수가 없어서 건조에 문제가 생깁니다. 빨래를 해도 쾌쾌한 냄새가 나고 설거지를 해도 그릇에 그대로 세균이 남아있는 듯 하고 비에 젖은 신발에는 하수도 냄새가… 
짱구 아버지의 발냄새는 유명하죠… 그래서 여름에는 건조기능이 뛰어난 제품들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처럼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는 건조기능은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여름 한철 동안 쾌쾌한 냄새와 눅눅한 옷과 신발이 싫다면 비록 햇볕에 말린 것처럼 바짝바짝 보송보송하게 말릴 수는 없겠지만 옷, 신발 등을 말려줄 건조기능이 포함된 제품은 필수 입니다. 
여름에도 보송보송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는 건조기능에 특화된 제품들 한번 볼까요? 1. 삼성 하우젠 세탁기 
사실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하고 햇볕이 잘 드는 나라에는 세탁기의 건조기능은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건조기능이 있는 소위 드럼 세탁기라 불리는 세탁기들은 영국처럼 비가 자주 오고 습도가 높은 나라에서 빨래를 보송보송하게 말리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들 세탁기는 이제는 시끄러운 기존의 세탁기를 밀어내고 혼수 필수품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신 한가인. 잊지 않겠다 연정훈 하우젠 버블은 한가인이 선전하는 걸로 잘 알려져 있죠? 한가인 때문이 아니더라도 하우젠 버블은 그 성능으로 충분히 눈길을 끕니다. 건조기능 말고도 하우젠 버블은 70℃ 고온살균과 고속회전으로 세제 없이 곰팡이까지 잡아줍니다. 사실 습도가 많은 날은 옷이 잘 마르지 않아 냄새도 문제지만 세균이 잘 번식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하우젠 버블은 고온살균과 건조기능으로 여름철 세균들을 모조리 잡아줍니다. 거품이 정말 빨리 생기는 군요 +_+ 하우젠 버블은 2분만에 차오르는 버블로 세탁 시간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옷감을 상하지 않게 합니다. 마치 그냥 비누보다 폼 클렌징이 더 노폐물을 잘 닦이게 하고 피부 자극이 덜한 것과 비슷한 거겠죠? 더구나 이렇게 거품으로 되기 때문에 세제가 거의 100% 용해가 된다고 합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세제 찌꺼기 때문에 고생을 하시는 분들한테는 버블 기능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겠습니다. 
건조 기능 뿐 아니라 버블 기능이 장점인 하우젠 세탁기 드럼 세탁기를 고르실 때에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건조기능이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을 구분해서 고르셔야 합니다. 건조기능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아도 여름이나 비가 많이 올 때는 건조기능이 절실히 생각나죠. 물론 드럼 세탁기의 건조기능은 전기세도 눈 돌아가게 나오게 한다니 너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2. 웅진코웨이 클리베  여름에 제일 짜증나게 하는 건 음식물 쓰레기 일 겁니다. 다른 계절은 몰라도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냄새는 집안을 냄새 지옥으로 만드는데 일조 합니다. 특히 여름에 가장 많이 먹는 과일인 수박의 껍질은 조금만 오래되어도 그 썩는 냄새가 장난이 아니죠! 먹을 때는 좋지만 치울 생각만 하면 골치 아픈 수박. 수박 썩는 냄새는 정말 죽음 ㅠ 이렇게 냄새 나고 국물?이 뚝뚝 떨어지는 음식물 쓰레기는 음식물 처리기의 힘을 빌려서 말끔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웅진코웨이 클리베는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제품들이 건조기능에만 초점을 맞춘 것과는 달리 (미생물로 처리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이 건조기능)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까지 해줍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가루로 만들기 때문에 냄새 뿐 아니라 보기 싫은 음식물 쓰레기의 모습을 보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쓰레기 용량도 확 줄여줍니다. 이번 여름에는 용량이 좀 더 커지고 사용 시 나는 소음과 냄새를 줄인 제품이 나왔다고 합니다. 무려 1.5kg에 달하는 양의 쓰레기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물론 그 정도 쌓일 정도로 놔두면 정말 냄새가 심하겠죠-ㅅ-) 정말 대단한 용량 입니다. 건조/분쇄 기능, 큰 용량 뿐 아니라 솔잎 성분의 한방 블록의 냄새 정화 기능은 클리베의 가장 큰 특징 입니다. 그리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인공지능 기능과 투수구와 회수구가 열릴 때 자동으로 정지하는 차일드락 안전 설계도 클리베의 자랑 입니다. 
새로 나온 클리베 대용량. 뭔가 파워업한 느낌이군요. +_+ 일시불 가격이 부담이 되는 분들은 웅진코웨이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렌탈료도 부담이 되신다면 웅진코웨이 페이프리 카드를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웅진코웨이 홈페이지 www.coway.co.kr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3. 신발 건조기 
아 정말 여름에 제일 필요한 제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에 젖은 신발 냄새는 하수구 썩은 냄새와 비슷하죠. 이렇게 비에 젖은 신발은 열심히 빤다고 해도 제대로 건조를 하지 않으면 그 썩은 냄새는 계속 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신발을 확실히 건조시켜줄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계속 해서 생겨나고 그것에 맞춰서 신발 세탁소가 생기고, 세탁기에는 신발 건조 기능이 생기고 결국엔 신발 건조기까지 나오게 됐습니다. 홈쇼핑에서 자주 보던 광경이죠? ㅋ 신발 건조기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제일 위 사진처럼 신발장 모양으로 신발 건조기능 뿐 아니라 습도 조절, 향균 처리 등이 되는 신발 건조에 관한 한 거의 만능인 제품도 있고, 두 번째 사진처럼 신발 자체에 끼워서 건조와 탈취 기능을 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당연히 첫번째 제품이 가격이 비싸고 (그것도 상당히) 구하기 어렵고, 두번째 제품 같은 경우는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고 구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음에 든다 너 사실 돈만 있다면 이 정도 사이즈 제품을 사서 아끼는 신발들은 제대로 관리하고 싶지만 쇼핑몰에서 가격을 알아보니 무려 4백 만원이 넘는 제품이더군요. ㅠ 지금은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포기하지만 좀 더 세련되고 가격도 안정된 제품이 나오면 꼭 구입하고 말 겁니다. 4. LG DIOS 식기 세척기 
여름에 가장 조심해야 할 것 중 하나는 식중독 일 것입니다. 상한 음식물만 조심한다고 식중독이 예방이 될까요? 우리가 항상 사용하는 주방기구들에 붙어있는 세균들을 처리하지 않으면 아무리 깨끗한 재료로 요리를 한다고 해도 식중독의 위험에서 완전하게 벗어나지는 못할 겁니다. 그렇다면 식기에 있는 세균들을 확실히 잡아줄 방법은 어떤 것이냐? 바로 뜨거운 열에 의한 건조 일 것입니다. DIOS 식기 세척기는 식기 세척 후 80℃의 고운 헹굼으로 우리 몸에 유해한 세균을 잡아줍니다. 여기에 내부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 물기를 제거하는 열풍 건조 방식으로 다시 한번 세균을 잡아줍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건조 후 식기 보관 시 자외선 램프를 이용해 세균의 재번식까지 억제해 줍니다.
친구한테 식기 세척기를 선물로 준다는 광고인데 전 설거지로 고생하시는 어머니께 하나 해드려야겠어요. ㅠ 요즘 지하철을 타면 눅눅한 옷과 신발에서 나는 걸레 냄새 같은 쾌쾌한 냄새 때문에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옷도 신발도 확실히 건조시켜서 냄새와 세균 없이 상큼하고 보송보송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제대로 건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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