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bongtuji (bongtuji)
프로필     
전체 글보기(1034)
마케팅, 광고 새 글이 있습니다.
소비자센터 새 글이 있습니다.
Daily Happening
sentimental thing
make it~
with Camera
IT news
wanting item 새 글이 있습니다.
Digital camera news
Waterproof camera
Beautiful camera
Full HD Digital Camcorder
HD camera
etc
궁금한 작티세계
설문
오늘 전체
방문자 108 267893
구독자 0 3
댓글 0 85
참조글 0 35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최근 댓글 전체보기
원걸 대박난다
야간촬영시 노이즈가 정..
우월안소희!
rrjjmfjgmbdj..
잘 보고 갑니다. 감사..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맑은세상
- 예삐
- hym1863
- 영원상조
- 헬레나
개설일 : 2007/12/04
 

웅진코웨이, 고객과 함께 캄보디아 봉사 활동

2009.11.26 23:53 | 마케팅, 광고 | bongtuji

http://kr.blog.yahoo.com/bongtuji/1106 주소복사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4박6일 동안 자사 고객 30여명과 함께 캄보디아 우물파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웅진코웨이는 2006년 7월 처음으로 캄보디아 우물파기를 시작한 이래 매년 2회씩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이 8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참여대상도 봉사활동 우수직원, 그룹 사장단, 협력사 대표 등으로 다양했지만 고객과 함께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웅진코웨이 고객 30여명은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다케오 지역의 마을에 20개의 우물을 만들어 기증했다. 또 화장실 벽에 그림을 그려주고 어린이 급식활동 및 위생활동, 이주예정 노동자와 1대1 문화교류를 하는 등 캄보디아 주민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웅진코웨이 고객 윤현옥(주부, 49)씨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개인 우물을 파고 싶은 욕심까지 생겼다"며 "작은 정성으로 더 큰 기쁨이 돌아오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진행한 웅진코웨이 한동호 홍보팀장은 "기업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는 방법은 사회의 어려운 부분을 지원하는 일"이라며 "사회공헌 활동에 고객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기업의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창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웅진코웨이 사회사업] 유구천 가꾸기

2009.11.12 22:32 | 마케팅, 광고 | bongtuji

http://kr.blog.yahoo.com/bongtuji/1093 주소복사


‘어릴 적 멱 감던 물로 되돌리자’는 모토아래 친환경 기업 웅진코웨이에서 5년째 계속 해오고 있는 충남 공주시 유구천 가꾸기 봉사활동. 웅진코웨이 40여명의 사원들은 9월 9일에도 유구천 정화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웅진코웨이 이웃사랑 봉사단 ‘또또사랑 봉사단’이 초가을 뙤약볕도 아랑곳 하지 않고 충남 공주시 유구천 정화 활동에 매진했습니다. 지난 7,8월은 휴가철이 끼어 잠시 휴지기를 가졌는데요, 두 달 간의 휴지기를 만회 하려는 듯 이날은 더욱 열심이었습니다.
 
‘봄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딸자식을 내 보낸다’는 말이 무색하게 이 날의 햇볕은 지나가는 2009년도 여름이 아쉬운 듯 따갑기가 선인장 가시 저리 가라 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도 힘들다 불평 한마디 안 하고 짧은 하루지만 최선을 다해 하천 정화 활동에 여념이 없었는데요, 이날은 오전 10시 40분부터 모여 장화와 장갑, 집게, 쓰레기 담을 봉투 등을 들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유구천이 시작되는 계곡에서 활동을 했는데, 곳곳에 크고 작은 바위들이 자리해 코스가 험난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잘못 디디면 물에 풍덩 빠질 것 같은 아찔한 계곡인데도 불구하고 ‘또또사랑 봉사팀’은 바위 틈 속에 낀 쓰레기 하나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처음 참가한다는 교육팀 조경진 선임 강사는 “웅진코웨이 사원이라면 의무적으로 1년에 16시간 이상 사회봉사를 해야 한다. 처음엔 벅차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렇게 동료들과 함께 하다보니 힘든지도 모르겠고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CL2지역 고인석 대리는 “이런 친환경적이면서 사회에 공헌하는 봉사활동을 다른 회사에서 많이 배워서 환경 부분에 대한 이해와 활동의 범위를 넓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이날 ‘또또사랑 봉사단’을 인솔하고 있는 홍보팀 최은경 대리는 “각 기업 회장님들의 고향 인근 하천만 지켜도 대한민국 전체 하천이 깨끗해지지 않겠냐”면서 “다른 기업들도 이런 웅진코웨이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인 유구천 정비 활동 벤치마킹을 많이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웅진코웨이에서는 매년 우수 봉사자를 선정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나 캄보디아 등 해외 봉사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웅진코웨이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과 함께 하는 1박 2일 유구천 환경 정화 활동 프로그램도 도입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환경과 이웃, 미래를 생각하는 실천의 첫 걸음, 내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 줍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요?

약 두 시간에 걸친 유구천 정화 활동을 끝마치자 쓰레기봉투가 수북해졌습니다. 이 쓰레기 봉투는 모두 차에 태워 소각장으로 보낸다고 하네요.
당장, 단 시간 내에 오염된 하천이 맑아질 순 없지만 계속되는 이런 웅진코웨이의 하천 정비 활동에 힘입어 멱 감을 수 있는 유구천이 될 날이 머지않았다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계곡 청소를 구석구석 마친 봉사단원들은 이어서 웅진코웨이와 1사 1촌을 맺어 농약 대신 우렁이를 방사해 쌀을 재배하는 만천리에 방문했습니다. ‘또또사랑 사랑 봉사단’은 이날 이곳 만천리 우렁이 농가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윤팔중 이장님을 모시고 우렁이 농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렁이 양식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윤 이장님은 “우렁이 농법으로 쌀농사를 짓고 있는 56개 마을을 대표해서 만천리가 지금까지 제일 잘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그 동안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쌀로 10억의 판매 수익을 올렸고, 내년에는 유기농 인증을 받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후, ‘또또사랑 사랑 봉사단’은 한 낮 뙤약볕에서 호미를 들고 고구마 캐기에 도전했습니다.
“자기가 캔 것은 자기가 가지고 간다.”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고구마 하나라도 더 캐기 위해 뜨거운 햇볕이 내리 쬐는 고구마 밭에서 굵은 땀방울을 비 오듯 쏟아냈습니다.
몇 번의 호미질 끝에 붉은 고구마가 보이자 환호성이 이어집니다. 고구마가 어찌나 실한지 꼭 튼실한 가을 무 같았는데요, W사업팀의 이초희 사원은 “옥상에서 텃밭 키우는 거랑 많이 다르네요. 언젠가는 흙을 만지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는데요, 오늘 이렇게 좋은 경험해서 정말 기쁩니다. 집에 돌아가서도 이 상쾌한 기분이 자주 떠오를 것 같아요”라면서 호미를 쥐지 않은 나머지 손으로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아 냈습니다. 환경 기술 연구소 박영돈 차장은 고구마 줄기를 걷어내고, 호미질 하는 폼에서 벌써 프로의 냄새가 물씬 풍겼는데요, “어려서 많이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해보는데 제법 예전 자세가 나오네요. 땀을 흠뻑 흘리고 나니 개운하고 좋습니다”라며 밝게 웃었습니다.
고구마 캐기를 마친 봉사단원들은 윤 이장님이 직접 양조장에서 받아오셨다는 ‘밤 막걸리’를 맛 보았습니다. 맛 좋기로 유명한 공주 밤으로 만든 막걸리는 여느 막걸리와는 달리 노란색을 띄고 있었는데요, 달큰한 사이다 맛이 나면서 그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한껏 땀을 흘리고 나서 마시는 봉사단원들에게는 더욱 꿀맛이었겠죠?
마지막으로 ‘또또사랑 봉사단’은 신영리에 있는 자정식재지 연못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수련, 꽃창포, 물창포를 심어 놓은 연못으로 이곳에 흘러 들어오는 물은 이 식물들로 인해 자연 정화가 된답니다.
공주시에만 이런 자정식재지가 6곳이 있는데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웅진코웨이에서 총 15억을 들여 조성한 것입니다. 이런 규모만 보더라도 웅진코웨이의 친환경 행보가 얼마나 적극적인지 짐작할 수 있겠죠?
쓰레기를 줍는 것으로, 농약대신 우렁이를 키우는 것으로, 자연 정화식물을 키우는 것으로 우리의 환경은 조금씩 살아납니다. 보람찼던 ‘유구천 가꾸기’ 일정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 사랑에 앞장서는 웅진코웨이의 희망찬 발걸음을 기대해봅니다

아름다운 그녀들의 이야기, 웅진코웨이 코디스토리

2009.11.12 22:28 | 마케팅, 광고 | bongtuji

http://kr.blog.yahoo.com/bongtuji/1088 주소복사

영상 속의 한 여성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잔잔하게 들려주기 시작한다. 차분하고 달콤한 음악과 성숙한 여성의 모습에서 그녀의 고민이 느껴진다.
이전의 그녀는 내성적이고, 대인관계도 서툴렀으며 여자의 행복은 남자의 울타리 안에 있다고 믿었었다. 하지만 이제 그녀는 자신 안에서 꿈틀대는 '잊혀졌던 꿈'을 향해 도전하게 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믿고 일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는다.



웅진코웨이가 최근 기업의 핵심인력으로 꼽는 '코디'를 주제로 한 영상을 공개하며, 코디 지원자 모집에 나섰다.

1997년부터 시작된 웅진코웨이의 코디 제도는 도입된 지 어느새 10년을 넘어서고 있다. '코웨이 레이디(Coway Lady)'의 줄임말인 코디는 10년 전 80여명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전국적으로 1만2,000여명의 코디들이 활동하고 있고, 최근에는 주부뿐 아니라 젊은 미혼여성, 남성인 코닥(코웨이 닥터 Coway Doctor)의 활동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코디는 환경 가전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여성이다. 웅진코웨이에서 제공하는 고객 커뮤니케이션 교육, 서비스 교육, 세일즈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이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성과에 따라 팀장, 지국장, 총국장, 강사 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웅진코웨이 담당자는 "영상을 통해서 가정주부들에게 새로운 비전, 꿈을 꿀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코디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알고자 하거나,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http://recruit.cody.co.kr를 통해 온라인 상시지원이 가능하다. 

호감도는 한예슬, 신뢰도는 유재석이 1등

우리는 매 시간마다 스타들과 만난다. TV를 통해, 또 인터넷과 신문 등의 지면, 아니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타들은 우리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물론 이들은 자신이 가진 좋은 이미지를 활용해 어떤 목적이 있는 매개를 소비해달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로 이런 것을 광고라 말한다.

사실 광고는 수천 수만 가지의 내용과 방법을 통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한다. 그 중 으뜸인 것이 스타를 이용한 스타마케팅이고, 스타와 광고가 제대로 된 시너지를 발휘하게 되면 이른바 ‘대박’이라는 수혜가 생겨난다. 그 대표적인 예가 2003년 한국 광고시장을 쥐락펴락한 배우 이영애.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딴 ‘이영애의 하루’란 유머까지 만들어 낼 정도로 당시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CF계를 평정했다. ‘이영애의 하루’는 이렇게 시작한다.

“아침에 일어나 ‘세이비누’로 세수를 하고,‘ 엘라스틴’으로 머리를 감고, 오전에 오기로 한 ‘웅진코웨이’ 아줌마를 기다려서 정수기 필터교환을 하고, 정수한 물을 마시며 조금 쉬다가… 어제 한 빨래 걷어 다리미로 다리고, 유리창 좀 닦다가… 참, 나의 꿈도 소중해 하면서 영어공부를 한다. 오후가 돼서 외출준비를 하고, 전에 발급받은 ‘엘지카드’를 들고나가 펜싱, 헬스, 쇼핑, 나이트… 에구구. 정신 없이 보내다 밤이 돼서 돌아왔는데, 이어지는 남편의 화려한 이벤트. 냉장고를 둘러싼 수백 개의 초와 함께 팔 떨어질 정도로 무거운 꽃다발에 파묻힌다. 어머, 파티가야 하는데, ‘드라마’를 들고 이브닝드레스를 챙겨 입는다.”

한 해만 20~30개의 CF를 소화해냈던 이영애였기에 이런 유머의 탄생이 가능했다. 그녀를 이어서는 전지현 이나영 문근영 등이 CF 여왕의 자리를 탐냈지만 이영애의 브랜드는 넘어서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제2의 이영애’가 등장했다. 바로 ‘피겨 요정’ 김연아가 그 주인공. 단순히 CF 개수가 많다는 것을 떠나 김연아는 이영애처럼 ‘김연아의 하루’를 만들어 내며 자신의 이미지와 광고효과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아침에 일어나서 ‘디오스’ 냉장고에서 ‘아이시스’를 꺼내 한 잔 마신다. ‘샤프란’으로 깨끗하게 세탁한 ‘나이키’트레이닝복을 입고, 스케이트와 P&G ‘위스퍼’를 가방에 챙긴다. ‘라끄베르’로 기초화장을, ‘캐시캣’으로 색조화장을 마치고, ‘제이에스티나’스케이트 주얼리를 걸고, 아침 훈련을 하러 ‘현대자동차 제네시스’를 타고 집을 나선다. ‘고려대학교’ 아이스링크에서 도착해서, 스케이트를 신기 전에 발뒤꿈치가 까지지 않도록 ‘3M 넥스케어’반창고를 붙이고 ‘유니버설 뮤직’에서 출시된 Fairy on the ice를 배경음악으로 훈련을 한다. 쉬는 시간에는 ‘하하하송’을 부르면서 기분전환을 하고, ‘김연아빵’과 ‘매일ESL 저지방&칼슘 우유’를 간식으로 먹는다.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를 떨다가 ‘KB국민은행’ATM에 가서 현금을 찾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재미로 ‘스포츠토토’를 한 장 산다.”

이 두 사람의 관계를 ‘CF 여왕’의 세대교체라고 정의 내리기에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분명 한 시대를 풍미하는 또 앞으로 그 광풍을 이어갈 CF스타들임에는 의심에 여지가 없다. 그렇다면 이들과 함께 요즘 한국 광고계를 쥐락펴락하는 스타들은 누구일까.

브랜드컨설팅 전문업체 브랜드38 연구소(Brand38.com)는 최근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스타가 광고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했다. 두 번에 걸쳐 진행된 이번 조사는 1차 때 선정된 268명의 스타를 2차 때 30명으로 추려내 그들이 출연한 TV 광고에 대해 느끼는 호감도나 신뢰도, 선호도(구매욕구) 등을 종합해 분석했다.

유재석 신뢰도·구매욕구에서 2관왕

우선 ‘호감도’ 부문에서 1위에 오른 스타는 배우 한예슬이다. 그녀는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비너스’에서의 섹시한 이미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애교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남성 팬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있는 그녀는 여성들만의 전유물이자 여자 스타들의 로망 중 하나인 브라 광고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며 남녀 모두에게 호감 이미지를 전했다.

이어 S-OIL 모델로 나선 ‘국민MC’ 유재석이 뒤를 이었고, 삼성전자 휴대폰 애니콜 햅틱의 김연아, 삼성전자 세탁기 하우젠 버블의 한가인, 하이마트의 박보영 등이 호감도가 높은 스타들로 꼽혔다. 이들 외에 조인성(뚜레주르), 강동원(프렌치 카페), 전지현(엘라스틴), 이효리(오션월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신뢰 영향력’ 부문에서는 1, 2위가 뒤바뀌었다. ‘호감도’ 부문에서 1위였던 한예슬이 2위로 내려앉은 반면 개그맨 유재석이 정상을 차지했다. 유재석이 주는 친근한 이미지와 반듯한 성품을 바탕으로 한 내유외강형 카리스마가 대중들에게 믿음을 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서 맥심 아이스커피 모델 이나영과 강동원, 김연아, 이효리, 박보영, 조인성 등이 뒤를 이었다.

‘구매욕구 영향력’ 부문도 유재석이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그의 말 한마디, 몸 동작 하나가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시킨다는 말이다. 유재석에 이어서는 ‘피겨요정’ 김연아가 자리했다. 그녀 역시 19세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대담한 연기력과 스케이팅 능력, 그리고 예쁜 외모까지 갖춘 ‘엄친딸’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중들의 소비욕을 이끌어 냈다.

결국 회사 브랜드의 호감을 중시하는 감성적인 제품에는 한예슬이, 신뢰를 우선시하거나 판매율을 높이고 싶을 경우에는 유재석을 선택하면 시너지 면에서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결론이다.

키스가 대중을 홀렸다

올 해 우리 광고계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이 효과를 본 기업으로는 동서식품을 꼽을 수 있다.

동서식품의 대표 브랜드인 맥심커피는 과거에 제품의 부드러운 향을 부드러운 이미지를 가진 배우 안성기를 모델로 세워 큰 효과를 거두었다.

당시에 KTF에서도 안성기에게 5년간 엄청난 광고비를 쏟아 부으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했지만 저예산을 쓴 안성기의 맥심커피가 시청자에게 더 각인됐고, 이로 인해 결국 KTF는 대형스타를 무명스타로 쓰는 계기가 됐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 한 광고 역시 마찬가지. 새로운 맥심의 브랜드 TOP 광고에 여성들이 좋아하는 훈남 원빈과 매력적인 도시녀 신민아를 캐스팅 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그동안 부드럽고 대중적인 이미지에만 치중했던 컨셉트를 벗어나 청춘 선남선녀의 키스를 통해 TOP 브랜드의 진한 부드러움을 강조했다는 점이 대중들의 심리에 주효했다.

실제로 여러 설문조사를 통해 원빈과 신민아가 키스하고 싶은 남성과 여성으로 선정되는 것을 보면 맥심 TOP는 CF를 통해 연인의 대리만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는 점으로 분석된다.

“모델만 광고하나?”…일반인 참여형 광고 유행

2009.11.12 22:27 | 마케팅, 광고 | bongtuji

http://kr.blog.yahoo.com/bongtuji/1086 주소복사

구성이 탄탄한 영화나 TV 드라마는 사람들에게 강한 감동을 준다. 하지만 그것이 실화를 다룬 내용이라면 그 감동은 배가될 것이다. 광고도 마찬가지다. 요즘 광고계엔 일반인 모델을 내세우거나 실제 생활상을 소재로 한 리얼리티형 광고가 유행이다.
생활 속 실제 이야기를 소재로 한 광고는 시청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강렬한 감동도 전달하는 효과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실제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온라인 UCC로 활동하는 평범한 대학생(고려대 방사선학과 박석 씨)을 TV 광고에 내세웠다. 광고 내용도 박씨의 실제 이야기다. 박씨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기 위해 매일 UCC를 통해 “민정아 돌아와 줘”를 외치는 젊은이다.
다음커니뮤케이션의 광고도 “민정아 돌아와 줘”라고 외치는 UCC 속 박씨의 모습을 그대로 내보내며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평범한 대학생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의 ‘스무 살의 고백’ 시리즈도 주목받는 리얼리티 광고다. 여자친구에게 데이트비용을 혼자 부담하긴 힘들다는 고백, 복학을 앞둔 스무 살 첫사랑을 향한 충격 고백 등이 총 19편의 광고로 만들어졌다.

평범한 주부의 출산 과정의 가슴 뭉클한 감동을 광고에 담아 ‘2009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차지한 웅진코웨이의 ‘시후 다큐 편’도 같은 맥락이다.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의 ‘다시 쓰는 여자 이야기’ 등의 광고도 일반인의 평범한 삶을 광고에 담은 리얼리티형 광고들이다.

TBWA코리아 관계자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비자 참여형 광고가 비용이 저렴하고 시청자와의 공감대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롭게 각광받는 광고 기법”이라고 말했다.

 

 

 

[ 1 | 2 | 3 | 4 | 5 | 6 ]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