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독감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신종플루까지 함께 따라와서, 더욱 신변의 위험을 느끼게 하고 있는데요. 이제껏 안전지대라고만 생각했던 실내공기에 빨간 불이 들어왔습니다.
한 사람이 집, 회사, 교통 수단을 포함해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은 하루 평균 20.3시간, 대략 계산해봐도 일생의 80%를 실내에서 보내게 되는데요. 이렇게 늘 우리와 함께하는 실내공간의 공기가 우리를 병들게 하고, 아프게 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실내에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약 8만여 가지의 화학물질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 중 ‘인체에 유해한 독성이 있을 것이다’라고 밝혀진 것만 1천 종류에 달한다고 하네요.
공기 중에 떠다니는 무수히 많은 오염물질들
일하는 공간이자, 친목의 공간, 휴식의 공간인 실내… 어째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실내 공기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 인공적인 설비를 통해 오염된 공기가 계속적으로 순환되거나, 아예 그러한 설비도 없는 밀폐 지역에서 오랫동안 생활함으로써 각종 오염물질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어서라고 합니다. 또한, 우리가 사는 실내 공기는 밖에서 활동하고 들어온 사람들이 가져온 미세먼지, 부유세균 등, 여러 오염물질 때문에 계속해서 오염이 되는 것입니다.
집 안 곳곳에 있는 오염물질들
이렇게 실내 공기가 오염될 경우 호흡기질환, 피부질환 및 두통, 피로감, 현기증, 정서불안, 신장저하, 천식,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과민증, 급성폐렴, 습윤열, 각종 호흡기 질환 등의 증상으로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때 무시무시한 신종플루도 함께 발병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가장 관리가 필요한 곳이 바로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은 하루를 보내는 우리 집이었는데, 이런 중요한 사실조차 몰랐다는 것이 엄마로서 너무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아시다시피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통칭 신종플루는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바이러스로, 호흡기 질환이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잖아요.그럼 신종플루와 각종 호흡기 질환 등에 대비해,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내 공기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
1. 집안에 녹색 정원을 가꾸자
공기정화식물은 냄새 및 휘발성 유해화학물질을 흡수하는 좋은 재료로, 일반 식물보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와 수분을 배출하는 증산작용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 나쁜 공기가 많은 실내에 이 공기정화식물을 두면 잎의 뒷면에서 이산화탄소와 오염물질을 흡수해 뿌리로 내려 보내고, 뿌리는 잎에서부터 흡수된 물질들과 뿌리 스스로 흡수한 토양 주변의 공기 속에 들어 있는 오염물질을 분해해내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친 뒤에 잎을 통해 배출되는 산소와 수분이 주변의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는 것이지요 ^^
공기정화식물은 대부분 키 1M이상 크기의 잎이 넓은 관엽식물로 실내에 놓아두면 공기오염물질과 냄새제거, 음이온 발생, 전자파차단, 소음차폐, 면역력 강화, 심신을 안정시키는 원예치료 효과까지 다양한 이로움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식물로 공기정화의 효과를 얻으려면 최소한 실내 공간의 5% 이상을 식물이 차지해야 하는데, 6평 정도의 공간에 공기정화식물 3개 정도는 놓아야 공기를 맑게 할 수 있는 셈입니다.
선인장, 산세베리아, 호접란, 다육식물 등이 공기정화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2. 하루 3번, 30분 환기로 실내공기를 청정하게
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실내공기가 대기공기보다 더욱 안 좋은 건 공기의 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일부러라도 하루 세 번 이상은 집 안의 모든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시켜, 공기를 바꿔줘야 한다고 해요~
환기를 시킬 때는 마주 보는 창을 열어 맞바람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30분 이상 창문을 열어두어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오염된 대기가 낮게 깔리는 이른 아침시간이나 늦은 저녁 시간대를 피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8~9시 사이에 나누어 환기를 시키면 좋다고 해요 ^^ 정기적으로 환기만 잘 시켜도 실내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의 50%이상, 진균류는 21%이상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바람직한 환기방법
*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최소 하루 3번 30분 이상 환기한다
* 봄, 여름, 가을에는 실내 외 기온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창문을 항상 5~20CM정도 열어두고, 겨울에는 2~3시간 주기로 열어둔다
* 미생물의 서식을 막을 수 있도록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한다
* 가스레인지가 있는 주방은 창문이나 후드를 이용해 자주 환기한다
3. 공기청정기로 실내공기를 맑고, 깨끗하게 하자
더러운 오염물질들로 인해 오염된 공기를 적극적으로 제거하는 공기청정기를 집안에 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제품에 따라 제거 성능이 다르고, 모든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는 없을 테지만, 다양한 유해물질을 어느 정도 정화해주는 공기청정기는 간단한 설치와 편리한 사용으로 최근 들어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입니다.
미국 알레르기 천식 센터장님의 말씀
환기를 아무리 잘 해줘도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등 각종 유해물질은 물론 각종 곰팡이 균과 공기 중에 떠다니며 병을 옮기는 바이러스, 이질균, 대장균, 포도 상구균, 진드기 등까지 모두 제거할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또 서울과 같은 도시의 경우는 오히려 환기할 때, 나쁜 공기가 들어올 확률도 높고요.
공기청전기는 전기적 방전원리를 이용한 집진식과 필터식으로 나뉘는데, 집진식은 필터를 교환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지만, 정화력은 필터식이 더 좋다고 합니다. 필터식은 팬을 이용해 오염된 공기를 빨아들여 필터로 먼지나 오염물질을 걸러 정화해주는 방식으로, 대부분 3단계 필터를 채택합니다. 1단계에서는 큰 먼지를 걸러주는 프리필터, 2단계는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헤파필터, 3단계는 냄새를 제거해주는 탈취필터인데요. 이 헤파필터라는 것이 공기를 부유하는 미세먼지, 진드기, 꽃가루 등의 오염물질 제거에 탁월하다고 하네요 ^^
아직 정부에서는 공기청정기가 신종플루 예방에 효과가 검증된 바 없다고도 하지만, 웅진코웨이의 케어스나 삼성의 제균기와 같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제거 효능이 검증된 필터를 갖고 있는 제품도 있고 하니, 앞으로 나올 공기청정기에는 기타 집먼지와 인플루엔자 뿐만 아니라, 신종플루 바이러스까지 없앨 수 있는 +_+ 그런 막강한 제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 먼지를 끌어 모으는 패브릭은 >_< 노노!!! 청소는 전용진공청소기로~
패브릭 재질의 양탄자나 소파에는 집먼지가 그때그때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기 때문에, 아토피와 천식의 주범인 집먼지 진드기의 바람직한 서식지로 탈바꿈됨과 동시에
온갖 기관지 질병을 끌어안는 형태가 되고 맙니다.
정전기가 잘 생기거나 세탁하기 어려운 패브릭 소재의 소품이나 가구는 되도록 사용하지 말고, 커튼도 세탁이 간편한 기본형을 사용하도록 해요.
카펫은 세탁이 손쉬운 면 소재의 러그로 교체하면 좋으며, 러그 뒷면에 담요를 덧대면 밀리지도 않고 청소하기도 쉽다고 합니다. 청결하게 관리하기 어려운 소파는 패브릭 소재 대신, 가죽 제품을 사용하면 좋고요 ^^
자주 빨지 않는 러그나, 카펫, 쇼파, 침대 및 매트릭스는 바닥을 청소하는 청소기와 함께 사용하는 것 말고, 따로 전용 진공청소기를 두어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바닥을 밀며 그 아래 면에 묻게 된 먼지가 있는 줄 모르고 그대로 다시 쇼파 등에 사용하게 되면, 또 다시 쇼파에 더러운 먼지가 묻게 되는 악순환이 벌어지니까요.
신종플루의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국내에서도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하며, 그 수가 두 자리를 기록
하게 됨에 따라 국민들의 두려움도 계속해서 높아져만 가고 있는 듯 한데요.
환절기인 9월 들어 신종플루 사망자 수가 8월보다 빠른 증가세를 보이는데, 사망한 이 중 몇 명
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64세~78세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위험군 환자임을 고려할 때, 아직 면역
력이 성인보다 떨어지는 아이를 둔 어머니의 입장에서는 애가 타는 일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종플루에 감염되지 않기 위한 예방책의 마련이 시급한 실정인데요.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이러한 ‘손씻기’,’마스크 착용하기’, ‘재채기 주의’ 등과 같은 ‘접촉방어’의 소극적인 방어 형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공간방어’의 개념이 대두되면서, 이와 관련한 제품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적극적인 방어막이 필요한 때!! 오옷!!!
‘공간방어’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바이러스가 생존할 수 있는
공간의 여건을 공간의 여건을 최대로 순수화시켜 감염의 사전 조건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말하는
데요. 그 방법에는 공조시스템을 통한 환기와 공간살균 및 제균의 방법이 있는데, 위 방법들과 관
련된 제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조시스템을 통한 환기
공기 중에 있는 유해물질과 균등을 환기시킴으로써 바이러스의 비활성화를 꾀하는 방법입니다. 집이나 회사, 학원 등 다면적의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바람직하고, 오염된 실외의 공기보다 더 좋지 않다는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바꿔줄 수 있습니다.
1) 가습기
건조한 가을과 겨울, 피부가 건조한 사람이나 호흡기가 약한 사람은 이런 건조한 날씨를 조심해야 해요. 공기가 건조해지면 기도가 건조해지면서 인플루엔자(신종플루도 포함)와 같은 균이 호흡기로 들어오기가 한결 쉬워지고, 기침이 자주 발생하며, 가래는 더욱 진득해져 배출이 어렵게 되, 호흡기 점막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건조한 가을에 감기를 이기려면 건강 관리도 중요하지만, 적당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가습기라도 관리가 소홀하다면 항상 물이 담겨 습한 환경을 조장하는 가습기 내부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해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의 배양처가 될 수 있으니, 항상 물통을 청결하게 씻고, 필터 교환주기를 확인 해 교환 주기 내에 필터를 교환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2) 공기청정기
가을바람이 불면 바깥에 있던 모기들이 극성을 부리며 실내로 들어오는 것처럼, 세균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부유하며 떠다니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호흡기로 포집되면 바로 감기나 그 밖의 나쁜 질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집안에 포진되어 있는 진드기, 유해가스, 세균 및 박테리아의 수는 1천 종류에 달한다고 하구요. 실내가 이렇게 위험할 줄이야!!!
면역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가정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항상 공기를 깨끗하게 비워주는 일인 듯 합니다. 맑고 정화된 공기 한 모금은 보약보다 낫다고 하더라고요.
공간살균 및 제균
많은 사람이 활동하거나 불특정 다수의 왕래가 빈번한 공간에 대해 주기적으로 살균제를 살포해 제균하는 방법입니다. 해충 중심의 기존의 방역 시스템이 인체에 무해한 살균제를 공간에 직접 분사, 효과적으로 살균의 생활화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세균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습니다.
1) 진공 스팀 청소기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작은 절지동물인 집 먼지 진드기는 사람의 몸에서 떨어진 피부 각질이나 동물의 비듬을 먹고 살아가는 생물입니다. 대기가 건조해지면 눅눅했던 매트리스도 말라 조그만 움직임에도 먼지가 풀풀 일어나게 되는데, 이때 집 먼지 진드기의 배설물과 사체 부스러기가 공기 중으로 빠져 나와 호흡기에 노출되면서 알레르기 비염, 천식증상을 유발해 우리 몸의 면역력을 급속도로 약화시키는데요. 헤파 필터가 장착된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면 집 먼지 진드기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고, 스팀까지 함께 분사되는 청소기를 사용하
면 살균효과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참, 핸디 형으로 어떤 공간에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나왔는데, 1㎥를 6초 만에 분사하는 능력을 갖추고, 약품 입자가 아주 미세해 패브릭 제품이나 목재, 플라스틱 등 어느 곳에 분사해도 축축하게 젖지 않고 그 속의 세균을 없애준다고 하네요 ^^
2) 제균기
공기중의 세균번식을 막기 위한, 공기살균기기인 제균기는 국내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최근 신종플루와 함께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공기 중 수분을 분해해,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발생시켜 바이러스와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제균한 뒤 수분상태로 결합돼 자연 소멸시키는 방식의 공기 제균기는 A형 독감과 SARS바이러스와 동과에 속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등을 퇴치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요.
기존 공기청정기와 다른 점이라면, 실내 거실 등에서 사용되는 공기청정기와 달리 제균기의 경우 개인용 제품이 많다는 것입니다. 책상이나 침대 머리맡 등에 두고 사용하기에 좋겠네요 ^^
3) 기타 주방가전 살균기
주부가 가장 위생에 신경 써야 할 주방의 도구인 젖병, 도마, 행주는 세균의 온상으로 익히 언론에 소개된 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을 특별 관리하기 위한 이색 살균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보다 몸에 와 닿는 일들이란 생각이 드네요 ^^
열풍 건조 후 자외선 램프로 살균하는 유아용품 살균 소독기나, 흐르는 물로 완벽히 제거가 안 되는 야채, 과일 등의 세균을 초미립자 단위로 분해된 물분자로 파괴하는 야채, 과일 살균기, 다량의 원적외선과 60도까지 올라가는 열로 행주를 걸어놓기만 하면 향균, 건조 및 탈취가 되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행주건조기! 그리고, 비브리오균, 포도상구균 등 각종 세균에 노출되어 가족건강에 위협이 되는 칼, 가위 도마를 살균하기 위한 칼, 도마 살균기까지!!!
세균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가족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엄마들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겠죠~
전 몸이 약한 편입니다. 하루는 귀에서 이명이 끊이질 않고 구토가 나오려고 하고, 어지러워서 제대로 걷지를 못하겠기에 병원을 찾았더니, 거기에 계신 친절한 의사 선생님이 체내에 수분이 부족해 어지럼증이 유발되는 것이니, 하루에 1.5리터 이상의 물을 꼭꼭 마시라고 당부해주셨습니다.
우리 인체의 대부분이 수분이라, 수분이 손실되면 여러가지 신진대사에 무리가 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제가 직접 겪고 나니 새삼 물 마시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절절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럼, 어떻게 하면 진짜 좋은 물을 찾아서 마실 수 있을까요?
지난해까지 ‘물’ 업계를 뒤흔들었던 키워드가 수입산 생수, 탄산수, 빙하수 등이였다면…
올 상반기는 단연코 ‘미네랄 워터’의 시대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서울 수돗물 '아리수'도 태봉씨를 메인에 내세운 미네랄 워터인 '웰스정수기'도, 각 식품업계에서 내놓고 있는 해양심층수, 화산암반수, 마냐듐 생수도 '미네랄이 살아있는 건강한 물'이 마케팅의 포인트입니다.
Tv를 켜면 태봉씨가 미네랄 꿀꺽, 노래를 부르고 대한민국의 대표 언론사들이 미네랄이 얼마나 인간의 건강에 좋은 지를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고로 프랑스의 유명한 철학자인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말하며,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이유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들었습니다 +_+
끊없는 의심을 통해서만 진정한 진리를 구할 수 있는 법!!!
문득 그런 광고들을 보고 있자니, 이런 의문이 떠오르더군요.
ü정말 미네랄 워터를 마시면 건강에 좋을까?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소는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총 90여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중 2/3인 60여 종이 미네랄(무기염류 또는 광물질)인데요. 미네랄에는 칼슘, 칼륨, 나트륨 등 몸 속에 꽤 많이 있는 것도 있고 구리, 아연, 크롬 등 극히 적게 존재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비록 미량이지만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생체 내의 대사와 생리작용을 정교하게 통제하는 우리 몸에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영양소들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섭취량이 부족하면 여러가지 결핍증이 나타나게 되어 자칫하면 심각한 질병에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의 진리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네랄도 인체에 꼭 필요한 양 이외에는
필요치 않습니다. 만약 필요 없는데도 계속 섭취하면 과잉되어 인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
니까요. 그럼 결론은 적당히 꾸준히 섭취해줘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럼, 이런 중요한 미네랄은 얼마나, 어떻게 섭취해줘야 할까요?
보통 성인 체중 60kg에 대해서 요구되는 미네랄 양은 칼슘 900g, 인 600g, 칼륨 25mg, 철 40mg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미네랄은 몸 안에서 합성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
야 하는 영양소입니다. 인위적으로 넣어줘야 하는 영양소란 말이죠.
또한,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네랄 제품은 음식물을 통해서 충분히 섭취할 수 있
다고 합니다. 즉, 밥만 잘 먹게 된다면.. 미네랄 섭취에 대해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정
도라고 합니다.
그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궁금증에 대해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ü정말 미네랄 워터를 마시면 건강에 좋을까요?
흠.. 답은 아니다, 그렇다 라고 딱 잡아서 말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에 녹아있는 미네랄은 그 양이 너무 적어서 미네랄 섭취에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미네랄 워터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뜻은 아니니까요.필수영양소인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음은 맞는 표현이고, 섭취가 필요한 것도 진실입니다.
다만, 일부 언론에서 소개하는 바나듐, 게르마늄, 셀레늄 등의 미네랄에 건강증진 효과는 크게 과장된 것으로 마치 미네랄 워터를 마시기만 하면, 당뇨병, 고지혈증, 불임과 노화방지, 혈액순환 및 간 기능이 개선될 것처럼 말하는 것은 엄연한 과대광고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일부 ‘중공사막’ 방식의 정수기 업체에서 미네랄까지 모두 걸러네는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를 가리키며, 거친 물이 ‘죽은 물’이 되어버리므로 자사의 물이 가장 좋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 약간의 반박을 하고 싶었구요 ^^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물을 통해 얻게 되는 미네랄양은 극히 적고, 음식물로도 충분히 섭취가 가능한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정수기로 정수된 물 안에 미네랄이 들었는지, 안들었는지를 논하며,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 속의 미네랄의 유무로 수질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넘쳐나는 광고와 정보의 홍수, 잘못된 인식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춰,
웅진그룹이 200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번 공채에는 웅진씽크빅, 웅진코웨이, 웅진케미칼, 극동건설 등 10여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경영지원, 영업 및 마케팅, 연구개발, 기술, IT, 편집, 건설 7개 부문에서 150명 내외의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공채에는 대학 졸업 연도와 나이 제한이 없으며 2010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류는 28일부터 10월 12일 오전까지 웅진그룹 홈페이지(www.woongjin.com)를 통해 접수하며 10월 중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후 필기시험인 직무적합도검사와 인성과 역량 면접 등으로 구성된 1, 2차 면접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웅진그룹은 "학습하는 전문인", "혁신하는 창의인", "성취하는 열정인", "협력하는 조직인"의 네 가지 덕목을 갖춘 인재상을 추구하며, 다각적인 면접을 통해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원자를 선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