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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12/04
 

수능 D- 20!! 시험 당일까지 ‘수험생 건강관리’ 해주기~!!

2009.10.22 21:52 | sentimental thing | bongtuji

http://kr.blog.yahoo.com/bongtuji/1073 주소복사

이제 수능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더욱 더 빨리 흘러갈 텐데요. 시험을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은 말할 수 없는 긴장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겠지만, 수험생 자녀를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부모님들도 안절부절 못하며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성적을 얻기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없을까?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며 많은 고민과 걱정에 편히 잠을 못 이루시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랬으니까요ㅎㅎ

 

수능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 현시점에서는 수학문제를 한 문제라도 더 풀어보고, 영어 단어를 하나 더 외우는 것보다는 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이라는 거대한 압박감 때문에 식욕도 떨어지고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몸을 망치게 되면 정작 수능 당일에는 눈물을 머금으며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수험생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님!! 언니 오빠!! 삼촌 숙모 등등 관련되어 계신 모든 분들!! 수능시험 20일이 남은 현재 시점에서 수험생을 도와 줄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은 바로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특히 수능시험 당일까지 건강한 몸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옆에서 꼼꼼히 관리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그럼~ 우리 수험생들의 건강관리 이렇게 해 볼까요~

 

◆ 우유 및 유산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많이!!

 

 

수험생은 무엇보다 영양이 고루 섭취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3끼의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식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뇌가 피로해져 졸음이 오고, 학습 능률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위장에도 해를 끼쳐요. 인스턴트식품과 청량음료는 두뇌가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데 제한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12시간 이상의 공복상태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로를 쌓이게 하여 능률이 떨어질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시간에 맞춰 식사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요. 특히 여학생의 경우는 철분 결핍성 빈혈이 올 수 있으니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식단 위주의 식사를 하는 습관이 필요하죠.

수험생들은 대부분 하루종일 앉아 있기 때문에 변비가 잦다고 합니다. 이럴때는 집에서 유산균을만들어 줘보세요~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직접 만든 유산균 한 컵씩을 간식으로 주면 건강한 배변활동에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 폭식과 과식, 밤참을 즐기는 습관은 NO!!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간식을 많이 먹는 것으로 수능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 수험생들이 많이 있다고 해요. 이럴 경우 식후 쏟아지는 졸음을 주체하지 못하게 되고, 두통과 소화불량으로 공부가 힘들어지게 되지요.

음료를 마실 때는 커피나 청량음료보다는 인삼이나 오미자 다린 물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인삼의 경우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고, 오미자는 주의력을 향상시켜 준다고 하니 수시로 마시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도 좋답니다.

많은 양의 야식은 숙면에 방해가 될뿐더러 자고 일어나서 속이 더부룩해 아침을 거르게 되기 쉬워지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그래도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다 배가 고프다고 하면 아무것도 안 줄 수 없는 노릇이죠.

이럴때는 피로를 제거하고 위장에 부담이 없을 만한 음식을 조금씩 만들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닭 가슴살 익힌 것에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소 등이 풍부한 당근, 오이, 브로콜리, 과일 등을 꼬치에 끼워서 2,3개 정도를 만들어 먹으면 허기도 해결하고 영양소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 12조입니다~! 꼬치로 만들어 먹으면 야채도 골고루 먹게 되고, 조리법도 쉬워서 밤 늦은시간에 부산스럽게 움직일 필요도 없으니 한번 활용해 보세요~ ^^

 

5시간 이상의 숙면은 필수!!

 

 

수험생들은 시험 날짜가 다가올수록 초조해져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그래도 하루 5시간 이상은 꼭 자야 한다는데요. 수면시간이 5시간을 채우지 못하면 두뇌기능이 떨어지고, 심하면 우울증의 위험까지 있다고 하니 충분한 수면은 꼭 필요한 듯 보입니다.

숙면에 도움을 주는 요소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인데요. 쉽게 잠을 들지 않을 경우 수면에 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잔과 간단한 샤워, 따뜻한 물에 손 씻기 등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알아두시는 것도 좋겠죠?! 반면에 커피와 콜라 등 카페인과 탄산이 함유된 음료를 많이 마시거나, 수면 전의 독서 등은 숙면을 방해한다고 하니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적절한 운동은 꼭!!

 

 

최근 경희대 한방병원의 조사에 따르면 수험생의 50.3%의 학생들이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수험생들은 취침 전 저녁시간을 이용해 30-1시간 정도의 운동이 꼭 필요하답니다. 특히 긴장된 목 주위 근육들을 중심으로 풀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간단한 유산소 운동과 맨손체조를 하면서 허리나 어깨, 등을 풀어주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랍니다.

늦은 저녁 볼일을 다 보신후에 귀가해서 자녀(혹은 동생)를 부여잡고 억지로라도 스트레칭을 시켜 주세요!! 주말에는(당분간 주말의 늦잠은 포기하시고…) 온 가족이 함께 집에서 가까운 약수터를 다녀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그렇게라도 운동을 시키지 않으면 수험생들은 전혀 운동하는 시간이 없게 되니까요. 운동을 한 후에는 뻐근했던 몸이 풀리고 머리도 맑아진다고 합니다~!!

 

공부방의 환기는 자주 자주!!

 

 

지금 같은 환절기 날씨에는 집안과 밖의 기온 차이가 많이 나게 되어 감기에 걸리기 쉽지요. 그렇다고 외부 공기와 차단된 상태로 장시간 생활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그럴 경우 공부방 안에서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가 발생해 수험생들이 공부하는데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답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수험생의 경우 환절기의 가벼운 감기도 쉽게 낫지 않고 비염이나 축농증과 같은 호흡기 질환으로 악화될 가능성도 높아지는데요. 만약 축농증이 생기면 콧물, 재채기, 코막힘 때문에 집중력을 떨어뜨리게 되죠.

따라서 실내와 실외 온도가 5도 이상 차이 나지 않도록 조절하고 수시로 밖에 나가 맑은 공기를 마시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 번 30분씩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독서실처럼 밀폐된 공간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실내 공기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지금은 쌀쌀해진 날씨로 감기에 걸릴까 봐 문을 열기 쉽지 않기 때문에 공부방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는 산세베리아와 같은 정화 식물을 기르거나, 공기청정기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공기청정기는 지금처럼 환기가 쉽지 않은 실내에서 장시간 공부를 하는 수험생에게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제공함으로써 머리를 맑게 해주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요. 물론 호흡기 질환 예방 및 개선에도 좋은 수단이고요.

최근에는 많은 공기청정기들이 기능성 필터와 함께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번에 웅진에서는 항 바이러스 필터라는 필터를 새롭게 개발했다고 얘기가 나오던데요. 천연성분이 함유된 필터로 공기 중에 섞여 있는 미세한 유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능력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수능까지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수험생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 독서실, 집안에서 실내공기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지요. 특히 머리를 맑게 해줄 수 있는 실내공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이 공기청정기와 함께 좀 더 깨끗한 공기 속에서 집중력을 높이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수험생 여러분들~~그리고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모두모두 끝까지 파이팅 입니다~~~!!!!

 

지구촌에 희망 우물 파기 –사회공헌 캠페인

2009.09.03 15:30 | sentimental thing | bongtuji

http://kr.blog.yahoo.com/bongtuji/1023 주소복사

지구촌에 물의 위기(Water Shock)가 엄습하고 있습니다.

 

수자원은 달라진 게 없는데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1인당 쓸 수 있는 물의 양이 날로 줄고 있고, 오염으로 지구 순환 생태계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수질 상태도 급속히 나빠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유엔 수자원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의 1인당 담수공급량은 20년 안에 3분의 1로 줄어들고 2050년까지 많게는 70억 명이 물 부족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물 부족국가로 규정되어 정부와 많은 학자들이, 기업들이 물의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활동과 사회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정비된 수도 시스템과 정수기의 사용 확산으로 인해 큰 곤란을 겪고 있지는 않은 반면, 유네스코의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세계인구의 20%는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고, 26억 명은 기본적인 하수처리 시설도 없이 비 위생적인 상태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번 무릎 팍 도사에 출현한 여성 오지탐험가인 바람의 딸 한비야씨도 이러한 실태에 대해 언급 하시면서, 물 부족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곤란을 겪고 아파하는지에 대해 전해주시기도 했는데요.




                                                       기생충이 있는 더러운 물도 마실 수 밖에 없는 상황

 

실제로 많은 물 부족국가가 극심한 식수난을 겪고, 어렵사리 물을 구한다 해도 수질이 심각한 수준으로 오염이 되어있어, 웅덩이에 기생하는 매개유충으로 말라리아가 발생하거나 물 속 기생충이 피부 속으로 침투해 기니아충에 감염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병균은 살을 뚫고 나오며 죽음의 원인이 되거나, 실명까지 일으킬 위험을 가지고 있는데요.

 

 


 

별도의 정화 없이 그대로 물을 마셔 설사, 콜레라, 장티푸스와 같은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도 많은데, 더러운 물로 인해 매해 수천 명이 목숨을 잃고, 그것이 위험한 줄을 알면서도 타는 목마름으로 죽음을 각오한 채 구정물을 들이킬 수 밖에 없다는군요.

 

거름용 거즈와 10원짜리 정수알약이면 한 가정을 살릴 수 있고, 펌프 값 700만 원이면 한 마을을 살릴 수 있는 곳. 이곳을 위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쉽게도 한비야씨처럼 오지로 가 직접 구호활동을 벌이지 않는 이상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그들을 위한 기도와 작은 모금활동 뿐입니다. 하지만, 작다고 슬퍼할 일은 아니지요. 우리가 모은 이 작은 액수와 정성들은 눈처럼 불어나 그들에게 희망을 남겨줄 테니까요.

 

 

모금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유니세프에 가입해 후원하는 것입니다.

http://www.unicef.or.kr/

1946 12월 국제연합총회의 결의에 따라 전쟁 피해 아동과 청소년들의 구호를 위해 설립된 기구로, 지금은 각종 긴급구호, 영양보건, 식수 및 환경개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1950년부터 유니세프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았으며, 1988년 집행이사국이 되고, 1994 1월 유니세프 한국대표부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 바뀌면서 지원을 받는 나라에서 지원을 하는 구가로 전환, 기금 마련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후원금을 선택해 한 달에 한번, 자신이 내고 싶을 때 지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그냥 돈을 입금하는 방법도 있고, 유니세프에서 만든 인형이나 에코 백 등을 구입해 간접적으로 기부하는 형식도 있습니다. 후원금은 그 즉시 아프리카의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바뀌어 영양/보건/HIV,AIDS/식수, 위행/교육/긴급구호 등 많은 분야로 전달이 됩니다.

한 달에 한번쯤 가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갈 돈 20,000원 정도면 1,500명의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고 하니, 예전에 우리가 받았던 사랑들을 돌려줄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찾아보면 모금 뿐만 아니라 작은 참여로도 돕기가 가능한 일도 있습니다.

 

정수기로 유명한 웅진코웨이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캄보디아에 우물파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는 아시아 최대 호수인 톤레삽과 동남아의 젖줄 메콩강, 바싹강이 접하고 있어 수자원이 풍부한 것처럼 생각되지만, 실제는 전혀 딴판이라고 해요. 상수도 시설이 거의 전무한 상황이라 국민의 90% 이상이 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고, 빗물을 받아먹거나, 웅덩이 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어 식수 부족, 수인성 전염병 등으로 고통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웅진코웨이가 캄보디아에 만든 우물은 총 419. 2015년까지 1000개의 우물을 파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는 웅진코웨이는 얼마 전 런칭한 하트서비스마이크로사이트 내에서도 사이트에서 진행했던 캄보디아를 위한 우물 파기캠페인을 이벤트 형식으로 다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coway.co.kr/cowayevent/heart/ht/heart/main.asp

 

웅진코웨이의 캄보디아 우물파기 캠페인은 이 캠페인을 응원하는 짧은 글을 남기면, 사랑의 온도계를 채워 우물 하나를 팔 수 있도록 하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캠페인 형태를 띄고 있는데요.웅진코웨이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우물에 소비자의 이름을 직접 새겨주고, 그 글에 달린 댓글 수 만큼 우물을 더 파준다고 합니다.

인간의 생명의 근원이 되는 물, 간단한 댓글 참여만으로도 몇 백, 아니 몇 천만 명의 아이들도 살릴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이벤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문제는 참여율인데요,

 

 

12일 사이트를 오픈한 이래로, 사랑의 우물파기를 위해 참여한 사람은 겨우 65

한 사람의 응원 하나가 다섯 개의 희망임을 감안할 때 하나의 우물이 될 1000개의 희망까지는 아직도 135명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물론 우리가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웅진이 우물 파는걸 열심히 하지 않거나, 그만두거나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참여는 우리와 웅진코웨이와의 약속입니다. 우리의 더 많은 참여는 더 많은 우물을 파내겠다는 웅진코웨이와의 약속이 될 테고, 그 약속은 캄보디아의 아이들의 환한 웃음으로 보답 받게 될 것이라 생각해요.

 


 

, 검색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에서는 5번째 해피에너지 캠페인으로 소녀시대의 해피에너지는 에티오피아의 맑은 물입니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에 진행한 것이라 아직도 하고 있을까 싶었는데, 아직도 기부가 되네요.

 

 http://happybean.naver.com/happyenergy/HappyEnergyView.nhn?articleNo=123460052199

 


 

해피 에너지 캠페인은 NHN이 인터넷 이용자들의 기부 경험을 확산하고 기부 습관을 독려해 기부 참여자의 저변을 넓히고,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유명인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기부 캠페인인데요. 소녀시대의 해피에너지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에티오피아에 식수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 캠페인입니다.

 

 

에티오피아는 예전에 우리나라가 6.25 전쟁으로 힘들어 할 때, 파병을 나와 도와주었던 고마운 나라인데, 지금은 세계 최빈국으로 물 한 모금 제대로 마시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태에 있다고 합니다. 에티오피아에서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6% 정도이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22%..  여러 마을이 하나의 우물을 공동으로 사용하는데, 마시고 쓸 물을 구하기 위해 우물을 찾아 2-30KM를 걸어야 한다고 해요.

이런 에티오피아에 맑은 물을 주기 위해 네티즌이 할 일은 웅진코웨이의 캄보디아 우물파기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큰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메일을 보내는 등 NHN에서 하는 활동에 참여할 때 받게 되는 을 기부한다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현재 이 해피에너지 캠페인에 참여한 기부자수는 50,411, 모금총액은 무려 23,968,000원에 달합니다. 식수 설립에 35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하니, 7개 정도의 시설이 만들어지는 것이네요.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에티오피아에 더 많은 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웅진코웨이 음식물처리기 클리베로 방향제 만들기 실험

2009.08.27 23:41 | sentimental thing | bongtuji

http://kr.blog.yahoo.com/bongtuji/1014 주소복사

집에 갔더니 누가 사다놨는지 꽃다발이 있더군요.

어머니께 물어보니 길가다가 싸게 팔길래 사셨다고 하는데, 의외로 소박하니 예뻐서 침대 머리맡에 놓아두었습니다.

 

 

 

그런데, 에고 3일이 지나니까 아름답던 자태는 어디로 가고 시들시들~~--!!!!

 

 

제 카메라가 접사가 잘 되는 편이 아니라서 처음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꽃을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는데요. 가장 먼저 수국이 빛을 잃고 말라가며 끝부분이 누렇게 뜨기 시작했고, 하얀색 이름 모를 꽃은 꽃순 부분부터 짓무르기 시작했으며, 보라색 장미는 눌리고 찢겨서 여왕으로서의 위엄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ㅠ_

 

원래 당초 계획은 잘 말려서 포푸리로 만들어 보려고 했었는데, 최근 비가 갑자기 쏟아지면서 태양은 구름 뒤로 숨어버리고, 습도는 계속 치솟아 건조라는 작업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더군요.

 

 


 참으로 주륵주륵 잘도 내리던 비

 

그리고 원래 꽃은 건조할 때, 잎과 가시 등을 모두 제거하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거꾸로 매달아 건조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전 처음부터 잘못한 것이지요.

그렇게 며칠을 더 방치해놓으니, 처음 보는 이상한 날파리들이 꽃 주위를 날아다니고, 이상한 냄새가 나는 물이 생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제 머리맡이거늘

그래서 그냥 버리려고 했는데, 버리려니 뭔가 아쉬워서 못버리겠더라고요;;

그러던 중 눈에 띈 그것!!!

 

바로 얼마 전에 구매한 웅진코웨이의 음식물처리기 클리베였습니다.  -_-

 

짜란 짜란~

 

클리베는 분쇄건조방식으로 음식물을 잘게 갈아 가루형태로 만든 뒤 건조처리를 해주는

요즘 주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웅진코웨이의 음식물 처리기 인데요.

 

 

저희 어머님도 하루하루 배출되는 엄청난 양의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고통을 호소하시다가, 지난 달에 구입하셨더랬습니다.

지금은 음식물 처리기 전도사가 되어가고 계시지요.

클리베는 날씨와 상관없이 강력한 건조바람과 모터로 한 2시간 반이나 3시간 안에 웬만한 쓰레기는 1/10로 줄어서 가루로 배출 해주시더군요.

 

 

이런 눅눅한 날씨에 확실한 건조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클리베!!!

 

전 갑자기 호기심이 일기 시작했고, 될 테면 되라지, 라는 사나이의 넓은 마음으로 실험을 감행했습니다.

가루로 나오면 스벅의 커피가루 처럼 위장하자는 마음과 함께

 

1.     준비 단계

 

1)     어머니의 알리바이를 확인한다.

 옆 동네에 거주하시는 동창생과 수다를 떠시거나,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주부습자교실에 먹물 묻히러 가셨을 때를 노려 클리베를 확보한다.

 

2)     들키거나 혹시 불의의 사태가 다가와도 두려워 하지 않고 시치미를 뗄 수 있는 용기를 준비한다.

 

 

3)      꽃과 포장지를 터프 하면서도 엘레강스하게 분리해 준다.

 

 가시가 있으니 조심조심

 

4) 그냥 넣으면 위험의 소지가 있으므로 싹둑싹둑 난도질 한다.

 

 한 다발에서 나온 어마어마한 양이라니..

 

2.     실행 단계

1)     클리베에게 다가가 뚜껑을 연다.

 

 

2)     지난 작업(?)의 잔재가 남아있는지 확인하고 꼼꼼하게 청소한다.

 

 

 

3)     한치의 망설임 없이 클리베로 과감하게 투입한다.

 

 

 

애처롭기까지 한 아름다움에 장미 장미는~ 화려하게 피고~ 장미 장미는 순결하게 지네~”라는

베르사이유 장미의 OST가 떠오르는군요

 

4)     작동시킨다. 클리베 스위치 온!!!!

 

5)     기도한다.

 

엄마, 오지 마세요

 

3.     마무리 단계

다행히도 어머니가 집에 돌아오시기 전에 이 클리베 실험은 끝낼 수 있었습니다.

무려 이 작업을 하기 위해 회사에 휴가까지 하루 신청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제정신이 아닌 아이처럼 보이실지 모르지만, 궁금하니까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ㅎㅎㅎ

 

 

2시간 반 정도 지나고, 다되었다는 클리베의 똘망똘망한 소리가 들리기에 열어보니까 저 많던 꽃잎이 이렇게 줄어들었더군요.

그나마 꽃 줄기 부분과 잎 덕분에 이 정도 양이지, 꽃잎만 넣었으면 추출이 거의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향기는 예상했던 꽃 향기보다는 풀 내음만 연약하게 조금 납니다.

그래서 집에 있던 아로마 오일을 떨어트려서 이렇게 리폼해두었던 옥수수캔 속에 넣어 다시 머리맡에 두었어요. 모양은 변했지만;; 아쉽게 버려질 것이었는데 이런 저의 호기심으로 조금이나마 더 제 곁에 두게 되어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이런식으로 재활용한 옥수수캔, 제가 만든건 솜씨가 너무 없어서..

다른 예쁜 것으로 대체합니다 ㅋㅋ

 

하지만, 결론은

...

음식물처리기로는 음식물쓰레기만 갑시다~~~~

전공분야를 살려주는 것이 아이의 소질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음식물쓰레기만 갈기에도 클리베는 너무 바쁜 듯 합니다 ㅋ

 

 


 

수고했어요, 클리베군 ㅋㅋ

여름 휴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아이템 BEST

2009.08.24 16:49 | sentimental thing | bongtuji

http://kr.blog.yahoo.com/bongtuji/1006 주소복사

여름과 여름 휴가가 최절정에 달한 가운데,

 

 

 

수 많은 인파들이 여름휴가지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은 또 갑자기 들이닥친 장마로 인해 주춤한 감이 있지만, 언제나 그렇듯  물반 사람반이로군요.

좀만 더우면 바닷물에 인간육수 배어나올 것 같습니다;;;

 

저도 더우면 시원한 물이 있는 곳을 찾아 여름 휴가를 만끽하고 싶지만,

 

 

저렇게 사람이 많아서야, 휴식이 아닌 스트레스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하여 "사람이 없고 시원한 여름휴가지!!!"를 추천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과 같지만,

저도 그런곳이 있으면 가고 싶은 관계로 밝히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무튼 ^^

최근 휴가철을 맞아 밖이 아닌 집안에서 휴가를 즐기는 홈바캉스족이 뜨고 있다고 합니다.

 

한 뉴스에 따르면 이들의 공통점이 모든 디지털 기기 사용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땡볕과 복잡한 교통과 끝이 없을 것만 같은 인파의 물결,

치솟는 기름값, 올라가는 카드빚, 덥고 습한 공기, 애인의 신경질 등을 벗어나

디지털 방콕휴가를 즐기는 홈바캉스족의 인기 디지털 아이템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집안에서 영화 즐기기

 

블루레이틑 FULL HD수준의 화질과 현재의 5.1채널 사운드보다 훨씬 향상된 음질을 들려주는 차세대 매체입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최소 40만원대로 DVD 플레이어보다는 비싸고, 타이틀 역시 DVD보다 비싼 편입니다만,

배우들의 작은 솜털하나까지 잡아내는 화질은 그만한 가치를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었음을 실감하게 해줍니다.

편안히 거실에 드러누워 자신만의 엄선된 영화제를 열어보세요.

 

또, 올인원 홈프로젝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전에 프로젝터를 볼 수 있는 곳은 기업체나 학교 등 교육기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이엔드 유저가 아닌 이상 일반 가정에서 프로젝터를 설치하기란 그리 쉽지 않았는데요.

그러나, 최근에는 일반 가정에서도 프로젝터로 대화면 홈시어터를 구축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프로젝터는 설치가 간편하고, 컴퓨터와의 호환성이 크고, 큰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는게 장점으로 큰 것이겠죠.

600G도 안되는 초소형 미니 프로젝터는 이동성도 있고 가격부담도 적어 일반 소비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 게임 즐기기

 

평소 게임을 즐기지 않던 사람이라고 해도, 올 여름에는 게임 삼매경에 한번 빠져보자.

게임 기기 분야는 정말 눈이 휙휙 돌아갈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신체의 움직임을 캐치해 실제로 자신이 직접 게임 속 인물로 참여하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낄 수가 있을 정도다.

 

플레이스테이션3(PS3)같은 기기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로도 활용할 수 있고,

인터넷 연결을 통해 온라인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방에서 운동을 하고 싶다면 WII 같은 게임기도 매우 좋다.

실제로 달리기, 요가, 훌라우프 돌리기 등등의 운동을 즐길 수 있고, 테니스나 탁구, 양궁과 같은 게임도 가능하다.

 

 . 시간 들여 요리하기

 

평소 밖에서 대충 사먹던 음식들을 직접 공들여 요리하는 것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신선한 재료를 구매해 요리블로거가 추천하는 파스타나, 스테이크 등을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거나

큰맘먹고 휴가비용으로 미니오븐을 사서 쿠키나 빵을 구워

직접 내린 커피와 함께 마시며 우아한 기분을 내보는 것도 좋겠다.

요즘 요리블로거분들의 레시피를 보면, 준비 재료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친절한 설명과 함께

사진으로 촬영해 실수없이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ㅎㅎ

우리집에는 아직 오븐이 없는데.. -_-;

그게 아쉬울 뿐이다.

 

** 몇 가지 마음에 드는 레시피 **

브라우니만들기 레시피 : http://blog.naver.com/coolsidef1/30059085001

크림파스타 만들기 레시피: http://blog.naver.com/zera80/50055111614 

옥수수 모닝롤 만들기 레시피: http://youngjaemom.com/80085949210

카스테라 느낌의 치즈 케이크 만들기 레시피: http://blog.naver.com/firstsh6/20086611508

 

4. 블로그 만들기

 

아직도 블로그를 만들지 않고, 남이 블로깅해 놓은 포스팅만 서칭중인 당신!!!!

올 여름휴가에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쳐보일 수 있는 블로그를 개설해보는게 어떤가.

 

블로그는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웹 사이트로,

웹(WEB) 로그(LOG)의 줄임말로, 새로 올리는 글이 맨 위로 올라가는 일지 형식으로 되어 있어 그런 이름이 붙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략 2007년부터 커다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일기, 컬럼, 기사 등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일종의 1인 미디어라고 볼 수 있다.

출처: 네이버 백과 사전

 

블로그는 포털에서 제공하는 가입형 블로그와 자신이 원하는대로 코딩 편집이 가능한 설치형 블로그가 있는데,

어느 것이든 모두 매력이 있기 때문에, 맘에 드는 서비스를 고르는게 좋겠다.

그리고, 장문의 블로그가 처음에 부담스럽다면,

네이버의 미투데이(http://me2day.net )와 요즘 가장 핫하게 떠오른 트위터(http://twitter.com ) 같은

단문 블로그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다.

 

 

블로그에 무슨 말을 적어야 할지 걱정인가?

블로그는 형식에 제한이 전혀 없기 때문에, 글로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가 있다.

그러니, 두려워말고 시작해보자.

우선 개설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듯.

 

소소한 일상을 사진으로 표현해도 좋고,

 

동영상으로 표현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 둘은 글보다 더욱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주목을 끌 수 있다는 의미를 준다.

 

함께 여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싱그러운 그녀, 한효주

2009.08.10 11:48 | sentimental thing | bongtuji

http://kr.blog.yahoo.com/bongtuji/987 주소복사

찬란한 유산 이후로 연기력 논란을 잠재우며 최고의 인기녀로 떠오른 한효주~
화려하지는 않지만 당차고 밝고 씩씩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는데요.
드라마가 끝난 지금도 그녀의 헤어스타일, 소품 등은 모두 대 인기라고 합니다.
화려한 유산에서 뽐낸 그녀의 스타일은 어떤지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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