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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사회복지신문 2009년 10월호 기고] 8세 여아를 성폭행한 조두순 사건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아동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더불어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가도록 만든 범인에 대해 화학적 거세를 시켜야 한다는 여론까지 불거졌다. 그리고 나온 조치중에 하나가 바로 성폭행범에 대한 신상공개결정이다. 지금도 신상공개결정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허나 분명한 사실은. 우리사회에서 신상공개 결정은 매우 엄한 처벌중 하나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회복지 현장에서 클라이언트들의 신상정보가 너무 쉽게 공개되는 것은 아닌지? 인권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가 무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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