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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bohemian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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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1/03
 




내 이름 석자 박힌 첫 책은 소설집이었으면 했는데...
그런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집필하면서 마음에 담아둔 나만의 의미로만 따지면
그리 가볍지만은 않은 책이다.
(게다가 원래 작년에 나왔어야 했던 책인데
너무 맘고생을 시켜서 출간의 기쁨이 반감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ㅡ.ㅡ)


EBS 제작팀 공저,라고 나와있지만
엄밀히 말해 원고는 100% 내가 썼다는 걸 밝혀둔다.
(이게 대필작가의 설움이라면 설움^^;)
사실, 나조차 아직 책을 받아보지 않아서
내 문장들이 어떻게 편집되고 수정되었는지 알수 없는 바,
선뜻 추천하기는 양심상 걸리지만
그저, 백수생활고에 보탬이 되신다는 생각으로
자자, 각자 한 권씩~~!!!
^_______________________^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54840




 


소금눈물 2009.03.06  21:12

아라쓰!!
일착으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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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눈물 2009.03.06  21:13

근데 뭘하고 살았길래 이렇게 어려운 책을 내셨어요 ㅠㅠ
난 꽃남보다 수준이 올라가면 머리속에 못 들어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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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2009.03.07  03:10

소금언니 쵝오~!!!!^^*
제가 산 것과 책 내용은 하등 상관이 없습니돠~
제 삶은 꽃남 수준보다 낮다는, 것도 주변 남자 수준은 더더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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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de 2009.03.07  13:07

링크해주신 주소에서 몇페이지 읽어봤어요. 저...이런 내용의 책...진짜 너무 좋아해요. 다행히 며칠후에 미국으로 들어오시는 분이 계셔서 그분께서 사다주시기로 했어요. 책이 도착하면 "내가 이 저자를 만난적이 있잖아"하면서 자랑하면서 다닐래요....ㅋㅋ 첫번째 책 출판하신거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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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2009.03.07  15:03

이분들이 정말 행동이 넘 빨라서...살짝 당황하고 있슴돠~^^;;
미국 심리학자들의 인터뷰와 자료제공이 많았답니다.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하신다니 매매를 강요한 입장에서 맘이 편해지는 것이...ㅎㅎ
그냥 만난적이 있잖아,가 아니구요, 저자가 나 좋아해~라고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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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호랑이 2009.03.08  07:18

인간의 두얼굴이라~
지름신 팍팍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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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2009.03.08  22:30

앗,호랭이님^^
지름신이라...바람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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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 2009.03.09  03:30

보헤미안님 오랫만이에요. 그동안 책도 내시고 멋지시군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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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2009.03.09  23:16

백만년만에 얼굴을 디밀어도 반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덜 쑥스럽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제가 쓰고 싶은 글로 책을 엮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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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de 2009.06.26  14:05

보헴님....이제서야 이 책을 다 읽었네요. 상황의 힘이 죽음으로도 이끌수 있고, 또 누군가를 살릴수도 있다는 얘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는 얼마나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옳은 선택을 하며 살고 있나도 되돌아봤구요.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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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6  14:09

[귓속말 입니다.]

**** 2009.09.05  23:54

[귓속말 입니다.]

bohemian 2009.09.05  23:53

힐데님, 부끄러운 책을 첫 책이라는 의미만 가지고 알려드렸는데
이렇듯 감상까지 적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좀 부끄럽네요;;;
건강히 지내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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