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석자 박힌 첫 책은 소설집이었으면 했는데... 그런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집필하면서 마음에 담아둔 나만의 의미로만 따지면 그리 가볍지만은 않은 책이다. (게다가 원래 작년에 나왔어야 했던 책인데 너무 맘고생을 시켜서 출간의 기쁨이 반감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ㅡ.ㅡ)
EBS 제작팀 공저,라고 나와있지만 엄밀히 말해 원고는 100% 내가 썼다는 걸 밝혀둔다. (이게 대필작가의 설움이라면 설움^^;) 사실, 나조차 아직 책을 받아보지 않아서 내 문장들이 어떻게 편집되고 수정되었는지 알수 없는 바, 선뜻 추천하기는 양심상 걸리지만 그저, 백수생활고에 보탬이 되신다는 생각으로 자자, 각자 한 권씩~~!!! ^_______________________^
링크해주신 주소에서 몇페이지 읽어봤어요. 저...이런 내용의 책...진짜 너무 좋아해요. 다행히 며칠후에 미국으로 들어오시는 분이 계셔서 그분께서 사다주시기로 했어요. 책이 도착하면 "내가 이 저자를 만난적이 있잖아"하면서 자랑하면서 다닐래요....ㅋㅋ 첫번째 책 출판하신거 축하해요~
이분들이 정말 행동이 넘 빨라서...살짝 당황하고 있슴돠~^^;;
미국 심리학자들의 인터뷰와 자료제공이 많았답니다.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하신다니 매매를 강요한 입장에서 맘이 편해지는 것이...ㅎㅎ
그냥 만난적이 있잖아,가 아니구요, 저자가 나 좋아해~라고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