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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찬란한 태양 (A Thousand Splendid Suns)
저자 : 할레드 호세이니 역자 : 왕은철 출판 : 현대문학
 (yes24)
얼마전 연을 쫓는 아이를 읽고 너무 감명 깊어서 바로 구입해서 연이어 읽었던 '천 개의 찬란한 태양' 비슷한 배경에 비슷한 시기.. 등장인물도 겹치는 이가 있었다. 이번 주인공은 억압받고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는 이슬람국가의 두 여자 이야기이다. 우리집에 온 손님께서도 적극 추천해 주신 책인데 실제로 이런 여자들의 이야기가 현지에선 널려있겠지.. 같은 하늘아래 태어나 축복받지 못하는 여자들의 삶이 가슴 먹먹해지도록 만들었다. 사형대로 가는 마리암이 너무 불쌍해 그 장면에선 많이도 울었다. 할레드 호세이니는 실제 본대로 묘사한 것처럼 현실감있고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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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다르지만 억압받고 차별 받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곤 합니다.
그래도 일부 종교에서의(굳이 이슬람이 아니라도...) 차별은 잘못된 것을 알고 있으니 나중에라도 개선될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차별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행해지는 다른 형태의 것들은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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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06
(토) 오후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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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게 튜닝한 손톱은 뉘신지요~ ^^
곰탱군 가게에선 후레쉬 자몽을 드륵~ 갈아줘서 참 좋더라구요.
서울 카페 탐방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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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6
(화) 오후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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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저일리가 없지요..히히..
저희집도 자몽에이드가 있는데 후레쉬 자몽 갈아서 주거든요.
저정도의 집에서 후레쉬를 안써도 손님들이 암말 안하는지 궁금..
카페 탐방갔었는데 거의 실망만 댑따 하다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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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6
(화) 오후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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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가게에서도 후레쉬 자몽을 사용하는군요!!!
정말 날잡아서 놀러갈께요. 왜이리 몸이 무거운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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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6
(화) 오후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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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나가다 보고 담에 함 가봐야지 했는데 관둬야 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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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6
(화) 오후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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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자몽 쥬스로 나가지 않음이 다르죠.. ^^
지혜님...리코다치즈 샐러드는 대빵 맛났어요.. 혹 가시게 되면 그건 꼭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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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9
(금) 오전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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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기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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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이런 곳이 있었네요? 사무실이 가로수 길 바로 위쪽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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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3
(토) 오후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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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언제다녀가셨어여? 저번에 저도 갔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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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3
(토) 오후 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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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팅은 칼보다 나름의 방법이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단면 이쁘게 잘 자르는... 어디서 줏어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
(괜찮으시죠??? 걱정이 되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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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3
(토) 오후 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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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님... 꽤 유명한 집이예요.. 대구사는 제가 알 정도면.. 헤헤..
디저트 삼아 한번 들러 보세요.. ^^
씨쎄이지님.. 저번달에 갔었어요..제가 게을러 이제사 올린거죠.
섭냥님..오호 그래요? 그 비법이 완전 궁금한대요..
(전 괜찮아요.. 그 부모가 거의 폐인지경인게 안타깝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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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6
(화) 오전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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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만 꿀~떡!! 흘리고 갑니당~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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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6
(화) 오후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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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맘님...멀어서 드셔보시란 말씀은 저도 못 드리겠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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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6
(화) 오후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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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얼마나 소리가 없는지... 상대를 가리지도않고, 시도,때도 가리지 않는다. 아까운 20대청춘이 죽음에게 손목을 잡혀 영혼을 내줬다.
천안 어느 도로에서 중앙 분리대를 박아 그자리에서 숨을 거둔 조카... 눈물만으로 슬픔을 표현하는 것이 너무 부족하구나..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 믿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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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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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돌아가는 일과는 담을 쌓고 있는데, 그 담 넘어로 들리는 소식이 심상찮구나. 시외 가는 길에 독도 관련 뉴스를 다시 들으면서 분개해서 눈물이 찔끔났다. 일본... 그 돈지랄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가 보구나.. 광우병 걸릴지도 모를 소 수입해주고 생 비위를 다 맞춰줘도 이 지경이 됐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다는 나라에서 일본의 손을 들어줬으니 나머지 사태는 불보듯 뻔~~하네. 자... 그럼 어떻게 일본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치고 들어올 것인가.. 이러다 온 세상이 다 '독도는 일본땅'이니 돌려줘라 한목소리가 되면 우리는 어쩔것인가 말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설마 내 세대에서 독도 가지고 뭔일이나 있겠어? 싶어서 몇사람들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별운동을 다해도 강건너 소방차 지나가듯 봤는데 이게 까딱 잘못하다가는 내 세대에 독도를 강탈당하게 생겼단 말이다. 어처구니가 없게 세상이 돌아간다. 외교 능력이 꽝인 우리나라 윗사람들.. 이제 어쩔려나. 나는 이 시점에 이렇게 생각한다. 만약 일본이 독도에 단 한발자욱만 딛여도 전쟁 불사다. 일제 강점기를 굳이 들먹이지 않아도 일본에게 우리땅 돌맹이 하나 줄 수 없다. 우리 국민이 한사람이라도 남아 있는 한 싸워야 하는게 마땅하지 않나. 나라땅 제대로 지켜내는게 이땅에서 살아가는 자의 첫째 의무지. 이래저래 치이고 당하는 대한민국이 가엽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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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독도이야기만 나오면 마음이 아파서 뉴스를 못보겟어요..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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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30
(수) 오전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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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얍삽한 인간이 벌려놓은 일이 비단 독도뿐이 아니라 더욱 더 속에서 천불이나요.
다가오는 광복절을 건국일로 할꺼람서요?? 그럼 우리나라 역사는 길어야 60년이 되어버리네요.
저놈,,, 일본에서 돈받아먹은 놈 아닐까 싶어요.
갑갑한 마음 대체 윗대가리들은 전혀 못느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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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30
(수) 오전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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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 우째 부시가 살짝 땜질을 하더라만 그게 언제까지 갈까요?
이건 선전포고를 들은거나 진배없어 보여서... ㅜ.ㅠ
섭냥님..건국일요? 뭐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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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1
(금) 오후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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