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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은건 좀 많은데 카메라 밧데리도 나가고 .....그렇고 그래서 이제사 좀 시간이 남에도 불구하고 블로그는 맨날 똑같네. 힛..좀만 있음 볼게 생길테요..
마지막 글을 읽으니... 기대가 아주 솟구쳐요!!! 이젠 제법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신종플루도 조심하세요~ ^^
기대가 솟구친다는건 어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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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서울가기도 귀찮고 일하기도 귀찮고 눈뜨기도 귀찮고 .....에이....9월에는 이러고 살지 않음 좋겠네..계절이 바뀌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이렇게 충만한 적도 없었다.뭔가 새로울 것 같고 뭔가 다를것 같고뭔가 좋을일이 생길 것만 같은 ...보리밥을 한그릇 하더라도 좀 멀리 공기가 다르고 하늘이 다른 곳에 가서 먹고 싶고영화도 남들 보는 시간에 보고 싶고다들 본다는 TV드라마 나도 보고 싶고책도 읽고 싶고여행도 가고 싶다.그냥 남들 만나는 시간에 사람이라도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에혀....우울하네...울적하네...여름이 이런 계절인줄 예전엔 미쳐 몰랐었네...포기하라....그것이 무엇이던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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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마지막 글 쓴지 한달이 다 되가네..뭘했더라..뭘하고 살았더라..오늘은 이것저것.....되게 후회되네..아침 일부터 모두모두...디게디게 헛짓하고 하루 보냈다.어떻게 마음을 위로할 길이 없어..........바보 푸른물..
[귓속말 입니다.]
휴무 없어진지 디게 오래됐어요..그래서 그런지도 모르죠.. 정말 가을 됐더라구요.. 뭔가 어떤 일을 시작해 보시는건 어떨까 싶은데요.. 시간은..... 무지 빨리 가요..
무더운만큼 많이 바쁘셨지요? 사업하고 사람들 데리고 일하는 거 쉬운 게 아니잖아요. 그래도 멋스럽게 커피향 충만한 곳에서 일하시는 푸른물님이 넘흐도 부럽다는 거~ 저, 지금도 야근하고 있담돠! 슬픈일, 무거운일 많았던 상반기 보내고 가을엔 모두 행복뉴스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쥔장님...넘흐 바빠서 사람사는게 아니예요... 십년은 폭삭 늙었다니깐요.. 가을엔 정말 정말 행복뉴스만...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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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넓고 편안하고 따뜻하게 바라보기....나와 다르면 달라서... 닮았으면 좋아서... 싫거나 나쁜점이 있다면 거울삼고, 좋거나 배울점이 있다면 가슴깊이 느끼고...그렇게 사람을 보면서 살아가봐야지..사람에 대한 시선 전환..사람에 대한 태도 전환..사람에 대한 근본적인 마음가짐 전환..
명언이네요... 근데 이거 실천 하기가 무진장 어려울것 같아요. 왠만하게 도 닦는 경지에 오르지 않고서는 제 꾐에 제가 빠지게 될까 두려운... 날 더운데 잘지내시죠?? 여기도 오늘 간만에 날이 너무 좋아 빨래해서 널었어요. 이젠,,, 정말로 집에서 퍼져가는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어요. ㅠ.ㅠ
아.. 섭냥님..
지난 1년간 못뵌 사이 완전 철학자가 되셨네요~.^^
무경님.. 어찌 지내지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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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한 감정...절약하는 웃음...절제하는 말...어린시절의 내가 훨씬 더 좋은 모습이었겠구나..변하고 싶어 그토록 애쓴게 슬그머니 허무하게 느껴지네..훗....나혼자 즐겁고 나혼자 좋으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