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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장윤정이라니... 헛참..
지하철은 아무리 빨리 간대도 나한테 느리게만 느껴진다. 대중교통에서 너무 멀어져 버려 안타깝다. 둘이서라면 금방 시간이 갈지도 몰라..
시드에게 줄 밥을 머리가 볼링공만한 길냥이가 다 훔쳐 먹었다. ㅠ.ㅠ 정작 본묘는 오늘밤은 끝내 나타나 주지 않으셨고. 우리가 못 보는새 볼링공한테 한 빰따귀맞고 나가떨어지지는 않았을까.. 노심초사...노심초사...
어제 오랜만에 꽃선물 받았다. 해바라기... 꽂아둔 해바라기를 쳐다보는데 왠걸 오늘은 한숨만 나오더라. 뭐...해바라기라니 딴 생각이 계속 나는거지.
왠종일 웃는게 웃는게 아닌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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