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캐나다 영주권 사수위해 점찍기 외국 원정 다녀온 친구.. 일주일도 안 남겨두고 예약 가능한 곳으로 무조건 떠나는 저질의 준비성. 일단 다녀왔다는 신고는 들어왔고...
보태서 추억의 과자들 같이 손에 쥐여주는 따땃한 우정.. 라면당과 꾀돌이 되시겠음.. 아직 100원짜리 과자가 있더라고.. 옴마~
그저께.. 간만에 소주를 마셔주셨는데 1시간도 안되서 소주한병반을 주르륵 부어주셨다져.. + 집에 와서 하이네켄 빨간병도.... 숙취로 머리가 멍멍해서 정신도 깰겸 우리동네의 고추 짬뽕을 함 주문했는데 비가 와서인지 반점의 배달이 무려 1시간 가까이 걸리더라고.. 겨우 기다려 먹은 고추 짬뽕.. 이게 근데!
상상초월 초절정 캐매웠던게야. 아놔~!~ 우유 마심서 짬뽕 먹어 보긴 첨이었어. 먹다 울다 코풀다 30분이 넘게 걸려도 진도나가기가 어렵대.. 약간 매운 짬뽕 국물 좀 마시는게 점심 목적이었건만, 매워서 숙취는 어디론가 사라진건 좋았는데 혓바닥 진정이 요원해서 버터 들어간 빵을 다시 대박 먹어줌으로 위장 팽창 극도의 상태로다.. -_-;; 이 고추 짬뽕... 자학하고 싶을때 다시 시켜본다.
숄더팩 효과가 대박이다. 이삼일 잠을 좀 잤더니 수면사이클이 다시 제자리를 잡는 것 같아. 원래대로 몇번만 되면 거기에 다시 익숙해지는 것이 몸이지.. 이제 좀 일찍자서 일찍 일어나는 패턴으로... 아침에 이것저것 하니까 꽤 좋더라고.. 최근 볼것들의 진도가 잘 안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