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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의 생활향기
가을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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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캐나다 영주권 사수위해 점찍기 외국 원정 다녀온 친구..
일주일도 안 남겨두고 예약 가능한 곳으로 무조건 떠나는 저질의 준비성.
일단 다녀왔다는 신고는 들어왔고...




보태서 추억의 과자들 같이 손에 쥐여주는 따땃한 우정..
라면당과 꾀돌이 되시겠음..
아직 100원짜리 과자가 있더라고.. 옴마~




그저께..
간만에 소주를 마셔주셨는데 1시간도 안되서 소주한병반을 주르륵 부어주셨다져..
+ 집에 와서 하이네켄 빨간병도....
숙취로 머리가 멍멍해서 정신도 깰겸 우리동네의 고추 짬뽕을 함 주문했는데
비가 와서인지 반점의 배달이 무려 1시간 가까이 걸리더라고..
겨우 기다려 먹은 고추 짬뽕..
이게 근데!




상상초월 초절정 캐매웠던게야.
아놔~!~ 우유 마심서 짬뽕 먹어 보긴 첨이었어.
먹다 울다 코풀다 30분이 넘게 걸려도 진도나가기가 어렵대..
약간 매운 짬뽕 국물 좀 마시는게 점심 목적이었건만,
매워서 숙취는 어디론가 사라진건 좋았는데 혓바닥 진정이 요원해서 버터 들어간 빵을
다시 대박 먹어줌으로 위장 팽창 극도의 상태로다.. -_-;;
이 고추 짬뽕... 자학하고 싶을때 다시 시켜본다.





숄더팩 효과가 대박이다.
이삼일 잠을 좀 잤더니 수면사이클이 다시 제자리를 잡는 것 같아.
원래대로 몇번만 되면 거기에 다시 익숙해지는 것이 몸이지..
이제 좀 일찍자서 일찍 일어나는 패턴으로...
아침에 이것저것 하니까 꽤 좋더라고..
최근 볼것들의 진도가 잘 안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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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 2009.05.22  20:20

아이고~ 수면 사이클이 제자리 잡히는것 같다니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그리고 고추 짬뽕은 보는것 만으로도 무섭네요. 후덜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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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 2009.05.22  22:05

헤헤...다행이죠? 꽤 오랫동안 고생했었는데....
저 사진 볼때 제대로 안보고 슬쩍 지나쳐요.. 보기만해도 장난아녜요..

jihye 2009.05.23  05:37

저게 아마.. 가격이 100원은 아니고... 그렇게 적힌 포장을 좀더 비싼가격에 파는걸로 알아요..
인사동에서는 그렇던데...

잠이 보약인데 정말 잘 주무신다니 다행이네요..
저거 머리에 살짝 얹어보세요.. 머리도 맑아지더라구요~~
(저야 잠은 아무데서나 잘 잤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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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 2009.05.28  10:07

제 친구 수퍼에서는 그냥 적힌대로 판대요.. 어른들이 좋아하면서 10봉지씩 사간다네요..
애들은 잔돈대신..
머리 맑아진다니 히야~ 이거이거 넘 효과가 출중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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