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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작품사진 촬영을 마쳤다. 작품이 좋아서이겠지만^^, 멋진 사진이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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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레뜨 (bleudeciel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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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7/03
 


11월 20일 매듭연구회 월례모임에는
광다회 장인이신 김영애 선생님을 모시고 수업을 받았다.
이 수업을 한 이유는 술장식을 만들 때 술의 부착 연결부분을
안보이게 가리며 장식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옛날 매듭장식에 자주 등장한다. 
고로 작품을 재현할 때는 꼭 필요하다는 것,
전승공예는 많이 세분화 되어 있어  
동다회장과 광다회장도 각각 따로 있다.
원래 난 노리개를 만드는 매듭(동다회)보다는
후수 장식으로 들어가는 광다회 매듭에 관심이 많았는데.....
수업준비를 잘해와서 그런지 해보기도 하며.....
알찬 의미있는, 유익한 수업이었다. 
이러다가 광다회도 배우고 싶어지는게 아닌지?
지금은 아니지만 매듭까지 익숙해지고
내 삶이 좀 안정되면 언젠가 배워보고싶다.


카페인 섭취가 많은 것 같다. 알딸딸! 몽롱하다.
피로때문인지 카페인 때문인지 모르겠다.
겨우 장식으로 쓸 매트(차탁보)를 완성하긴 했고(-사진찍을 것),
오늘 가져갈 작품들(4점)을 챙겨 볼여고
작품을 보관해 두었던 가방을 오~랜만에 열어,
전에 작업들을 살펴보니, 새삼스럽게 만들 때의 추억과 함께 깊게 다가온다.
내가 이렇게 섬세하게 했나 싶기도 하고 어설푼 것도 눈에 보인다.
퀼트는 쫒기듯 완성해 전시를 하고 나서 고쳐야지 하는 생각뿐이었는데,
어차피 꺼낸거 다시 정리도 해야 되고 수정 계획도 세워야 하니,
대청소가 끝난 거실 탁자 위에 떡허니 걸쳐 놓았다.
준비를 많은 시간을 하진 않았지만
요즈음 신경쓰이는 다른 일이 있어서인지 좀 피곤하고 졸립다.
커피도 많이 마셨는데(4잔) 아직 심장까진  뛰지 않지만
어서! 갖고 갈 작품을 가방을 닦아 넣어 놓고 자야겠다.
오~, 다리미도 챙겨야지! 가서 구긴 것 다림질을 다 해야될 것 같으니.....
은행도 들러야 하나? 오늘은 날아 다녀야 할 것 같다.


장소 : 일본 도쿄[우에노공원내] 동경도미술관
일시 : 2009. 11.22(일)~11.29(일)
주최 : 신일본미술원
후원 : 동경도. 북극신문사

비올레뜨, [冬話]라는 작품 출품 국제공모부문에서 은상 수상.
[冬話]는 우리나라 전통보자기와 전통매듭을 응용해 만든 창작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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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가 과열될까봐 잠시 쉬는 중이다.
얼마나 별러서 시작한 대청소인지,
위 난간부터 털기 시작하고 청소기를 열심히 돌리는 중이다.
이틀 전에는 옆구리가 결리도록 거실의 큰 유리창을 깨끗이 닦았고,
이젠 실내청소와 자질구레한 것 까지 정리정돈 하고...몇 일은 걸리겠지?
그동안 너무 대강 살아왔는데 이제는 좀 나도 집도 꾸미고 살아야할 것 같아
필요한 것을 쇼핑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로 이층식탁의 의자를 11월3일 날 구입했다.
작업대로 주로 쓰기도 하고 식탁에 앉을 일도 없고
맘에 드는 의자도 없어 망설이다,
정필요하면 그때 구입할여고 잊고 지냈었는데 이젠 필요할 것 같다.
배달이 17일, 겸사겸사 대청소로 맘을 한결 경쾌하게 하고 싶다.
요즈음은 집을 어떻게 꾸미는 것이 좋을까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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