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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가 과열될까봐 잠시 쉬는 중이다. 얼마나 별러서 시작한 대청소인지, 위 난간부터 털기 시작하고 청소기를 열심히 돌리는 중이다. 이틀 전에는 옆구리가 결리도록 거실의 큰 유리창을 깨끗이 닦았고, 이젠 실내청소와 자질구레한 것 까지 정리정돈 하고...몇 일은 걸리겠지? 그동안 너무 대강 살아왔는데 이제는 좀 나도 집도 꾸미고 살아야할 것 같아 필요한 것을 쇼핑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로 이층식탁의 의자를 11월3일 날 구입했다. 작업대로 주로 쓰기도 하고 식탁에 앉을 일도 없고 맘에 드는 의자도 없어 망설이다, 정필요하면 그때 구입할여고 잊고 지냈었는데 이젠 필요할 것 같다. 배달이 17일, 겸사겸사 대청소로 맘을 한결 경쾌하게 하고 싶다. 요즈음은 집을 어떻게 꾸미는 것이 좋을까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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