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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재료준비를 마시고 [冬話]가 조각잇기에 들어간다. 천과 명주실 염색때문에 우왕좌왕, 풀먹이기가 안된 천이 있어 풀먹이기 등으로 경황이 없었다. 디자인과 색감이 일치하지는 않지만 최대한 흡사하고 주제에 부합하도록 만들 예정이다. 위의 명주천은 조각잇기에 명주실은 끈목을 짜서 매듭을 맺는데 사용하고, 흰색과 검정색과 회색 실크사는 조각잇기 실로 조각잇기만으로 느낌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생각이다. 어떻게 완성될지 알 수 없어 불안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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