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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낭(Penang)은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말레이시아의 아름다운 섬 이름을 본떠 만든 퓨전 중국집. 2층에 마련된 아치형 터널 안의 원 테이블은 커플들을 위한 비밀스러운 공간이다. 아치형 터널 안을 샹들리에와 향긋한 꽃으로 장식해 마치동화 속 궁전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칠 리새우, 샥스핀 등 일반 중식에서부터 새우 살이나연어를 얹은 바게트 샐러드까지 퓨전 중국 요리 또 한 일품. 크리스마스에는 특별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피낭에서 찍은 예쁜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코스 식사권 2매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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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동에 위치한 인 뉴욕은 테이블이 하나만 놓여 있는 작은 공간이라 남자친구와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 기에 손색이 없다. 나비가 달려 있는 자줏빛 커튼, 은은한 향초, 바닥에 깔린 장미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오픈 키친에서 들려오는 지글거리며 스테이크 익는 소리는 요리를 기다리는 동안 지루한 시간 을 잊게 한다. 메뉴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메인 메뉴에 따라 5만원, 7만원, 8만원짜리 중 하나를 고르 면 된다. 유달리 프러포즈를 하는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에는 2주 전에 예약해야만 자리를 얻을 수 있다. 예약 시 주문을 하면 꽃다발과 케이크를 따로 준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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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깜빠냐’는 이탈리아어로 ‘전원’을 뜻한다. 동국대학교 후문에 위치한 이곳은 음식 맛이 예술이라고 소문이 났을 정도로 인기 만점. 이 작은 공간에는 특별한 이벤트도 숨어 있는데 바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커플들에게 2시간 동안 단둘이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테이블을 준비해주는 것. 은은한 초와 향긋한 와인, 맛있는 스테이크, 샐러드 등을 코스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에는 특별 코스 요리가 준비될 예정으로 일주일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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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소의 그림이 가득 전시돼 있어 갤러리인지 레스토랑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멋진 공간. 긴 통로를 지나면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가 나온다. 일명 ‘피카소의 식탁’이 라고 불리는 이곳은 하루에 딱 한 커플만 이용 가능. 예약을 하면 방 안 가득 은은한 초와 바닥에 장미 꽃잎을 준비 해주고, 한쪽 벽을 연인이 좋아하는 꽃으로 하트를 장식해준다. 더 소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다른 이들은 절 대 볼 수 없어 단둘이 편안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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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팟찌닷컴&CeCi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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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 중인 어린이 식품에 암이나 장기손상,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타르계 인공색소 사용되고 있다.
조사대상 품목 27개 가운데 25개가 타르계 색소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1개 제품에서는 발암물질로 알려진 적색2호 색소가 검출
됐다. 타르계 적색2호 색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암을 일으킨다고 해서 사용을 전면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김치, 젓갈, 유제품 등 각종 식가공품에는 사용이 전면금지 되어있는 반면 유독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사탕이나 초콜렛 등에는 별도의 금지조항이 없다고 한다.
적색3호와 황색4호, 황색5호 등의 인공색소는 알레르기와 천식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서울환경연합은 적색2호에 대한 전면 사용금지와 함께 타르계 색소 전반에 대한 안전성 재검토를 요구했다.
1. 엠엔엔즈(한국마스타푸드)
2. 티피-초콜렛 가공품(해태)
3. 석기시대-초콜릿 가공품(롯데)
4. 마이구미-젤리(오리온)
5. 왕꿈틀이 - 젤리(오리온)
6. 구미제리 - 젤리(크리운)
7. 꼬마곰 - 젤리(크라운)
8. 꼬치제리 - 젤리(중국산)
9. 스타버스트 - 젤리(한국마스타푸드)
10. 스키틀즈 - 사탕(한국마스타푸드)
11. 쮸쮸봉(사과맛, 딸기맛) - 사탕(롯데)
12. 폴로(분홍색) - 사탕(한국네슬레)
13. 짱구(분홍색) - 사탕(해태)
14. 짝궁 - 사탕(크라운)
15. 사랑방선물(붉은색 2종) - 사탕(롯데)
16. 스톤초코볼, 땅콩초코볼 - 사탕(기태월드)
17. 종합과일맛캔디 - 사탕(리리식품)
18. 멘토스(포도맛) - 츄이멜(유나이티드)
19. 우주별2(분홍색) - 캔디(스타제과)
20. 뚝딱이3 - 츄이멜(해태)
21. 새콤달콤 - 츄이멜(크라운)
22. 쬰쪼니 - 츄이멜(롯데)
23. 풍선껌(딸기맛) - 껌(해태)
24. 센스민트 - 껌(오리온)
25. 자일리톨333 - 껌(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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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치동 은마아파트 지하상가엔 떡볶이와 각종 튀김을 파는 분식집이 여럿 있는데 그 중 유난히 북적이는 가게가 하나 있다. 어릴 적 길에서 사먹던 떡볶이를 혹은 학교에서 몇 백원 주고 사먹던 향수를 느끼게 하는 떡볶이 집이다. 가는 떡에 깔끔한 양념은, 치즈나 기타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서 만드는 요즘 떡볶이와 달리 ‘클래식한’ 레서피 그대로다. 쫄깃한 떡과 적당히 매운 양념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접시를 다 비울 때까지 다른 메뉴엔 손이 갈 수조차 없다. 소스에 잘 버무린 바삭한 각종 튀김도 빼 놓을 수 없다. 쫄깃한 당면이 그대로 씹히는 김말이가 1순위다. 떡볶이, 튀김, 오뎅 등을 조금씩 고루 맛볼 수 있는 세트메뉴는 3천원을 넘지 않아 주머니도 즐겁다.
한호연(컴퓨터 프로그래머)
명지대 정문 앞 ‘엄마손 떡볶이’는 소스에 카레를 약간 넣어 독특하다. 고추장과 카레의 만만치 않은 기싸움은 뜻밖의 궁합을 이룬다. 먹기 부담스러운 매운맛이 ‘중독적’ 매운 맛으로 변하는 거다. 찐계란도 같이 나오는데 계란을 요리저리 굴려가며 소스를 묻혀 먹다보면 꼭 몇 개 더 주문하게 된다.
김원선(베이커리 ‘아루’ 대표)
특이해서 자주 찾는 곳은 청담동에 윤정수가 운영하는 ‘안’이다. 고추장이 아닌 간장을 쓴 궁중 떡볶이인데 간장을 썼는데도 매콤하다. 해물탕 같은 걸쭉한 소스로 떡볶이 특유의 매콤 달콤함을 동시에 안겨주면서도 간장의 깨끗하고 담백함을 잘 살렸다.
연대 독수리 다방 앞쪽 포장마차 떡볶이도 자주 찾는다. 가래떡으로 떡볶이를 만드는데 매운맛과 단맛이 적당히 배어 있는 데다 가래떡 특유의 입 안 가득 씹히는 맛 또한 썩 괜찮다. 회사에서는 청담동 M.net 건너편 횡단보도 앞 포장마차에서 간식을 해결한다. 길거리식 가는 떡볶이와 오뎅은 말 그대로 ‘무난하다’.
권홍진(푸드채널 ‘CAKE’ 프로듀서)
대구 신천시장 어귀에 ‘마약 떡볶이’를 먹으러 간 적이 있다. 너무 매웠다는 기억밖에 안 나지만 떡볶이가 생각날 때면 으레 그 떡볶이가 생각난다. 그 떡볶이가 서울로 상경했다. 신촌기차역에서 신촌 방향으로 조금 내려가면 ‘신떡’이라는 작은 떡볶이 가게가 있다. 검붉은색의 떡볶이부터 통통하게 살이 오른 튀오뎅까지 대구에서 먹었던 바로 그 맛이다. 세상에서 가장 맵다는 자부심은 다시 먹어보는 내 미각을 마비시킨다. 하지만 무작정 맵진 않다. 다시 맛보고 싶은 매운맛이랄까. 함께 파는 얼큰오뎅은 더 맵다. 일반 오뎅 국물과는 때깔부터 다르다. 한 수저를 입에 넣으면 순간 온몸에서 열이 나고 추억의 음료 쿨피스를 찾게 된다. 대구에서는 쿨피스를 사들고 갔는데 이곳에서는 아예 메뉴에 있다. 튀오뎅은 유일하게 맵지 않은데 쫄깃하고 탱탱한 오뎅살이 매운맛을 ‘중화’시켜준다. 요즘은 떡볶이에도 퓨전 바람이 불지만 그래도 떡볶이는 매워야 제 맛이다.
강근석(진 스타일 셰프)
삼성역 포스코 뒤편 ‘홍운탁월’의 안주용 해산물 떡볶이는 재료부터 범상치 않다. 문어, 소라를 짧은 가래떡과 함께 볶은 것인데, 야채도 늘 보던 파와 양파가 아닌 피망을 써서 특유의 단맛이 우러난다. 주홍빛이 강한 걸쭉한 소스는 해산물의 개운함과 싱싱함을 담겨 있다. 거기에 소면, 라면, 우동면, 당면 온갖 종류의 면사리를 골라먹으면 세상만사 모든 시름을 한순간 날려버린다.
최우람(로봇작가)
떡볶이는 역시 홍대앞이다. 주차장 골목 포장마차에 화상자국 있는 아저씨가 파는 떡볶이집이 있는데 떡이 푹 익어서 찰진 느낌과 양념이 고루 밴 달짝지근한 맛이 좋아 자주 찾는다. 오뎅은 역시 청담동의 ‘오뎅바’다. 유부 안 가득 당면이 든 가마보코와 향긋한 국물이 압권인 계란과 쫄깃한 오뎅을 몇 개 집어 먹고 나면 든든한 밤참으로 그만이다. 항상 그릇을 따끈히 데웠다가 주는 세심함도 마음에 든다. 미역줄기와 생강을 푸짐하게 담아주는 인심도 푸근하다. 대박나고도 친절함은 그대로라 더 정답다.
김일중(방송작가)
동부이촌동 용강중학교 정문 오른쪽에 있는 이촌동 떡볶이, 일명 스마일 떡볶이집을 즐겨찾는다. 간간이 비치는 떡의 흰살을 훔쳐보다 쫀뜩한 질감을 게걸스럽게 탐식한다. 밀가루로 만든 떡은 부드럽고 야들야들하다. 어렸을 때 먹던 그 맛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달콤하고, 약간 묽지만 고춧가루로 맛을 내 싱겁지 않다. 튀김만두, 못난이만두, 김말이튀김을 국물에 버무려 먹는 것도 놓치면 손해다. ‘야끼만두’의 느끼한 맛과 양념의 매운맛이 더없이 좋은 궁합을 이룬다. 맛있는 건 뒤로 미뤄두는 성격이라 삶은 달걀은 한쪽으로 제쳐 두는데, 노른자를 양념에 찍어 먹는 순간은 떡볶이 타임의 백미다. 3천원이면 뱃속 가득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집에서는 안 먹는 삶은 계란이 기차만 타면 먹고 싶어지듯, 매운 떡볶이 양념에 추억을 찍어 먹고 싶을 땐 이곳을 찾는다.
백승관(<카사 비스트로> 편집장)
학창시절 즐겨먹던 시뻘겋고 맵기만 한 떡볶이를 상상하면 안 된다. 아트선재 옆 ‘먹쉬돈나’는 카레, 치즈, 해물 등 다양한 맛을 구사하는데 분식이라기보다는 한끼 식사나 다름없다. 특히 떡볶이 건더기를 다 먹고 난 뒤 공기밥 하나를 주문한다. 남은 양념 국물에 쓱쓱 비벼먹는 밥은 ‘이거야 이거’다.
박영준 (CF 감독)
[from www.gqkorea.co.kr]
http://www.gqkorea.co.kr/personal/index.asp?menu=04&ins_no=149&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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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물은 몸 속에 축적된 니코틴을 녹여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침에 녹아 위장으로 들어가는데 물을 마시면 위를 보호할 수 있다. -하루에 2ℓ 이상의 물을 나눠서 마신다. 2ℓ는 보통 컵으로 10잔 정도의 양. 우리나라 음식에 국물 요리가 많은 것을 감안하면 하루에 1.5ℓ 정도의 물(6컵)을 마시면 된다.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면 흡연 욕구가 덜해진다. -담배를 물기 전에 먼저 물을 마신다. -맹물을 먹기 힘들 때는 레몬을 띄워서 마시면 된다.
녹차 담배를 피우면 비타민 C가 소모된다. 녹차는 비타민 C의 양이 레몬의 5~8배에 달하므로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 이뇨 작용까지 하니 일석이조. -커피 대신 녹차를 수시로 마신다. -녹차 잎을 나물로 무쳐서, 밥에 비벼서 먹는다. -녹차 가루를 좋아하는 음식에 뿌려서 먹는다.
당근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비타민 A가 부족해져서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당근은 비타민 A가 풍부하고 발암 물질을 해독하는 터핀이 함유되어 있어 많이 먹으면 좋다. -베타 카로틴은 껍질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껍질을 가볍게 긁어내고 먹는다. -당근은 기름에 볶아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생당근을 다른 야채와 함께 먹으면 당근이 다른 야채의 비타민 C를 파괴하므로 같이 먹지 않는다. -당근을 생으로 먹을 때는 올리브 오일을 넣은 드레싱이나 마요네즈를 뿌려 먹으면 좋다.
은행 은행은 기관지에 좋기로 소문난 식품. 가래를 없애주고 폐를 맑게 한다.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은 금물. 하루에 볶은 은행 3~4알씩을 오래 먹는 것이 좋다. -은행을 그냥 먹으면 독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겉껍질을 벗기고 구워서 먹도록 한다. -껍질을 안 깐 것일수록 쉽게 산화하므로 껍질을 벗기고 냉동해두었다가 조금씩 꺼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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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 율무는 위와 간의 기능을 좋아지게 하고 가래를 제거하여 폐가 맑아지는 효과를 내는 음식이다. 이뇨 작용을 해서 니코틴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율무를 현미, 보리와 함께 섞어 밥을 지어 먹으면 밥맛도 고소하고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도 좋다. -볶은 율무를 가루로 만들어서 미숫가루처럼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신다.
된장 된장은 담배를 피우면 생기는 발암 물질을 없애고 간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돼지고기를 재울 때 된장 양념을 사용하면 된장의 영양이 기관지에 좋은 돼지고기의 성질과 어울린다. -심심하게 끓인 된장국을 자주 먹으면 소금을 많이 섭취할 염려가 없다.
연근 연근은 천식, 감기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먹으면 폐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물론 몸에 쌓인 노폐물도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연근을 갈아서 배즙과 섞어 마시면 폐에 좋다. -한 컵 분량의 연근즙에 뜨거운 물을 붓고 소금이나 꿀을 넣어 따뜻하게 마신다. -연근 마디에 영양이 많으므로 버리지 말고 국에 넣어 끓여 먹는다.
다시마 혈액을 맑게 해주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장에서 독소가 흡수되는 것을 막아서 몸밖으로 배출시킨다. -말린 다시마가 익힌 것에 비해 영양이 풍부하므로 다시마 조각을 간식삼아 먹는다. -다시마에 간장과 설탕, 청주, 물엿으로 양념해서 다시마 조림을 만들어 먹는다. -잘 씻은 다시마에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다시마 밥을 지어먹는다. 단, 밥이 끓으면 다시마를 빼야 쓴맛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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