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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86 |
미션 (THE MISSION) |
롤랑 조페 |
525,630 |
| 1986 |
백야 (WHITE NIGHT) |
테일러 헥포드 |
363,905 |
| 1986 |
아웃오브 아프리카 (OUT OF AFRICA) |
시드니 폴락 |
348,967 |
| 1986 |
구니스 (THE GOONIES) |
스티븐 스필버그 |
337,866 |
| 1986 |
에프 엑스 (F / X) |
로버트 맨들 |
320,957 |
| 1986 |
에이리언 2 (ALIENS) |
제임스 카메론 |
292,436 |
| 1986 |
이장호의 외인구단 |
이장호 |
287,712 |
| 1986 |
나인하프위크 (9 1/2 WEEKS) |
에드리언 라인 |
234,998 |
| 1986 |
위너스 (WINNERS) |
이고르 오진스 |
231,586 |
| 1986 |
겨울나그네 |
곽지균 |
220,809 |
| 1986 |
쿼바디스 (QUO VADIS) |
마빈 르로이 |
217,798 |
| 1986 |
천지창조 (THE BIBLE) |
죤 휴스톤 |
209,320 |
| 1986 |
레이디 호크 (LADYHAWKE) |
리챠드 다너, 메슈 브로디릭 |
208,043 |
| 1986 |
위트니스 (WITNESS) |
피터 웨어 |
193,765 |
| 1986 |
뱀파이어 (LIFEFORCE) |
토비 후퍼 |
179,653 |
| 1986 |
소림사 3 남북소림 (南北少林) |
유가량 |
164,230 |
| 1986 |
킹 솔로몬 (KING SOLOMON'S MINES) |
제이리 톰슨 |
155,650 |
| 1986 |
델타포스 (THE DELTA FORCE) |
메나헴 골란 |
153,907 |
| 1986 |
후라이트 나이트 (FRIGHT NIGHT) |
톰 홀랜드 |
152,663 |
| 1986 |
내시 |
이두용 |
152,558 |

'킬링필드'의 후광 속에 롤랑 조페의 차기작 '미션'은 칸느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이라는 더 엄청난 훈장을 달고 국내에 개봉,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까지 보태어져 역시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었던 '백야' 신드롬을 잠재우고 2년 연속 동일 감독 흥행 1위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한편 스티븐 스필버그이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게 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에이리언2'가 국내에선 1편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도 흥행 6위에 올라 선전하였고 이현세 원작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한 이장호 감독의 '외인구단'은 그동안 멜로 영화로 일관되어 오던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흥행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한다. 한편 이연걸이라는 존재를 처음으로 알려 놓게 되는 정통 '소림사' 시리즈 3편이 개봉되어 성룡 영화가 잠시 쉬어 가는 해에 공백을 채우게 된다.
1987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87 |
플래툰 (PLATOON) |
올리버 스톤 |
576,924 |
| 1987 |
로보캅(ROBOCOP) |
폴 버호벤 |
459,359 |
| 1987 |
더 내츄럴 (THE NATURAL) |
베리 레빈슨 |
445,921 |
| 1987 |
빽투더퓨쳐 (BACK TO THE FUTURE) |
로버트 제믹키스 |
343,292 |
| 1987 |
프레데터 (PREDATOR) |
존 맥티어난 |
317,754 |
| 1987 |
탑건(TOP GUN) |
토니 스콧 |
278,975 |
| 1987 |
던디 (CROCODILE DUNDEE) |
피터 획맨 |
261,693 |
| 1987 |
청춘스케치 |
이규형 |
260,916 |
| 1987 |
코브라 (COBRA) |
조르즈 코스토스 |
257,283 |
| 1987 |
노머시 (NO MERCY) |
리차드 피어쓰 |
221,518 |
| 1987 |
용형호제 (JACKIE CHAN IN THE ARMOUR OF GOD) |
성 룡 |
208,462 |
| 1987 |
기쁜우리 젊은날 |
배창호 |
192,247 |
| 1987 |
에이계획 속집 (PROJECT A Ⅱ) |
성 룡 |
176,273 |
| 1987 |
7일간의 사랑 (MAN WOMAN AND CHILDS) |
딕 리차드슨 |
174,146 |
| 1987 |
나이트 게임 (NIGHT GAMES AS DIANE LANE) |
캐린 아더 |
151,052 |
| 1987 |
킹콩 2 (KING KONG LIVES) |
죤 킬러만 |
147,566 |
| 1987 |
신의 아그네스 (AGNES OF GOD) |
노만 제이슨 |
143,573 |
| 1987 |
작은 신의 아이들 (CHILDREN OF A LASSER GOD) |
린다 헤인스 |
141,427 |
| 1987 |
에레니 (ELENI) |
피터에이츠 |
138,629 |
| 1987 |
스타워즈 3 제다이 (RETURN OF THE JEDI) |
리차드 마칸드 |
138,243 |

아카데미영화제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리버 스톤을 일약 명감독의 반열에 올린 '플래툰'이 '람보'류의 월남전에만 익숙해 있었던 국내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며 당당히 흥행 1위를 차지. 90년대 색다른 장르에서 흥행 성과를 거두게 되는 네덜란드 출신의 폴 버호벤 감독의 화제작 '로보캅'은 크리스마스날 대한극장에서 단관 개봉되었는데, 선착순 500명 한정 로보캅과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마련 성탄절 새벽부터 충무로역 지하를 관통하는 끝이 없는 행렬을 만들어 내며 흥행에도 크게 일조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수제자인 로버트 제메키스가 '백투더 퓨처'로 흥행 감독 반열에 오르고 톰 크루즈 역시 같은 해 '탑건'으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 시킨다. 아놀드 vs 스탤론의 자존심 대결에선 존 맥티어난과 손을 잡은 아놀드가 '프레데터'로 스탤론의 '코브라'를 압도했고 '캐논볼'로 헐리웃 진출을 노렸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성룡은 2편의 영화를 동시에 발표, 인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편 전통적으로 한국에서 흥행 재미를 보지 못한 '스타워즈'는 이번에도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당시 최종편이라는 배수의 진에도 불구하고 관객 동원 13만 명으로 간신히 20위에 턱걸이 한다.
1988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88 |
다이하드(DIE HARD) |
죤 맥티어난 |
459,413 |
| 1988 |
매춘 |
유진선 |
432,609 |
| 1988 |
피라미드의 공포(YOUNG SHERLOCK HOLMES) |
배리 레빈슨 |
374,680 |
| 1988 |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 |
프란시스 코폴라 |
305,029 |
| 1988 |
투 문 정션(TWO MOON JUNCTION) |
잘만 킹 |
269,108 |
| 1988 |
모던 타임즈(MODERN TIMES) |
찰리 채플린 |
265,590 |
| 1988 |
영웅본색 2(BETTER TOMORROW) |
존우 |
260,486 |
| 1988 |
지젤(DANCERS) |
허버트 로스 |
241,353 |
| 1988 |
접시꽃 당신 |
박철수 |
237,744 |
| 1988 |
어른들은 몰라요 |
이규형 |
220,591 |
| 1988 |
라밤바(LA BAMBA) |
루이스 발데스 |
219,561 |
| 1988 |
살바도르(SALVADOR) |
올리버 스톤 |
214,394 |
| 1988 |
람보 3(RAMBO 3) |
피터 맥도날드 |
213,839 |
| 1988 |
노웨이 아웃(NO WAY OUT) |
로저 도날드슨 |
198,966 |
| 1988 |
양철북(THE TIN DRUM) |
볼커 쉴런돌프 |
191,932 |
| 1988 |
폴리스 스토리(POLICE STORY) |
성룡 |
191,739 |
| 1988 |
더 플라이(THE FLY)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185,503 |
| 1988 |
비룡맹장(DRAGONS FOREVER) |
홍금보 |
179,985 |
| 1988 |
전쟁과 평화(WAR AND PEACE) |
세르게이 본다르추크 |
167,035 |
| 1988 |
브로드캐스트 뉴스(BROADCAST NEWS) |
제임스 브룩스 |
162,260 |

크리스마스날이면 TV 특선 외화로 고정 편성되는 '다이하드' 1편이 올림픽이 끝난 직후, 무료함에 지친 국내 관객들을 극장가로 끌어 모아 실제로 크리스마스까지 상영되며 흥행 1위를 차지한다. 한편 유진선 감독의 '매춘'은 당시 한단계 레벨 해제된 애로 영화의 표현 수위 완화와 맞물려 관객 몰이에 성공 '다이하드'와 불과 2만 여명 차이로 흥행 2위에 오르게 되는데, 이것은 지난 1985년 이장호 감독의 '어우동'이 흥행 5위에 오른 이후 침체해 빠졌던 한국 영화계가 오랫만에 흥행 상위에 랭크된 것이었다. 그와함께 전년도에 '청춘 스케치'로 방화 부문 흥행 1위를 기록했던 이규형 감독의 후속작 '어른들은 몰라요'가 흥행 10위에 올라 박철수 감독의 '접시꽃 당신'과 함께 실로 오랫만에 흥행 10위 안에 한국 영화가 3편이나 들었던 해.
1989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89 |
인디아나죤스 최후의 성전(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
스티븐 스필버그 |
491,010 |
| 1989 |
레인맨(RAIN MAN) |
베리 레빈슨 |
333,571 |
| 1989 |
간디(GANDHI) |
리챠드 아텐보로우 |
265,236 |
| 1989 |
서울 무지개 |
김호선 |
261,220 |
| 1989 |
첩혈쌍웅(THE KILLER) |
오우삼 |
250,486 |
| 1989 |
지존무상(CASINO RADIERS) |
왕정,향화승 |
247,450 |
| 1989 |
로메로(ROMERO) |
죤 두이간 |
234,001 |
| 1989 |
미라클(MIRACLE) |
성룡 |
232,963 |
| 1989 |
빅(BIG) |
페니 마샬 |
225,999 |
| 1989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WHEN HARRY MET SALLY) |
로브 라이너 |
222,736 |
| 1989 |
레비아탄(LEVIATHAN) |
죠지 코마스토 |
199,585 |
| 1989 |
그후로도 오랫동안 |
곽지균 |
192,061 |
| 1989 |
태양의 제국(EMPIRE OF THE SUN) |
스티븐 스필버그 |
189,300 |
| 1989 |
붉은 수수밭(RED SORGHUM) |
쟝이모우 |
185,795 |
| 1989 |
시실리안(THE SICILIAN) |
마이클 치미노 |
183,385 |
| 1989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
강우석 |
155,321 |
| 1989 |
레드히트(RED HEAT) |
윌터 힐 |
150,971 |
| 1989 |
엑설런트 어드벤처(BILL & TED EXCELLENT) |
스테판 헤렉 |
150,928 |
| 1989 |
아낌없이 주련다 |
노세한 |
148,339 |
| 1989 |
아제아제 바라아제 |
임권택 |
145,241 |

'E.T'를 빼고는 어떤 화제작을 가지고 와도 국내에선 흥행 고배를 마셔야 했던 스필버그표 영화가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편으로 드디어 흥행 1위의 숙원을 달성. '겨울여자'로 당시까지 한국 영화 역대 흥행 기록을 보유중에 있었던 김호선 감독의 신작 '서울 무지개'는 5공 청문회의 힘을 얻어 흥행 4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이 영화를 통해 여배우 강리나의 인기가 이후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던 모 CF 출연과 맞물리면서 급상승하게 된다. '첩혈쌍웅'과 '지존무상'의 합작 흥행 공세로 시작된 홍콩 느와루 영화들의 90년대 초반 대붐의 서막이 열리게 되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어비스' 짝퉁 영화(실제로는 일본 애니메이션 LILY-C.A.T의 짝퉁이 정확)로 혹평을 받았던 SF 공포 영화 '레비아탄'은 그럼에도 흥행 11위에 오르면 실속은 챙겨 간다.
1990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90 |
사랑과 영혼(GHOST) |
제리 주커 |
1,683,265 |
| 1990 |
다이하드2(DIE HARD 2) |
레니 할린 |
772,536 |
| 1990 |
장군의 아들 |
임권택 |
678,946 |
| 1990 |
토탈리콜(TOTAL RECALL) |
폴 버호벤 |
410,076 |
| 1990 |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
피터 와이어 |
381,925 |
| 1990 |
마루타(THE DEVIL 731) |
전기,주홍 |
339,087 |
| 1990 |
남부군 |
정지영 |
324,169 |
| 1990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장길수 |
312,684 |
| 1990 |
지존계상(NO RISK NO GAIN) |
왕정 |
303,439 |
| 1990 |
씨네마 천국(CINEMA PARADISO) |
쥬세페 토르나토레 |
275,239 |
| 1990 |
로보캅 2(ROBOCOP 2) |
어빈 캐슈너 |
273,151 |
| 1990 |
베어(THE BEAR) |
장 자크 아노 |
264,782 |
| 1990 |
마이키이야기(LOOK WHO'S TALKING) |
에이미 해커링 |
224,305 |
| 1990 |
와일드 오키드(WILD ORCHID) |
잘만 킹 |
210,623 |
| 1990 |
다크엔젤(DARK ANGEL) |
크레이그 베이슬리 |
201,261 |
| 1990 |
나의사랑나의신부 |
이명세 |
187,116 |
| 1990 |
흑우(BLACK RAIN) |
리들리 스코트 |
181,146 |
| 1990 |
빽투더퓨처 2(BACK TO THE FUTURE:PART II) |
로버트 저매키스 |
180,337 |
| 1990 |
금지된 춤(THE FORBIDDEN DANCE) |
그레이든 크라크 |
177,778 |
| 1990 |
돈가방을 든 수녀(NUNS OF THE RUN) |
조나단 린 |
168,114 |

국내에서 흥행 집계를 시작한 이래, 그 어떤 화제의 영화도 넘지 못했던 금단의 영역 100만 관객 시대를 마침내 데미 무어 주연의 '사랑과 영혼'이 넘어 섬. 그것도 단순히 몇만명 차이로 100만 명의 벽을 허문 것이 아니라 흥행 2위를 차지한 '다이하드2'의 기록을 무려 2배 이상 따돌리며 독보적인 흥행 가도를 달린 결과라 국내 영화계 관계자들 모두 놀라심. 물론 그 이면에는 UIP의 직배 시스템 상륙으로 당시로선 파격적인 개봉관 수(12관)를 확보한 것이 흥행 기록 달성에 적지 않게 일조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사랑과 영혼'의 국내 흥행 기록을 전설의 스코어로 평가하는 것은 당시 저 영화가 기록한 서울 개봉관 관람객수 168만 명의 기록은 1998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이 개봉되기 전까지 무려 8년간(한국의 극장 사업이 엄청 팽창하던 시기) 그 어떤 영화도 근처에도 접근하지 못한 불멸의 흥행 수치였기 때문. 1990년을 선명히 기억하는 분이시라면 당시 '사랑과 영혼'이 일으킨 흥행 신드롬을 잘 들 알고 계실 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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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995 순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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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76 |
그레이트 후라이데이(H-BOMB!) |
필립 챠롱 |
225,245 |
| 1976 |
벤지(BENJI) |
조 캠프 |
204,709 |
| 1976 |
위대한 갯스비(GREAT GATSBY) |
잭 클레이톤 |
145,293 |
| 1976 |
알프스 대탈주 |
|
99,751 | 한국 영화 연감 자료집이 만들어지고 극장 개봉 영화의 흥행 집계를 시작한 첫해. 하지만 서울에서 조차 아직 개봉관들과 공조 체제가 확립되지 않아 단 4편의 영화만 흥행 성적이 집계 되었다. 이때 개봉되어 관객 18만 명을 동원한 것으로 신문 기사 자료가 전해지는 김청기 감독의 '로보트 태권 V'등도 그러한 이유에서 누락된 것으로 보인다.
1977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77 |
겨울여자 |
김호선 |
590,573 |
| 1977 |
타워링(TOWERING INFERNO) |
존 길러민 |
421,228 |
| 1977 |
킹콩(KING KONG) |
존 길러먼 |
342,876 |
| 1977 |
오멘(THE OMEN) |
리차드 도너 |
326,902 |
| 1977 |
록키(ROCKY) |
존 G 아빌드센 |
315,426 |
| 1977 |
소림사 십대제자(TEN BROTHERS OF SHAO-LIN) |
정중 |
297,572 |
| 1977 |
써스페리아(SUSPIRIA) |
다리오 아르젠토 |
271,439 |
| 1977 |
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 새(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
미로스 포어맨 |
270,190 |
| 1977 |
고교얄개 |
석래명 |
258,978 |
| 1977 |
내 모든 것을 다주어도(ALL MINE TO GIVE) |
알렌 라이즈너 |
255,578 |
| 1977 |
소림사 18동인(THE 18 BRONIEMEN) |
쿠오낭 홍 |
250,543 |
| 1977 |
실버스트릭(SILVER STREAK) |
아서 밀러 |
238,855 |
| 1977 |
부메랑(COMME UN BOOMERING) |
호세 지오바니 |
235,526 |
| 1977 |
미드웨이(MIDWAY) |
잭 스마이트 |
234,227 |
| 1977 |
전쟁과 평화(WAR AND PEACE) |
킹 비더 |
232,259 |
| 1977 |
7인의 독수리(SKY RIDERS) |
더글라스 히콕스 |
231,863 |
| 1977 |
신밧드의 대모험 호랑이 눈알(SINBAD AND THE EYE OF THE TIGER) |
샘 와나메이커 |
198,003 |
| 1977 |
정오에서 3시까지(FROM NOON TELL THREE) |
프랭크 D 길로이 |
197,406 |
| 1977 |
라스트 콘서트(LAST CONCERT) |
루이지 코지 |
196,692 |
| 1977 |
멀고 먼 다리(A BRIDGE TOO FAR) |
리차드 안덴브로 |
183,539 |

존 길러민 감독의 더블 블록 버스터 '킹콩'과 '타워링'을 제치고 김호선 감독의 '겨울여자'가 전체 흥행 랭킹 1위를 차지. 조흔파 원작, 석래명 감독, 이승현 주연의 인기 시리즈 '고교얄개'도 쟁쟁한 외화들 속에서 개봉때 마다 연이은 흥행 성공.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일명 이탈리안 스파케티 호러영화 '서스페리아'의 성공 이후, 공포영화가 흥행 영화의 한 장르로 주목되기 시작함. 이 해 70mm 대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재개봉되었으나 흥행 성적은 13만 명 선에서 머물었다.
1978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78 |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THE SPY WHO LOVED ME) |
루이스 길버트 |
545,583 |
| 1978 |
지옥의 특전대(THE WILD GEESE) |
앤드류 V.맥라글렌 |
410,049 |
| 1978 |
죠스(JAWS) |
스티븐 스필버그 |
388,263 |
| 1978 |
내가 버린 여자 |
정소영 |
375,913 |
| 1978 |
25시(THE 25TH HOUR) |
앙리 베르누이 |
354,113 |
| 1978 |
스타워즈(STAR WARS) |
조지 루카스 |
347,255 |
| 1978 |
죠이(SOMETHING FOR JOER Y) |
루 안토니오 |
326,856 |
| 1978 |
닥터 지바고(DOCTOR ZHIVAGO) |
데이비드 린 |
319,758 |
| 1978 |
원 웨이 티켓(THE GAUNTLET) |
클린트 이스트우드 |
302,284 |
| 1978 |
속 별들의 고향 |
하길종 |
298,125 |
| 1978 |
캐리(CARRIE) |
브라이언 드 팔마 |
285,008 |
| 1978 |
O양의 아파트 |
변장호 |
281,726 |
| 1978 |
사망유희(THE GAME OF DEATH) |
로버트 크로즈 |
281,591 |
| 1978 |
핑크 팬더(PINK PANTHER STRIKES AGAIN) |
블레이크 에드워즈 |
264,519 |
| 1978 |
속 대부(THE GOD FATHER PART Ⅱ)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
263,722 |
| 1978 |
부활(AUFERSTEHUNG) |
롤프 한센 |
258,264 |
| 1978 |
디프(THE DEEP) |
피터 에이트 |
254,157 |
| 1978 |
메두사(THE MEDUSA TOUCH) |
잭 골드 |
249,498 |
| 1978 |
로미오와 줄리엣(ROMEO AND JULIET) |
프랑코 제피렐리 |
247,876 |
| 1978 |
무림천하(THE HEROIC FIGURE) |
진명화 |
242,515 |

전세계 영화계를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죠스'가 장악한 해였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007 시리즈 제10탄 '나를 사랑한 스파이'가 흥행 1위를 차지. 전작을 능가하는 속편이란 격찬을 받았던 코폴라 감독의 대부2까지도 국내에선 흥행 10위권 밖에 머물렀고 이소룡 시대의 종막을 고하는 '사망유희'가 흥행 13위. 전년도 '써스페리아'의 후광 속에 다리오 아르젠토가 '써스페리아' 보다 2년 전에 만들었던 'Profondo Rosso'가 '써스페리아2'라는 넌센스적인 제목을 달고 국내 개봉, 흥행 21위에 올랐다.
1979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79 |
취권(DRUNK MONKEY) |
원화평 |
898,561 |
| 1979 |
사형도수(SNAKE IN THE EAGLE'S SHADOW) |
원화평 |
576,953 |
| 1979 |
챔프(THE CHAMP) |
프랑코 제피렐리 |
553,719 |
| 1979 |
페세이지(THE PASSAGE) |
리 J 톰슨 |
459,400 |
| 1979 |
깊은밤 깊은 곳에(THE OTHER SIDE OF MIDNIGHT) |
찰스 재럿 |
454,931 |
| 1979 |
나바론 2(FORCE 10 FROM NAVARONE) |
가이 해밀톤 |
355,465 |
| 1979 |
디어헌터(THE DEER HUNTER) |
마이클 치미노 |
351,631 |
| 1979 |
리벤저(REVENGER) |
마이켈 워너 |
325,259 |
| 1979 |
루지탕(LE GITAN) |
호세 지오바니 |
318,962 |
| 1979 |
파비안느(FROM HELL TO VICTORY) |
행크 마일스톤 |
304,909 |
| 1979 |
슈퍼맨(SUPER MAN) |
리차드 도너 |
253,942 |
| 1979 |
소림 36방(SHAOLIM 36TH CHAMBER) |
류차량 |
248,170 |
| 1979 |
12인의 하숙생 |
석래명 |
241,322 |
| 1979 |
내가 버린 남자 |
정소영 |
239,718 |
| 1979 |
집행자(THE ENFORCER) |
제임스 파고 |
235,729 |
| 1979 |
남과 여(UN HOMME ET UNE FEMME) |
클로드 를르슈 |
234,718 |
| 1979 |
허리케인(HURRICANE) |
얀 트로웰 |
223,265 |
| 1979 |
하노버스트리트(HANOVER STREET) |
피터 하이암스 |
222,767 |
| 1979 |
죠스 2(JAWS Ⅱ) |
지노 스와크 |
220,598 |
| 1979 |
꽃순이를 아시나요 |
정인엽 |
216,628 |

이소룡의 뒤를 이어 한국에 상륙한 성룡의 취중 권법이 이전까지 국내 극장 흥행 기록을 완전히 갈아 치운 해. 참고적으로 당시 '취권'의 흥행 기록 89만 명은 1985년 롤랑 조페 감독의 '킬링 필드'가 개봉되기 전까지 6년간 국내에서 개봉된 그 어떤 영화도 깨트리지 못함. '킬링 필드'가 당시 정권의 반강제성 단체 관람으로 기록한 흥행 기록임을 감안해 볼 때, 실질적으로 '취권'의 흥행 기록은 1990년 '사랑과 영혼'이 개봉되기 전까지 무려 11년간 한국내 최고 흥행 영화 자리를 지킨 것임(성룡이 헐리웃 다음으로 한국을 특별 관리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한편 인기 외화 시리즈 '아빠는 멋쟁이'로 국내에서도 훗날 큰 인기를 누리게 되는 아역 배우 리키 슈로더가 열연한 '챔프'가 흥행 3위에 오름. 이 작품은 훗날 KBS 명화극장 <다시보고 싶은 명화 시청자 앙케이트>에도 뽑혀서 앵콜 방영까지 됨.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외화는 한국에선 실패한다는 징크스를 그대로 반영하며 개봉 당시 전미 박스 오피스를 갈아 치웠던 리차드 도너 감독의 '슈퍼맨'도 국내 흥행 순위에선 10위 안에도 들지 못함.
1980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80 |
느미 |
김기영 |
467,823 |
| 1980 |
사제출마(THE YOUNG MASTER) |
성룡 |
436,631 |
| 1980 |
미워도 다시한번 '80 |
변장호 |
364,538 |
| 1980 |
만딩고(MANDINGO) |
리차드 플레이저 |
364,519 |
| 1980 |
파울플레이(FOUL PLAY) |
콜린 히긴스 |
322,148 |
| 1980 |
체이사(KILL A RAT) |
조르쥬 로트너 |
295,554 |
| 1980 |
크레이머 크레이머(KRAMER VS KRAMER) |
로버트 벤튼 |
267,922 |
| 1980 |
록키 2(ROCKY Ⅱ) |
실베스터 스탤론 |
244,234 |
| 1980 |
베틀크리크(BATTLE CREEK BRAWL) |
로버트 클라우스 |
233,674 |
| 1980 |
매드맥스(MAD MAX) |
조지 밀러 |
227,531 |
| 1980 |
레갱(LE GANG) |
재크 드레이 |
202,237 |
| 1980 |
썬번(SUNBURN) |
리차드 C 사라피안 |
191,577 |
| 1980 |
그릭 타이쿤(GREEK TYCOON) |
리 J 톰슨 |
190,970 |
| 1980 |
사묘학권(LACKEY AND THE LADY TIGER) |
소룡,나문 |
180,543 |
| 1980 |
황금탈출(GOLDEN RENDEZVOUS) |
아세라 라자루소 |
178,038 |
| 1980 |
후릭크(FLIC STORY) |
재크 드레이 |
177,222 |
| 1980 |
크레이지걸 화니보이(THE CRAZY GIRL AND FUNNY BOY) |
클라우드 지디 |
173,845 |
| 1980 |
인자무적(THE MAGNIFICENT BUTCHER) |
원화평 |
168,138 |
| 1980 |
브레이킹 어웨이(BREAKING AWAY) |
피터 예이츠 |
167,892 |
| 1980 |
예스터데이(YESTERDAY) |
래리 켄트 |
166,843 |

한국 영화사에 가장 독창적인 스타일리스트로 불리우는 김기영 감독의 '느미'가 변장호 감독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제치고 흥행 1위. 한편 인기 배우 출신 감독 입뽕작 성룡 감독의 '사제출마'와 전작에서 주연을 맡았던 실베스터 스탤론이 직접 감독한 '록키2'도 흥행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981-1985 순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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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81 |
007 문레이커(MOONRAKER) |
루이스 길버트 |
387,790 |
| 1981 |
자유부인 |
박호태 |
287,929 |
| 1981 |
13일의 금요일(FRIDAY THE 13TH) |
숀 S.커닝햄 |
284,285 |
| 1981 |
테스(TESS) |
로만 폴란스키 |
268,206 |
| 1981 |
차타레부인의 사랑(LADY CHATTERLEY'S LOVER) |
저스트 잭킨 |
263,513 |
| 1981 |
어둠의 자식들 |
이장호 |
255,817 |
| 1981 |
비도권운산(MAGNIFICENT BODYGUARDS) |
나유 |
228,626 |
| 1981 |
귀타귀(ENCOUNTER OF THE SDOOKY KINI) |
홍금보 |
227,628 |
| 1981 |
끝없는 사랑(ENDLESS LOVE) |
프랑코 제피렐리 |
219,896 |
| 1981 |
엑스칼리버(EXCALIBUR) |
존 부어맨 |
209,551 |
| 1981 |
캐논볼(THE CANNONBALL RUN) |
할 니드햄 |
204,723 |
| 1981 |
사막의 라이온(LION OF THE DESERT) |
무스타파 아카드 |
203,828 |
| 1981 |
라스트 찬스(HIGH RISK) |
스튜어트 라피일 |
201,982 |
| 1981 |
엘리게이터(ALLIGATOR) |
루이스 테아그 |
187,347 |
| 1981 |
콰이강의 다리(BRIDGE ON THE RIVER KWAI) |
데이비드 린 |
180,856 |
| 1981 |
빙점 '81 |
고영남 |
176,624 |
| 1981 |
빅라켓(BIG RACKET) |
엔조피 카스텔라티 |
174,719 |
| 1981 |
롱 라이더스(THE LONG RIDERS) |
월터 힐 |
170,860 |
| 1981 |
앵무새는 몸으로 울었다 |
정진우 |
169,381 |
| 1981 |
브루스 브라더스(THE BLUES BROTHERS) |
존 랜디스 |
167,404 |

로저 무어가 제임스 본드가 된 뒤, 네번째로 촬영한 007의 에피소드는 이번에도 한국에서 흥행 1위. '나이트 메어' 시리즈의 프레디, '할로윈' 시리즈의 마이클 마이어스와 함께 80년대 3대 공포 캐릭터로 자리매김되는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제이슨이 마침내 등장, 국내 관객들도 꽤 많이 떨게 만듬. 판타지 장르의 고전 명작으로 꼽히는 '엑스칼리버'는 당시 미성년자 관람불가 딱지가 붙어 필자 세대는 극장에서 볼 수 없었지만 훗날 추석 특선 외화를 통해 일부 삭제되어 방영. 전작이 흥행 10위에도 들지 못했던 당시 최고 화제작 '슈퍼맨2'는 이번엔 흥행 20위 안에도 들지 못하는 수모(22위)를 겪음.
1982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82 |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THE POSTMAN ALWAYS RINGS TWICE) |
밥 라펠슨 |
408,446 |
| 1982 |
샤키 머신(SHARKY'S MACHINE) |
버트 레이놀즈 |
396,336 |
| 1982 |
보디히트(BODY HEAT) |
로렌스 캐스단 |
355,098 |
| 1982 |
레이더스(RAIDERS OF THE LOST ARK) |
스티븐 스필버그 |
348,489 |
| 1982 |
헬 나이트(HELL NIGHT) |
톰 드 시모네 |
344,919 |
| 1982 |
애마부인 |
정인엽 |
315,738 |
| 1982 |
개인교수(PRIVATE LESSONS) |
앨런 마이어슨 |
301,564 |
| 1982 |
용소야(YOUNG MASTER IN LOVE) |
성룡 |
298,122 |
| 1982 |
십계(THE TEN COMMANDMENTS) |
세실 B 드밀 |
276,224 |
| 1982 |
해바라기(THE SUNFLOWER) |
비토리오 데 시카 |
231,329 |
| 1982 |
소림목인방(SHAOLIM WOODEN MEN) |
성룡 |
223,207 |
| 1982 |
스워드(THE SWORD AND THE SORCERER) |
앨버트 퓬 |
218,606 |
| 1982 |
캣 피플(CAT PEOPLE) |
폴 슈레이더 |
208,601 |
| 1982 |
007 유어 아이즈 온리(FOP YOUR EYES ONLY) |
존 그랜 |
197,619 |
| 1982 |
기문둔갑(MIRACLE FIGHTERS) |
원화평 |
182,403 |
| 1982 |
U 보트(DAS BOOT) |
볼프강 페터슨 |
147,452 |
| 1982 |
아이 더 쥬리(I, THE JURY) |
리차드 T 헤프롱 |
126,314 |
| 1982 |
호메스(TROIS HOMMES A ABATTRE) |
쟈크 드레이 |
124,572 |
| 1982 |
바늘구멍(EYE OF THE NEEDLE) |
리차드 마켄트 |
119,348 |
| 1982 |
환타지아(FANTASIA) |
에드워드 플럼 |
111,653 | 
본래 원제를 그대로 번역한 '우편 배달원은 벨을 두번 울린다'는 제목으로 국내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전국의 우편 배달원들의 항의가 쇄도해 결국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는 중재안으로 국내 개봉되는 해프닝 속에서도 이 작품이 흥행 1위를 차지. 한국 영화 최다 장수 시리즈 '애마부인' 시리즈는 안소영을 1대 애마로 첫등장 이후 계속 만들어 짐. 한편 수입사의 짧은 외국어 실력이 낳은 외화 타이틀 '스워드'의 흥행으로 이후 '검'을 스워드(본래 발음은 소드)라고 잘못 발음하는 웃지 못할 사태 초래. 2000년작 '판타지아2000' 보다 구작 '판타지아'가 국내에서는 더 많은 사람이 관람(국내에서 4차례 재개봉됨).
1983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83 |
사관과 신사 (AN OFFICER AND A GENTLEMAN) |
더글라스 데이 스튜어트 |
563,533 |
| 1983 |
007 네버세이 네버어게인 (NEVER SAY NEVER AGAIN) |
어빈 가스터 |
555,627 |
| 1983 |
브레드레스 (BREATHLESS) |
짐 맥브라이드 |
388,385 |
| 1983 |
에스에이에스 특공대 (WHO DARES WINS) |
이안 사프 |
309,594 |
| 1983 |
부시맨 (BUSHMAN) |
제이미 유이스 |
296,505 |
| 1983 |
오복성 (WINNERS AND SINNERS) |
삼호홍 |
285,579 |
| 1983 |
람보 (FIRST BLOOD) |
테드 코체프 |
282,932 |
| 1983 |
소림사 (THE SHAOLIN TEMPLE) |
장신염 |
278,965 |
| 1983 |
코난 (CONAN THE BARBARIAN) |
죤 밀리어스 |
272,185 |
| 1983 |
버닝 (BURNNING) |
토이 메이람 |
267,072 |
| 1983 |
투시 (TOOTSIE) |
시드니 폴락 |
257,818 |
| 1983 |
와이프 미스 트리스 (WIFE MISTRESS) |
마르코 비카리오 |
239,561 |
| 1983 |
플래시 댄스 (FLASH DANCE) |
아드리안 린 |
231,917 |
| 1983 |
그로잉 업 (GROWING UP) |
보어즈 데이비드슨 |
222,580 |
| 1983 |
지옥의 카니발 (CANNIBAL APOCALYPSE) |
안소니 M 다우선 |
203,969 |
| 1983 |
신서유기 |
김종성,조사룡 |
175,729 |
| 1983 |
스잔 (SUZANNE) |
로빈 스프라이 |
175,239 |
| 1983 |
이웃집 여인 (LA |
파랑소와 트뤼포 |
173,097 |
| 1983 |
적도의 꽃 |
배창호 |
155,042 |
| 1983 |
여대생 기숙사 |
마크 로스만 |
149,646 |

리차드 기어의 매력이 국내 여성 팬들을 사로잡은 '사관과 신사'가 '007'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흥행 1위에 등극.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부시맨은 국내 극장에서도 환영 받으며 후속 시리즈들도 계속 개봉된다. 한편 80년대 헐리웃 최고의 액션 라이벌 실베스터 스탤론이 '람보' 시리즈로 그리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코난' 시리즈로 이때부터 본격적인 흥행 대결에 들어간다. 홍콩 무협영화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불리우는 서극 감독의 '촉산'이 이해 국내 개봉되어 관객 13만 명(흥행 21위)을 동원하며 수년 뒤 다가올 홍콩 무협영화 전성기를 예견케 했다.
1984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84 |
이티 (THE EXTRA TERRESTRIAL) |
스티븐 스필버그 |
559,056 |
| 1984 |
고래사냥 |
배창호 |
426,221 |
| 1984 |
프로젝 에이 (PROJECT A) |
성룡 |
396,434 |
| 1984 |
고스트 바스타 (GHOST BUSTERS) |
이반 레이트먼 |
344,420 |
| 1984 |
007 옥터퍼시 (007 OCTOPUSSY) |
죤 그렌 |
332,783 |
| 1984 |
터미 네이터 (TERMINATOR) |
제임스 카메론 |
318,828 |
| 1984 |
어게인스트 (AGAINST OLL ODDS) |
테일러 헥포드 |
263,871 |
| 1984 |
무릎과 무릎사이 |
이장호 |
263,334 |
| 1984 |
스카페이스 (SCARFACE) |
브라이언 드 팔머 |
250,746 |
| 1984 |
애정의 조건 (TERMS OF ENDEARMENT) |
제임스 L. 브룩스 |
249,550 |
| 1984 |
지옥의 7인 (UNCOMMON VALOR) |
테드 코체프 |
245,120 |
| 1984 |
스트리트 오브 화이어 (STREETS OF FIRE) |
월터 힐 |
243,416 |
| 1984 |
사하라 (SAHARA) |
앤드류 V. 맥라그렌 |
234,181 |
| 1984 |
마리아스 러버 (MARIA'S LOVERS) |
안드레이 콘첼로프스키 |
233,095 |
| 1984 |
다크나이트 (ONE DARK NIGHT) |
톰 맥로린 |
217,040 |
| 1984 |
로맨싱 스톤 (ROMANGING THE STONE) |
로버트 제메키스 |
216,024 |
| 1984 |
48시간 (48HRS) |
월터 힐 |
196,622 |
| 1984 |
미스터 굿바를 찾아서 (LOOKING FOR MR. GOOD BAR) |
리차드 브룩스 |
190,403 |
| 1984 |
소림사 '2 (SHAOLIN TEMPLE PART Ⅱ) |
장신염 |
185,078 |
| 1984 |
써튼 임펙트 (SUDDEN IMPACT) |
크린트 이스트우드 |
177,453 | 
거두절미하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E.T'가 전세계 극장가를 완전히 평정한 해. 다만 국내에서는 당시 최대 흥행관이었던 대한극장 체인이 아닌, 지금은 사라진 코리아 극장을 비롯한 4개 중소형 개봉관에서 나누어 개봉되면서 흥행의 힘이 분산, 'E.T'가 개봉된 국가들 중에서 이례적으로 자국내 역대 흥행 기록을 경신하지 못함. 배창호 감독의 대표작 '고래사냥'과의 격차도 10만 단위 선밖에 벌리지를 못함. 오히려 중소형 화제작들인 '고스트버스터즈', '터미네이터', '스카페이스' 같은 영화들이 더 수확을 올린 해로 기록됨.
1985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 연도 |
영화명 |
감독 |
서울관객수▲ |
| 1985 |
킬링필드 (THE KILLING FIELDS) |
롤랑 조페 |
925,994 |
| 1985 |
인디아나 존스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
스티븐 스필버그 |
808,492 |
| 1985 |
람보 2 (RAMBO Ⅱ) |
실베스타 스텔론 |
639,098 |
| 1985 |
깊고 푸른 밤 |
배창호 |
495,673 |
| 1985 |
어우동 |
이장호 |
479,225 |
| 1985 |
아마데우스 (AMADEUS) |
밀러스 포먼 |
475,755 |
| 1985 |
코만도 (COMMANDO) |
마크 레스터 |
357,615 |
| 1985 |
복성고조 (MY LUCKY STARS) |
홍금보 |
337,006 |
| 1985 |
쾌찬차 (WHEELS ON MEALS) |
홍금보 |
307,751 |
| 1985 |
007 어뷰튜어킬 (007 A VIEW TO A KILL) |
죤 글렌 |
290,372 |
| 1985 |
마타하리 (MATAHARI) |
커트스 해릴톤 |
274,132 |
| 1985 |
베버리 힐스 캅 (BEVERLY HILLS COP) |
마틴 브레스트 |
257,182 |
| 1985 |
블랙후라이데이 (FRIDAY THE FINAL CHAPTER) |
프랭크 망쿠소 JR |
207,015 |
| 1985 |
폴리스 아카데미 (POLICE ACADEMY) |
휴 닐슨 |
203,681 |
| 1985 |
레드 소냐 (RED SONJA) |
리차드 후레이셔 |
202,770 |
| 1985 |
성룡의 프로텍터 (THE PROTECTOR) |
제임스 글리겐 하우스 |
181,236 |
| 1985 |
용적심 (HEART OF DRAGON, 龍的心) |
홍금보 |
177,798 |
| 1985 |
그램린 (GREMLINS) |
죠 단테 |
176,878 |
| 1985 |
씨프 하트 (THIFE OF HEARTS) |
더글라스 데이 스튜워트 |
173,626 |
| 1985 |
카튼클럽 (THE COTTON CLUB) |
후란시스 코폴라 |
171,576 | 
전년도에 'E.T'에 의해서도 깨지지 않은 성룡의 '취권(1979년)'이 보유중이었던 국내 흥행 기록(89만 명)이 6년 만에 경신된 해. 주인공은 아카데미 3개 부문 석권에 빛나는 롤랑 조페 감독의 '킬링필드'로 역시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디아나 존스'가 한국에서만 1위를 차지하지 못하는 이변으로 작용된다. 다만 그럼에도 '킬링필드'의 국내 흥행 기록은 당시 정권이 이 영화를 반공 영화로 선정해, 기관과 학교 등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단체 관람을 유도한 결과라서 지금까지도 공정성에 시비를 거는 시각이 많은 상황. 한편 람보와 코만도의 자존심 대결에선 '람보'가 2배 이상 큰 관객차로 국내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밀러스 포먼의 '아마데우스'는 1985년 11월 23일 개봉이 되었다가 아카데미상 8개 부문 석권 직후 연장 상영에 돌입, 최종적으로 1986년 5월 2일까지 무려 6개월 가까이 상영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1976-1980 순위 보기
1986-1990 순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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