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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4/19
 

[스크랩] 칸 영화제 호평!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

2006.05.26 12:47 | 영화 | Breeze

http://kr.blog.yahoo.com/bleeze2000kr/168 주소복사

원본 원본 : Crommy World

'The Host Has The Most'

======================================== '괴물'은 최고다

 영국의 유명 잡지 엠파이어
 봉준호 감독 의 영화 "괴물(영문명 The Host)"을 극찬했다.





 
제59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 (quinzaine-realisateurs)

에 초청받은 봉준호 감독의 '괴물'(제작-청어람)이
현지 상영중 박수가 터져나오는 등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는 호평


===========================

참고로 그동안 칸 영화제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한국 영화는

1998년 '아름다운 시절'(감독 이광모),
2000년 '박하사탕'(감독 이창동),
2005년 '주먹이 운다'(감독 류승완) '그때 그사람들'(감독 임상수) 등이 있다.


============================





영화 '괴물'해외포스터 ▲

한강에 '괴물'이 나타난 위기 절정의 순간 과 '
괴물'의 은신처 공간을 담아낸 두 가지 버전 으로 완성되었다.





영화 '괴물'

서울 한복판을 흐르는 한강에 갑자기 괴생물체가 등장하고
그 괴물과 어쩔 수 없이 싸워야만 했던 불쌍한 한 가족의 이야기
다뤘다.

(뒷 배경으로 익숙한 63빌딩이 보이는게 신기하다 ㅋㅋ)





 감독 _ 봉 준 호

영화 '괴물'

'살인의 추억'으로 흥행 성공을 거두며 영화계 돌풍을 일으킨
봉준호 감독의 3번째 작품이다.

사실 개봉한 작품은 두편뿐이지만, 감독의 이름만으로도 영화를 보고싶을 만큼
봉준호라는 감독의 이름은 꽤 묵직하다!




출연진 _ 송강호, 박해일, 변희봉, 배두나, 고아성

연기력 만큼은 인정받은 배우들의 캐스팅~






박희봉 역 _ 변 희 봉

삼남매의 아버지이자 한강 시민공원의 매점 주인 박희봉
큰 욕심없이 오직 가족에 대한 걱정으로 살아가는 인물




박강두 역 _ 송 강 호
 

송강호는 매점집의 철없는 첫째 아들 박강두
 30대 중반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점에서 잔심부름으로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남자를 연기
 




박남일 역 _ 박 해 일

 
집안에서 유일하게 대학은 졸업했지만 백수인 둘째 남일
 취직도 안되고 되는 일도 없어서 세상에 불만이 많은 그는
다혈질 성격으로 쉽게 흥분하고 항상 욕을 입에 달고 다니는 망나니 같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한 인물

 



박남주 역 _ 배 두 나

배두나는 전국체전 양궁 선수인 셋째 남주
느리고 남들보다 반 박자 늦게 반응을 보여 구박받기 일쑤다.





박현서 역 _
고 아 성
박강두의 딸 '현서'





오는 7월 2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괴물'
칸 시사회 후 해외 언론들은

"괴물이 나오는데도 감동적인 드라마가 있다"
"'고질라'같은 괴물 영화 이상이다. 정말 굉장하다"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로 인해

영화사이트에선 개봉예정작 검색순위 1위 에 올라서는가 하면
화제작으로 꼽히고 있는 강우석 감독의 '한반도'를 제치고
하반기 개봉영화중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
꼽히고 있다.




영화 "괴물" 어떤 영화일까??????????

감독, 출연배우진.
그리고 해외언론의 호평까지...

과연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인가?



[스크랩] 국내 연간 흥행 영화 랭킹 (1986-1990)

2005.12.02 13:43 | 영화 | Breeze

http://kr.blog.yahoo.com/bleeze2000kr/53 주소복사

 

  1986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6
미션 (THE MISSION)
롤랑 조페
525,630
1986
백야 (WHITE NIGHT)
테일러 헥포드
363,905
1986
아웃오브 아프리카 (OUT OF AFRICA)
시드니 폴락
348,967
1986
구니스 (THE GOONIES)
스티븐 스필버그
337,866
1986
에프 엑스 (F / X)
로버트 맨들
320,957
1986
에이리언 2 (ALIENS)
제임스 카메론
292,436
1986
이장호의 외인구단
이장호
287,712
1986
나인하프위크 (9 1/2 WEEKS)
에드리언 라인
234,998
1986
위너스 (WINNERS)
이고르 오진스
231,586
1986
겨울나그네
곽지균
220,809
1986
쿼바디스 (QUO VADIS)
마빈 르로이
217,798
1986
천지창조 (THE BIBLE)
죤 휴스톤
209,320
1986
레이디 호크 (LADYHAWKE)
리챠드 다너, 메슈 브로디릭
208,043
1986
위트니스 (WITNESS)
피터 웨어
193,765
1986
뱀파이어 (LIFEFORCE)
토비 후퍼
179,653
1986
소림사 3 남북소림 (南北少林)
유가량
164,230
1986
킹 솔로몬 (KING SOLOMON'S MINES)
제이리 톰슨
155,650
1986
델타포스 (THE DELTA FORCE)
메나헴 골란
153,907
1986
후라이트 나이트 (FRIGHT NIGHT)
톰 홀랜드
152,663
1986
내시
이두용
152,558



'킬링필드'의 후광 속에 롤랑 조페의 차기작 '미션'은 칸느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이라는 더 엄청난 훈장을 달고 국내에 개봉,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까지 보태어져 역시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었던 '백야' 신드롬을 잠재우고 2년 연속 동일 감독 흥행 1위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한편 스티븐 스필버그이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게 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에이리언2'가 국내에선 1편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도 흥행 6위에 올라 선전하였고 이현세 원작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한 이장호 감독의 '외인구단'은 그동안 멜로 영화로 일관되어 오던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흥행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한다. 한편 이연걸이라는 존재를 처음으로 알려 놓게 되는 정통 '소림사' 시리즈 3편이 개봉되어 성룡 영화가 잠시 쉬어 가는 해에 공백을 채우게 된다.




  1987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7
플래툰 (PLATOON)
올리버 스톤
576,924
1987
로보캅(ROBOCOP)
폴 버호벤
459,359
1987
더 내츄럴 (THE NATURAL)
베리 레빈슨
445,921
1987
빽투더퓨쳐 (BACK TO THE FUTURE)
로버트 제믹키스
343,292
1987
프레데터 (PREDATOR)
존 맥티어난
317,754
1987
탑건(TOP GUN)
토니 스콧
278,975
1987
던디 (CROCODILE DUNDEE)
피터 획맨
261,693
1987
청춘스케치
이규형
260,916
1987
코브라 (COBRA)
조르즈 코스토스
257,283
1987
노머시 (NO MERCY)
리차드 피어쓰
221,518
1987
용형호제 (JACKIE CHAN IN THE ARMOUR OF GOD)
성 룡
208,462
1987
기쁜우리 젊은날
배창호
192,247
1987
에이계획 속집 (PROJECT A Ⅱ)
성 룡
176,273
1987
7일간의 사랑 (MAN WOMAN AND CHILDS)
딕 리차드슨
174,146
1987
나이트 게임 (NIGHT GAMES AS DIANE LANE)
캐린 아더
151,052
1987
킹콩 2 (KING KONG LIVES)
죤 킬러만
147,566
1987
신의 아그네스 (AGNES OF GOD)
노만 제이슨
143,573
1987
작은 신의 아이들 (CHILDREN OF A LASSER GOD)
린다 헤인스
141,427
1987
에레니 (ELENI)
피터에이츠
138,629
1987
스타워즈 3 제다이 (RETURN OF THE JEDI)
리차드 마칸드
138,243



아카데미영화제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리버 스톤을 일약 명감독의 반열에 올린 '플래툰'이 '람보'류의 월남전에만 익숙해 있었던 국내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며 당당히 흥행 1위를 차지. 90년대 색다른 장르에서 흥행 성과를 거두게 되는 네덜란드 출신의 폴 버호벤 감독의 화제작 '로보캅'은 크리스마스날 대한극장에서 단관 개봉되었는데, 선착순 500명 한정 로보캅과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마련 성탄절 새벽부터 충무로역 지하를 관통하는 끝이 없는 행렬을 만들어 내며 흥행에도 크게 일조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수제자인 로버트 제메키스가 '백투더 퓨처'로 흥행 감독 반열에 오르고 톰 크루즈 역시 같은 해 '탑건'으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 시킨다. 아놀드 vs 스탤론의 자존심 대결에선 존 맥티어난과 손을 잡은 아놀드가 '프레데터'로 스탤론의 '코브라'를 압도했고 '캐논볼'로 헐리웃 진출을 노렸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성룡은 2편의 영화를 동시에 발표, 인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편 전통적으로 한국에서 흥행 재미를 보지 못한 '스타워즈'는 이번에도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당시 최종편이라는 배수의 진에도 불구하고 관객 동원 13만 명으로 간신히 20위에 턱걸이 한다.




  1988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8
다이하드(DIE HARD)
죤 맥티어난
459,413
1988
매춘
유진선
432,609
1988
피라미드의 공포(YOUNG SHERLOCK HOLMES)
배리 레빈슨
374,680
1988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
프란시스 코폴라
305,029
1988
투 문 정션(TWO MOON JUNCTION)
잘만 킹
269,108
1988
모던 타임즈(MODERN TIMES)
찰리 채플린
265,590
1988
영웅본색 2(BETTER TOMORROW)
존우
260,486
1988
지젤(DANCERS)
허버트 로스
241,353
1988
접시꽃 당신
박철수
237,744
1988
어른들은 몰라요
이규형
220,591
1988
라밤바(LA BAMBA)
루이스 발데스
219,561
1988
살바도르(SALVADOR)
올리버 스톤
214,394
1988
람보 3(RAMBO 3)
피터 맥도날드
213,839
1988
노웨이 아웃(NO WAY OUT)
로저 도날드슨
198,966
1988
양철북(THE TIN DRUM)
볼커 쉴런돌프
191,932
1988
폴리스 스토리(POLICE STORY)
성룡
191,739
1988
더 플라이(THE FLY)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185,503
1988
비룡맹장(DRAGONS FOREVER)
홍금보
179,985
1988
전쟁과 평화(WAR AND PEACE)
세르게이 본다르추크
167,035
1988
브로드캐스트 뉴스(BROADCAST NEWS)
제임스 브룩스
162,260



크리스마스날이면 TV 특선 외화로 고정 편성되는 '다이하드' 1편이 올림픽이 끝난 직후, 무료함에 지친 국내 관객들을 극장가로 끌어 모아 실제로 크리스마스까지 상영되며 흥행 1위를 차지한다. 한편 유진선 감독의 '매춘'은 당시 한단계 레벨 해제된 애로 영화의 표현 수위 완화와 맞물려 관객 몰이에 성공 '다이하드'와 불과 2만 여명 차이로 흥행 2위에 오르게 되는데, 이것은 지난 1985년 이장호 감독의 '어우동'이 흥행 5위에 오른 이후 침체해 빠졌던 한국 영화계가 오랫만에 흥행 상위에 랭크된 것이었다. 그와함께 전년도에 '청춘 스케치'로 방화 부문 흥행 1위를 기록했던 이규형 감독의 후속작 '어른들은 몰라요'가 흥행 10위에 올라 박철수 감독의 '접시꽃 당신'과 함께 실로 오랫만에 흥행 10위 안에 한국 영화가 3편이나 들었던 해.




  1989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9
인디아나죤스 최후의 성전(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스티븐 스필버그
491,010
1989
레인맨(RAIN MAN)
베리 레빈슨
333,571
1989
간디(GANDHI)
리챠드 아텐보로우
265,236
1989
서울 무지개
김호선
261,220
1989
첩혈쌍웅(THE KILLER)
오우삼
250,486
1989
지존무상(CASINO RADIERS)
왕정,향화승
247,450
1989
로메로(ROMERO)
죤 두이간
234,001
1989
미라클(MIRACLE)
성룡
232,963
1989
빅(BIG)
페니 마샬
225,999
1989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WHEN HARRY MET SALLY)
로브 라이너
222,736
1989
레비아탄(LEVIATHAN)
죠지 코마스토
199,585
1989
그후로도 오랫동안
곽지균
192,061
1989
태양의 제국(EMPIRE OF THE SUN)
스티븐 스필버그
189,300
1989
붉은 수수밭(RED SORGHUM)
쟝이모우
185,795
1989
시실리안(THE SICILIAN)
마이클 치미노
183,385
1989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강우석
155,321
1989
레드히트(RED HEAT)
윌터 힐
150,971
1989
엑설런트 어드벤처(BILL & TED EXCELLENT)
스테판 헤렉
150,928
1989
아낌없이 주련다
노세한
148,339
1989
아제아제 바라아제
임권택
145,241



'E.T'를 빼고는 어떤 화제작을 가지고 와도 국내에선 흥행 고배를 마셔야 했던 스필버그표 영화가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편으로 드디어 흥행 1위의 숙원을 달성. '겨울여자'로 당시까지 한국 영화 역대 흥행 기록을 보유중에 있었던 김호선 감독의 신작 '서울 무지개'는 5공 청문회의 힘을 얻어 흥행 4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이 영화를 통해 여배우 강리나의 인기가 이후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던 모 CF 출연과 맞물리면서 급상승하게 된다. '첩혈쌍웅'과 '지존무상'의 합작 흥행 공세로 시작된 홍콩 느와루 영화들의 90년대 초반 대붐의 서막이 열리게 되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어비스' 짝퉁 영화(실제로는 일본 애니메이션 LILY-C.A.T의 짝퉁이 정확)로 혹평을 받았던 SF 공포 영화 '레비아탄'은 그럼에도 흥행 11위에 오르면 실속은 챙겨 간다.




  1990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90
사랑과 영혼(GHOST)
제리 주커
1,683,265
1990
다이하드2(DIE HARD 2)
레니 할린
772,536
1990
장군의 아들
임권택
678,946
1990
토탈리콜(TOTAL RECALL)
폴 버호벤
410,076
1990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피터 와이어
381,925
1990
마루타(THE DEVIL 731)
전기,주홍
339,087
1990
남부군
정지영
324,169
1990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장길수
312,684
1990
지존계상(NO RISK NO GAIN)
왕정
303,439
1990
씨네마 천국(CINEMA PARADISO)
쥬세페 토르나토레
275,239
1990
로보캅 2(ROBOCOP 2)
어빈 캐슈너
273,151
1990
베어(THE BEAR)
장 자크 아노
264,782
1990
마이키이야기(LOOK WHO'S TALKING)
에이미 해커링
224,305
1990
와일드 오키드(WILD ORCHID)
잘만 킹
210,623
1990
다크엔젤(DARK ANGEL)
크레이그 베이슬리
201,261
1990
나의사랑나의신부
이명세
187,116
1990
흑우(BLACK RAIN)
리들리 스코트
181,146
1990
빽투더퓨처 2(BACK TO THE FUTURE:PART II)
로버트 저매키스
180,337
1990
금지된 춤(THE FORBIDDEN DANCE)
그레이든 크라크
177,778
1990
돈가방을 든 수녀(NUNS OF THE RUN)
조나단 린
168,114



국내에서 흥행 집계를 시작한 이래, 그 어떤 화제의 영화도 넘지 못했던 금단의 영역 100만 관객 시대를 마침내 데미 무어 주연의 '사랑과 영혼'이 넘어 섬. 그것도 단순히 몇만명 차이로 100만 명의 벽을 허문 것이 아니라 흥행 2위를 차지한 '다이하드2'의 기록을 무려 2배 이상 따돌리며 독보적인 흥행 가도를 달린 결과라 국내 영화계 관계자들 모두 놀라심. 물론 그 이면에는 UIP의 직배 시스템 상륙으로 당시로선 파격적인 개봉관 수(12관)를 확보한 것이 흥행 기록 달성에 적지 않게 일조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사랑과 영혼'의 국내 흥행 기록을 전설의 스코어로 평가하는 것은 당시 저 영화가 기록한 서울 개봉관 관람객수 168만 명의 기록은 1998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이 개봉되기 전까지 무려 8년간(한국의 극장 사업이 엄청 팽창하던 시기) 그 어떤 영화도 근처에도 접근하지 못한 불멸의 흥행 수치였기 때문. 1990년을 선명히 기억하는 분이시라면 당시 '사랑과 영혼'이 일으킨 흥행 신드롬을 잘 들 알고 계실 거라 생각.







 1981-1985 순위 보기

 1991-1995 순위 보기


[스크랩] 국내 연간 흥행 영화 랭킹 (1976-1980)

2005.12.02 13:43 | 영화 | Breeze

http://kr.blog.yahoo.com/bleeze2000kr/52 주소복사


  1976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76
그레이트 후라이데이(H-BOMB!)
필립 챠롱
225,245
1976
벤지(BENJI)
조 캠프
204,709
1976
위대한 갯스비(GREAT GATSBY)
잭 클레이톤
145,293
1976
알프스 대탈주
 
99,751

한국 영화 연감 자료집이 만들어지고 극장 개봉 영화의 흥행 집계를 시작한 첫해. 하지만 서울에서 조차 아직 개봉관들과 공조 체제가 확립되지 않아 단 4편의 영화만 흥행 성적이 집계 되었다. 이때 개봉되어 관객 18만 명을 동원한 것으로 신문 기사 자료가 전해지는 김청기 감독의 '로보트 태권 V'등도 그러한 이유에서 누락된 것으로 보인다.




  1977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77
겨울여자
김호선
590,573
1977
타워링(TOWERING INFERNO)
존 길러민
421,228
1977
킹콩(KING KONG)
존 길러먼
342,876
1977
오멘(THE OMEN)
리차드 도너
326,902
1977
록키(ROCKY)
존 G 아빌드센
315,426
1977
소림사 십대제자(TEN BROTHERS OF SHAO-LIN)
정중
297,572
1977
써스페리아(SUSPIRIA)
다리오 아르젠토
271,439
1977
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 새(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미로스 포어맨
270,190
1977
고교얄개
석래명
258,978
1977
내 모든 것을 다주어도(ALL MINE TO GIVE)
알렌 라이즈너
255,578
1977
소림사 18동인(THE 18 BRONIEMEN)
쿠오낭 홍
250,543
1977
실버스트릭(SILVER STREAK)
아서 밀러
238,855
1977
부메랑(COMME UN BOOMERING)
호세 지오바니
235,526
1977
미드웨이(MIDWAY)
잭 스마이트
234,227
1977
전쟁과 평화(WAR AND PEACE)
킹 비더
232,259
1977
7인의 독수리(SKY RIDERS)
더글라스 히콕스
231,863
1977
신밧드의 대모험 호랑이 눈알(SINBAD AND THE EYE OF THE TIGER)
샘 와나메이커
198,003
1977
정오에서 3시까지(FROM NOON TELL THREE)
프랭크 D 길로이
197,406
1977
라스트 콘서트(LAST CONCERT)
루이지 코지
196,692
1977
멀고 먼 다리(A BRIDGE TOO FAR)
리차드 안덴브로
183,539



존 길러민 감독의 더블 블록 버스터 '킹콩'과 '타워링'을 제치고 김호선 감독의 '겨울여자'가 전체 흥행 랭킹 1위를 차지. 조흔파 원작, 석래명 감독, 이승현 주연의 인기 시리즈 '고교얄개'도 쟁쟁한 외화들 속에서 개봉때 마다 연이은 흥행 성공.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일명 이탈리안 스파케티 호러영화 '서스페리아'의 성공 이후, 공포영화가 흥행 영화의 한 장르로 주목되기 시작함. 이 해 70mm 대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재개봉되었으나 흥행 성적은 13만 명 선에서 머물었다.




 

  1978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78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THE SPY WHO LOVED ME)
루이스 길버트
545,583
1978
지옥의 특전대(THE WILD GEESE)
앤드류 V.맥라글렌
410,049
1978
죠스(JAWS)
스티븐 스필버그
388,263
1978
내가 버린 여자
정소영
375,913
1978
25시(THE 25TH HOUR)
앙리 베르누이
354,113
1978
스타워즈(STAR WARS)
조지 루카스
347,255
1978
죠이(SOMETHING FOR JOER Y)
루 안토니오
326,856
1978
닥터 지바고(DOCTOR ZHIVAGO)
데이비드 린
319,758
1978
원 웨이 티켓(THE GAUNTLET)
클린트 이스트우드
302,284
1978
속 별들의 고향
하길종
298,125
1978
캐리(CARRIE)
브라이언 드 팔마
285,008
1978
O양의 아파트
변장호
281,726
1978
사망유희(THE GAME OF DEATH)
로버트 크로즈
281,591
1978
핑크 팬더(PINK PANTHER STRIKES AGAIN)
블레이크 에드워즈
264,519
1978
속 대부(THE GOD FATHER PART Ⅱ)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263,722
1978
부활(AUFERSTEHUNG)
롤프 한센
258,264
1978
디프(THE DEEP)
피터 에이트
254,157
1978
메두사(THE MEDUSA TOUCH)
잭 골드
249,498
1978
로미오와 줄리엣(ROMEO AND JULIET)
프랑코 제피렐리
247,876
1978
무림천하(THE HEROIC FIGURE)
진명화
242,515



전세계 영화계를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죠스'가 장악한 해였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007 시리즈 제10탄 '나를 사랑한 스파이'가 흥행 1위를 차지. 전작을 능가하는 속편이란 격찬을 받았던 코폴라 감독의 대부2까지도 국내에선 흥행 10위권 밖에 머물렀고 이소룡 시대의 종막을 고하는 '사망유희'가 흥행 13위. 전년도 '써스페리아'의 후광 속에 다리오 아르젠토가 '써스페리아' 보다 2년 전에 만들었던 'Profondo Rosso'가 '써스페리아2'라는 넌센스적인 제목을 달고 국내 개봉, 흥행 21위에 올랐다.






  1979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79
취권(DRUNK MONKEY)
원화평
898,561
1979
사형도수(SNAKE IN THE EAGLE'S SHADOW)
원화평
576,953
1979
챔프(THE CHAMP)
프랑코 제피렐리
553,719
1979
페세이지(THE PASSAGE)
리 J 톰슨
459,400
1979
깊은밤 깊은 곳에(THE OTHER SIDE OF MIDNIGHT)
찰스 재럿
454,931
1979
나바론 2(FORCE 10 FROM NAVARONE)
가이 해밀톤
355,465
1979
디어헌터(THE DEER HUNTER)
마이클 치미노
351,631
1979
리벤저(REVENGER)
마이켈 워너
325,259
1979
루지탕(LE GITAN)
호세 지오바니
318,962
1979
파비안느(FROM HELL TO VICTORY)
행크 마일스톤
304,909
1979
슈퍼맨(SUPER MAN)
리차드 도너
253,942
1979
소림 36방(SHAOLIM 36TH CHAMBER)
류차량
248,170
1979
12인의 하숙생
석래명
241,322
1979
내가 버린 남자
정소영
239,718
1979
집행자(THE ENFORCER)
제임스 파고
235,729
1979
남과 여(UN HOMME ET UNE FEMME)
클로드 를르슈
234,718
1979
허리케인(HURRICANE)
얀 트로웰
223,265
1979
하노버스트리트(HANOVER STREET)
피터 하이암스
222,767
1979
죠스 2(JAWS Ⅱ)
지노 스와크
220,598
1979
꽃순이를 아시나요
정인엽
216,628



이소룡의 뒤를 이어 한국에 상륙한 성룡의 취중 권법이 이전까지 국내 극장 흥행 기록을 완전히 갈아 치운 해. 참고적으로 당시 '취권'의 흥행 기록 89만 명은 1985년 롤랑 조페 감독의 '킬링 필드'가 개봉되기 전까지 6년간 국내에서 개봉된 그 어떤 영화도 깨트리지 못함. '킬링 필드'가 당시 정권의 반강제성 단체 관람으로 기록한 흥행 기록임을 감안해 볼 때, 실질적으로 '취권'의 흥행 기록은 1990년 '사랑과 영혼'이 개봉되기 전까지 무려 11년간 한국내 최고 흥행 영화 자리를 지킨 것임(성룡이 헐리웃 다음으로 한국을 특별 관리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한편 인기 외화 시리즈 '아빠는 멋쟁이'로 국내에서도 훗날 큰 인기를 누리게 되는 아역 배우 리키 슈로더가 열연한 '챔프'가 흥행 3위에 오름. 이 작품은 훗날 KBS 명화극장 <다시보고 싶은 명화 시청자 앙케이트>에도 뽑혀서 앵콜 방영까지 됨.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외화는 한국에선 실패한다는 징크스를 그대로 반영하며 개봉 당시 전미 박스 오피스를 갈아 치웠던 리차드 도너 감독의 '슈퍼맨'도 국내 흥행 순위에선 10위 안에도 들지 못함.




 

  1980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0
느미
김기영
467,823
1980
사제출마(THE YOUNG MASTER)
성룡
436,631
1980
미워도 다시한번 '80
변장호
364,538
1980
만딩고(MANDINGO)
리차드 플레이저
364,519
1980
파울플레이(FOUL PLAY)
콜린 히긴스
322,148
1980
체이사(KILL A RAT)
조르쥬 로트너
295,554
1980
크레이머 크레이머(KRAMER VS KRAMER)
로버트 벤튼
267,922
1980
록키 2(ROCKY Ⅱ)
실베스터 스탤론
244,234
1980
베틀크리크(BATTLE CREEK BRAWL)
로버트 클라우스
233,674
1980
매드맥스(MAD MAX)
조지 밀러
227,531
1980
레갱(LE GANG)
재크 드레이
202,237
1980
썬번(SUNBURN)
리차드 C 사라피안
191,577
1980
그릭 타이쿤(GREEK TYCOON)
리 J 톰슨
190,970
1980
사묘학권(LACKEY AND THE LADY TIGER)
소룡,나문
180,543
1980
황금탈출(GOLDEN RENDEZVOUS)
아세라 라자루소
178,038
1980
후릭크(FLIC STORY)
재크 드레이
177,222
1980
크레이지걸 화니보이(THE CRAZY GIRL AND FUNNY BOY)
클라우드 지디
173,845
1980
인자무적(THE MAGNIFICENT BUTCHER)
원화평
168,138
1980
브레이킹 어웨이(BREAKING AWAY)
피터 예이츠
167,892
1980
예스터데이(YESTERDAY)
래리 켄트
166,843



한국 영화사에 가장 독창적인 스타일리스트로 불리우는 김기영 감독의 '느미'가 변장호 감독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제치고 흥행 1위. 한편 인기 배우 출신 감독 입뽕작 성룡 감독의 '사제출마'와 전작에서 주연을 맡았던 실베스터 스탤론이 직접 감독한 '록키2'도 흥행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981-1985 순위 보기


[스크랩] 국내 연간 흥행 영화 랭킹 (1981-1985)

2005.12.02 13:42 | 영화 |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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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1
007 문레이커(MOONRAKER)
루이스 길버트
387,790
1981
자유부인
박호태
287,929
1981
13일의 금요일(FRIDAY THE 13TH)
숀 S.커닝햄
284,285
1981
테스(TESS)
로만 폴란스키
268,206
1981
차타레부인의 사랑(LADY CHATTERLEY'S LOVER)
저스트 잭킨
263,513
1981
어둠의 자식들
이장호
255,817
1981
비도권운산(MAGNIFICENT BODYGUARDS)
나유
228,626
1981
귀타귀(ENCOUNTER OF THE SDOOKY KINI)
홍금보
227,628
1981
끝없는 사랑(ENDLESS LOVE)
프랑코 제피렐리
219,896
1981
엑스칼리버(EXCALIBUR)
존 부어맨
209,551
1981
캐논볼(THE CANNONBALL RUN)
할 니드햄
204,723
1981
사막의 라이온(LION OF THE DESERT)
무스타파 아카드
203,828
1981
라스트 찬스(HIGH RISK)
스튜어트 라피일
201,982
1981
엘리게이터(ALLIGATOR)
루이스 테아그
187,347
1981
콰이강의 다리(BRIDGE ON THE RIVER KWAI)
데이비드 린
180,856
1981
빙점 '81
고영남
176,624
1981
빅라켓(BIG RACKET)
엔조피 카스텔라티
174,719
1981
롱 라이더스(THE LONG RIDERS)
월터 힐
170,860
1981
앵무새는 몸으로 울었다
정진우
169,381
1981
브루스 브라더스(THE BLUES BROTHERS)
존 랜디스
167,404



로저 무어가 제임스 본드가 된 뒤, 네번째로 촬영한 007의 에피소드는 이번에도 한국에서 흥행 1위. '나이트 메어' 시리즈의 프레디, '할로윈' 시리즈의 마이클 마이어스와 함께 80년대 3대 공포 캐릭터로 자리매김되는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제이슨이 마침내 등장, 국내 관객들도 꽤 많이 떨게 만듬. 판타지 장르의 고전 명작으로 꼽히는 '엑스칼리버'는 당시 미성년자 관람불가 딱지가 붙어 필자 세대는 극장에서 볼 수 없었지만 훗날 추석 특선 외화를 통해 일부 삭제되어 방영. 전작이 흥행 10위에도 들지 못했던 당시 최고 화제작 '슈퍼맨2'는 이번엔 흥행 20위 안에도 들지 못하는 수모(22위)를 겪음.





  1982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2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THE POSTMAN ALWAYS RINGS TWICE)
밥 라펠슨
408,446
1982
샤키 머신(SHARKY'S MACHINE)
버트 레이놀즈
396,336
1982
보디히트(BODY HEAT)
로렌스 캐스단
355,098
1982
레이더스(RAIDERS OF THE LOST ARK)
스티븐 스필버그
348,489
1982
헬 나이트(HELL NIGHT)
톰 드 시모네
344,919
1982
애마부인
정인엽
315,738
1982
개인교수(PRIVATE LESSONS)
앨런 마이어슨
301,564
1982
용소야(YOUNG MASTER IN LOVE)
성룡
298,122
1982
십계(THE TEN COMMANDMENTS)
세실 B 드밀
276,224
1982
해바라기(THE SUNFLOWER)
비토리오 데 시카
231,329
1982
소림목인방(SHAOLIM WOODEN MEN)
성룡
223,207
1982
스워드(THE SWORD AND THE SORCERER)
앨버트 퓬
218,606
1982
캣 피플(CAT PEOPLE)
폴 슈레이더
208,601
1982
 007 유어 아이즈 온리(FOP YOUR EYES ONLY)
존 그랜
197,619
1982
기문둔갑(MIRACLE FIGHTERS)
원화평
182,403
1982
U 보트(DAS BOOT)
볼프강 페터슨
147,452
1982
아이 더 쥬리(I, THE JURY)
리차드 T 헤프롱
126,314
1982
호메스(TROIS HOMMES A ABATTRE)
쟈크 드레이
124,572
1982
바늘구멍(EYE OF THE NEEDLE)
리차드 마켄트
119,348
1982
환타지아(FANTASIA)
에드워드 플럼
111,653


본래 원제를 그대로 번역한 '우편 배달원은 벨을 두번 울린다'는 제목으로 국내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전국의 우편 배달원들의 항의가 쇄도해 결국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는 중재안으로 국내 개봉되는 해프닝 속에서도 이 작품이 흥행 1위를 차지. 한국 영화 최다 장수 시리즈 '애마부인' 시리즈는 안소영을 1대 애마로 첫등장 이후 계속 만들어 짐. 한편 수입사의 짧은 외국어 실력이 낳은 외화 타이틀 '스워드'의 흥행으로 이후 '검'을 스워드(본래 발음은 소드)라고 잘못 발음하는 웃지 못할 사태 초래. 2000년작 '판타지아2000' 보다 구작 '판타지아'가 국내에서는 더 많은 사람이 관람(국내에서 4차례 재개봉됨).





  1983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3
사관과 신사 (AN OFFICER AND A GENTLEMAN)
더글라스 데이 스튜어트
563,533
1983
007 네버세이 네버어게인 (NEVER SAY NEVER AGAIN)
어빈 가스터
555,627
1983
브레드레스 (BREATHLESS)
짐 맥브라이드
388,385
1983
에스에이에스 특공대 (WHO DARES WINS)
이안 사프
309,594
1983
부시맨 (BUSHMAN)
제이미 유이스
296,505
1983
오복성 (WINNERS AND SINNERS)
삼호홍
285,579
1983
람보 (FIRST BLOOD)
테드 코체프
282,932
1983
소림사 (THE SHAOLIN TEMPLE)
장신염
278,965
1983
코난 (CONAN THE BARBARIAN)
죤 밀리어스
272,185
1983
버닝 (BURNNING)
토이 메이람
267,072
1983
투시 (TOOTSIE)
시드니 폴락
257,818
1983
와이프 미스 트리스 (WIFE MISTRESS)
마르코 비카리오
239,561
1983
플래시 댄스 (FLASH DANCE)
아드리안 린
231,917
1983
그로잉 업 (GROWING UP)
보어즈 데이비드슨
222,580
1983
지옥의 카니발 (CANNIBAL APOCALYPSE)
안소니 M 다우선
203,969
1983
신서유기
김종성,조사룡
175,729
 1983 스잔 (SUZANNE)  로빈 스프라이     175,239
1983 이웃집 여인 (LA   파랑소와 트뤼포    173,097
1983 적도의 꽃        배창호          155,042
1983 여대생 기숙사     마크 로스만      149,646



리차드 기어의 매력이 국내 여성 팬들을 사로잡은 '사관과 신사'가 '007'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흥행 1위에 등극.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부시맨은 국내 극장에서도 환영 받으며 후속 시리즈들도 계속 개봉된다. 한편 80년대 헐리웃 최고의 액션 라이벌 실베스터 스탤론이 '람보' 시리즈로 그리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코난' 시리즈로 이때부터 본격적인 흥행 대결에 들어간다. 홍콩 무협영화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불리우는 서극 감독의 '촉산'이 이해 국내 개봉되어 관객 13만 명(흥행 21위)을 동원하며 수년 뒤 다가올 홍콩 무협영화 전성기를 예견케 했다.





  1984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4
이티 (THE EXTRA TERRESTRIAL)
스티븐 스필버그
559,056
1984
고래사냥
배창호
426,221
1984
프로젝 에이 (PROJECT A)
성룡
396,434
1984
고스트 바스타 (GHOST BUSTERS)
이반 레이트먼
344,420
1984
007 옥터퍼시 (007 OCTOPUSSY)
죤 그렌
332,783
1984
터미 네이터 (TERMINATOR)
제임스 카메론
318,828
1984
어게인스트 (AGAINST OLL ODDS)
테일러 헥포드
263,871
1984
무릎과 무릎사이
이장호
263,334
1984
스카페이스 (SCARFACE)
브라이언 드 팔머
250,746
1984
애정의 조건 (TERMS OF ENDEARMENT)
제임스 L. 브룩스
249,550
1984
지옥의 7인 (UNCOMMON VALOR)
테드 코체프
245,120
1984
스트리트 오브 화이어 (STREETS OF FIRE)
월터 힐
243,416
1984
사하라 (SAHARA)
앤드류 V. 맥라그렌
234,181
1984
마리아스 러버 (MARIA'S LOVERS)
안드레이 콘첼로프스키
233,095
1984
다크나이트 (ONE DARK NIGHT)
톰 맥로린
217,040
1984
로맨싱 스톤 (ROMANGING THE STONE)
로버트 제메키스
216,024
1984
48시간 (48HRS)
월터 힐
196,622
1984
미스터 굿바를 찾아서 (LOOKING FOR MR. GOOD BAR)
리차드 브룩스
190,403
1984
소림사 '2 (SHAOLIN TEMPLE PART Ⅱ)
장신염
185,078
1984
써튼 임펙트 (SUDDEN IMPACT)
크린트 이스트우드
177,453


거두절미하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E.T'가 전세계 극장가를 완전히 평정한 해. 다만 국내에서는 당시 최대 흥행관이었던 대한극장 체인이 아닌, 지금은 사라진 코리아 극장을 비롯한 4개 중소형 개봉관에서 나누어 개봉되면서 흥행의 힘이 분산, 'E.T'가 개봉된 국가들 중에서 이례적으로 자국내 역대 흥행 기록을 경신하지 못함. 배창호 감독의 대표작 '고래사냥'과의 격차도 10만 단위 선밖에 벌리지를 못함. 오히려 중소형 화제작들인 '고스트버스터즈', '터미네이터', '스카페이스' 같은 영화들이 더 수확을 올린 해로 기록됨.





  1985년 연간 흥행 영화 랭킹
 연도  영화명  감독  서울관객수▲
1985
킬링필드 (THE KILLING FIELDS)
롤랑 조페
925,994
1985
인디아나 존스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스티븐 스필버그
808,492
1985
람보 2 (RAMBO Ⅱ)
실베스타 스텔론
639,098
1985
깊고 푸른 밤
배창호
495,673
1985
어우동
이장호
479,225
1985
아마데우스 (AMADEUS)
밀러스 포먼
475,755
1985
코만도 (COMMANDO)
마크 레스터
357,615
1985
복성고조 (MY LUCKY STARS)
홍금보
337,006
1985
쾌찬차 (WHEELS ON MEALS)
홍금보
307,751
1985
007 어뷰튜어킬 (007 A VIEW TO A KILL)
죤 글렌
290,372
1985
마타하리 (MATAHARI)
커트스 해릴톤
274,132
1985
베버리 힐스 캅 (BEVERLY HILLS COP)
마틴 브레스트
257,182
1985
블랙후라이데이 (FRIDAY THE FINAL CHAPTER)
프랭크 망쿠소 JR
207,015
1985
폴리스 아카데미 (POLICE ACADEMY)
휴 닐슨
203,681
1985
레드 소냐 (RED SONJA)
리차드 후레이셔
202,770
1985
성룡의 프로텍터 (THE PROTECTOR)
제임스 글리겐 하우스
181,236
1985
용적심 (HEART OF DRAGON, 龍的心)
홍금보
177,798
1985
그램린 (GREMLINS)
죠 단테
176,878
1985
씨프 하트 (THIFE OF HEARTS)
더글라스 데이 스튜워트
173,626
1985
카튼클럽 (THE COTTON CLUB)
후란시스 코폴라
171,576


전년도에 'E.T'에 의해서도 깨지지 않은 성룡의 '취권(1979년)'이 보유중이었던 국내 흥행 기록(89만 명)이 6년 만에 경신된 해. 주인공은 아카데미 3개 부문 석권에 빛나는 롤랑 조페 감독의 '킬링필드'로 역시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디아나 존스'가 한국에서만 1위를 차지하지 못하는 이변으로 작용된다. 다만 그럼에도 '킬링필드'의 국내 흥행 기록은 당시 정권이 이 영화를 반공 영화로 선정해, 기관과 학교 등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단체 관람을 유도한 결과라서 지금까지도 공정성에 시비를 거는 시각이 많은 상황. 한편 람보와 코만도의 자존심 대결에선 '람보'가 2배 이상 큰 관객차로 국내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밀러스 포먼의 '아마데우스'는 1985년 11월 23일 개봉이 되었다가 아카데미상 8개 부문 석권 직후 연장 상영에 돌입, 최종적으로 1986년 5월 2일까지 무려 6개월 가까이 상영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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