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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예고편#3′에서는 ′웹검색′과 ′이미지검색′ ‘이슈 검색결과’가 새로 선보였다. 첫눈은 이미 ‘예고편#1,#2’에서부터 게시판과 블로그 검색을 제공해 온 바 있다. ‘예고편#3’에서는 본격적인 웹검색을 시작하게 된다.
◆'스노우랭크'기반의 '이슈서비스'선봬=첫눈의 검색 서비스 중 주목할 부분은 ′이슈 서비스′. 이 서비스는 현재 시점에 인터넷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찾아서 보여주는 것으로 이 회사의 독창적인 검색 기술이다.
즉 ′중복된 정보가 가치 있다′는 ′스노우랭크(SnowRank)′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것으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검색어를 실시간으로 자동집계해 그와 관련된 최신의 정보를 보여준다.
첫눈측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정보가 눈처럼 뭉쳐졌다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과정을 상상해 보면 쉽다”며,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단지 보는 것만으로도 현재 시점, 네티즌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슈 서비스′는 또 ‘이슈 검색결과’를 이용,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검색창에 이슈가 되는 단어를 검색하면 블로그와 게시판, 뉴스를 모두 검색한다.
‘이슈 검색결과’는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곧바로 확인할 수 서비스. 예를 들어 '황우석'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한 후 이슈 검색결과로 들어 가면, 지금 현재 인터넷 상에서 '황우석'과 관련돼 업데이트된 정보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와 게시판, 뉴스를 총망라하므로, '황우석 사태'에 대해 논쟁 중인 게시판들도 첫눈의 '이슈 서비스'를 통해 찾아낼 수 있다.
◆이미지검색, 관심이 등 참신한 기술력 눈길= 첫눈이 선보인 ′이미지검색′은 내부DB나 제휴한 컨텐츠가 아닌 인터넷 전체에 흩어져 있는 이미지를 검색해 준다.
또 ′예고편#2′에서 공개됐던 개인화 서비스 ′관심이′ 도 한층 기능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관심 있는 ′검색어′와 ‘주소(URL)’를 한 번만 등록해 놓으면, 이후에는 검색을 하지 않아도 최신 정보를 초기화면에서 보여 주는 지능형 개인화 서비스.
첫눈의 신중호 개발이사는 “첫눈에 방문할 때 마다 초기화면에서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RSS(Really Simple Sindication)의 성격을 가졌다”며, "다른 RSS 서비스와 달리 첫눈의 관심이를 이용하면 인터넷 전체를 대상으로 관심 있는 정보를 구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첫눈의 장병규 대표는 "′예고편#3′에서 웹검색과 이미지검색을 추가함으로써 첫눈이 생각하는 ′검색의 기본 세트′는 완성했다고 생각한다"며, "시범 서비스인 ′예고편 시리즈′는 이번이 마지막이고 당분간 기초 기술력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첫눈은 ‘예고편#3’이후에는 각 서비스 별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하거나 오픈할 예정이다. 또 향후 개발 일정에 맞추어 2006년 내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