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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구스타브센 트리오 의 내한공연을 보고 왔다.
원래 일정에 없던 일이었지만, 갑자기 누가 표를 줘서 보고 온 뜻밖의 Lucky였는데...
피아노의 토드 구스타브센의 신들린 듯한 몰입된 연주를 듣고 있자니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드럼의 얄레 베스페스타드는 드럼 한개를 가지고도 얼마나 다양한 소리를 낼수 있는지를 들려줬고.. 감성적인 멜로디 위주의 연주가 왜 이들이 한국팬들에게 어필하는지를 잘 알수 있는 공연이었다.
나도 언제 기회가 되면 베이스를 꼭 배우고 싶다.
그 현을 튕길때 나는 깊고 넓은 음색을 듣고 있으면 마음까지 넉넉해 지는거같다.
2006년 1월 21일 저녁 6시 백암아트홀
Piano : 토드 구스타브센 Tord Gustavsen
Drums: 얄레 베스페스타드 Jarle Vespestad
Bass: 하랄드 욘센 Harald Johnsen
사진은 베이스 연주자였던 하랄드 욘센... 팬들에게 사인해주며 수줍게 웃는 모습이다.
물론 나는 사인은 받지 않았다. 미모의 여자연주자였으면 등에 사인을 받았을텐데 말이다. ㅋ




| 가장 유력한 포스트 키스자렛 " 토드 구스타브센 내한공연!! | 보고싶은 공연 |
2005/12/31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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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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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공연 |
| 일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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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0 ~ 2006/01/21 |
| 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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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아트홀(삼성역 8번출구)  |
| 등 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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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세이상 |
| 관람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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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
| 일시: 2006년 1월 20일(금) 20:00 / 21일(토)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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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어드밴스드뮤직프로덕션 · 문의: 02)3445~2813~5
*Summary: 피아니스트 토드 구스타브센(Tord Gustavsen)과 베이시스트 하랄드 요흔센(Harald Johnsen) 그리고 드러머 아를레 베스페스타드(Jarle Vespestad)로 결성된 노르웨이의 피아노 재즈 트리오 입니다. 이들은 아직까지 음반 두 장만 발매한 신예(?)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사실 개개인이 사이드맨으로 활약한건 대단하죠. 그리고 여러 재즈 페스티벌을 함께 하면서 이들의 연주는 이미 물이 올랐다 표현을 해도 좋을듯 합니다.
Tord Gustavsen | Piano
Jarle Vespestad | Drums
Harald Johnsen | Acoustic Bass
- 노르웨이 앨범차트 사상 최초로 1위를 차지한 재즈앨범의 주인공
2003년, ECM에서의 데뷔앨범 <Changing Places>로 '가장 유력한 포스트 키스 자렛 피아니스트'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평단과 대중들로부터도 열렬한 지지를 받은 토드 구스타브센 트리오의 최근작 <The Ground>는 발매 2주 만에 쟁쟁한 팝 앨범들을 제압하고 노르웨이의 앨범 차트에서 인스트루멘탈 앨범으로는 사상 처음 정상에 등극하는 등 유럽전역에서 선풍적 반응을 얻고 있다. 음악부재의 시절, 실로 오랜만에 조우하는 '음악다운 음악'이자 '아름다운 음악'이라 평가 받는 이 앨범은 국내에서도 재즈 팬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 편안한 감성으로 다가오는 피아노의 서정미학
토드 구스타브센 트리오가 자국인 노르웨이는 물론 전 세계 재즈 팬들로부터 각광 받고 있는 이유는 역시 그만의 음악적 스타일 때문이다. 첫 데뷔작을 발표할 때부터 신인이라 믿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구조의 심미적이고 세련된 연주를 선보인 그는 피아노 음 하나 하나의 잔향의 투명한 울림을 매우 독특하게 전달했고, 멤버들과의 연주 또한 섬세하면서 재치 있게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젊지만 원숙한 작곡과 연주력, 그리고 감정이입을 구사하는 그는 장엄한 분위기 속에 탐미적이고 섬세하면서도 부드럽고, 완벽한 하모니가 느껴지는 그만의 연주를 통해 토드 구스타브센 트리오만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 대망의 2006년을 시작하는 첫 재즈공연
현대 재즈의 중심에 서 있는 ECM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진정한 재즈 아티스트인 토드 구스타브센 트리오의 첫 내한공연이 오는 2006년 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삼성동의 백암아트홀에서 펼쳐진다. 2006년의 첫 재즈 공연으로 기록될 토드 구스타브센 트리오의 첫 내한공연은 앨범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었던 아름답고 섬세한 그의 피아니즘을 직접 확인시켜 줌과 동시에 한 폭의 수채화를 감상하는 듯한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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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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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짤라고 이런 공연을 보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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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 2006.01.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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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우짜긴요.. 걍 표가 생겨서 봤습니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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