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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에서 본 내용이다...
선천적인 기형으로 앞발을 제거하고 두발로 걷게 훈련을 받고 또 훌륭하게 살아가고 있는 한 강아지의 감동적인 이야기...
갑자기 한동안 잊고 있던 내가 알던 강아지 "손지창"이 생각이 났다.
전 직장의 팀장님이 키우던 강아지였는데 ,
암으로 두다리를 제거하고 꿋꿋이 뛰어다니며 지내던 강아지.
그렇지만 결국 제주도에서 생을 마감한 녀석.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사진속에서, 그리고 동영상 속에서 본 그 모습이 이 "페이스"란 녀석과 오버랩되면서 자꾸 생각이 난다...
한국땅에서 장애견이 설자리는 없다. 멀쩡한 개들도 하루에 몇백마리씩 안락사를 당하는 실정인데 , 장애견은 오죽하랴.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손지창, 그리고 모든 장애견의 명복을 빌어본다.
두 발로 걷는 개 '감동 사연' 화제! [ 2006. 05.04 12: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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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로 걷는 개가 미국과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심어주고 있다.
해외 애견 애호가 사이트 '독스온리'에서는 두 개의 다리 밖에 가지지 못한 faith(페이스)라고 불리는 개의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페이스는 미국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거주하고 있는 스트링헬로우 씨 가족이 정성스럽게 키운 개로, 태어날 때부터 앞 두 다리가 기형이어서 제거 수술을 하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고. 결국 가족들은 페이스를 위해 다리 제거 수술을 시키고 이후 남은 두 다리로 직립 보행을 하게 훈련을 시키게 된 것.
현재 페이스는 두 발로 캥거루처럼 뛰어도 다니고 식구들과 이웃 주민들에게 친근한 표정으로 많은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에 가족들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 어린 강아지에게 직립 보행을 시키기가 쉽지는 않았으나 가족 전체의 인내와 사랑, 그리고 페이스의 노력이 있었기에 두 발로 직립 보행이 가능했다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한편, 페이스의 사연을 접한 애견 애호가들을 비롯한 전 세계 많은 이들은 훌쩍 커버린 페이스의 최근 모습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하는 한편 몸이 불편하거나 용기를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페이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가져온 가족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설명: 페이스의 어린 시절과 최근 성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습 유승근 기자 / master@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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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2006.08.27 13:14 [211.184.1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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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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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 2006.08.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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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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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아정 2006.10.03 12:02 [220.119.22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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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제발 팔이나 다친 강아지들을 치료해서 다 낳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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