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bk1582002/114
17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한국-프랑스 경기. 경기장 가면서 부터 경기장 안까지 이것저것들을 모아 보았다. 프랑크 푸르트에서 5시간을 달려 도착한 라이프치히. 과거 동독 영토였던 라이프치히는 이번 월드컵에서 동독 영토로는 유일하게 개최된 도시이다.경기장으로 가기전 한적한 공원에서 늦은 점심을 먹은 후, 응원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나가던 독일사람들이 재밌있는 듯 계속해서 시선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원래는 고사를 지내기로 한 광장. 하지만 우리나라 안성 사물놀이패들과 섞이면서 고사는 커녕 바로 차로 이동했다. 광장에서 외국인들 중 두명이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국기를 걸치고 있는 모습이 다정해 보인다. 프랑스 팬들이 무언가 준비한 듯 해 관심을 보였다. 큰 프랑스대표팀 유니폼 같아 보였는데, 결국 경기장안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프랑스 사람들이 들어가던 중 모여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고 신기한 듯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그런 프랑스 사람들이 웃겨 반대로 그런 모습을 찍어봤다. 라이프치히 경기장으로 들어가던중 봉사자들이 우리나라 선수들을 보며 환한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번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현대자동차. 큰 축구공에 사람들의 응원 메세지를 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 보였다.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은 사람이 응원의 메세지를 적고 있다. 나란히 이동국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람들. 부상으로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한 이동국에게 위로와 함께 힘이 되길 바란다. 경기장으로 입장하는 사람들. 자원봉사자들이 티켓을 확인하고 있다. 외국인 네명이 우리나라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앉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포스트 목록 열기
포스트 목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