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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은 아름답다. 길은 햇빛 아래에서 춤을 춘다.여름을 지나 가을 내내 더운 몸 풀어내던 계곡들 속으로 나뭇잎이 쌓이고 그 위에 희미한 추억처럼 눈발이 한켜한켜 덮여 가면 나는 길 위에서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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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샘 (bic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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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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