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설명
단군 신화에 나오는 하늘의 천제(天帝)을 말한다. 환인에 대한 기록은 고려 중기 일연(一然)의 《삼국유사(三國遺事)》과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되어 있다. 즉,환인은 환웅(桓雄)의 아버지이며 단군 왕검(檀君王儉)의 할아버지인 천제(天帝)로,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기를 원하는 아들 환웅(桓雄)에게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어 세상에 내려보내 다스리게 하였다고 한다.
환인이라는 명칭은 원래 산스크리트 '제환인타라'(提桓因陀羅:'天帝')에서 차용한 말이다. 이처럼 불전(佛典)에서 따온 제석신(帝釋神)의 이름인데, 이는 《삼국유사(三國遺事)》의 저자인 보주자(補註者) 무극(無極;일연(一然)의 호)이 윤색한 것으로 보이며, 원래는 ‘하늘’ ‘하느님’이라는 한글의 근원이 되는 어떤 어형의 음사(音寫)로 본다.
반면 환인에 대한 명칭에 다른 의견도 있다. 즉, 《삼국유사(三國遺事)》에서 환인, 환웅(桓雄)에 대해 신웅(神雄)으로 표현한 것은 그가 인간이 아닌 신(神)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신성한 인간이란 뜻이라는 것이다. 예컨대 맹자는 인간 을 선인(善人)·신인(信人)·미인(美人)·대인(大人)·성인(聖人) ·신인(神人)의 여섯 단계로 분류하여 말하였듯이, 환인·환웅의 환도 송나라 사마환퇴(司馬桓?)의 경우에서 보듯이 춘추시대까지도 환족(桓族)이 존재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리고 해마다 10월 3일 개천절에 서울의 사직공원과 평양의 단군릉을 비롯하여 전국의 단군사당에서 일제히 개천절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 참고1 : <두산대백과사전>참고
※ 참고2 : <부산일보> 부일시론"2004년 5월 31일"참고
※ 내용출처 : 차석찬의 역사창고
※ 이미지출처 : http://www.a24s.com/data/환국사.htm
|
http://kr.blog.yahoo.com/bchs9027/trackback/220/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