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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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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많네요...^^ 천천히 읽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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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jin 2004.06.0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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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저두 천천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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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witty 2004.06.0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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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거 퍼가야겠습니다...^^;;;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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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smile 2004.06.0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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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시와.......
아름다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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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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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거 다 읽어보려면 음..................................
도브님께서 저에게 엄청난 숙제를 주시는군요.....^^
도브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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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나무 2004.10.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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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좀 퍼갈께요.!~~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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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풍경 2004.10.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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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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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여친소"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곽재용 감독의 영화다.. 엽기적인 그녀로 대히트를 쳤던 전지현과 신세대배우 장혁을 앞세운... 지극히 신세대를 겨냥한 영화~ 음...한마디로 말하면 엽기적인 그녀 2탄이다~ 정말 똑같당~
다소 엽기적인 성격의 주인공 여경진(전지현)과 얼떨떨하지만 순수한 맘을 지닌 박명우(장혁)를 필두로 코믹하고 발랄하게 시작하여 점차 비극으로 치닿는거 까진 좋은데.. 그 이후 전개되는 황당함...(보면 앎)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모르는 이 어색한 분위기!' 란 개콘의 아이스맨의 멘트가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보면 사람들은 이 황당함에서 즐거움을 찾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다소 판다지 적인... 같이본 팀장님과 과장님의 영화평은 냉담했지만 화장실에서 떠드는 여자아이들은 역시 곽재용이다.. 기대이상이다 등등...좋아라 떠드는걸 보니.. 이 영화의 관객층이 어느정도는 보이는 듯 하당. 그냥...전지현을 보는 재미로 가볍게 보기에 좋은 영화가 아닌가 싶다.
* Key point!! 등장인물을 유심히 보기...특히 라스트신...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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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 참 좋다..."
그렇게 좋아요??
ㅋㅋㅋ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울..님아..
님 얼굴이 확 핀게...넘 이뻐보이네요~
부러워요~ㅋㅋ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래요~
그리고 저...안울어요...훌쩍...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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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비 2004.05.1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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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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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witty 2004.05.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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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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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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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뉘앙스가..
도브님 괜찮으신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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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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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님...아닌 이건...
무슨...말씀이신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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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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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비님...미달공주님...오지님...♧♧♧
저 괜찮아요~
정말 괜찮답니다...엉엉...ㅠㅠ...ㅋㅋㅋ
여러부운~저기서 제가 지칭한..."님"..은...여자랍니다...
남자가 아니구요~ 호칭에 님자가 들어가서 그렇게 부른건데..
그래도 혹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사랑에 빠지니..넘 이뻐 보인다고 썼는데...
흠흠...여러분들...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ㅋㅋ
여러분들이 상상 하셨던...그런 비극적인 일은...절대 일어나선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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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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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witty님...♧
과연..전도연이..소화할 수 있을까...싶었는데..
괜찮았던...아니...전도연 말곤..딱히 누굴 떠올릴까..망설여졌던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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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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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행이다...휴...도브님 맘 아프신줄 알고,,,^^ 놀랬어요...
님이라는 분이 여자 분이라고 해서 다시 읽어보니...감이 잡히네요...ㅋㅋ
도브님은 멋진 분 만나실거에요...I B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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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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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호칭에 님이 들어간다면,,,혹 '과장님?'이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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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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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
감사드려요..ㅎ
에공...저도 꼭 그런날이 오겠죠~
그리고...그건...추측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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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비 2004.05.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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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님두 참..^^ 그런지도 모르고 괜히 걱정..^^;; 앙~ 이런 장난을 하시다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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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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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님] 아...내 추측이 잘 맞는데,,,ㅋㅋ
꼭 도브님께 그런 멋진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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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오후~ 2004.05.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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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누굴까? 도브님.. 누구얘기니? 나의 얘기니? 나의 얘기는 아닐테고... 누구지? 누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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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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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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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오후~ 2004.05.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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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도브님.. "나" 라고 지칭했나요? 웅,,,, 알리쏭쏭...~ 붕붕..... ^^
그런가.. ? ^^ ! 나라는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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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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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비님...♧
본의아니게 오해를 드려 죄송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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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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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오후님..오지님...♧
ㅋㅋㅋ 두분...뭐하시는 거예요~??
누군지... 이거 속시원히 밝힐수도 없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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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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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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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오후~ 2004.05.2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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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궁금.. ^^ "나" 라고 얘기하네.. 아닌가.. ~^^ 몰라.. 헷갈려..혹 내무덤을 파고 있는지.. ~ ^^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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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오후~ 2004.05.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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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바로 접니다.. 허나.. 어제로 사랑이... 바보가 되어답니다... ㅎㅎ 미련은 남아있겠죠,,,,,,잠시나마.. 사랑할수 있도록 해준 그대에게 감사합니다.
에구구.. 힘들어.. 미련과 함께,, 그립다.. 그거밖에..할수밖에 없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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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김현태
어느 장님이
팻말을 목에 걸고 지하철 입구에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팻말에는 이런 글귀가 씌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많았으나
그 장님에게
동전을 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장님이 쪼그려 앉아 빵조각을 먹는 것을 보고
한 청년이 장님에게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불쌍했던지 그 장님을 위해
팻말의 글귀를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그 청년은 팻말에 있던 글귀를 지우고
그 위에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봄이 와도 꽃을 볼 수 없답니다."
그 후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태도가 변했습니다.
장님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장님 앞에 놓인 깡통에
동전을 아낌없이 넣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글자 몇 개 바꿨을 뿐인데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합니다.
그만큼 우리의 일상은 메말랐다는 반증이겠지요.
사람과 사람과의 거리는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당신의 풍부한 감성으로 그 간격을 없애 줄수 있다면
분명 세상은
당신의 간절함으로 인해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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