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초기 독일군의 대공세로수세에 몰리던 소련군은 스탈린식의 공산독재주의식 생산성에 힘입어 방대한 군수물자와 군인력동원으로 독일 민간인들까지 극렬히 저항하는 제3제국 나찌스의 수도 베를린를 함락시켰다. 사실상 대전의 종결을 지은 이전투는 세계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투였다. 그러한 이유는 동부 전선에서 밀리는 전투상황하에 후퇴를 거듭하던 독일군과 독일국민을 상대로 저질러온 소련군의 만행은 널리 퍼져있었다. 나찌를 배격하던 독일인들 조차 비인간적이었던 소련군대의 공격에 자기가족들을 지킬목적으로 총을 잡았다. 소련군의 만행은 독일이 침략시 자행해온 살인,약탈 ,강간 의 전쟁범죄를 이제 앙갚음을 하듯이 독일 국민들을 상대로 보란듯이 저질렀다. 이는 전쟁이 인간에 끼치는 제일 극악한 피해상황을 보여주는 대표적 일례로써 악랄한 두 독재정권 치하에서 희생된 수많은 민간인들의 참상은 결코 지워질수없는 인류의 비애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