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습니다, 겁도 납니다. 님은 누구시길래 이리도 편하게 꾸짖으시는지요,
그러함이 더욱 절 움추리게 하는군요, 움추리는 개구리가 멀리 뛸수 있도록 격려해 주신다 생각하고 님을 나의 벗이라 해도 괜찮을른지요,
저의 루시드교를 사랑해주세요, 전 절대 님의 주님을 무시하지 않을 것이며,
그 분을 통해서라도 더 깊은 진리를 추구하고저 그 분의 말씀을 늘 새기고 있습니다.
다른 뜻이 아니오라 얽메인, 창살속에 갇힌 삶을 편안히하여 믿음에 다가가고저 함이니
자구 들러 꾸짖어 주소서, 님이 주님을 사랑한다면, 저도 사랑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