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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11/23
 

포장이사 전문업체 골드무빙에서 편하게 잘해줬어요~

2009.10.26 18:03 | 바나바나일기 | 바나바나

http://kr.blog.yahoo.com/banabana183/27 주소복사

약속 시간은 9시였는데 시간보다 더 일찍 오셔서 짐을 빨리 싸주셨어요.

그래서 예상보다 휠씬 빠르게 이사지로 이동 할 수 있었죠.

제겐 되도록 빨리 오라고 했는데 가보니 벌써 짐이 나갔어야 할 시간인데 싸고 있더군요.

황당했던건 거기도 꽤 지명도 있는 회사인데 가구들은 아예 싸지도 않고 박스만 포장하여 이동하더라구요.

그 때 제가 얼마나 잘선택했 는지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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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왜그래요?

첨엔 간이라도 빼줄것처럼 부담스러울정도로 잘해주더니
시간이 갈수록 왜 그렇게 막 대해요?
짜증내기도 하고 예전엔 사랑이라더니
이젠 잔소리에 집착이라고까지 하고
내가 똑같은 말을 해도
왜 첨이랑 끝이랑 받아들이는게 왜그렇게 틀린건가요?
잡은 물고기엔 밥 안준다더니,
난 물고기가 아니고 사람인걸,,
남자들은 내가 사람이란걸 모르나보죠?

 


남자들은 왜 그래요?

그렇게 맘아프게 하고
그렇게 속썩이고 한순간에 돌아설때는
날 거들떠보지도 않더니,,
이제 겨우 맘잡고 있는 나에게
왜 술만 마시면 전화해요?
이제와서 너뿐이다,, 자꾸 생각난다,,
그러면서 왜 불쌍한척해요?
자기가 언제든지 전화만하면 난 감동하고
다시 맘열어 받아주는 그런 속없는 여자인줄 아나보죠?
전화하지 말라고 냉정히 말하면 나보고 변했다고,,
예전엔 착하고 여렸는데 지금은 독해졌다고,, 딴사람 같다고,,,

 


남자들은 왜그래요?

착하고 여렸던 내가 독해지기까지
그 일등공신이 바로 자기 자신이란것을,
날 이렇게 만든건 본인이라는것을,
그걸 왜 몰라요?
연약한 살 자기가 다 상처내고 휘저어놔서
이제 그곳에 굳은살이 박혔는데,
여기에 왜 굳은살이 있냐고 이제와서 물으면 난 뭐라고 대답하나요.

 

 


남자들은 왜 그래요?
정말 왜그래요?



달리는 거야~~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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