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2학년 1반 반장선거가 있었습니다.
반장후보자 가운데 똥배가 나온 부잣집 애가 갑자기 교실문을 잠그고 자신만을 찍으라고 조무래기애들을 부축였습니다. 깡패같은 태도였습니다.
다행히 교실문밖에서 이를 보고 있던 똑똑한 몇명의 애들이 이 사건을 보고 흥분해 있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 지 아는 애들이었습니다. 정의의 사도답게 이 애들은 합심해서 문을 열고 교실안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온 힘을 다해 잠긴 문을 열려고 하다가, 그만 유리문짝이 안으로 떨어져 나갔습니다. 와장창~ 하고 유리가 깨져 버렸습니다.
이 소리를 듣고 그 반의 선생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유리문이 깨진 것만을 탓하셨고 아이들에게 수리비까지 청구하셨습니다. 또한 정의의 사도였던 학생 자격을 박탈하겠다고 으름짱을 놓으셨습니다.
'정의의 사도'였던 그 아이들은 지금 풀이 죽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똥배가 나온 부잣집애만을 챙기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었습니다.
2학년1반 선생님은 왜 깡패같은 선거분위기를 옹호하는 것일까요?
. . .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김태광 판사는 23일 국회 법안 처리 과정에서 기물을 파손한 혐의(공용물건손상)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민주당 문학진 의원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에게는 벌금 50만원을, 민주당 당직자 6명에게는 벌금 400만~500만원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18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상정 과정에서 한나라당 박진 위원장이 질서유지권을 발동해 회의장 출입을 막자 거세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출입문과 집기 등을 부순 혐의로 기소됐다.
문 의원과 이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각각 벌금 300만원과 100만원, 민주당 당직자들은 징역 8월~1년을 구형받았다. (연합뉴스)
|
http://kr.blog.yahoo.com/badasok2004/trackback/2842453/1384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