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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치의 실세인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 민주당 간사장이 기독교를 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그리스도교연합회는 19일 오자와 간사장에게 “종교에 대한 일면적 이해를 가지고 있다”고 항의했다. 오자와 간사장은 지난 10일 일본의 한 사찰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독교는 배타적이고 독선적”이라며 “배타적인 기독교를 배경으로 한 문명은 지금 구미(미국과 유럽)처럼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슬람교도 배타적이지만 기독교만큼은 아니다”면서 “불교는 마음의 도량이 넓은 종교이자 철학”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본그리스도교연합회는 “그의 발언이야말로 배타적이고 독선적”이라고 비난했다.
이 같은 발언이 논란을 빚자 오자와 간사장은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불교와 다른 종교의 근본적인 종교철학과 인생관 차이를 말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또 에베레스트 산에 도전한 등산가의 ‘거기에 산이 있기 때문’이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서양 문명은 자연도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시아에서는 그 같은 생각이 거의 없다”면서 서양 사상은 인간 중심이지만 동양 사상에서는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쿠키뉴스, 11.20)
==> 현재의 서구식 기독교와 자본주의가 바탕이 된 서양문명은 그 발달과정에서 권력화되어서 지구상에서 많은 잘못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신을 믿는 사람이지만 참기독교정신인 사랑정신을 되찾지 않으면 지구의 생명과 자연환경은 더 지탱을 하기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쨋든 오자와씨는 종교 뿐아니라 동서양의 차이점도 잘 이해하고 있군요.
이런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일본민주당이 북한과도 잘 문제해결해 나가길 바랍니다. 동북아평화는 이 북일관계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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