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한국경향은 1. 세계에서 가장 눈에 띠는 '정의와 정신을 잃어가는 사회'이기에 중요한 지적이고 2. 미국화 될 수록 이런 경향이 가속화된다는 것(여러나라를 비교한 결과)이 더욱 무서운 일이지요.
한국은 이제 한국의 정신찾기에 열중하지 않으면 선진국이 된다는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한날당이 집권하게 되면 <돈을 가진 기득권자들의 세상>으로 더욱더 변할 터이니까요. 무서운 사회이지요.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고 제도를 좀더 엄격하게 해서 사회경제적 격차를 줄여나가야 할 때입니다.
또 문화적인 한국적 힘을 더욱더 길러내야 할 때이고 남북분리를 줄여서 평화롭게 서로 협력관계를 가져야 할 때이지요.
미국은 어차피 (자본력의 힘이 북한을 개방으로 이끌 것으로 예상하고 현재 미정부의 매파는 부시의 변호에도 큰 힘을 잃고 있음) 시간이 갈수록 대북제재를 강경하게 하기 힘들 것입니다.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을 맺는 것과 북미 평화수교를 맞바꾸면 좋겠습니다.
핵포기는 그 다음 단계인 경제원조와 맞바꿀 일이겠지요.
우리나라에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다.
700회를 맞이한 MBC TV ‘PD수첩’(연출 이영백)이 전국 30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한 '돈' 관련 설문조사 결과, 58.3%가 돈이 제일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우리나라에 사는 많은 부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55.8%가 '좋지 않다'고 답했다.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31.3%가 '부모를 잘 만나서'라고 믿었다. '투자를 잘해서'라는 짐작도 28.3%로 나타났다.
'PD수첩'은 이같은 내용과 함께 700회 특집 제2편 '돈 공화국, 대한민국'을 7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한다.
회사 인수 과정에서 수백억원을 횡령한 대표이사는 집행유예로 풀려나고, 60여만원을 횡령한 종업원은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사실도 공개한다.
돈만 있으면 죄도 용서되는 '유전무죄' 세상이라는 것이다.
수명까지 연장할 수 있는 돈의 위력도 전한다.
(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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