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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누가 대통령 시켜준대?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본다."는 속담이 있다.
글 : ATAI
입에 게거품을 내뱉으며 정부에 대해 온갖 험담을 마다 않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 행태를 보면 한국의 미래가 결코 밝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금번 한미FTA체결 과정에서 국민들로부터 많은 반발을 사고 있는 쇠고기 협상과 관련한 문제는 원인이 노무현 정권 때에 협상하던 사람이 물러나고 협상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던 이명박 정부의 사람들이 `협상을 가로채서` 협상을 주도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협상 창구가 바뀌지 않았다면, 양국간에 오가던 협상 내용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협상을 할 수 있었고 그렇게 했더라면, 그간의 협상 과정에서 획득한 노하우도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금번과 같이 <어이가 없는> 협상으로 결말나지도 않았을 것이고, 이명박 정부에 대한 여론도 따라서 곤두박질치지도 않았을 것이다.
정권이 바뀌고 협상 창구가 바뀌었기 때문에 이렇게 엉망으로 되어 버린 것이다. 따라서 야당이 한미FTA 쇠고기 부문 협상과 관련하여 국민들을 제대로 이끌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면, 공부하는 어린 학생들을 길거리로 끌여들여 촛불집회니 뭐니 하며 정부에 대해 돌팔매질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정권 인수인계와 상관없이 국가간 협상이 진행중일 경우에는, 협상이 국민이 수긍할 수준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협상팀을 교체하지 못하도록 관련 법제를 보완해야 국가에 도움이 된다는 논리로서 국민들 설득하고 제도 마련에 앞장서야 할 것인데 그런 행보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은체 오로지 비난과 삿대질만으로 나라를 어지렵히고 있다. 그래 가지고 대통령 한 번 해 먹겠다고 나서는 것인가?!
국민은 일하는 사람을 원하는 것이지 권력욕에 미쳐서 돌팔매질이나 일삼는 사람을 권부에 앉히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본다."는 속담이 있다.
손학규씨는 얼굴 두껍다는 욕을 먹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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