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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한것처럼 해놨내..
게임이 나왔다니!..
와 님들 좋겠다. 깨는..
진짜재미있다
어떻게 하죠?
개설일 : 2006/04/24
 

토카레이스드라이버3 리뷰

2006.11.06 12:11 | ┕ 리뷰 | 2u

http://kr.blog.yahoo.com/at0z2u/673 주소복사

"자동차는 달리라고 있는 물건이다. 달려보자~!"

레이싱게임...토카레이스드라이버3...
필자는 지금까지 약 20년 가까이 게임을 플레이 해왔지만  레이싱 게임은 그다지 즐겨하지 않았다. 물론 사이버포뮬러(Project YNP제작), 번아웃 시리즈, 릿지레이서 시리즈 등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게임들은 현실성 보다는 게임성에 중점을 두고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정통 레이싱 게임에는 문외한이나 다름없다. 때문에 이번에 리뷰를 맡게 된 토카 레이스 드라이버 (이하 토카) 3라는 생소한 이름의 레이싱게임을 받자마자 이걸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막막한 기분이 들었다. 이 게임은 필자가 주로 즐긴 게임들과 달리 현실성이 강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걱정에 불과했다. 깔끔한 그래픽, 괜찮은 사운드, 간편한 조작감 등은 필자에게 토카 마니아라는 칭호를 주기에 충분했다. 지금부터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토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본 게이머, 아니면 토카 시리즈를 플레이 해보긴 했지만 이번 작품에 대한 정보는 아직 접하지 못한 게이머들에게 토카3의 환상적인 세계를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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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화면. 동영상이 계속 플레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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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M.. 액플 코드 전문회사(?)가 아니다

전작은 잊어라! 3탄의 징크스는 없다!
토카 시리즈는 대중적이지는 못하지만 마니아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전작인 토카2는 이 마니아층에게까지 외면 받을 정도로 실망적인 퀄리티를 보였다. PSP판으로 나온 토카2에서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PC판에서는 어딘가 엉성한 그래픽, 다른 세계의 것이라는 것이 너무나 확실히 드러나는 사운드와 물리엔진(현실세계에서 나타나는 갖가지 현상을 나타내는 기술) 등 레이싱 게임이 갖춰야 할 모든 면에서 실패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 후속작인 토카3는 2편과 전혀 다르다. 2편과 사양면에서 그리 큰 차이가 없으나 그래픽, 사운드, 물리엔진 모든 면에서 엄청나게 진화한 모습을 보여준다. 필자는 대미지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차체의 모양과 타이어에 붙는 흙, 풀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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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이란 아저씨가 이것저것 정보를 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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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못 알아 듣겠다는 거다.. 이 아저씨야!
생긴 것도 마음에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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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 들어가면 풀이 타이어에 붙는다. 코스로
복귀하여 조금만 달리면 풀이 떨어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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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치여서 만신창이가 된 필자의 차.
이 상태로 달리는 건 거의 무리다

토카3는 여러 가지 도로 상황에 따라 조작감이 조금씩 달라진다. 비가 오는 서킷, 풀이나 흙이 타이어에 붙어 있으면 차체의 균형이 안 맞는다던가 등 다양한 물리엔진의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레이스가 끝난 후 나오는 사실적인 그래픽의 리플레이는 흠 잡을 곳이 없고, 사운드 역시 옵션 조정을 잘 이용한다면 시스템에 무리 없이 최대한의 사실감을 살려 준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최상의 그래픽과 사운드로 옵션을 갖춰서 게임을 즐기는게 토카3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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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6:천공의궤적 리뷰

2006.11.06 12:05 | ┕ 리뷰 | 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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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챕터가 몹시 기다려진다"

팔콤에 대한 향수를 가진 자, 당신은 올드 게이머
팔콤(Falcom)은 지난 20년간 올드 게이머들에게 수 많은 추억을 쌓게 해준 게임 개발사다. 드래곤 슬레이어를 처녀작으로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두 번째 작품인 자나두(Xanadu)를 거쳐 수 많은 게이머들의 머리 속에 팔콤이라는 두 글자를 각인 시킨 희대의 역작 이스, 그리고 감동적인 시나리오가 인상적인 영웅전설 시리즈 등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게이머들이 일본식 RPG하면 바로 팔콤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이런 팔콤의 최신작 영웅전설6 천공의 궤적(이하 천공의 궤적)이 우여곡절 끝에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의 형태로 국내에 정식 발매됐다. 팔콤에 대한 향수를 가진 게이머라면 천공의 궤적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관심을 가져 볼만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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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궤적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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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고를 보면, 왠지 기대치가 상승한다

GoD 서비스 이게 무슨 말이지?
천공의 궤적을 판매(?)하고 있는 아루온게임즈는 패키지 형태가 아닌 주문형 방식의 GoD(Game on Demand) 다운로드 형태로 출시했다. 때문에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에서만 천공의 궤적을 플레이할 수 있다. (요즘 인터넷 안되는 컴퓨터가 있을까? 물론 있겠지만 -_-a;) 이런 형태의 서비스를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도 있을텐데 패키지를 만들지 않고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패키지 제작 비용만큼 가격을 할인할 수 있고 재고도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 때문에 점차 확대되고 있는 방식이다. (그리 잘 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천공의 궤적의 경우에는 프롤로그와 서장은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를 마친 1장부터는 요금 결제를 한 후에 플레이할 수 있다. 요금 결제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면 기간제, 정액제, 시간제, 요금제 등 다양한 요금 상품이 있는데, 필자의 경험으로 봤을 때 한달 정액제가 무난하지 않을까 한다. 왜냐하면, 필자는 부분적으로 대화 내용도 스킵하고, 몬스터와의 전투도 건너뛰었으며, 강제 전투를 진행하는 보스 전에서도 무리 없이 진행해 짧은 시간에 엔딩을 본 필자임에도 불구하고 약 50시간 동안 플레이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스토리를 빠짐없이 살피고, 몬스터와의 전투를 더 많이 즐기며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천공의 궤적을 즐기고 싶은 게이머라면 필자의 50시간 보다 더 긴 시간 동안 게임을 플레이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플레이하기 위해 게임 데이터를 계속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데, 엔딩 전 필자가 다운로드 받은 천공의 궤적 용량은 1783.94MB였다. 즉, 2기가 정도의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한다. 때문에 천공의 궤적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결제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물론 PC 하드의 여유 공간을 확보해 두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필자처럼 최대 용량을 알지 못한 채 게임을 계속 진행하다가 더 이상 게임을 하지 못한 것은 물론 용량 부족 때문에 컴퓨터가 갑자기 다운되는 현상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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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는 용량이 800메가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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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을 본 후에는 용량이 두 배 넘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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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콘4.0:얼라이드포스 리뷰

2006.10.23 10:48 | ┕ 리뷰 | 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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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본같은 매뉴얼이 인상적이다!"

다시 창공으로
실제 비행기와 별 차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팰콘 시리즈의 최신작, 팰콘 4.0 : 얼라이드 포스. 팰콘 4.0을 아는 팬들이라면, 단지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뛸 것이 분명한 이 최고의 기대작이 우여곡절 끝에 결국 발매됐다. 오랜 심의기간동안 마음 졸였을 팬들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팰콘 4.0 : 얼라이드 포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비행 시뮬레이션의 입지가 그리 넓지 않은 한국에서 이런 명작이 크게 대접받지 못할 것이 안타깝지만, 명마는 주인을 가리며, 미인은 영웅만이 차지하는 법. 이 게임을 알아보는 그대는, 진정한 비행 시뮬레이션 마니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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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로의 F-16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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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기는 조작가능하다!

약간 향상된 그래픽
팰콘 4.0 : 얼라이드 포스의 눈에 띄는 특징이라면 역시 그래픽이다. 사실 이전 버전은 조작성 부분에서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었지만, 그래픽은 별로 말할 것이 없었다. 그저 조작성에 너무 치중하다 보니 그래픽 효과 같은 것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 않았나 보다 하고 넘어갈 뿐이었다. 그러나 그런 팰콘이 달라졌다. 일단 눈에 띄는 것은 화면 해상도를 1600 X 1200 까지 적용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 화면에 표시되는 글자는 더욱 읽기 쉽게 되었고, 화면도 좀 더 깔끔해 보인다. 그리고 같은 팰콘 4.0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만, 이전 버전과 달리 조종석 대부분의 텍스쳐가 새로 제작되었고, 기체의 디테일도 더욱 상세해졌다. 구름이나 기상 상태에 대한 묘사도 이전보다 세밀해졌다. 특히나 이전 버전과 달리 별다른 확장패치 같은 것을 깔지 않아도 모든 것이 인스톨 하자마자 다 되어있는 상태라는 것도 반가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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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와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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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 선회 중!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래픽이 얼마만큼 바뀌었는지 눈에 잘 들어오지는 않는다. 지면 텍스쳐가 너무 작은 타일로 되어있어 상당히 어색한 패턴으로 반복되고 있는 점도 고쳐지지 않았고, 지면에 있는 상대의 병력묘사는 지나치게 간결한 수준이다. 아무래도 이런 부분을 너무 세밀하게 묘사하려면, 방대한 화면을 표시해야 하는 비행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 특성상 슈퍼 컴퓨터가 필요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21세기에 발매된 게임인데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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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착륙! 공항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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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구름 속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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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면 1년이 심심치 않다"

드디어 끝냈다. 이 감격 ㅠ.ㅠ
해마다 연말이 되면 각종 분야에서 시상식을 하며 한 해를 돌아보는 행사를 가진다. 1년 동안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얻으며 돋보였던 것이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보여주면서 추억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각계에서 이런 행사를 가지는 것처럼 필자 역시 올해 즐겨본 게임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 순위를 매겨봤다. 그러니 나온 작품이 바로 풋볼 매니저 2006(이하 FM2006)이다. (작년 최우수작인 바로 FM2005 ^^;) 게이머마다 게임을 선택하고 즐기는 취향이 다르긴 하지만 맨날 텍스트만 쳐다봐야 하는 FM2006 같은 게임은 대부분 "이게 뭐야!" 하며 그냥 넘겨버릴 것이다. 필자 역시 FM2005를 접하기 전에는 그랬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FM2005를 만나고 그것의 진정한 재미를 깨달은 다음부터는 머리 속에서 FM이 사라지지 않을 정도로 푹 빠졌다. 그래픽이 좋은 것도 아니고 멋진 장면이 나오는 것도 아니지만 FM이 제공하는 방대한 선수 데이터는 마약과 비견될 정도로 사람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필자는 FM2005부터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FM 시리즈를 즐겨왔지만 아직까지도 게임을 실행시킬 때마다 게임 속에 푹 빠져들어 해야 할 일을 잊고 만다. 이것이 바로 작년 11월에 나온 FM2006의 리뷰가 이제서야 나온 이유다! (퍽… 으악… 그만 던져요!!! ㅠ.ㅠ) 흠.흠.. 아무튼, 챔피언쉽 매니저라는 이름을 버리고 FM으로 돌아온 첫 작 품인 FM2005 이후 FM2006은 어디가 어떻게 변했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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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포츠 인터렉티브에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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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의 환호성과 함께 한편으론 가슴이 두근두근

방대한 선수 데이터 때문에 느려. 근데, 이번엔 좀 빨라졌네?
필자가 FM2005를 플레이 해보면서 가장 놀란 것은 바로 엄청난 선수 데이터다. 정말 이것 하나만으로도 눈에서 눈물이 쏙~ 빠진다. 다른 축구 게임의 경우에는 몇몇 유명 리그에 서 활동하는 선수들만 등장하고 선수 개개인의 능력치 분류도 그다지 세부적이지 않다. 반면에 FM 시리즈는 선수 세부 능력치가 36가지로 분류돼 평가되고 있으며, 다른 축구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선수들의 프로필, 시즌이 시작된 이후 벌어지는 모든 상황(선수들과의 관계, 부상, 컨디션, 훈련 정도 등 모든 사건들)이 데이터 베이스화 되어 저장된다. 그것도 한두 명도 아닌 전세계 26만 축구 선수의 데이터가 이렇게 관리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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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스크롤 압박이 보이는가?
이는 감독 리스트일 뿐이다. 선수 리스트는 더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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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시즌 국내 K리그와 K2리그 감독들의
명단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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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첼시의 선수 리스트.
선수 이름을 클릭하면 더 자세한 데이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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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FC의 박주영 선수, 개인 프로필에
다양한 정보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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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시나리오가 아쉬운 게임"


오랜만에 보는 비주얼 노벨
해피팩토리는 미션오브머더, 프린세스나이츠 등의 일본 성인게임을 유통하는 업체로, 잦은 심의등급 결과에 관한 뉴스를 봤던 성인 게이머들이라면 많이 들어봤을 유통사다. 일본 성인 게임들은 국내의 기존으로는 허용하기 힘든 지나친 성묘사가 등장해서 그동안 국내에서 즐긴다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방법이 있다면 어둠의 루트 정도? 하지만 심의를 통과하기 위해 4~5번이나 게임을 수정해서 다시 심의를 넣는 해피팩토리의 눈물겨운 노력에 의해 국내에 정식 발매되고 있으니 성인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은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지만...) 정말 해피팩토리에 감사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지금부터 소개할 리얼라이즈 미 역시 이 해피팩토리에서 출시한 게임으로 성인 게임에서 자주 사용되는 장르인 비주얼 노벨 형식의 게임이다. (18세 이하 독자들을 위해 노출이 심한 사진에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게임에서는 정상적으로 나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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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봐~

비주얼 노벨인데 시나리오가...
비주얼 노벨 방식의 게임은 게임의 특성상 스토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비주얼 노벨은 말 그대로 게이머에게 별다른 조작을 요구하지 않는 일종의 영상 소설이기 때문이다. 리얼라이즈 미의 스토리를 살펴보면 카즈키라고 하는 게임제작사의 꿈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에게 갑자기 게임 속과 현실 세계를 연결하는 게이트를 열 수 있는 능력이 생겨서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게임 속 히로인들과 로맨스를 즐긴다는 내용이다. (물론 전부 야한 게임 -_-;) 상당히 특이한 스토리라인이다보니 게이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에는 충분하다. 하지만 문제는 완성도. 스토리의 전개가 흥미진진한 것도 아니고 게다가 흘러가는 흐름조차 너무 뒤죽박죽이다보니 게임에 몰입하는게 상당히 힘들다. (그나마 한글화가 잘 되어 있으니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게임 속 캐릭터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소환해서 같이 고민하다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게임 회사로 같이 찾아가는 것은 조금 억지스럽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야행탐정2에 나오는 히로인 와카나를 소환해서 야릇한 상황을 만드는 장면이 나오다가 갑자기 마왕혼이라는 게임의 히로인인 리디와 그의 주인 사우드 간의 이야기 흘러나오는 이유는 무엇인지... 물론 필자가 이런 장르의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안좋은 느낌을 받은 것일 수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리얼라이즈 미의 스토리가 사람들을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칫하면 야한 그림을 보기 위해 마우스 노가다를 해야 하는 게임으로 인식되기 쉽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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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진행은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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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이렇게 선택할 수 있다. 게임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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