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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한것처럼 해놨내..
게임이 나왔다니!..
와 님들 좋겠다. 깨는..
진짜재미있다
어떻게 하죠?
개설일 : 2006/04/24
 

[이벤트] 에어로너츠 믈랑드시에로 가자~!

2007.03.06 10:56 | 기본폴더 | 2u

http://kr.blog.yahoo.com/at0z2u/1121 주소복사

 

이렇게 좋은 3월의 시작을~!
스카이리쉬 대전 에어로너츠와 함께하세요~

게임동아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에어로너츠의 클베 사이트로 놀러가셨으면 응모하기를 해보세요!

이벤트 기간: 2007년 03월 1일(목) ~ 03월 18일(토)까지
당첨자 발표: 2007년 03월 21일(수) 오후 6시 게임동아 당첨자 게시판
이벤트 대상: 에어로너츠의 클베사이트로 놀러가신 게임동아 가족 모두
이벤트 선물: XBOX 360 1명, NDSL 3명, 문화상품권 15명


에어로너츠 이벤트 참여하기

3월1일부터 에어로너츠의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푸른창공을 날아보세요~ \(*^▽^*)ノ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이벤트] 데프잼 아이콘, 너의 생각을 말해봐-Yo!!

2007.03.06 10:53 | 기본폴더 | 2u

http://kr.blog.yahoo.com/at0z2u/1120 주소복사

힙합의 정서와 음악을 고스란히 게임에 담아 극찬을 받고 있는 데프잼시리즈의 신작,

데프잼 아이콘의 발매를 기념하며 데프잼 아이콘, 너의 생각을 말해봐-Yo!!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데프잼 아이콘의 화려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동영상을 감상하시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로 말해주세요!

멋진 댓글을 쓰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데프잼 아이콘 공식 의류 브랜드인 로카웨어로

당신을 힙합의 아이콘으로 만들어드립니다!

힙합 매니아라면 지나칠 수 없는 이벤트겠죠?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o^

 

이벤트기간: 2007년 3월 5일(월) ~ 3월 15일(목)까지

이벤트선물: 데프잼 아이콘 공식 의류 브랜드 로카웨어의 청바지 2명, 운동화 1명, 셔츠 1명, 티셔츠 20명

당첨자발표: 2007년 3월 19일(월) 오후 6시 게임동아 당첨자게시판

이벤트대상: 게임동아 가족 누구나

 

데프잼 아이콘 이벤트 참여하기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WOW 업데이트 히스토리 총정리"


와우!!! 리뷰가 돌아왔다~
이번 World of warcraft(이하 WOW) 특집은 그 동안 WOW가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서 조금 알아볼까 한다. 사실 그 동안 본 필자가 너무 오래 WOW 기사를 안 올린지라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이번 기사는 그간 WOW의 업데이트 히스토리를 모두 총정리 해주려 한다. 기대하시라!!!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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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빨리 쓰라고 다가오는 공룡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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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빨리 쓰겠음을 다짐하는 포효!!!

와우!!! 피로도 시스템??
아무래도 본 필자가 생각하기에 그 동안 WOW의 변화 중에서 가장 주의깊게 봐야 할 것은 바로 ‘피로도 시스템’이라고 본다. 그럼 피로도 시스템이란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이 시스템은 피로도에 따라 몬스터와 전투를 치러 획득하는 경험치 보너스를 조율하는 시스템이다. 이로 인해 채집 및 생산 기술을 익히거나 플레이어간의 친분을 쌓는 등 WOW의 세계를 좀 더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장려하고 플레이어가 지나치게 레벨업에 집착하는 것을 방지하는 목적에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만약 플레이어가 과도한 사냥 플레이를 하게 되면 피로도가 누적되게 되어 몬스터를 사냥했을 때의 경험치를 절반밖에 못 받는다. WOW에서는 피로가 누적된 상태가 아닐 때에 몬스터를 사냥했을 때의 기본 경험치를 두 배로 준다. 즉, 피로한 상태에서의 사냥은 무익하다는 이야기이고, 사냥만 하지 말고 다른 것도 즐겨보라는 개발사의 강제 아닌 강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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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죽으면 전과는 달리 이런 화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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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이랬는데…

현재 업데이트 된 피로도 시스템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피로도 단계는 200% 경험치를 받는 "휴식 상태"와 100% 경험치를 받는 "일반 상태"의 2 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일반 상태에서 휴식 상태로 되돌아가려면 8시간을 휴식해야 한다. 대부분의 WOW 폐인-_-들께서는 그 동안 높은 피로도에 의해 우울한 사냥을 즐기셨지만, “일반 상태”로의 플레이는 전에 만큼의 손해는 보지 않게 해 줄 것이다. 또한 "휴식 상태"는 주로 하루나 그 이상을 게임에 접속하지 않는 캐주얼 게이머를 감안하였다. 이로 인하여 두 부류의 플레이어에게 레벨 업을 위한 경험치의 압박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한 마디 더 하자면, 사실 일반 상태에서의 사냥 경험치 획득은 보너스가 없는 것이고, 휴식 상태에서의 사냥 경험치 획득은 보너스가 있는 것이다. 그 동안 높은 보너스 때문에 사냥을 즐긴 플레이어라면 조금은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더군다나 직접 체험해 본 결과, 대략 6일 18시간을 쉬어야만 휴식 상태를 최고조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휴식 상태의 장시간 플레이는 힘들 것 같다. 다시 말하면 앞으로 사냥에서의 보너스는 기대하기 힘들다는 의미이다. 렙업하기가 참으로 힘들 듯..-_-..
또, 각 주요 도시에는 여관이 추가되었는데 이 곳에서 피로도를 회복할 수 있다. 물론 여관뿐만이 아니라, 그 도시 전체에서 머무르기만 하면 피로도가 회복되기는 한다. 하지만 역시 피로 회복은 여관에서 해야 판타지스럽지 않겠는가! -_-… 그리고 전에는 멀리 있는 사냥터에서 마을로 돌아오기가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하여 추가된 것이 바로 여관의 ‘귀환석’ 시스템이다. 특정 여관에 머무르면 그 곳에서 귀환석을 받게 되는데, 아무리 멀리 있는 곳이라도 귀환석을 사용하면 귀환석을 받은 여관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다른 여관으로 가면 귀환석을 새로 받는 것이 아니라 귀환석의 귀환 지점 여관이 갱신된다. 따라서 플레이어들은 귀환석을 이용하여 전장에서 정비가 필요할 때 마을로 돌아와 필요한 장비를 재점검하거나 게임을 마치기 전에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안전한 여관으로 귀환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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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에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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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에서 뭘 할 수 있느냐고요?

와우!!!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었다. <호드 VS 얼라이언스>
WOW의 종족은 인간과 나이트 엘프, 드워프, 노움으로 구성된 얼라이언스 진영과 오크, 타우렌, 언데드, 트롤로 구성된 호드 진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WOW도 다른 온라인 게임처럼 PK를 지원하는 서버를 구축하게 되었는데, 이름하여 두 진영의 대립 구조를 구현한 "호드 대 얼라이언스 종족 전쟁 서버"가 추가되게 되었다. 이 서버에서는 호드 대 얼라이언스의 대립 구조를 통해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전투, 즉 PvP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타 온라인 게임처럼 자기 종족도 몰라보고 공격하는 것이 아닌, 종족간의 전쟁 개념으로 확대되어서 좀 더 리얼리티하면서도 전략적인 플레이를 기대할 수가 있다. 호드 대 얼라이언스 전쟁 서버에서는 플레이어가 새로운 지역에 진입할 때마다 그 영토가 어느 진영 소속인지가 표시가 된다. 즉 자신이 속한 진영의 영토인지, 아니면 다른 진영의 영토인지 혹은 우리 나라의 비무장지대 같이 양 진영에 속하지 않은 ‘분쟁 지역’이라는 영토인지를 알려준다. 추가적으로 미니맵에 그 지역이 어느 진영의 지역인지가 색으로 표시되는데, 녹색은 아군 진영, 빨간색은 적군 진영, 노란색은 분쟁(중립) 지역을 나타낸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어느 영토에 있는 지를 기준으로 PvP 전투를 개시할 수 있는데, 아군 영토에 있을 경우에는 상대방 진영의 플레이어를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면 안심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방 진영에 있을 때에는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마법이나 칼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 마치 잠입 액션을 플레이하는 기분이랄까… 분쟁 지역에 있을 경우는 누구나 서로 공격할 수 있다. 기존의 같은 진영 간의 ‘결투’ 시스템에서 벗어나 이제는 좀 더 조직적이고 규모 있는 플레이어간의 전투를 즐길 수가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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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나의 힘을 느껴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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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난무하는 전쟁터.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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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도 모르고 고렙과의
결투를 벌이는 필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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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부

2007.02.14 12:08 | ┗ 리뷰 | 2u

http://kr.blog.yahoo.com/at0z2u/1094 주소복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부"


Yes, My Lord!
인간족과 오크족의 숙명적인 대결을 그린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워크래프트(War Craft) 를 모르는 게이머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본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워크래프트를 두 번째 시리즈부터 플레이 한 뒤에, 첫 번째 시리즈를 플레이하였었다. 필자가 처음으로 플레이했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듄 2’ 이후로 처음 시작한 게임이었는데, 당시로서는 상당히 신선한 소재와 특이한 게임성 - RTS 장르가 당시에는 희귀했었다 - 으로 인하여 필자를 푹 빠지게 만들었던 게임으로 기억한다. 특히 시리즈 2편에서 인간 일꾼을 클릭하면 ‘Yes, My Lord’라고 말하던 것이 상당히 재미있었다. 아무튼 이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개발사인 ‘블리자드’의 이름이 국내에 그 명성을 떨친 것은 이 워크래프트 시리즈 2편부터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이후는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그 유명한 ‘스타크래프트’ 그리고 ‘디아블로’가 있다. N 소프트 회사를 제외하고는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가장 널리 알려진 이 ‘블리자드’에서 워크래프트의 탄탄한 세계관과 시나리오를 가지고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겠다고 했을 때, 국내 게임 업계는 물론, 세계 게임 업계가 술렁였었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과 액션 롤플레잉 장르에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블리자드’가 MMORPG에서도 폭풍을 일으킬 수 있을런지는 장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지금부터 필자가 주저리주저리 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이하 WOW)’는 대단한 게임이다. 결코 필자가 블리자드의 팬이거나,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맹신자는 아니다. 오히려 블라자드라는 개발사에 대해서는 그렇게 좋은 인상을 갖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WOW의 베타 테스트를 몸소 해본 결과, 개인적인 감정따위는 제쳐두고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진정 WOW는 놀라운 게임이다.

여기서 잠깐, 재미있는 에피소드. 흔히들 블리자드 사의 ‘디아블로’ 시리즈를 액션 롤플레잉 장르라고 일컫는다. 이것과 관련한 일화로 WCG(World Cyber Games)라는 세계적인 게임 대회의 한 컨퍼런스에서 ‘디아블로’의 장르에 대해 많은 이들이 뜨거운 토론을 벌이고 있었다던 어느 날. 모인 사람들이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한채, 블리자드의 개발자 중 한 명이 단상에 오르자 모두 그 개발자에게 ‘디아블로’의 장르 정의가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그 개발자는 단 한 마디만을 했다. “디아블로는 단지 디아블로입니다. - Diablo is Diablo only.” 어찌보면 너무나도 건방져 보이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블라자드 사의 입지가 전 세계적으로 확고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일화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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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II이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의 한 획을 그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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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III. 기대만큼의 활약은
하지 못했다고 본다.

World of warcraft… 그 시작…
워크래프트의 역사는, 1994년 전략 시뮬레이션인 워크래프트: 오크 앤 휴먼(Warcraft: Orcs and Humans)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에는 워크래프트 II: 타이드 오브 다크니스(Warcraft II: Tides of Darkness)와 가장 최신작인 워크래프트 III: 레인 오브 카오스(Reign of Chaos)와 확장팩: 프로즌 쓰론(Frozen throne)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전략 시뮬레이션 시리즈였던 워크래프트의 세계가 MMORPG로 구현되어 게이머들 앞에 나타났다. 어찌 보면 장장 10년간을 기다린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장과 술은 오래 묵힐수록 제 맛이라고 했던가. 온라인 RPG 게임에서 세계관이나 설정, 그리고 각 개체들간의 조화와 연계성이 필수적이라 할 만큼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WOW는 그런 것들을 이미 10여년 전에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어느 정도 구현이 되었다고 하니, 그만큼 완성도가 탄탄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가 너무 WOW에 대해 극찬론만을 펼치는 것만 같은가? 하지만 필자도 처음부터 이 WOW에 대해 엄청난 기대를 한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 필자가 이 WOW의 리뷰 제의를 받았을 때는 좀 망설인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처음 필자는 WOW에 대해 특별한 기대를 한 적도 없었기에 비공개 테스트 플레이어 신청도 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 와중에 WOW에 대한 리뷰를 맡게 되었고, 그 날 저녁 바로 WOW를 플레이하기 위해 WOW의 웹페이지로 갔다. 왠지 모르게 서양인들(-_-)의 웹페이지는 필자의 정서에 맞지 않는지라, 대충 여러 페이지를 살펴본 후에, 게임을 다운받기 위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했다. 그 곳에서 필자는 첫 번째로 놀라게 되었다. 바로 게임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용량이 2GB에 달했기 때문이다. 뛰어난 그래픽 퀄리티와 방대한 지역을 무기로 삼고 있는 리니지의 클라리언트 용량이 1.2GB 정도라는 것을 감안할 때 참으로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가 없는 일이었다. ‘대체 안에 뭐가 들어있길래?’라는 생각이 뇌리를 지나갔지만, 그렇다고 안 받을 수도 없기에 우선 다운로드를 받기 시작했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에야 다운로드가 완료. 바로 플레이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두 번째 놀람, 아니 계속되는 경악. 궁금하시다면 아랫 글 들을 계속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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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의 공식 홈페이지이다.
사실 그렇게 볼 거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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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프로그램도 따로
다운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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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과 남은 시간을 보라.
아연실색. 대략 낭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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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부

2007.02.14 12:06 | ┗ 리뷰 | 2u

http://kr.blog.yahoo.com/at0z2u/1093 주소복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부"


WOW 리뷰는 끝나지 않았다.
필자다. 앗, 이게 아니지… 소생 필자입니다. 이번 리뷰는 좀 분위기를 바뀌어서 경어체를 포함한 공손 모드로 나갈까 하옵니다만… 여러 유저분들이 좀 어색해하지는 않을까 심려되옵니다. 아무튼 저번에 하던 리뷰를 마저 끝낼까 하옵니다. 이번에도 끝나지 않을까 우려가 되옵니다만, 소생 필력을 기울여 한 번 완성시켜 보겠습니다. Now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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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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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Loading…

내가 널 탈 수 있구나…
WOW에서 또 하나의 특징을 들라면 바로 다양한 이동 수단입니다. WOW의 기본 이동 수단은 ‘발’입니다. 즉, 발로 뛰어다니는 것이지요. 이것은 대부분의 MMORPG에서 채택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하기사 시작하자마자 날아다니거나, 헤엄쳐다니는 것은 좀 그렇겠지요?하지만 WOW에는 뛰어댕기는(?) 것말고도 다양한 이동 수단, 즉 탈거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MMORPG에서는 대게 탈 것을 제공하지 않았지요. 제공한다더라도, 유저가 조종할 수 없거나 플레이어의 소유가 되지 않거나(일회용이거나 공용이거나) 그 가격이 아주 비싸기 때문에 소수의 전유물로 전락해버리는 것이 허다합니다요. 그러나 WOW는 개인 혹은 공용의 이동 수단으로서 여러 가지 것들을 제공합니다. 때로는 항구에서 배를 타고 때로는 수영을 하며 때로는 광산 안에서 탄광차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지요. 그리고 특히 자주 애용하게 될 운송 수단이라면 역시 ‘그리폰’ 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폰은 대부분의 마을에 있는데, 그것은 마을간의 이동 수단으로서 가장 값싸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필자는 배를 타거나, 탄광차를 탄 적이 없습니다. T_T 그리폰과 수영이 전부였지요. 하지만, 그!만!큼! 이 WOW의 세계가 넓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지요. 대체 항구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필자 스스로의 위안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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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달려라~ 지구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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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도 할 수 있다. 물론 호흡이다하면
나가야 한다.

어쨌든, 그리폰을 탔을 때의 또 하나의 재미있는 볼거리라면, 역시 이동 중의 경치 구경이겠지요. 흔히 MMORPG에서는 마을 간의 이동이나 워프 시에는 주로 장면이 전환되면서 로딩 화면이 뜨게 되지요. 하지만 WOW에서는 그런 시간마저 재미의 요소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일단 그리폰을 타게 되면, 그리폰이 부웅~ 뜨면서 상공으로 뜨게 되지요. 그리고 이동할 마을로 날아갑니다. 유저를 등에 태운채로 말이지요. 그 비행 중에, 유저는 실제로 그리폰의 등에 탄 것처럼 비행 루트 중의 경치를 마음대로 구경할 수 있습니다. 확대, 축소 및 카메라 이동도 당연히 가능하고요. 유저는 다른 마을로 이동하면서 이 곳, 저 곳의 경치를 마음대로 구경하면 됩니다. 하지만… 역시 단점이 있다면… 한국인들의 습성이 아닐까 싶은데요. 외국 유저들은 이동 중의 경치를 구경하면서 커피라도 느긋하게 한 잔 마시겠지만, 과연 우리 한국인들도 그럴까요? 물론 경치야 정말이지, 끝내주게! 멋있기는 하지만 아무리 보기 좋은 것이라도 계속 보게 되면 질리기 마련! 더군다나 성질 급하기로는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운해 할 우리 한국 유저들이 그런 느긋한 관광 모드를 견딜 수 있을지 우려가 됩니다. 블리자드 사에서 한국인들의 습성을 깨닫는다면, 아마도 마을 이동 시의 장면 생략을 심각하게 고려해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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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 한 마리만 빌려주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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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드워프. 김리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소생의 관심을 끄는 것은 역시 유저들이 탈 수 있는 동물들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블리자드 사에서 제공하는 스크린샷을 보면 캐릭터들이 다양한 동물들을 타고 있기 때문이지요. 기본적으로는 역시 말이지만, 거대 늑대처럼 생긴 것부터 모든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리폰까지(공용이 아닌 개인 소유로서)해서 많은 탈 수 있는 동물들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동물들은 사냥꾼의 길들임으로 얻을 수 있다고 하며, 아마 일부 탈 것의 경우에는 플레이어간의 혹은 NPC로 부터의 구매(혹은 대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말 탄 드워프가 가장 끌립니다만… 아무래도 반지의 제왕에서 김리가 보여줬던 기가 막힌 승마술이 떠올라서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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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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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말인가? 그냥
가져가버릴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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